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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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경찰이 의도적으로 불법체류자 체포를 목적으로 교통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조지아 공공기록법을 통해 확보한 조지아 경찰의 교통단속 관련 영상 3건을 확보해 이를 29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지역 경찰이 특히 건설과 조경업 종사 이민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작업용 밴을 주요 표적으로 삼아 교통단속을 한 뒤 연방이민세관단속국

사회 |AJC, 불법체류자, 이민단속, 교통단속, 지역경찰, 영상공개. ICE, 작업용 밴. 음지 |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차기 국장으로 오클라호마주 베테런 경찰 출신의 랜스 슈로이어(사진)를 지명하며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슈로이어는 29년 이상의 법집행 경험을 갖춘 인물로, 불법체류 범죄자들을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속도로 체포하고 추방할 역량을 갖췄다”며 상원의 신속한 인준을 촉구했다. 슈로이어 지명자는 오클라호마주 고속도로 순찰대 출신이자 미 해병대 복무 경력을 가진 법집행 전문가다.

정치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 |

[이민법 칼럼] ICE가 집으로 찾아온다면

백기숙 변호사   최근 이민 단속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ICE가 집에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걱정하고 있다. 특히 서류미비자나 신분이 불안정한 사람들은 단속관이 문을 두드리는 순간 당황하여 불필요한 말을 하거나 열지 않아도 되는 문을 열어주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은 체류신분과 관계없이 일정한 헌법상 권리를 가진다. 서류미비자도 예외가 아니다.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ICE 요원이 집 문을 두드린다고 해서 반드시 문을 열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집은 헌법상 가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던 계획에서 후퇴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최근 보도했다. 조지아 소셜서클시에 추진되던 이민자 구금시설도 사실상 철회 수순에 들어갔다.뉴욕타임즈는 최근 국토안보부(DHS) 내부 문서를 인용해 “ ICE가 그 동안 전국 11개 지역에 총 10억 7,400만달러를 투입해 매입한 창고시설 중 7개를 다른 연방기관에 넘기거나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치 |ICE, DHS, 대형창고, 이민자 구금시설, 뉴욕타임즈, 소셜서클, 오크우드 |

연방 ICE 시설 테러 한인 용의자 100년형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공격 사건과 관련해 반정부 성향 극단주의 조직 ‘안티파 셀’ 핵심 조직원으로 알려진 한인 벤자민 송씨가 100년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법무부는 23일 텍사스 북부 연방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송씨가 ICE 산하 프레리랜드 구금시설 공격 사건의 주범으로 판단돼 징역 100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함께 기소된 7명도 각각 30~70년형을 선고받아 총 450년형이 내려졌다. 송씨는 지난해 7월4일 텍사스 알바라도에 위치한 프레리랜드 구금시설을 겨냥한 공

사회 |연방 ICE 시설 테러, 한인 용의자 100년형 |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단속 현장서 얼굴 스캔이민자 신원조회 가능 ICE 대신 검문·체포도 “감시사회 우려” 확산 ICE의 안면인식 기술이 지방 경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요원들의 미네소타 이민 단속 당시 모습. [로이터]연방 이민당국이 사용해온 안면인식 기술이 지방 경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생활 침해와 시민권 침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19일 NPR과 기술 전문매체 404미디어에 따르면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개한 내부 문서는 일부 지방 경찰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모바일 안면인식

이민·비자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

“이민 단속 강화”… ICE·CBP 700억불 예산안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700억 달러 규모의 이민 단속 및 국경안보 예산 법안에 서명한 뒤 법안을 들어 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 이 법안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인력·시설 확충 예산을 포함하고 있으며, 민주당의 반대 속에서도 공화당이 예산조정 절차를 통해 단독 처리했다. [로이터] 

이민·비자 |ICE·CBP 700억불 예산안 서명,이민 단속 강화 |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S 측은 “해당 사무실의 해충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동안 직원들을 위한 재택근무 정책을 시행했다”고 공식 확인했다.전직 IRS 직원인 시드니 몽거는 “쥐들이 사방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발 위로 지나다니고 천장에서 떨어지기도 했다”고 증언했다.지난 8개월간 해당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몽거는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마리 정도 보였

