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공장, 결제 오류인데 직원 도둑 취급 해고 논란
2달러 과자 사려다 화근뒤늦게 시스템 오류 인정 포드 자동차 공장에서 무인 계산대(키오스크) 결제 오류가 잇따르면서 근로자들이 과자 절도범으로 몰려 해고되는 사례가 이어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단돈 몇 달러짜리 간식을 결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오류를 회사가 충분한 확인 없이 절도로 단정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뉴욕포스트와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등에 따르면 켄터키주 포드 트럭 공장에서 11년간 전기기사로 근무한 커트 크롬(60)은 최근 1.95달러짜리 쿠키를 결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고됐다. 당뇨를 앓고 있던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