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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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례 교단 목사 급여 2018년 이후 ‘제자리’

연금 등 급여 외 수당은 오히려 2% 하락  남침례교단 소속 담임 목사의 급여가 2018년 이후 제자리인 것으로 조사돼 치솟는 물가에 재정적 압박이 상당할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40년래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소비자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교인의 영성을 책임지는 목사도 인플레이션의 영향권으로 4년째 급여가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독교 재정업체 가이드 스톤과 ‘침례교 총회’(Baptist state convention)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남침례 교단 소속 교회 담임 목사의 급여가

종교 |남침례 교단 목사 급여 |

2018년 캐나다 한인타운 인근, 승합차 돌진범에 종신형

한인 3명 포함 11명 사망 2018년 4월 캐나다 토론토의 한인타운 인근 번화가에 승합차를 몰고 돌진, 한인 3명 포함, 행인 11명의 목숨을 빼앗은 남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고 13일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알렉 미나시안(29)이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이미 지난 3월 10건의 1급 살인 혐의와 16건의 살인 미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아르메니안계 이민자이다. 재판부는 자칭 ‘인셀’(incel·비자발적 독신주의자)인 그가 여성 혐오에 빠져 타인을 살해할 목

사건/사고 |018년 캐나다 한인타운 인근, 승합차 돌진범에 종신형 |

감소하던 낙태 시술 2018년부터 2년 연속 증가

수술 줄고 약물 사용은 늘어  2010년부터 감소하던 낙태 시술이 2018년 이후 2년 연속 증가했다. 사진은 낙태 반대 단체의 시위 모습. [로이터]‘연방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가 2019년 낙태 건수가 2년 연속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CDC가 최근 발표한 ‘낙태 동향 보고서’(Abortion Surveillance Report)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전국 47개 주(가주, 메릴랜드 주, 뉴햄프셔 주 제외)에서 실시된 낙태 건수는 총 62만 5, 346건으로 2018년(61만 4,820건

종교 |낙태시술, 증가 |

민주당, 2018년 해킹 고발 관련 켐프 주지사 고소

2018년 조지아 민주당이 조지아의 투표 등록 시스템을 해킹하려고 했다는 고발과 관련해 민주당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및 그의 직원들을 상대로 4일 소송을 제기했다. 2018년 11월 선거 당시 주지사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켐프는 경쟁자인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민주당 후보가 유권자 등록 시스템 해킹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켐프 주지사는 해킹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했다며 미 연방수사국(FBI)와 국토안보부(DHS)에 이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후 켐프는 에이브럼스 후보에 5만5천표 차이로 승리했다. 이로부터

정치 |브라이언 켐프,스테이시 아브람스,해킹 |

미 언론, 연락사무소 폭파 "2018년 이후 가장 도발적…긴장고조"

미국 언론은 16일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소식을 전하면서 남북 관계에 미칠 파장과 향후 북한의 행보에 우려를 나타냈다.AP통신은 "북한은 한반도의 긴장을 급격히 고조시키고 교착상태에 빠진 핵 외교 속에 미국과 서울을 압박하는 주의 깊게 연출된 분노의 표시로 남한과의 중무장된 국경 바로 북쪽에 있는 남북 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했다"고 전했다.AP는 "북한 영토에 위치하고 한국인이 근무하지 않는 이 건물의 폭파는 매우 상징적"이라며 "이는 북한이 2018년 핵 외교에 들어선 이후 북한이 한 가장 도발적인 일"이라고 짚

|북한 |

2018 보스턴 ‘사인 훔치기’는 사실… 징계는 ‘솜방망이’

 MLB 사무국 조사결과 발표 “구단 직원이 개인적 주도”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 박탈 지난 2018년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보스턴 레드삭스의 ‘사인 훔치기’의 전말이 드러났다. 비디오 리플레이실에서 일하던 한 직원이 개인적으로 주도한 것이라는 결론이다.해당 직원은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고, 보스턴 구단은 관리 부실 책임으로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박탈당했다.메이저리그 커미셔너 사무국은 지난 22일 2018시즌 보스턴 구단의 사인 훔치기에 대한 조사 결과와 징계

