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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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 세계서 가장 ‘쿨한 동네’

익선동 한옥·포장마차“전통·현대 조화 명소”LA 차이나타운은 4위 미주 한인들에게도 추억이 깊은 서울 종로3가가 세계에서 가장 ‘쿨한 동네’로 선정됐다. LA 차이나타운도 세계 4위에 올라 미국 내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면서 LA의 대표적인 관광·문화 명소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여행·문화 매체 타임아웃은 전 세계 지역 전문가와 편집진의 평가를 바탕으로 ‘2026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0곳’을 발표했다. 음식과 음료, 밤문화, 문화, 독립 상점, 거주 환경, 지역사회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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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차 세계한상대회 이달 말 인천서 열려

한상·한국 기업 한자리 9월 28일~30일 사흘간한인회장대회 등도 연계기업전시회·포럼 등 다채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한국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2026 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가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세계한상위원회와 재외동포청이 주최하는 올해 대회에는 해외 경제인 1,000명과 한국 경제인 2,000명 등 모두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세계한상대회는 처음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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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조지아 최고의 시설최고의 무대를 향해 특별한 훈련 시스템 미국 조지아주에서 리커브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HKC ARCHERY가 2026년 미국 양궁 최고 무대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HKC ARCHERY는 조지아주 내 유일한 최고 수준의 양궁 전문 훈련 시설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미국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를 배출한 코치진의 지도 아래, 기술뿐만 아니라 경기 운영 능력, 집중력 강화, 국제무대 대비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한다.이러한 환경에서 성장한 최

업소탐방 |조지아 최고의 시설에서, 미국 최고의 무대를 향해 |

“세계에서 가장 미친 증시… 유례없는 변동성”

■월스트릿, 특별 조명천당·지옥 오가는 한국 증시반도체 열풍에‘희비’3배 올랐다 40% 폭락 25일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식시장으로 떠올랐던 한국 증시가 극심한 급등락을 거듭하면서 월스트릿저널(WSJ)이 ‘세계에서 가장 미친 주식시장’으로 표현했다. 24일 WSJ에 따르면 코스피(한국종합주가지수)는 AI 투자 열풍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의 폭등에 힘입어 2025년 이후 한때 3배 이상으로 치솟았다.

경제 |한국 증시, |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대변인인 캐럴라인 레빗(사진·로이터)이 이달 말까지 일하고 퇴임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딸을 출산하고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백악관 대변인에게 요구되는 끊임없는 시간과 에너지, 주의를 쏟으면서 두 어린 자녀가 마땅히 받아야 할 최고의 엄마가 될 수 없다는 걸 느꼈다”며 “바로 그 점이 결국 백악관을 떠나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기로 한 달콤씁쓸한 결정을 내린 이유”라고 적었다. 레빗은 지난 2024년 대선 승리 후 트럼프

정치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8월29일(토) 온라인으로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전세계 유튜브 무료 참가사전등록자 풍성한 경품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오는 8월29일(토)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올해로 17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한인사회의 쟁쟁한 교육 및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날로 새로워지고 있는 대학입시 정보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대입 노하우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합니다.올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A1 칼리지 프렙’의 라이언 이 칼리지 카운슬링 디렉터가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

오키페노키 늪, 마침내 ‘세계유산’ 됐다

유네스코,부산회의서 공식 등재 40여년 노력 끝에 얻은 결실 조지아 최초 ∙ 미 전국27번째 북미 지역 대표적인 습지 중 한 곳인 조지아 오키페노키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Okefenokee National Wildlife Refuge)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공식 등재됐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8차 연례 회의에서 오키페노키 습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25일 공식 결정했다.오키페노키 습지의 세계유산 등재는 조지아에서는 최초이며 미국에서는 27번째이자 30년 만이다.  통상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생활·문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연유산, 등재. 오키페노티 습지, 늪 부산회의 |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현대미술관 비디오 아트 전시관에 가까운 작품"  바밍타이거 2집 '공부'[CAM·바밍타이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얼터너티브 K팝 그룹 바밍타이거의 정규 2집 '공부'(Gongbu)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CAM이 23일 밝혔다.지난 5월 발매된 '공부'는 '공부 코리아'라는 가상의 연구소를 배경으로 인간의 꿈과 무의식을 탐구하는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이 앨범은 앞서 미국 공영라디오 NPR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앨범'에 선정된 데

