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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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둘루스에 위치한 뷸라하이츠대학교(Beulah Heights University, 이하 BHU) 한국부가 오는 1월 24일(토) 오후 5시 파라곤 골프 클럽에서 '제14회 총동문회'를 개최한다.200여 명의 한인 졸업생을 배출한 BHU 한국부는 한동안 주춤했던 동문회를 재정비해 지난해부터 정기 총회를 재개했다. 올해 행사에는 재학생 장학금 전달식 및 친목 도모를 위한 탁구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이호신 총동문회장(BHU 리더십학과 교수)은 "동문회는 낯선 이민 사회에서 선후배가 만나

교육 |뷸라하이츠대, Beulah Heights University, 종교학, 경영학, 리더십 |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2026년 지역사회 봉사 강화 선언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 애틀랜타는 최근 제 9대 임원단 구성을 공식 발표하고, 2026년을 맞아 한인 사회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제9대 회장에는 제8대 회장을 역임한 김문희 회장이 연임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김소연, 총무 조앤나 조, 재무 박소영, 서기 엘리자벳 지가 각각 임명되었다. 또한 감사에는 서진경과 지나, 홍보·섭외부장 심승재, 문화부장 수잔 김이 임원진으로 합류해 조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한

사회 |코윈 애틀랜타, 김문희 |

귀넷에 거대 공룡이 몰려 온다

세계적인 가족 대상 인터랙티브 라이브 공연인 ‘다이노소어 월드 라이브’가 2월 7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극장에서 열린다. 2024년 영국 올리비에 어워드 최우수 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한 이 공연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등 다양한 공룡들이 무대에 오르며, 고생물학자 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입장권은 개스사우스 지구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생활·문화 |다이노소어 월드 라이드, 공룡, 개스 사우스, 공연 |

[존스 홉킨스 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보조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의대 진학(Pre-med)과 공학, 그리고 국제 관계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의 재정보조(Financial Aid) 제도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이를 명문 사립대에 보내고 싶지만, 연간 1억 원이 훌쩍 넘는 막대한 학비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학부모님들을 현장에서 너무나 많이 뵈었습니다. 특히 “존스 홉킨스는 사립이라 학비가 비싸다던데, 우리 형편에 감당할 수 있을까?”라고 지레 겁을 먹고 지원조차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재정보조 완벽 가이드,듀크 대학교,Duke University |

30년 평균 모기지 금리 5%대로 하락

트럼프, 채권 매입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택저당증권(MBS) 매입 방침을 밝히면서 9일 주택대출(모기지) 금리가 급락했다. 모기지뉴스데일리에 따르면 30년 만기 모기지 평균금리는 이날 5.99%로 6%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이는 2023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난 내 대리인들에게 2,000억달러 어치의 MBS 매입을 지시한다”고 밝힌 게 모기지 금리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주택저당증권이란 주택담보대출을 기초자산으로 해 발행하는 자산

경제 |30년 평균 모기지 금리 5%대로 하락 |

신인그룹 롱샷 "'박재범 아이돌' 넘어 업계 대표 브랜드 될것"

첫 그룹 제작한 박재범 "뼈와 혼, 모든 것 갈아넣어"데뷔 앨범 '샷 콜러스' 발표…"흔들리지 않는 진정성 배워"그룹 롱샷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샷 콜러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13 서울=연합뉴스)   "팀명인 롱샷은 '가능성이 작고 희박한 슛'을 뜻하는데요. 그런 상황에서도 도전하고 저희만의 스타일로 밀어붙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오율)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제작한 신인 보이그룹 롱샷이 가요계에 첫선을 보였다. 롱샷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

연예·스포츠 |박재범 아이돌, 신인그룹 롱샷 |

올해 내 집 마련하려면… 철저한 대출 상품 비교부터

‘같은 날·같은 조건’으로 견적비용 협상 가능한 항목만 비교‘ 손 익 분기점·세부 조건’확인 올해는 다행히 주택 구입비 부담이 작년보다 완화될 전망이다. 가격 상승세가 크게 둔화하고 모기지 이자율도 소폭 하락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 바이어에게 이자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올해 내 집 마련 성공 여부는 철저한 모기지 대출 상품 비교가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모기지 대출 상품 비교는 생애 첫 주택 구매자와 재구매자 모두가 고려해야 하는 작업이지만, 실제로 이를 제대로 따르는 경우는 드물다. 여러 대출

