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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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18명 등록” vs “허위 주장에 주주 피해” 팽팽

■ CM 홀딩스 소송분쟁 격화원고 측 피해자 모임 추진폴 김씨“추가 피해 방지”이 대표“증거로 밝힐 것”양측 경찰국 앞서 고성도 30일 부에나팍 경찰국 앞에서 폴 김씨(왼쪽 두 번째)와 이주형 대표(맨 오른쪽) 및 관계자들이 언성을 높이고 있다. [황의경 기자]  ‘CM 홀딩스 USA’ 투자와 관련한 민사소송이 제기된 가운데(본보 28·29일자 보도) 투자사기 피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원고 폴 김씨 측과 CM 홀딩스 USA 이주형 대표 측이 30일 피해자 모임 현장에서 충돌하며 첨예한 입장 차를 드러냈다. 

사회 |CM 홀딩스 소송분쟁 격화 |

CM 홀딩스 “투자사기 아닌 경영권 분쟁”

투자자 민사소송에 반박“법적 절차로 밝혀질 것” 한인 투자자가 CM 홀딩스 USA를 대상으로 투자사기 피해를 주장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가운데(본보 28일 자 보도) CM 홀딩스 USA의 이주형 대표가 원고 측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투자 사기가 아닌 경영권 분쟁”이라고 반박했다. 이주형 대표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원고 폴 김씨가 제기한 소송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우리 회사와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행위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소송에 대응 중이며 반소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

사회 |CM 홀딩스 |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조지아 병원 16곳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3개 병원 포함경고∙시정계획제출 등 행정조치  조지아 병원 16곳이 연방정부로부터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혐의로 행정조치를 받았다.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  9일 보도에 따르면 연방 메디메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는 지난 4월과 5월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모두 519개 병원에 대해 진료비 투명성 관련 행정조치를 내렸다.행정조치는 경고 통지와 시정계획 제출 요구 등 두가지 형태로 내려졌다. 하지만 CMS가 공개한 자료에는 행정조치를 받은 병원이 두 가지 중 어떤 조치를 받았는지

사회 |진료비 공개 규정,CMS, 행정조치, ANF, 조지아 병원, 애틀랜타 병원 |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본사를 설치한다.피너클은 18일 “미드타운 신축 오피스 타워인 텐 투엔티 스프링(Ten Twenty Spring) 내 16만5,000스케어피트 규모의 사무공간을 임차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케빈 클레어 피너클 CEO는 “애틀랜타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줄 수 있는 곳에 새 본사를 두게 됐다”고 덧붙였다.이번

경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 시노버스, 피너클, 텐 투엔티 스프링, 본사, 미드타운, 포트멀 홀딩스, 합병 |

원주민 유물 고의 훼손 개발업체 거액 배상금

서배나 업체 110만달러 지급 합의 개발 중 발견 유물3천점 분실∙폐기  아메리카 원주민 유해와 유물을 훼손∙폐기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개발업체가 연방정부에 110만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기로 했다.AJC는 10일 서배나 랜드 홀딩스가 브라이언 카운티 리치먼드 힐에 있는 2,230에이커 규모의 주택단치 개발과 관련된 연방정부와의 소송을 중단하기 위해 이 같은 금액을 지불하고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이 회사는 해당 주택단지 개발 과정에서 발견된 아메리카 원주민 유해와 유물 등 8만점 이상을 적절하게 보존 관리하지 않았고 3

사회 |아메리카 원주민, 유해, 유물, 연방정부 소송, 배상합의금, 훼손, 폐기. 서배냐 랜드 홀딩스, AJC |

둘루스에 대형 복합 단지 들어선다

피치트리Ind.Blvd∙프레즌힐Rd.인근주택1,400가구∙의료∙상업시설 조성 둘루스에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28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는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포트만 홀딩스사가 둘루스 시를 통해  27일 주정부에 맥클루 브리지 로드 인근 지역 111에이커 부지에 대한 지역개발영향평가서(DRI)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확인된 DRI에 따르면 개발예정부지는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와 프레즌트힐 로드 교차로 부근으로 1,40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10만 평방피트 규모의 의료 및 오피스 공간, 8만 평방피트

