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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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평생 그리워한 ‘KIM’을 찾습니다” 한국전 종군기자의 ‘마지막 소원’

“1951년 피난민 캠프서 만나 사진촬영 동행하며 우정”  한국전 당시 로버트 H. 모지어와 한국인 소년 KIM. [국가보훈부]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로 참전했던 고 로버트 H. 모지어의 유족이 전쟁 당시 한반도에서 인연을 맺었던 한국 소년 ‘KIM’을 찾아나섰다. 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아들 로버트 P. 모지어는 부친이 6·25 당시 함께 지냈던 부대 보조원 ‘KIM’을 찾고 싶다는 뜻을 최근 보훈부에 알려왔다. 모지어는 “생전 부친이 늘 ‘KIM’을 그리워했다”며 “아버지를 대신해 꼭 다시 만나

사회 |‘KIM’을 찾습니다, ” 한국전 종군기자의 ‘마지막 소원’ |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여름철 잦은 폭우로 나무 트리밍 수요 급증전문가를 통한 정기적인 가지치기 권장 최근 애틀랜타 일대 주택가에서 여름철 수목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트리밍(가지치기) 작업 관련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의 강희준 대표는 "여름철 덥고 습한 기후 속에서 빠르게 자라난 잔가지들은 조지아 지역 특유의 잦은 강풍이나 게릴라성 폭우 시 예상치 못한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전문가의 사전 점검을 받는 것이 필

업소탐방 |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 강희준 대표, 가지치기, 강풍 |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성료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말리부 페퍼다인 대학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CLC)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1980년 시작된 NCLC는 미국 내 대표적인 한인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씨앗을 심다’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선발된 18명의 한인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정치, 법률, 금융, 의료,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한인 리더들과 교류하며 리더십을 배우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KAC 제공]

사회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성료 |

모건스탠리, 메모리 병목 ‘칩플레이션’ 야기

컴퓨터·스마트폰 등 전자제품 소매가 인상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시작된 반도체 가격 급등이 이른바 ‘칩플레이션’을 야기하면서 스마트폰이나 PC 등 다른 전자기기 가격 상승으로 번지고 있다고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경고했다. 1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최신 보고서에서 반도체 제조사들이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수요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면서 지난 1년간 메모리 칩 가격이 6배나 급등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제조사들이 대기업 데이터센터 수요를 우선시하면서 이윤이 상대적으로 낮은 전자기기 제품 수요는 뒷

경제 |모건스탠리, 메모리 병목 ‘칩플레이션’ 야기 |

H마트,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 체결

스마트카드 회원 15% 입장권 할인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텍사스 달라스에 위치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카드 회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 마트 스마트카드 회원들은 KidZania 방문 시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되며, KidZania 공식 웹사이트(https://dallas.kidzaniausa.com/)에서 입장권 구매 시 ‘HMART15’ 할인 코드를 입력하면 15%

생활·문화 |H마트, KidZania, 스마트카드, 할인 혜택 |

대만에 테크 거물 총집결… K-메모리 ‘제 2황금기’ 온다

젠슨 황 기조연설 ‘슈퍼칩’ 탑재한윈도PC 첫 공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뮤직센터(TMC)에서 열린 연례 기술 전시회 ‘GTC 타이베이 2026’ 기조연설을 통해 고대역폭메모리(HBM) PC에 더해 인공지능(AI) 중앙처리장치(CPU) 시대에도 본격 진입했다고 선언했다.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이어 CPU 역시 수요가 늘어나 한국이 지배하는 메모리반도체 수요도 함께 부추기는 구조다. 황 CEO는 이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차세대 제품인 HBM4가 들어갈 하

경제 |K-메모리,제 2황금기 |

메모리 랠리 논쟁…“더 간다”vs“닷컴버블 닮아”