부동산 |올해 내 집 마련하려면, 철저한 대출 상품 비교부터 |

소비자들 지갑 열까?… 올해 소비 전망 대체로 ‘양호’

고소득층… 다운그레이드 구매AI 활용한 가성비 지출 트렌드계층간 소비 양극화 현상 뚜렷‘ 선구매, 후결제’당분간 지속 작년말 소비자들은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지갑을 여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대부분 경제학자들은 올해도 작년 소비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로이터] 지난해 연말 소비자들은 경제 상황에 대해 비관적인 인식에도 불구하고 지갑을 여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지난해는 사상 최대의 소비 지출을 기록한 한 해였지만,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수치는 아니다. 컨설팅사 EY-파르테논의 윌 오

기획·특집 |고소득층, 다운그레이드 구매, 소비자들 지갑 열까 |

지표 보면 경제 알 수 있다… 경기 향방 가늠 10대 지표

인플레… 둔화세 지속 불확실주택시장… 올해도 약세 전망유가… 계절 변동 외 소폭 하락S&P 500… 2년간 13~15%↑ 소비자 지갑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개솔린 가격은 올해 계절적 변동을 제외하고 소폭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 지난해 경제는 여러 변수가 있었음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소비자들은 지출을 이어갔고 기업들은 인공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를 늘렸다. 지난해 긍정적 경제 신호로는 갤런당 약 3달러 선의 유가, 4% 안팎을 유지한 실업률, 월 급여의 약 5%에 해당하는 저축률 등이

기획·특집 |지표 보면 경제 알 수 있다, 경기 향방 가늠 10대 지표 |

한인단체들 "연대와 화합의 진정한 동행" 선언

미 동남부 지역 8개 한인 단체가 지난 10일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진정한 동행의 시작’을 주제로 합동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한인회 사태를 극복하고 단체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과 지역 정계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성장과 동포 사회 권익 신장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사회 |합동 신년하례식, 미동남부 8개 단체 |

주의회 개회...세제개편·이민법 최대 화두

조지아 주의회가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0일간의 2026년도 정기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소득세 인하를 포함한 세제 개편과 이민법, 150억 달러 규모의 세수 잉여금 활용 방안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공화당 내 계파 갈등과 민주당의 생활비 부담 이슈화 전략이 맞물리며 치열한 정책 대결이 예상된다.

정치 |조지아 주의회, 개회, 크로스 오버데이, 정치 역학, 세제개편, 이민법, 세수 잉여금, 상하원, 문화전쟁, 생활비 부담 |

재정보조만으로 부족한 대학 학비… 장학금 신청으로 해결

다양한 민간 재단 장학금‘신청 자격·금액’ 천차만별신청 시‘학생·부모’신중민감 정보 요구 사기 주의 정부와 대학 재정보조만으로 대학 학비를 충당하기 힘들기 때문에 장학금 신청을 고려해야 한다. 지원서 준비에 대한 부담이 해결된 만큼 그 노력과 시간을 장학금 신청에 써야 할 시기다.<사진=Shutterstock>  대부분 대학의 입학 지원서 마감일이 이미 지났거나 곧 다가올 예정이다. 길고 긴 대학 입학 지원 준비를 마친 학생이라면 잠시 한숨을 쉬어도 좋겠다. 그렇다고 마냥 긴장을 풀수만은 없다. 날이 갈

교육 |재정보조만으로 부족한 대학 학비 |

[박영권의 CPA코너] 나의 소득은 세금 보고 대상인가?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많은 납세자들은 “세금을 낼 만큼 벌지 않았는데도 신고를 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자주 갖는다. IRS는 소득세 신고 여부를 결정할 때 소득 규모가 법에서 정한 소득 기준 금액을 초과했는지를 판단하는 데 이 과정에서 표준공제는 신고 기준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된다. Q: 표준공제(Standard Deduction)란 무엇인가?A: 표준공제란 IRS가 납세자의 최소한의 생활비로 인정하는 금액으로, 이 금액까지는 소득이 있어도 세금을 부과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즉 총소득이 표준공제를 초과하

