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SK 배터리 아메리카에 주정부 3억달러 이상 인센티브 제공

조지아 가축 수의사 부족 해소 나선다

UGA∙ABAC 공동 프로그램 신설5년 간 시행…지원 학생 집중 지원   조지아 농촌지역과 축산업계의 수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들이 수의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조지아대(UGA)와 에이브러햄 볼드윈 농업대학(ABAC)는 지난 2일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Georgia Rural Practice Veterinary Incentive Program)’ 공동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및 식용가축 수의학 분야에  관심있는 학부생을

교육 |수의사. 가축 수의사, 양해각서 , 공동 프로그램, UGA,ABAC,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

현대차 ‘호프 온 휠스’… 3억달러 누적기부 달성

    현대차 미국판매법인과 미국 내 855 개 이상의 현대차 딜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가 출범 28년만에 누적 기부금 3억300만달러를 돌파했다. 호프 온 휠스는 현대차를 팔 때마다 현대차 딜러가 일정액을 기부하고 현대차 본사가 이를 매칭한다. 지난 28년간 수백 곳의 병원과 프로그램에 지원하며 4만명 이상의 소아암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했다. 지난 3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연례 갈라 행사에서 연방의회 의원, 의사, 소아암 가족, 현대차

경제 |현대차 ‘호프 온 휠스’, 3억달러 누적기부 달성 |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주년 예배예배당 이전 기념 말씀잔치도  아틀란타 늘사랑교회(담임 이상헌 목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립 4주년 및 예배처소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21일과 22일 양일간 말씀잔치가 열렸으며, 23일에는 창립기념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코로나 기간 주차장에서 첫 예배를 시작했던 늘사랑교회가 새롭게 이전한 뷰포드(Buford) 지역의 예배당에서 창립기념예배를 드리게 되어, 이번 예배는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이상헌 목사는 창립 4주년을 맞아 성도들에게 전한 목회서신에서 “주차장에서 첫

종교 |아틀란타 늘사랑교회, 이상호 목사, 창립 4주년, 예배처소 이전, 말씀잔치 |

한국 배터리 저장장치 기업 조지아 진출

델타엑스,윌튼 카운티에 북미 첫 공장1억4천만불 투자…250명 고용예정 한국의 기업용 대형 배터리 저장장치 생산기업 델타엑스(DeltaX)가 애틀랜타 인근 지역에 북미 첫 공장을 설립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은 지난주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에 본사를 둔 배터리 기술기업 델타엑스가 1억4,100만달러를 투자, 월튼 카운티에 단계적으로 공장을 건설해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attery Energy Storage Systems: BESS)와 관련 부품을 조립 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BESS는 태양광 등 다른 발

정치 |델타엑스, 배터리 저장장치. 윌튼 카운티, 신규일자리. BESS |

BTS,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안다…호감도는 46%

루미네이트, 미국시장 조사 결과 발표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내 인기가 수치로 확인됐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4일 밝혔다.글로벌 음악 데이터 기업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 음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미국 내 인지도는 42%, 호감도는 46%를 기록했다.루미네이트가 조사한 전체 아티스트 평균 인지도가 24%인 것과 비교하면 방탄소년단의 수치는 평균보다 18%p 높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호감도는 2021년

연예·스포츠 |BTS,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안다 |

월가,“SK하이닉스 ADR 상품 저평가”

매수와 비중 확대 의견증권사들 기업분석 개시 월가 금융회사들이 4일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에 대한 기업분석(커버리지)을 개시하고 ‘매수’ 또는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나섰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를 포함해 이날까지 최소 6개 금융회사가 SK하이닉스 ADR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개시하면서 매수 또는 비중확대 의견을 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날 첫 보고서에서 미국 기술기업들의 견조한 주문, 고급 메모리 칩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 인공지능(AI) 인

경제 |SK하이닉스 ADR 상품 저평가 |

‘이상준쇼’ LA 공연 논란 사과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방송인 이상준이 미국 LA 공연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이상준은 4일 "공연 중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셨다는 걸 확인했다. 즐겁게 웃으려고 오셨을 텐데 너무 죄송하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이상준은 "공연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했다고 기억되는 공연 중에 LA 3시, 7시 두 공연은 무조건 포함될 정도로 즐겁게 했다. 웃음이 클수록 제가 더 재미를 느끼기에 저도 텐션이 올라간다. 제가 들었던 LA 공연의 웃음소리는 저조차 너무 행복했다"라며 "계속해서 연구하고 공부하고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고 정

