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65세 이상 미국인 10명 중 1명 치매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자 최고의 기회'로 규정했다.모로우에 위치한 아레나 앳 사우스레이크(The Arena at Southlake)에는 수천 명의 군중이 모여 발을 구르며 환호했고, 오바마는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의 재선을 확보하고 수십 년간의 공화당 독점 끝에 애틀랜타 시장을 지낸 키샤 랜스 바텀스의 주지사직 탈환을 위해 싸우는 민주당원들의 사기를 고양시켰다.사전투표

정치 |버락 오바마, 애틀랜타 유세, 존 오소프, 바텀스 |

연준, 중간선거 앞두고‘정중동’… 12월 추가 인상 유력

■ FOMC 금리 동결 배경과 전망은3.75~4.00% 유지 숨 고르기고유가·인플레 압력 여전워시“긴축 효과 지켜볼 때”월가“12월 인상 가능성 83%”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28일 FOMC 회의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8일 통화정책 결정 회의체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끝냈다기보다 추가 긴축에 앞서 경제 상황을 살피기 위한 일시적인 ‘숨 고르기’로 풀이된다. 지난달 3년 2개월 만에 처음

경제 |연준, 금리,동결 |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30일 마감되는 이번 조기투표에서 귀넷 카운티에서는 27일 정오 기준 유효 등록 유권자 61만 3,608명 중 27%인 16만 5,591명이 조기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투표율은 조지아 전체 투표율인 26.6%를 소폭 웃돌고 있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11개 카운티 중에서는 10위에 해당되는 수준이다.귀넷 카운티

정치 |조기투표, 귀넷 카운티, 최하위권, 중간선거 |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관이 개표 윤곽은 선거일인 11월 3일 오후 10시경에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 주무장관은 27일 관할 구역 중 가장 규모가 큰 귀넷 카운티를 시찰했다. 그는 카운티의 보안과 장비 점검 상황을 보고받으며 투표소 직원, 선거 관계자들, 그리고 일부 유권자들을 직접 만났다.라펜스퍼거 장관의 관심은 이미 선거일 밤과 유권자

정치 |조지아, 중간서거 개표, 밤 12시 |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부재자 투표 9만 5천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전체 투표율은 26.8%이다.이러한 수치는 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선거의 같은 시점에 비해 진보 성향이 강한 애틀랜타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투표율이 더 높아졌으며, 지난 중간선거에 참여하지 않았던 다양한 유권자층이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화당 역시 애틀랜타 북부

정치 |조지아 중간선거, 사전투표, 민주당에 고무적 |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미슐랭 가이드 동남부’에 선정된 식당 명단 발표와 함께 시상식을 열었다.이날 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는 지난해 62개에서 올해는 4개가 줄어든 58개의 식당만이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다. 별 1등급에 2곳이, 합리적 가격에 뛰어난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에 수여되는 빕 구르망에 2곳, 미슐랭 추전 식당에 역시 2곳의 식당이 새롭게 선정됐다. 올

라이프·푸드 |미슐랭 가이드, 한일관, 4년 연속, 별 1등급, 빕 구르망, 추천식당, 이상무 대표, 브라이언 서, 레어나드 유, 운암정 |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알래스카 개표 저지부터선거 직전 야당 수사까지“소송 법리적 근거 취약”  토드 블랜치 연방 법무장관. [로이터]  연방 법무부가 중간선거 전면에 나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선거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공화당 후보의 패배를 막아서는 개표 인증 보류 소송을 내는가 하면, 야당 주요 정치인을 겨냥한 강제 수사와 기소를 동시다발로 쏟아냈다. 정치적 중립성을 스스로 훼손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논란의 핵심은 법무부가 연방법원에 낸 알래스카주 연방상원의원 선거 인증 보류 소송이다. 법무부는 공화당 현역인 댄 S

정치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

귀넷∙스와니 유권자, 세제 관련 주민투표도

귀넷-교육세 감면 대상 확대스와니-재산세 공제액 신설 다음 주 치러지는 중간선거을 맞아 귀넷 카운티 전역에서는 교육세 감면 대상 확대를 위한 주민투표가, 스와니와 노크로스에서는 별도의 시 단위 투표가 진행된다.귀넷 카운티 정부가 제안한 주민투표안은 장애 재향군인과 귀넷 및 뷰포드 교육청의 모든 직원에게 2,000달러의 교육세 과세평가액 공제 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024년 주민투표를 통해 도입된 교육세 과세평가액 감면제도는 현재 교사와 병원 근로자, 법 집행기관 근무자, 현역 군인 등 공공서비스 종사자에게만 적