외부 칼럼 |박영권의 CPA코너, 나의 소득은 세금 보고 대상인가 |

H-1B 비자 등 최대 3천달러 육박… 이민 신청 급행 수수료 또 오른다

프리미엄 프로세싱 인상3월1일부터 전면적 조정취업·유학비자 전반 영향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H-1B 비자를 포함한 주요 이민 관련 신청서의 급행 처리 프리미엄 프로세싱(premium processing) 수수료를 전면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USCIS는 지난 9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개정된 수수료가 오는 3월1일 이후 소인이 찍힌 신청서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프로세싱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이민 신청에 대한 심사를 신속히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용 기반 비자와 비이민 비자 신청자 및 고

이민·비자 |이민 신청 급행 수수료, 최대 3천달러 육박, 프리미엄 프로세싱 인상 |

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 3년 연장안 하원 통과

보험료 급등 해소될까연방상원에선 미지수 오바마케어 보조 확대 조치 3년 연장안이 연방 하원에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올해 건강보험료 급등 위기가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연방 하원은 8일 본회의에서 지난해 말로 만료된 오바마케어 보조 확대 조치를 3년 더 연장하는 내용의 법안을 찬성 230, 반대 196으로 처리했다. 이 법안은 공화당 소속 17명 의원이 당론을 거스르고 찬성표를 던지면서 가결됐다.당초 오바마케어 정부 보조금 혜택은 연방 빈곤선의 400% 이하인 가입자로 제한됐지만, 지난 2021년 코로나 사태 대처

사회 |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 3년 연장안, 하원 통과 |

[법률칼럼] 결혼 영주권,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결혼 영주권 심사가 전례 없이 강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결혼만 하면 된다”는 말이 공공연히 오갈 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인 이민 경로로 인식되었지만, 이제 그 공식은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최근의 심사 흐름을 보면 결혼 영주권은 더 이상 쉬운 길도, 빠른 길도 아니다. 오히려 가장 까다롭고, 가장 많은 검증을 받는 이민 절차가 되고 있다. 미국 이민 시스템에서 결혼 영주권은 원래 가족 결합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였다. 그러나 수년간 누적된 위장결혼, 서류 결혼, 브로커 개입 사례들이 제도의 신뢰를 훼손시켰고,

외부 칼럼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 |

티넥 담배전문점서 강도행각 10대한인 체포

매장직원 수차례 가격 10대 한인 남성이 뉴저지 티넥의 한 스모크샵(담배전문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데일리보이스 보도에 따르면 듀몬트에 거주하는 정모(18)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께 티넥 로드에 위치한 스모크샵에서 진열돼 있는 물품들을 훔쳐 달아나다 뒤를 쫓은 매장 점원의 얼굴을 수차례 가격한 혐의로 체포됐다.티넥 경찰서는 사건 당시 매장 인근을 마침 순찰하던 경찰이 정씨와 매장 직원이 몸싸움을 벌이는 것을 보고 정씨를 연행했다고 밝혔다.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정씨에게 2급 강도 혐의를 적용해 버

사건/사고 |티넥 담배전문점서 강도행각 10대한인 체포 |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조지아주 공화당의 2032년 소득세 전면 폐지 계획과 2026년 1월 첫째 주 애틀랜타 주요 뉴스 요약. ICE 안면인식 단속 확대, ATL 공항 항공기 사고, 한인 합동 신년 하례식 등 지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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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명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대중교통 점검

MARTA 수송대책 점검 2026년 FIFA 월드컵 기간 중 3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애틀랜타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지아 주정부가 MARTA의 대중교통 수송 대책을 집중 점검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조지아주 MARTA 감독 위원회(MARTA Overview Committee)는 오는 목요일 오전 9시 30분, 조지아 주 의사당에서 2026 FIFA 월드컵 준비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주 상·하원 합동 기구인 이 위원회는 대회 기간 중 예상되는 대규모 인파를 수용하기 위한 교통국의 세부 실행 계획을 면밀히

사회 |월드컵, 대중교통, MAR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