사회 |이상준쇼, LA 공연 논란 사과 |

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 ‘과열 신호’

WSJ, AI 거래 거품 지적한국보다 비싼 가격 거래 일간 월스트릿저널(WSJ)이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가격이 한국에 상장된 본주(보통주) 대비 상당히 큰 폭으로 거래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를 두고 “인공지능(AI) 거래 과열의 또 다른 신호”라고 경고했다. 신문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 제임스 매킨토시는 26일 칼럼에서 “SK하이닉스 한국 상장 주식 대비 엄청나게 형성된 ADR의 프리미엄은 시장에선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라며 이처럼 우려했다. WSJ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는 지난 10일 뉴욕증

경제 |SK하이닉스 |

현대차-SK온 전기차 배터리 공장 가동 시작

지난달부터 메타플랜트 납품완전가동시 3,500여명 고용향후 약30만대분 생산능력  바토 카운티 카터스빌에 건설된 SK온과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이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14일 현대·SK온 양사가 2023년 총 50억달러씩 공동 투자해 세운 합작 법인인 'HSBMA'(Hyundai SK Battery Manufacturing America)’이 지난달부터 서배나 메타플랜트에 납품을 시작했다고 전했다.330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이 공장은 향후 완전 가동 시 3,500명이 근

경제 |현대차-SSK온, 배터리 공장, 카터스빌, 메타플랜트, SK온 배터리 공장, AJC, HSMBA |

주정부들, 주인없는 폐유정 재활용에 ‘안간힘’

전국 14만1,000개 달해지열발전·탄소포집 가능 주정부들이 폐쇄된 유정과 가스 시추공의 재활용에 나섰다. [로이터]  점점 더 많은 주정부들이 폐쇄된 유정과 가스 시추공을 청정에너지 용도로 더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2일 전했다.텍사스와 뉴멕시코는 지난해, 앨라배마는 올해 이런 내용을 담은 법안을 통과시켰다. 펜실베이니아는 비슷한 법안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고, 오클라호마는 내년 법안 통과를 희망하고 있다.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방치된 유정 폐쇄 자금 지원 프로그램은 석유

경제 |주정부들, 주인없는 폐유정 재활용 |

SK하이닉스, 역사적 나스닥 상장 데뷔 성공

첫 거래일 주가 13% 상승265억달러 조달·설비투자외국 기업 IPO 역대 최대‘K-반도체’ 쏠린 관심 반영 최태원 SK 회장(앞줄 가운데)과 SK하이닉스 관계자들이 10일 뉴욕 나스닥에서 열린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기념한 개장 종을 울리고 박수치고 있다. [로이터]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뉴욕증시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가 첫 거래일인 10일 13% 상승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이날 170달러로 거래를 시작한 SK하이닉스는 장 중 한때 177달러까지 치솟으며 투자자들

경제 |SK하이닉스, 역사적 나스닥 상장 데뷔 성공 |

주정부 ‘피난처 정책’ 에 소송…연방 법무부, 메릴랜드 상대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이른바 ‘피난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메릴랜드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 법무부(DOJ)는 지난 10일 저녁 성명을 통해 메릴랜드주와 앤소니 브라운 메릴랜드주 법무장관을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다.법무부는 메릴랜드주의 정책이 연방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며, 특히 웨스 무어 주지사가 서명 없이 자동 발효되도록 한 ‘커뮤니티 트러스트법t)’을 문제 삼았다. 이 법은 주 및 지방 사법기관이 연방 이민당국과 협력하는 범위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무부는 특히

경제 |주정부 ‘피난처 정책’ 에 소송 |

SK하이닉스 공모가 주당 149달러

조달규모 265억달러 규모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 가격을 주당 149달러로 책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149달러는 이날 한국 증시에서 거래를 마친 SK하이닉스 보통주 종가(218만6,000원·1,445달러)를 ADR 기준으로 환산한 가격보다 약 3.1% 높은 수준이다.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ADR 1억7,790만주를 공모했다. 이에 따라 ADR 1주는 SK하이닉스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한다.149달러로 공모가가 확정될 경우 조달 규모는 약 265억달러

경제 |SK하이닉스 공모가 주당 149달러 |

SK하이닉스 미 증시 공모, 초과청약

한국 반도체에 높은 관심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 ‘몇 배’ 초과 청약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7일 보도했다.안정적, 장기적 성향의 대형 기관투자자와 기술주 전문 투자자들의 수요가 초기부터 강했으며 6일 열린 투자설명회에는 기관투자자 약 1,000 곳이 참여했다.공모가는 미 동부시간 기준 9일 오후 결정된다. 나스닥 거래는 오늘 1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 파트너스, 베일리 기포드, 코튜매니지먼트 등 대형 투자사 3곳이 이번 공모에서 최대 70억달러를 매수하겠다는 의