연예·스포츠 |보스턴,사인훔치기 |

조지아 한인 6만 9,230명, 동남부 18만 691명

ACS 2018년 미 한인인구 추정GA FL NC AL 증가, TN SC 감소 지난 2018년 기준 조지아 한인인구는 6만 9,230명, 동남부 6개주 인구는 18만 691명으로 추정됐다.<표 참조>이 같은 통계는 연방센서스국이 매년 발표하는 2018년 인구 추정치(ACS estimates)에 따른 것이다. 이번 ‘2014-2018 ACS’ 인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단위의 인구 현황을 종합 추정한 결과 지난해 조지아주 한인 인구(혼혈 포함)는 6만9,23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의 6만

|ACS 2018년 한인인구 추정치,동남부 한인 인구 |

작년 가장 많이 팔린 차 1~3위는 트럭

포드 F시리즈 90만대 최다42년 연속 1위 자리 수성현대 엘란트라 판매 25위한국차 중 베스트셀러카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 순위에서 트럭 모델들이 또 다시 1, 2, 3위를 차지하면서 미국인들의 독특한 트럭 사랑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차량의 경우 현대 엘란트라가 가장 높은 25위에 랭크됐다. <도표 참조>자동차 제조사의 판매 통계를 토대로 발표된 이번 순위에서 포드 F 시리즈 트럭은 지난해 무려 90만9,330대가 판매돼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셰볼레 실버라도 트럭이 58만5,581대

|많이 팔린차,2018년,트럭 |

한인은행, 영업·자본건전성 '최우수'

■4분기 바우어 파이낸셜 평가  메트로시티·제일·노아, 최고평점동남부지역에서 영업하는 6개 한인은행들이 가장 최근 별 평점 조사에서도 주류 신용평가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표 참조>금융전문 신용평가사 ‘바우어 파이낸셜’은 한인 은행들을 포함, 미 전국 1만개 금융기관에 대한 별 평점을 2018년 4분기 실적과 자산건전성, 수익성, 신용도 등 경영평가를 토대로 지난달 29일 발표했다.6개 한인은행 중 애틀랜타에 본점을 둔 메트로시티, 제일IC, 노아 등 3개 은행과 뱅크 오브 호프, 우리 아메리카

|동남부 한인은행 별 평점,2018년 4분기 |

한인은행, 외형 커지고 내실 다지고

총자산·순익 모두 크케 향상 메트로시티, 순이익  29.9% ↑제일IC, 총자산 5억달러 돌파노아, 자본금5천만 달러 넘어애틀랜타의 한인은행들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지난해  자산과 순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늘어났다.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2018년 12월 말 기준 은행별 결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한인은행들은 전년동기 대비 자산 및 예금, 순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표 참조>순익면에서 메트로시티은행은 세후 4,137만 7,000달러를 기록해 2017년 4분기 대비 세후 이익이

|한인은행 2018년 4분기 실적,견고한 성장 |

동남부 한인2세 국적포기 사상 최대

지난해 1,,206건...LA보다 많아선천적 복수국적 피해 우려로 동남부 한인 2세들의 한국 국적 포기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국적포기 건수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17일 발표한 ‘2018년도 민원업무 처리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적 상실 및 이탈’ 신청 건수는 1,206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돼 LA 총영사관의 1,043건 보다 많았다.<표 참조>이는 역대 가장 많은 국적포기 신청건수인 2017년의 692건에 비해 무려 50.7%가 급증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시민권

|국적상실 및 이탈 급증,애틀랜타 총영사관 2018년 민원업무 통계 |

현대/기아, 2018년‘판매량 7위’에 올랐다

총 120만대 판매 불구2017년 대비 0.6% 감소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차량 판매량 기준으로 제조사 중 7위를 차지했다.11일까지 확정 발표된 제조사별 판매실적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2018년 미국 시장에서 126만7,619대를 판매하며 2017년의 127만5,223대에 비해 0.6%(7,604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표 참조>현대차(제네시스 포함)의 경우 지난해 67만7,946대를 판매, 2017년의 68만5,555대에 비해 1.1%(7,609대) 감소했다. 반면 기아차는 지난해 58

|현대,기아,판매량,7위 |

'황금 돼지해' 아기이름은 뭐로 할까?

2019년은 황금 돼지해다. 어느 해보다 출산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기 이름도 관심거리다. 그렇다면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얻은 아기 이름은 무엇일까?아기 이름 사이트 네임베리에 따르면 3년 연속 가장 인기 있는 이름은  여아는 올리비아(Olivia)와남아는 애티커스(atticus)였다.이외에 2018년 아기 이름 리스트 탑100 목록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몇몇 이름이 새롭게  진입했다.탑10 여아 이름은 올리비아, 아

|2018년 인기 아기 이름 올리비아,애티커스 |

이명재·임훈, 2018 MVP ·최우수 감독

'2018 야구인의 밤'행사타이거즈의 이명재 선수가 2018 애틀랜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AKABL)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AKABL은 29일 '2018 야구인의 밤' 행사를 열고 최우수 선수를 비롯해 각 포지션별 최우수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우수 선수 외에 최우수 감독에서는 올 해 리그 우승팀 타이거즈의 임훈 감독이 선정됐다.올 해 리그에서는 타이거즈가 20승 1무9패로 9년 만에 우승했다. 준우승은 블루 제이스, 3위는 파이레이츠가 차지했다.장기준 회장은 "내년에는 정규리그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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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선정 2018 한인사회 및 귀넷·조지아 10대 뉴스