사회 |IRS 사무실, 쥐, 바퀴벌레 |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이민자 커뮤니티는 축제를 즐기기 보다는 오히려 이민단속을 우려해 더욱 위축되고 있다고 AJC가 전했다.AJC 는 11일 월드컵 관련 특집 기사를 통해 특히 조지아 경우 2026년초 기준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 건수가 전국 상위 5개주에 포함되면서 이런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당초 올해 2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ICE가 애

사회 |월드컵, 애틀랜타, 이민자 커뮤니티. 이민단속,ICE,DHS |

스페이스X, 공모가 $135 역대 최대 IPO 신기록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11일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사전에 공개한 예비 공모가를 그대로 확정한 것이다. 통상 상장을 앞둔 기업은 예비 공모가 범위를 제시하지만, 스페이스X는 이례적으로 주당 135달러로 예비 공모가를 못 박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스페이스X는 5억5,556만주를 매각해 750억달러를 조달하게 된다. 2019년 아람코가 세운 총 294억달러 조달 기록을 깨고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가 될 전망이다. 공모가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장가

경제 |스페이스X, 공모가 $135 역대 최대 IPO 신기록 |

연방하원, ICE 예산 700억불 승인… 이민단속 강화

214대 212 박빙 통과공화 주도 법안 가결민주 “백지수표” 반발 연방 하원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경순찰대(CBP)에 향후 수년간 70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9일 연방 하원은 공화당 주도로 추진된 ‘시큐어 아메리카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14표, 반대 212표의 초박빙 차이로 가결했다. 법안은 앞서 공화당이 다수인 연방 상원을 통과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두고 있다.이번 법안은 ICE와 CBP를

이민·비자 |연방하원, ICE 예산 700억불 승인, 이민단속 강화 |

앤스로픽 이어 오픈AI도…‘4조달러 돈의 전쟁’(스페이스X·엔스로픽·오픈 AI 합산 기업가치) 막올랐다

■ 줄 잇는 메가 IPO몸값 조1달러 전망… 이르면 가을 상장앤스로픽과 자금확보 경쟁 맞물려IPO 러시에“닷컴버블 재연”우려인덱스 펀드 영향력 확대도 변수로  챗GPT를 앞세워 전 세계 인공지능(AI) 열풍을 주도해 온 오픈AI가 스페이스X와 앤스로픽에 이어 미국 증시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합산 기업가치만 총 4조달러에 육박하는 초대형 기업들이 잇달아 공모시장에 뛰어들면서 이른바 ‘메가 기업공개(IPO)’라는 평가가 나온다. 각 기업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투자를 단행하고 산업 주도권을 쥐겠다는 구상이지만

경제 |줄 잇는 메가 IPO |

대동산업, 초경량 '친환경 투수블록' 첫선

폐플라스틱이 '100년 견디는' 첨단 블록으로충남도 지원 업고 美 수출길 연다 한국의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Daedong Industrial)이 둘루스에 위치한 메가마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자사의 고성능 친환경 특수블록을 북미 소비자들에게 최초로 공개했다. 대동산업은 폐플라스틱과 목재 부산물을 재활용한 초경량·고강도 투수블록을 앞세워 미국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충청남도 미국사무소의 적극적인 현지 진출 지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대동산업은 본래 한국에서 현대

경제 |대동산업, Daedong Industrial, 메가마트, 내장 플라스틱 부품, 친환경 BCS 투수블록 |

델라니홀 이민구치소 앞 ICE·시위대 또 충돌

 한인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이민 시위를 중재하려다 최루탄을 맞았던 뉴저지주의 델라니홀 이민 구금센터에서 지난 5일부터 6일 새벽까지 사이에 또 다시 시위대와 연방 당국의 충돌이 발생했다. 최근 수주간 이 시설에 수용된 이민자들의 단식 농성에 연대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시위대와 경비업체 직원, ICE 요원 간 충돌이 발생해 일부 시위대가 최루탄에 맞고 사진기자가 차량에 부딪히는 사건도 발생했다. 연방 법집행 요원들이 시위 참가자를 연행하고 있다. [로이터]