경제 |SK하이닉스 미 증시 공모, 초과청약 |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개그맨 이상준 내달 8일 애틀랜타 공연 한국의 인기 개그맨 이상준의 ‘2026 이상준 쇼 45 월드투어’가 내달 8일(토)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공연은 이날 오후 7시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콜리세움(ATLANTA COLISEUM)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이상준이 북미 한인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 일정의 하나로, 애틀랜타 지역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다양한 스탠드업 코미디와 관객 참여형 코너를 통해 현장감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이상준은 2006년 SBS ‘웃찾사’를 통해

생활·문화 |이상준 월드투어 애틀랜타, 콜리세움 |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10일 예탁증서 방식 상장외국기업 역사 최대 규모1,779만주까지 신주 발행미국인 투자자 인기 전망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약 282억달러(약 43조1,400억원) 발행 규모로 미국예탁증서(ADR)를 나스닥에 상장한다. 블룸버그 통신은 5일 이번 공모가 외국 기업의 첫 주식 매각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상장 규모는 알리바바의 2014년 미국 상장(250억달러)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2019년 기업공개(IPO·256억달러)를 모두 뛰어넘는다. 발행 규모는 지난 3일 SK하이닉스의 보통

경제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댈러스시와 지역본부 후보지 경쟁 7억달러 투자… 3,800개 일자리  알파레타시가 세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모건스탠리의 새로운 지역본부 최종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고 있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지역본부 설치 계획 일환으로 텍사스 댈러스시에 1,850만달러 규모의 인센티브와 추가 세제혜택을 요청한 상태다. 댈러스 시의회는 24일 해당 안건을 심의한다.AJC 와 WSB-TV 뉴스 등 지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댈러스 시의회에 제출된 문건에는 알파레타시가 대체 후보지(alternative location)로 검토되고 있

경제 |모건스탠리, 알파레타, 댈러스, 지역본부, 허브, 인센티브, 최종 후보지 |

올여름 '슈퍼 엘니뇨' 온다...조지아 폭염·이상기후 비상

과거 엘니뇨 현상을 넘어설 것내년까지 이어져 가장 더울 것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이상기후가 예고됐다. 태평양에서 발생한 엘니뇨 현상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지난 목요일, 자연적인 온난화 주기인 엘니뇨가 형성되었으며 이로 인해 기온 상승은 물론 극단적인 기상 패턴이 빈번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NOAA는 이번 엘니뇨가 1997년 당시 폭염, 홍수, 가뭄, 토네이도, 산불 등을 유발했던 기록적인 엘니뇨

생활·문화 |슈퍼 엘니뇨, 폭염 및 이상기후 |

조지아 의원 "한국 기업 인센티브 약속 지켜야…문제시 알려달라"

현대차 공장 지역구 버디 카터 "투자 신뢰 중요" 강조비자 개선 법안 추진…관세엔 "공정 경쟁 위한 수단" 옹호  버디 카터(공화·조지아) 연방 하원의원이 4일 화상 인터뷰 중인 모습. 현대자동차 메가플랜트(HMGMA)가 위치한 조지아주 지역구를 대표하는 버디 카터(공화) 연방 하원의원은 한국 기업들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카터 의원은 지난 4일화상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들에 대한 미국 정부의 투자 인센티브 약속 이행의 중요성을 묻는 연합뉴스의 질문에 "의문의 여지 없이 중요한 문제

경제 |버디 카터, 현대차 공장 지역구 |

연방우정국, 주정부에 유권자 명단 제출 요구

우편투표 업무 관련 규칙 개정안 공개투표용지 받는 유권자 정보 제공토록본선거·보궐선거만 적용 연방우정국(USPS)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이행을 위해 각 주정부에 유권자 명단 제출을 요구하는 새로운 규정을 제안했다.29일 우정국은 우편투표 업무 관련 규칙 개정안을 공개했다. 개정안은 2일 연방 관보에 정식 게재돼 30일간 여론수렴 절차를 밟게 된다.개정안은 각 주정부에 우편투표 용지를 받는 유권자의 이름과 주소, 고유 바코드 등을 우정국에 제출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이 현실화되면 주

사회 |연방우정국, 주정부에 유권자 명단 제출 요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