‘AI발 구조적 변화 반영’ 빅테크 초대형 투자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랠리를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경쟁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이례적인 강세 흐름을 지속하면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블룸버그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 상장된 주요 30개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 4∼5월 69%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연초 이후 81% 폭등해 1999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향해 달리고 있다. 반도체 업종이 뛰어난 성과를 내면서

경제 |메모리 랠리 논쟁,빅테크 초대형 투자 예고 |

푸에르토리코 한인회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개최

한국전 참전용사에 평화 메달 수여 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연)는 지난 25일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열고 나라를 위해 몸 바쳐 헌신하신 영웅들께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기념식은 에이든 노을 킬크레아스 학생이 '한국전쟁 참전용사분들께 바치는 에세이'를 낭독하며 시작됐고, 한인 2세인앤드류 우드러프 씨와 데이비드 프론테라 씨가 공동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이수연 한인회장은 “자유를 위해 전쟁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소중한

사회 |푸에르토리코 한인회, 이수연 회장,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

귀넷, 순직 경찰관 두 명 영웅 기념비에 추가

귀넷 카운티는 25일 사법행정센터에서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열고 순직한 프라딥 타망, 데이비드 로즈 경관을 추모하며 영웅 기념비에 이름을 새겼다. 행사에는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기념비의 '한국 분쟁(Korean Conflict)' 표기가 재향군인회의 노력으로 '한국 전쟁(Korean War)'으로 수정되었다.

정치 |귀넷 카운티,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순직 경찰관, 기념비 |

전국서 메모리얼데이 추모… 무명용사 묘역 헌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전몰장병들을 기리는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25일 LA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추모 행사들이 줄을 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J.D. 밴스 부통령,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과 함께 워싱턴 DC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 묘역에 헌화하고 미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을 추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 연설에서 대이란 ‘장대한 분노’ 작전 중 13명의 미군 장병이 목숨을 잃었다면서 “이란은 절대로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이터] 

사회 |전국서 메모리얼데이 추모, 무명용사 묘역 헌화, 트럼프 |

한강라면 맛보고 K팝까지… 오감만족 K컬처 ‘흠뻑’

■‘2026 K-엑스포 USA’ 성황K팝·드라마·푸드·AI 총망라보는 한류 넘어 체험형 진화타인종 관람객들로 인산인해수출 1억달러 달성‘정조준’ 지난 23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LA 라이브(Live)에서 개최된 ‘2026 K-엑스포 USA’ 현장에서 행사장을 찾은 한인과 주류 관람객들이 농심 신라면 부스를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지난 23일 방문한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LA 라이브(LIVE)’. 스포츠·음악·영화·시상식·전시가 끊임없이 열리는 LA 문화산업의 심장부다. 이곳에서는 오는 27일까지 한국

경제 |2026 K-엑스포 USA |

연휴 내내 장마철 날씨…돌발 홍수 위험도

1~2 주 동안 매일 ‘비’평년보다 기온 높을 듯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포함해 앞으로 1~2주 동안은 여름 장마철 같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국립기상청은 21일 조지아 중북부 지역 전역에 이 기간 동안에 매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국립기상청은 “현재 조지아 중북부 지역은 매우 습한 기상 상황에 돌입한 상태”라면서 “이런 기상 상태는 앞으로 1~2주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다음 주 수요일인 27일까지 I-20 이북 지역에는 2~4인치 정도의 비가 예보됐고  조지아 북동부 지역

생활·문화 |메모리얼 데이, 연휴, 돌발 홍수, 장마철 |

메모리얼데이 연휴 시작… 알링턴 국립묘지 전몰장병 추모

 민주주의와 평화를 지키다 희생된 군인들을 기리는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시작됐다. 워싱턴 DC 근교의 알링턴 국립묘지에서는 메모리얼데이를 앞두고 전몰 장병들을 기리는‘플래그 인 데이’ 행사가 21일 열렸다. 미 육군 제3 보병연대 소속 한 장병이 무명 용사의 묘지에 일일이 성조기를 꽂으며 메모리얼데이의 의미를 상기시키고 있다. <알링턴 국립묘지 홈페이지>