사회 |둘루스, 포트만 홀딩스,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 맥클루 브리지 로드, DRI, ARC |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다양한 연령층 참가 ‘Run for Love 5K’ 성료글렌뷰 갤러리 파크서 300여 명 참가로고스선교회 50주년·CMM 기독의료상조회 30주년 기념 시카고 한인사회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실천하는 대표 행사인 ‘Run for Love 5K’ 달리기 및 1마일 걷기 대회가 지난 5월 16일 오전, 일리노이주 글렌뷰 소재 갤러리 파크(Gallery Park)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로고스선교회(회장 박도원 목사) 창립 50주년과 CMM 기독의료상조회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10대 청소년부터 80대

사회 |CMM 기독의료상조회, 기독의료상조회, 로고스선교회, Run for Love 5K |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플로리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블루 옵스사(Blue Ops Inc.)는 향후 수년간 조지아 남부 발도스트에서 생산시설을 조성해 20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20일 공식 발표했다.군사용 해상 드론 생산업체인 블루 옵스는 유타주에 있는 방산기업 레드 캣 홀딩스의 해양 부문 자회사다.불루 옵스는 일단  3,000만달러를 투입해 발도

경제 |군사용 해상 드론, 블루 옵스, 발도스타, 국방산업, 레드 캣 홀딩스, 인력 고용 |

ACA 추가가입 내년 1월 15일까지 가능

조지아액서스 통해2월부터 보험효력 15일로 오바마케어(ACA) 내년도 공개가입 기간이 종료됐지만 조지아 주민에게는 추가 가입 기간이 부여된다.조지아 자체 ACA 거래소인 조지아액세스(GeorgiaAccess.gov) 일정에 따르면 조지아 주민들은 기간 만료와 관계없이 내년 2월1일부터 효력이 발생되는 보험상품을 내년 1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글린 카운티 등 일부 지역 주민에게는 2월 13일까지 가입기간이  연장된다. 조지아액세스에는 현재 약 130만명의 조지아 주민이 가입돼 있다.한편 ACA 2026년도 가입자 수

사회 |오바마케어, ACA, 추가가입, 조지아액서스, 무보험, CMS |

알파레타에 대형 복합단지 들어선다

브룩사이드 사무단지 재개발 추진오피스 축소···주거∙상업공간 확대시정부 긍정적∙∙∙ 2029년 완공 목표  알파레타에 또 하나의 대형 복합단지 재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부동산 개발사 포트만 홀딩스는 10일 알파레타 브룩사이드 오피스 파크를 복합용도로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오피스 파크 20에이커 부지 중 기존 사무용 건물은 대폭 축소 혹은 철거하고 나머지 공간에 주거용과 상업용 시설을 추가하게 된다.세부적으로는 오피스 공간은 현재보다 절반 수준인 13만 스케어피트

경제 |알파레타, 브룩사이드 오피스 파크, 재개발, 복합용도, 포트먼 홀딩스 |

주정부 '오바마 케어’ 시작도 전에 ‘삐그덕’

연방정부 이용금지 보험사들 포함CMS “고객에게 위험 초래 가능성” 올해 11월부터 가동되는 조지아 주정부 운영 오바마 케어 가입 웹사이트에 연방정부가 이용 금지 대상으로 지정한 보험사들이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조지아 보험 커미셔너 위원회는 오바마 케어 가입을 위한 주정부 운영 웹사이트(Georgiaaccess.gov)에서 주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18개 보험회사 목록을 이번 주 공개했다. 발표된 목록에 따르면 연방정부로부터 가입금지 조치를 받은 베네핏어라인(Benefitalign)과  인수라(Inshura) 라는  두

사회 |오바마 케어, 조지아 오바마 케어, CMS, 베네핏어라인, 인수라 |

고통·기회 공존하는 업무용 부동산 시장

높은 공실률에 대출상환압박헐값 매물↑ "떨어지는 칼날"'위기는 기회' 저가 매입 늘어 재편 과정을 겪고 있는 애틀랜타 업무용 부동산 시장에 고통과 기회가 공존하는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AJC가 분석했다.신문은 19일 애틀랜타 업무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현황과 전망을 담은 분석 기사를 내놨다. 신문은 먼저 높은 공실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애틀랜타 업무용 건물들이 직면한 또 다른 문제에 주목했다. 바로 늘어나는 부실 상업대출이다. 데이터 업체 트렙(Trepp)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업무용 건물을 담보로