연예·스포츠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

GA 오키페노키 늪, 세계유산 등재 ‘눈앞’

유네스코,이달 말 부산 회의서 결정등재 시 미국 27번째 ∙ 조지아 최초  북미 지역 대표적인 습지 중 한 곳인 조지아 오키페노키(Okefenokee)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AJC가 2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이달 말 한국 부산에서 21개국으로 구성된  제 48차 세계유산 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키페노키 늪에 대한 세계유산 등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이를 위해 세계유산위원회는 266쪽의 방대한 분량의 오케페노키 측의 신청서를 검토하게 된다.만일 오키페노키 늪이

생활·문화 |오키페노키 자연동물보호구역, 늪, 습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세계유산, 등재, 부산 |

한미우호협, 미 6개 도시에 '땡큐 아메리카' 광고

ATL·뉴욕 등 고속도로 빌보드 광고한국전 정전기념일 맞아... 30년째  한미우호협회(AKFS, 회장 박선근)이 한국전 휴전 기념일을 기해 전국 6개 도시 주요 고속도로에 올해도 "땡큐 아메리카!" 빌보드 감사 광고를 게시했다.AKFS는 한국전쟁 당시 한국을 지키기 위해 파병되어 희생을 한 미군의 헌신을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빌보드 광고를 1996년부터 미 전국 주요 도시에 설치해 왔다. 이번이 30년째다.올해에도 7월 20일(월)부터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 댈러스,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등 전국 6개 주요 도

사회 |한미우호협회, 빌보드 광고 |

조지아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는?

해양휴양도시 씨아일랜드 1위…430만불2위 밀톤 96만불…17위 스와니 61만불   풀턴 카운티 밀톤시의 중간 주택가격이 조지아 전역에서 두번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데이터 분석업체 스태커(Stacker)는 최근 온라인 부동산 및 임대 마켓플레이스인 질로우 자료를 바탕으로 조지아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 상위 3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2026년 6월 기준 질로우 주택가격지수를 기준으로 조사된 이번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 집값 상위  30개 도시 중 메트로 애틀랜타에 있는 도시들이 모두 18

부동산 |질로우, 스태커, 중간 주택가격, 조지아 탑30, 밀톤, 씨아일랜드 |

지드래곤 "유산 지키는 일, 미래 평화 만드는 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서 홍보대사 위촉장 받아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대사 지드래곤이 19일 부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공식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고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0일 밝혔다.지드래곤은 개회식에서 세계유산 보전과 평화를 주제로 한 연설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미래 세대를 위한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개최지 부산에 대해

연예·스포츠 |지드래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유산 지키는 일 미래 평화 만드는 일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노인정

71세 현역 의원 그레이엄 돌연사평균 66세 연방상원 고령화 리스크“ 대중 현실 외면 권력욕”비판“ 75세 되면 은퇴해야”주장도  71세 현역 연방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의 돌연사로 연방 상원이 충격에 빠졌다. ‘전 세계에서 가장 명망이 높은 노인 요양원’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고령화가 심각한 곳이기 때문이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의원 평균 연령이 약 66세인 연방 상원에는 나이가 그레이엄의 연령 이상인 의원이 전체 100명 가운데 3분의 1을 넘는다. 80대 의원도 7명이나 된다.