사회 |메모리얼데이 연휴 시작,알링턴 국립묘지 전몰장병 추모 |

메모리얼 데이 연휴, 조지아주 도로·호수 ‘비상’

음주 운전·보팅 시 즉각 체포 조지아주 전역의 사법 당국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도로와 수로에 대한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 연휴 기간 수백만 명의 인파가 여행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홀 카운티 당국은 지난 목요일 레이니어 호수 인근에서 합동 안전 기자회견을 열고, 조지아 주민들에게 안전벨트 착용, 구명조끼 착용, 그리고 음주 운전 및 음주 보팅 금지를 강력히 당부했다.당국은 지난해 메모리얼 데이 연휴가 조지아주 전역에서 치명적인 사고로 얼룩졌음을

사회 |도로, 호수, 음주 운전, 음주 보팅 |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22일엔 38만명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약 27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항 관계자가 수요일 발표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휴 주말 동안 미국 내 여행객은 지난해보다 20만 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4,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애틀랜타 공항의 경우, 이번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은 20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5월 27일 수요일까지 이어진다. 공항 관계자들은 연휴 중 금요일이 가장 혼잡할 것

사회 |메모리얼 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서 헌액 근무 중 순직한 귀넷 경관 등  2명의 이름이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새겨졌다.귀넷 카운티 당국은 다음 주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에서 귀넷 경찰 소속 프라딥 타망 경관과 귀넷 출신 디캡 경찰 소속 데이빗 로즈 경관를 기릴 예정이라고 밝혔다.타망 경관은 지난 2월 스톤마운틴 지역 한 호텔에서 발생한 신용카드 사기범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다가 총격을 받아 순직했다.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 출신인 로스 경관은 지난해 연방질변통제예방센터(CDC) 총격 사건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최근 두 경관의 이름은

사회 |순직 경관, 타망 경관, 로즈 경관, 메모리얼 데이,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 |

메모리얼데이 연휴 앞두고 여행비용 ‘쇼크’

항공료 등 여행비용 다 올라21~25일 황금연휴에도 ‘우울’ 저소득층은 휴가 꿈도 못꿔 할인 큰 ‘크루즈’ 대안 부상 <사진=Shutterstock>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항공료 부담이 미국인들의 여름휴가 계획을 흔들고 있다. 메모리얼데이 연휴는 통상 여름 여행 수요를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여겨지지만, 올해는 기록적인 이동수요 속에서도 가계별 여행 여력의 차이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는

경제 |메모리얼데, 연휴 앞두고, 여행비용 ‘쇼크’, 항공료. 여행비용 다 올라 |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만료 예정이었던 주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휘발유세 면제 혜택은 오는 2026년 6월 3일까지 유지된다. 앞서 켐프 주지사는 지난 3월 이 면제 조치에 처음으로 서명한 바 있다.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현재 조지아주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01달러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은 수준이

경제 |켐프 주지사, 휘발유세 면제 조치 연장, Brian Kemp |

메모리얼데이 여행객 4,500만명 ‘사상 최대’

오는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미국 내 여행객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자동차 여행객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항공 여행객과 크루즈 여행 수요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전미자동차협회(AAA)는 지난 11일 발표한 여행 전망 자료를 통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약 4,500만명의 미국인이 집에서 50마일 이상 떨어진 곳으로 장거리 여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로,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AAA에 따르면 전체 여행객 가운데

사회 |메모리얼데이, 여행객, 4,500만명,사상 최대, 연휴 |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제42회 참가학생 모집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오는 6월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페퍼다인 대학교 캠퍼스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CLC)’를 개최한다. 지난 1980년 시작돼 올해로 제42회를 맞이하는 NCLC는 한인 1.5세대 및 2세대 대학생들의 리더십 함양과 한인으로서의 자부심 고취를 목표로 하며, 한인 대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온 KAC의 대표적 차세대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4박5일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리더들과 교

사회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