경제 |공실률, 대출상환 압박, CMBS, 고통, 기회 TREPP, CBRE |

부담없는 월회비, 의료혜택은 충분

기독의료상조회 매튜 이 본부장 본보 방문CMM 의료비 나눔 사역 홍보, 3개 유닛 가능 기독의료상조회(CMM) 매튜 이 본부장이 부임이후 처음으로 애틀랜타를 방문해 CMM 프로그램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이 본부장은 27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CMM은 일반 건강보험이 아닌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회원 중 의료비가 발생했을 때 함께 나누는 의료비 나눔 사역이다”며 “연방보건복지부가 인정한 의료비 나눔사역단체로 28년 동안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비용을 지원하지 못한 적은 한

라이프·푸드 |기독의료상조회, CMM, 의료비 나눔 확대 |

〈비즈니스 포커스-기독의료상조회〉 "가입 전 질환도 의료비 나눔 혜택"

기독교 기반 한인사회 최초 의료비 나눔사역올해부터 가입 전 질환도 대기 기간 후 혜택 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이하 CMM)가 2002년부터 ‘Monthly Gift’(월회비) 인상을 20년간 동결하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의료비 나눔을 실천하며 혜택을 대폭 확대하고 있어 화제다.미주 한인 사회 최초의 의료비 나눔 사역인 CMM은 로고스선교회(회장 박도원)를 통해 1996년에 시작해 현재 수만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CMM은 수년 사이 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회

업소탐방 |기독의료상조회, CMM, 의료비 나눔 확대 |

애틀랜타 다단계 금융사기 피해자 속출

인터넷 투자회사 ‘CMP’ 회원이며 매니저로 불린 K씨다단계 방식 회원 모집, 현금 받고 포인트 적립해 줘“회사 문닫아 돈 못받아…애틀랜타서도 1천만불 피해”K씨, “사기 아니다”라며 “해명 및 법적 대응 준비중” 다단계 금융사기 사건 의혹이 애틀랜타에서도 불거졌다. 엄청난 수익을 보장한다는 한인 K 모 씨의 말에 현혹돼 큰 금전적 손해를 봤다는 한인들은 ‘애틀랜타 지역 CMP 다단계 금융사기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지난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의 주장을 알렸다. 이날 저녁 둘루스 파리바케트에서 가진 회견에서

사회 |CMP, 다단계 금융사기, K씨 |

SK홀딩스, 둘루스 IT 서비스 사무소 오픈

SK 홀딩스 C&C는 180만불을 투자하여 둘루스에 SK배터리아메리카 법인을 위한 IT 서비스 사무소를 오픈 한다. 둘루스 사무소에서는 15명의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SK는 전기 자동차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해 잭슨카운티에 26억달러 규모의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것은 조지아주 역사상 최대의 경제개발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서 조지아주는 SK에 3억달러의 보조금, 공장 부지 무상대여, 인센티브 등을 제공했다. 직원이 4,500명 이상인 한국 대기업 SK그룹에 속하는 SK 홀딩스 C&am

사회 |SK,홀딩스,둘루스,IT,사무실,사무소,오픈 |

시위 격화에 한인사회 초긴장…상가 피해 잇따라

미니애폴리스·LA·애틀랜타서 기물파손·도난 피해공관·한인회, '신변 유의' 안내문…24시간 비상 체제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흑인 남성이 숨진 데 대한 미국 내 항의 시위가 격화하면서 현지 한인 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미 전역에서 엿새째 폭동과 폭력 시위 사태가 이어지면서 한인 상점들의 피해도 잇따르고 있어서다.31일 각 지역 한인회에 따르면 흑인 사망 시위가 처음으로 발생한 미네소타주미니애폴리스를 비롯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조지아주 애틀랜타 지역에서 한인 상

|시위격화,한인사회,초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