이민·비자 |델라니홀 이민구치소 앞 ICE·시위대 또 충돌 |

IRS, 연소득 50만달러부터 ‘현미경 세무조사’

30명당 1명 수준까지 올라가20만달러 미만 감사비율 0.1% 국세청(IRS)의 세무조사 기준이 갈수록 ‘양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소득 20만달러 미만의 일반 직장인은 사실상 감사 대상에서 거의 제외되고 있지만, 고소득층과 일부 저소득 세액공제 신청자들에 대한 조사는 상대적으로 집중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IRS 데이터북(Table 17)에 따르면 연소득 20만달러 미만 납세자의 세무감사 비율은 약 0.1% 수준으로, 사실상 1,000명당 1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연소득 50만달러 이상 신고자의

경제 |IRS, 연소득 50만달러부터,현미경 세무조사 |

ICE 단속 역풍… 일자리 67만개 증발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건설업·서비스업 직격탄   지난달 28일 연방 요원들이 뉴저지주 딜레이니 이민 구금시설을 경호하고 있는 가운데 ‘이민자들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다’는 시위대 팻말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이 미국 지역 경제를 위축시켜 67만 개에 가까운 일자리를 감소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2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집중 단속으로 지난해 약 66만8,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추산된다는

이민·비자 |ICE 단속 역풍,일자리 67만개 증발 |

이민자에 총격 ICE 요원 폭행·허위신고 혐의 체포

올해 초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자 단속 중 총기를 발사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체포됐다. AP통신은 지난달 29일 ICE 요원 크리스천 캐스트로가 텍사스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캐스트로는 지난 1월14일 미니애폴리스 소재 주거지에서 베네수엘라 이민자 훌리오 세사르 소사-셀리스에 총격을 가해 다치게 하는 등 2급 폭행 4건과 허위 신고 1건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당초 캐스트로는 또 다른 이민자인 알프레도 알레한드로 알조르나를 추격하던 중 알조르나와 소사-셀리스가 제설용 삽으로 자신을 구타해 불가피하게 총기를 발사

이민·비자 |이민자에 총격 ICE 요원 폭행·허위신고 혐의 체포 |

안면인식·홍채 스캔까지… 이민단속 감시망 옥죈다

ICE 생체정보 대거 수집추방 작전에 활용 확대DNA 채취·위치 추적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홍채 스캐너 사용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구금한 이민자들의 생체 정보를 대규모로 수집·축적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NPR 보도에 따르면 DHS는 최근 홍채 인식 전문업체 BI2 테크놀로지스와 2,500만 달러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가을 DHS가 이 업체와 맺

이민·비자 |안면인식·홍채 스캔까지, ICE 생체정보 대거 수집, DNA 채취·위치 추적도 |

수용자 폭증·관리부실…트럼프 취임 후 ICE 구금자 자살 급증

매년 최대 1건 정도였는데…지난해 1월 이후 최소 10명 극단적 선택 사망  뉴저지주 ICE 구금시설 앞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강경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반(反)이민정책으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시설에 수용된 이민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구금자 숫자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AP통신이 ICE 자료, 부검 보고서, 경찰 기록 등을 자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해 1월 이후 최소 1

사회 |트럼프 취임 후 ICE 구금자 자살 급증 |

이민단속 중 총격 가한 ICE 요원 형사기소

미네소타주 검찰 강행“연방 배지 면책 안돼” 미네소타주 검찰이 지난 1월 베네수엘라 출신 이민자에게 총격을 가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을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 이번 사건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 단속 작전 과정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연방 요원이 형사 기소된 두 번째 사례다. 미네소타주 헤너핀 카운티 검찰은 18일 ICE 요원 크리스천 카스트로(52)를 2급 폭행 혐의 4건과 허위 범죄 신고 경범죄 혐의 1건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카스트로의 신원은 이날까지 공개되지 않았었다. 메리 모리아티 헤너

사건/사고 |이민단속 중 총격 가한 ICE 요원 형사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