잇따른 유흥주점 단속·민주당 돌풍 중간선거한인후보들 절반의 성공운전중 휴대전화 사용금지이민세관단속국 등 연방합동수사당국의 애틀랜타 한인유흥업소에 대한 잇따른 급습이 2018년 한인사회 10대 뉴스 중 첫번째로 선정됐다.본지는 2018년을 며칠 남기고 한인사회와 귀넷〮조지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관련기사 2면〮3면>올 여름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룸살롱 등 유흥업소에 대한 ICE 국토안보수사국 등의 몇 차례 합동단속에 철퇴를 맞았다. 업주가 기소되는 한편 대다수 여종업원들이 불법체류 근로 등의 이유로 추방됐다. 이번 단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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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귀넷·조지아 10대 뉴스

2018 귀넷·조지아 10대 뉴스민주당 돌풍…2018 중간선거중간선거 열풍은 조지아도 예외는 아니었다. 공화당 성향이 뚜렷했던 조지아에서는 특히 귀넷을 비롯해 애틀랜타 지역에서 민주당 돌풍이 거세게 불었다. 주지사 선거에서도 비록 민주당 후보가 패했지만 초접전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조기투표도 2014년 중간선거보다 2배가 넘는 유권자가 참여했다. 그러나 공화당 주지사 후보가 선거를 총괄하는 주 내무장관직을 유지하고 완전매치법을 이유로 소수계 유권자들의 표가 대거 무효처리 되는 등 불공정 선거관리도 도마에 올랐다.2018 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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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애틀랜타 한인사회 10대 뉴스

2018년 애틀랜타 한인사회 10대 뉴스◆연방수사당국, 애틀랜타 유흥업소 잇따른 급습  룸살롱 등 애틀랜타 한인 유흥업소에 대한 ICE 국토안보수사국 등의 몇 차례 합동단속에 한인업소들이 철퇴를 맞았다. 업주가 기소되는 한편 대다수 여종업원들이 불법체류 근로 등의 이유로 추방됐다. 이번 단속은 올해 들어 지난 3월 둘루스 3개 유흥업소에서 8명, 6월 둘루스 모 업소에서 3명, 9월 2개의 업소에서 20여명이 체포됐다. 여종업원은 물론 업주 및 매니저들도 체포돼 인신매매 및 성매매, 탈세, 불법근로 등의 혐의로 재

|2018년 한인사회 10대 뉴스 |

애틀랜타 한인회 "아듀! 2018"

23일 정총 및 송년회한인학생에 장학금도애틀랜타 한인회가 2018년 송년의 밤 및 정기총회 행사를 23일 저녁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가졌다.이날 김일홍 회장은 "임기 시작과 동시에 올 한해 한인사회에는 많은 일이 있었다"면서 "특히 한인회는 애틀랜타 한인 이민 50주년을 맞아 코리안 페스티벌을 많은 한인분들의 참여 속에 열었고 무엇보다 올해는 한인사회의 정치참여가 획기적으로 확대됐던 해"라고 평가했다. 축사에 나선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는 "부임 후 재외동포 지원과 동남부지역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한국문

|애틀랜타,한인회,장학금,송년회 |

"더 나은 부동산 전문인이 됩시다"

킹스타 부동산(대표 장중근)은 13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2018년도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며 내년 도약을 다짐했다.30여명의 소속 에이전트와 협력업체 대표자들이 참석한 이날 송년회에서 장중근 대표는 “회사가 출범한지 3년이 됐는데 소속 에이전트들이 열심히 일하고 주위에 성원해주는 분들이 많아 올해도 잘 마무리했다”며 “부단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더 나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에이전트가 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송년회는 저녁만찬에 이어 퀴즈, 게임, 노래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셉 박 기자"더 나은 부동산

|킹스타부동산 2018 송년회 |

기아차 판매 지난달 소폭 늘어

기아자동차가 11월 미국시장에서 전년 같은 달보다 1.8% 증가한 4만 5,101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3일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KMA) 발표에 따르면 11월 기아차의 미국시장 판매호조는 포르테, 스포티지, 쏘울 등이 주도했다. 포르테는 11월에 9,756대가 팔려 전년 동기 8,363대 보다 17%의 판매신장률을 기록했다. 스포티지는 6,927대를 팔아 26%, 쏘울은 8,742대를 팔아 8%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옵티마, 니로, 쏘렌토, 세도나 등은 전년 대비 판매량이 감소했다. 빌 페퍼 KMA 판

|기아차 2018년 11월 미국시장 판매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