경제 |중간선거, 귀넷, 스와니, 노크로스, 주민투표, 교육세 감면 확데. 재산세 공제액 신설 |

〈포토뉴스〉 중대 동문회 미쉘 강 후보 지원 캠페인

 미동남부 중앙대동문회(회장 홍육기)는 조지아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도전하는 미쉘 강(영문 85학번) 동문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저녁과 25일 오후 스와니 아씨마켓 앞에서 선거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미쉘 강 후보는 출수조사 결과 등 여러가지 면에서 이번 선거에서는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히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투표 참여를 촉구혔다. 박요셉 기자 

정치 |중앙대 동문회, 미쉘 강 동문 지원 |

귀넷 중학교 두곳에 SM 협박글…경찰 수사 착수

크릭랜드 ∙존스 중학교실제 위협은 아직 없어  귀넷 카운티 중학교 2곳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에 위협성 게시물이 올라와 경찰과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26일 귀넷 교육청에 따르면 로렌스빌 소재 클릭랜드 중학교와 뷰포드 소재 존스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위협글이 소셜 미디어에 올라왔다.이에 따라 해당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서한을 보내고 "학교 전담경찰을 추가 배치해 법 잽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협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교육청과 해당 학교 측은 “26일 오전 현재까지 실제 위협 증거와 가능성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사건/사고 |소셜미디어, 위협게게시글, 크릭랜드 중학교, 존스 종학교, 귀넷 교육청, 경찰, 실제 위협, 학교 폐쇄 |

사랑의 체포 요원 변신한 아일릿 "우리 강점인 중독성 극대화"

경쾌한 신곡 '체포하겠어'…'잇츠 미' 이어 2연타 흥행 도전  걸그룹 아일릿[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아일릿이 26일 재치 있는 콘셉트의 신곡 '체포하겠어'로 전작 '잇츠 미'(It's Me)에 이어 2연타 흥행에 도전한다.아일릿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체포하겠어'는 아일릿 음악의 강점인 중독성이 극대화된 곡"이라며 "자연스레 이 곡을 흥얼거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아일릿이 잘하는 것에

연예·스포츠 |아일릿, 경쾌한 신곡 '체포하겠어' |

코넬대만의 문제 아냐… 캠퍼스 성폭력 중징계 드물어

‘퇴학·정학’의 최후의 조치AAU조사, 여학생 4명 중 1명꼴야간에 동행하고 안전한 길 이용음료를 둔 채 자리 뜨지 않기  지난 5일 뉴욕주 이타카의 코넬 대학교에서 열린‘생존자들을 위한 정의’(Justice for Survivors) 집회 중 맥그로우 타워 앞에서 시위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로이터]  최근 코넬대에서 제기된 강간 의혹 사건이 전국적으로 시위와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의혹에 담긴 잔혹한 정황과 형사 기소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 논란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사건 당시 코넬대와 지역

교육 |캠퍼스 성폭력 중징계 드물어 |

조지아 중간선거, 흑인 및 젊은층 투표 참여 급증

바텀스·오소프 진영에 유리하게 작용 조지아주에서 진행 중인 사전 조기 투표에서 흑인 유권자와 30세 미만 청년층의 투표 참여율이 지난 중간선거 때보다 눈에 띄게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민주당 진영에 고무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공화당이 전통적인 텃밭인 시골 지역의 투표율 정체에 우려를 표하는 가운데 나온 현상이다.민주당 성향의 데이터 분석 기업이 실시한 새로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주 흑인 유권자의 현장 조기 투표 참여율은 2022년 첫 9일간의 투표 기간과 비교해 33% 급증했다. 30세 미만 유권자의 투표율은 무