정치 |평균 66세 연방상원 고령화 리스크 |

[이민법칼럼] 프로젝트 2025 청사진이 현실로

김성환 변호사   ‘2025년 집권계획(Project 2025)’은 트럼프 2기 국정운영의 청사진이다. 공화당 계열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이 만든 이 계획은 차기 행정부가 취임 첫날부터 할 일을 적은 매뉴얼로, 골자는 대통령 권한의 대폭 강화와 ‘행정국가’의 해체다. 두 축이 가장 선명하게 교차하는 지점이 이민정책이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대선 캠페인을 할 때는 자신은 이 계획과 무관하다고 공언했다.그러나 2기 취임 후 이 집권계획 작성에 참여한 인사들을 대거 기용했다. 이민 분야 설계자는 1기 행정부 국토안보부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백낙영·박평강·윤숙영·최시영

동남부 후보 4명 19일까지 공개검증 ‘2026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164명(개인 152명, 단체 12개)이 후보자 명단에 올랐으며,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인 미 동남부 지역에서는 4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재외동포청은 오는 19일까지 후보자를 공개검증하고, 제20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에 맞춰 포상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은 홈페이지에 후보자 명단을 올려 7월 3일부터 19일까지 공개검증에 들어갔다. 후보자에 대한 의견은 이메일(okapolic

사회 |2026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

한여름보다 뜨거웠던 베이비몬스터…"전 세계를 춤판으로"

새 월드투어 '춤' 서울서 시작…공장 연상되는 무대서 랩·보컬 실력 뽐내'시시'·'드립' 등 대표곡부터 최신곡까지…6인 6색 솔로 퍼포먼스도베이비몬스터 두 번째 월드투어 '춤'[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춤'(CHOOM)은 전 세계를 하나의 '춤판'으로 만들겠다는 베이비몬스터의 강한 포부가 담긴 앨범입니다. (동명) 타이틀곡 '춤'에서는 곡명처럼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려 노력했습니다. 멋졌죠?"(로라)2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 폐공장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무대 구조물이 들어섰다. 장내

연예·스포츠 |베이비몬스터, 새 월드투어 '춤' |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환경적 영향을 고려한 것으로, 주민들의 생활 환경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카운티 정부와 참여 도시들은 컨설팅 업체인 RRS와 협력해 새로운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을 개발 중이다. 이들은 최근 로렌스빌에 위치한 귀넷 사법 및 행정 센터에서 첫 공청회를 열고, 계획에 포함되어야 할 핵심 요소와 폐기물 관리 전략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니

사회 |귀넷 쓰레기 처리, |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브래즐턴, 둘루스, 존스크릭, 레이크 레이니어, 로렌스빌, 릴번, 노크로스, 스넬빌, 스톤마운틴, 슈가힐, 와인더 등지에서 퍼레이드, 라이트 쇼, 불꽃놀이, 라이브 음악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주요 지역별 축제 일정은 다음과 같다.▲어번 독립기념일 축제(6월 27일): 오후 3시부터 16 College Ave에서 라이브 음악, 무료 키

사회 |귀넷, 시, 독립기념일 축제 |

BTS '아리랑', 미 롤링스톤·영 NME '2026 최고의 앨범' 선정

해외 주요 음악지 잇단 호평…"세상에서 가장 큰 보이밴드"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해외 유명 음악지가 선정한 올해 상반기 최고 앨범에 잇달아 선정됐다고 빅히트 뮤직이 23일 밝혔다.지난 12일 미국 대중문화 매체 컴플렉스를 시작으로 13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1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 16일 영국 유명 음악 매체 NME가 연이어 '아리랑'을 '2026년 최고의 앨범' 명단에 올렸다.롤링스톤은 "

연예·스포츠 |BTS '아리랑', 미 롤링스톤·영 NME,2026 최고의 앨범 |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미주한상대회와 9월에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준비 등에 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둘루스 한식당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김미경 미주한상총연 이사장, 존 박 글로벌 베이스 캠프 애틀랜타 센터장, 최연철 미주한상총연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황병구 회장은 “국민주권 정부’의 기조에 맞춰 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을 민간에 이양한

경제 |황병구 회장, 한상대회 운영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