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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 출신 여기자 "미국행이 나를 살렸다”

'피플 잡지'의 메리 그린 트럼프 반이민정책 비판한국에서 입양돼 아이오와의 가정에서 성장한 40대 여기자가 “미국행이 나를 살렸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폐쇄적 이민정책을 비난하고 나섰다.시사주간지 ‘피플 매거진’의 동부뉴스 부편집장 메리 그린(48·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7개국 출신 입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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