정치 |조지아 중간선거, 흑인 및 젊은층 투표참여 급증 |

조지아 사전투표, 애틀랜타 교외 늘고 농촌지역 정체

트럼프 우세지역 정체해리스 우세지역 급증 조지아주의 사전투표 열풍이 심화돼 22일 정오 현재 132만명 이상이 투표를 마친 가운데 지역별 격차는 폭증하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캅과 귀넷 등 교외 지역 및 인구 밀집 지역의 유권자들은 2022년 중간선거 당시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투표용지를 던지고 있는 반면, 조지아주 농촌 지역 상당수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주 국무장관실의 유권자 참여 및 선거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JC의 분석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했던 132개 카운티의 경우 2024년 기준 사

정치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 |

오소프, 여전히 콜린스에 오차범위 밖 앞서

AJC 여론조사 결과48%대40%로 앞서12% 부동층이 변수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재선에 나선 민주당 존 오소프 의원이 경쟁후보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의원을 여전히 오차범위를 넘어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AJC가 조지아대(UGA) 공공국제관계대학에 의뢰해 지난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조지아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오소프는 48%, 콜린스는 4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응답자 중 12%는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정치 |중간선거,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존 오소프, 마이크 콜린스,AJC 여론조사, 오차범위. 부동층 |

중앙일보 인수 신세계 합류… 다시 범 삼성가로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신세계 정유경 회장 참여고 이병철 회장 손자·손녀지분율 CJ 30%·신세계 20%   본국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 신세계도 참여한다. CJ그룹과 신세계가 인수전에 합류하면서 중앙일보 인수에 범 삼성가가 나선 셈이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중앙일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내부 지분은 다우키움 50%, CJ 30%, 신세계 20% 안팎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과 면세점, 패션·

경제 |중앙일보 인수 신세계 합류 |

트럼프 중간선거 결과 수용 미국인 70%는 “확신 못해”

미국인 10명 중 7명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과를 수용할 것으로 확신하지 못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ABC뉴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공동으로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보도했다.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지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70%가 확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공화당 지지자의 36%가 이같이 답했으며 무당층의 77%, 민주당 지지자의 94%가 같은 응답을 했다. 선거의 공정

사회 |트럼프 중간선거 결과 수용 미국인 70%는 “확신 못해” |

중간선거 D-13… 공화·민주, 노년층 표심 잡기 총력전

 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플로리다주의 대규모 은퇴자 거주지역인 더 빌리지스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나란히 노년층 유권자 투표 독려 행사에 나선 모습. 지난 18일 열린 공화당 행사에서 한 남성이 ‘공화당에 투표하라’는 표지판 옆 골프 카트에 앉아 있다(왼쪽). 하루 전인 17일 민주당 집회에서는 한 남성이 골프 카트에 앉아‘민주당에 투표하라’는 표지판을 들고 있다. [로이터]

사회 |중간선거 D-13 |

조지아, 차기 대권주자 격전지 급부상

전∙ 현직 대통령 이어 잠룡들도 잇따라 방문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가 전∙현직 대통령은 물론 차기 백악관 입성을 노리는 거물급 정치인들이 잇따라 방문하면서 주요 정치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고 AJC가 분석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다시 한번 조지아를 방문하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28일 애틀랜타를 찾아 키샤 랜스 바텀스 민주당 주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여기에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민주당 주요 인사들도 대거 선거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AJC는 전했다.먼저 피트 부티지지 전 연방

정치 |중간선거, 지원유세.트럼프, 오바마, 헤리스, 부티지지. 차기대권주자. 잠룡, 격전지, 조지아 |

한인 10명 중 6명 대졸… 빈곤 11%

■ 미주 한인 정치·경제·사회 실태는KAI 첫 종합 실태조90%가 한인 정체성 유지타인종 결혼도 두드러져진보·보수 고르게 분포“한인 세대별 변화 뚜렷” 미주 한인 성인 10명 중 6명은 학사 이상 학력을 보유했지만 한인 빈곤율은 11%로 미국 전체(13%)와 큰 차이가 없었다. 종교가 없다는 응답도 23%에 달했고, 정치 성향은 진보 31.2%, 중도 36.7%, 보수 32.1%로 고르게 나타났다. 한인사회를 경제적 성공과 교회 중심 문화로 설명해온 기존 인식과 다른 현실이다.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비영리 연

사회 |미주 한인 정치·경제·사회 실태, 한인 10명 중 6명 대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