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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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0대 남성 ‘뺑소니 치사’ 체포

롱비치서 휠체어 보행자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 롱비치에서 휠체어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남성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달아난 20대 한인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됐다.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0시35분께 이스트 7가와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PCH) 교차로에서 차량이 보행자를 치고 달아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의식을 잃은 남성이 발견됐으며, 경찰관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출동한 롱비치 소방국 구급대가 현장에서 사망을 확인했다.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는 휠체어를 타고 이스트 7가의

사건/사고 |한인 20대 남성 ‘뺑소니 치사’ 체포 |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크리스천 부모의 신앙 양육 이야기GMU·GBC 개최… 선정작 수필집으로오는 11월 30일까지·총상금 5,000달러 크리스천 부모들의 진솔한 신앙 양육 이야기를 모아 다음 세대 신앙교육의 소중한 자료로 삼는 ‘엄마의 글방’ 에세이 공모전이 개최된다. ‘그레이스 미션대학교’(GMU) 산하 ‘다음세대 신앙전수를 위한 부모지원 프로젝트’(CPCI)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크리스천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며 겪은 믿음의 고민과 기도, 실패와 회복, 감사와 깨달음의 이야기를 에세이를 통해 나누는 행사다.

종교 |‘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3일 밤 폴딩카운티 서부지역의 폴딩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공항 인근 1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이날 오후 8시 6분께 911 상황실에는 헐시타운 로드 인근 숲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비행기 잔해와 생존자 2명을 발견했다.생존자 2명은 18세의 학생 조종사와 22세의 비행교관으로 밝혀졌

사건/사고 |비행기 추락, 소형 비행기, 폴딩카운티. 학생조종사, 교관, FAA |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대변인인 캐럴라인 레빗(사진·로이터)이 이달 말까지 일하고 퇴임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딸을 출산하고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백악관 대변인에게 요구되는 끊임없는 시간과 에너지, 주의를 쏟으면서 두 어린 자녀가 마땅히 받아야 할 최고의 엄마가 될 수 없다는 걸 느꼈다”며 “바로 그 점이 결국 백악관을 떠나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기로 한 달콤씁쓸한 결정을 내린 이유”라고 적었다. 레빗은 지난 2024년 대선 승리 후 트럼프

정치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사임 |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Z세대 자녀 직장생활 개입입사지원·병가전화도 대신“ 독립성·능력 부족 드러내” 성인이 된 자녀의 취업과 직장 생활에까지 부모가 대신 나서서 참견하는 이른바 ‘헬리콥터 부모’ 현상이 미국 노동시장에서 새로운 풍속처럼 떠오르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 헬리콥터 부모들이 이제는 성인이 된 Z세대 자녀의 입사 지원부터 해고 대응, 성과 평가 항의에 이르기까지 전면에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헬리콥터 부모란 자녀의 주변을 마치 헬리콥터처럼 맴돌면서 일거수일투족을 살피는 부모를 말한다. 알래스카주

사회 |헬리콥터 부모,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

귀넷서 여성 납치 20대 한인남성 공개 수배

4년 전 둘루스 Hwy서 납치극 보석 후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4년 전 귀넷 카운티에서 여성 납치 혐의로 재판을 받던 20대 한인 남성이 법정에 출두하지 않자 사법당국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한인 배진석(JINSUK PEI, 27,사진) 씨를 공개 수배범 명단에 올리고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메이컨 출신의 배 씨는 2022년 6월 로렌스빌 둘루스 하이웨이와 리버사이드 파크웨이 인근에서 한 여성을 납치하려다 경찰의 추격으로 체포됐다.당시 도주 과정에서 배 씨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숲으로

사건/사고 |공개수배, 귀넷 셰리프국, 한인, 배진석,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신고 |

“보이자마자 쓸어 담는다” 엄마들 밤샘 오픈런…리셀가 몇백 배 폭등한 2.99달러대 가방, 뭐길래?

 미국 트레이더 조 여름 한정 미니 토트백 출시 직후 매장마다 품절…SNS까지 들썩 3달러 가방, 리셀가 수백 배까지 치솟아 단돈 3달러짜리 장바구니가 또다시 미국 소비자들을 매장 앞으로 불러모았다. 미국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가 최근 내놓은 스트라이프 미니 토트백이 출시 직후 곳곳에서 조기 품절을 빚으면서다. 개점 전부터 길게 늘어선 대기 줄과 온라인 재판매 열기까지 더해지며 작은 에코백 하나가 올여름 ‘오픈런 아이템’으로 떠올랐다.최근 뉴스위크 등 미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트레이더 조는 지난 17일 미국 전역 매장에

경제 |트레이더 조, 여름 한정 미니 토트백 |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까지 찾아가징역 4년형 선고…10년간 보호관찰 처분도 뉴저지의 2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찾아 플로리다까지 가서 망치로 폭행해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플로리다주 검찰에 따르면 지난 9일 뉴저지 거주 에드워드 강(22)씨는 2024년 6월 플로리다에서 한 남성의 집에 무단 침입해 폭행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 검찰에 따르면 법원은 강씨에게 징역 4년과 출소 후 보호관찰 10년을 선고했다.이번 사건은 강 씨가 온라인 게임을 하며 알고 지내던 비슷한 또

사건/사고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수역에서 발생했다.당시 친구들과 호수 내 한 섬을 향해 수영을 하던 팬더그래스 출신 터렐 셀턴(21)이 중도에 실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 구조대와 홀 카운티 셰리프국이 인근 수역과 육지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나섰다.수색팀은 잠수팀까지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밤  9시까지 성과가 없자 일단 작업을 중단했다.이후 야생동물 관리요원들이

사건/사고 |레이크 레이니어, 익사, 홀 카운티, 로빈슨 공원 |

일가족 4명 총격사망 비극 엄마가 살해 후 극단선택

LA 북부 밸리 지역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서 20대 여성이 남편과 어린 두 자녀에게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참극이 벌어져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희생자 가운데에는 태어난 지 불과 6일 된 신생아까지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27일 오후 7시50분께 노스힐스 지역 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져 있는 성인 남녀와 어린 자녀 2명을 발견했다. LA 카운티 검시국은 사망자 4명 가운데 31세 카작

사건/사고 |일가족 4명 총격사망 비극 엄마가 살해 후 극단선택 |

둘루스서 불법 레이싱…20대 운전자 사망

경찰,달아난 10대 운전자 체포 둘루스에서 불법 도로 경주 중 발생한 사고로 운전자 한 명이 숨지고 또 다른 한 명은 경찰에 체포됐다.사고는 9일 오후 6시께 둘루스 브레큰리지 블러버드의 뉴 포인트 플레이스 인근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두 차량이 도로에서 경주(Street Racing) 를 하던 중 한 운전자가 차량을 통제하지 못하고 도로 옆 나무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28세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다른 차량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그러나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달아난 운전자 알란

사건/사고 |둘루스, 불법 레이싱, 사망, 귀넷 경찰, 차량과실치사, 난폭운전, 기소 |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이달 초 실시한 성매매 함정 수사를 통해 20대 아시아계 남성을 체포하고 다수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올해 28세인 창제 리(Changze Li)는 성매매 장소 제공, 성매매 알선(Pimping), 중죄 범행 중 총기 소지, 그리고 인신매매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수사는 지난 2월 9일, 수사 당국이 리의 전화번호로 등록된

사건/사고 |둘루스 아파트, 성매매 온상, 20대 아시안 남성 체포 |

엄마가 딸 총격 살해 라스베가스 호텔방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한 호텔 객실에서 엄마가 딸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16일 현재 신원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들 모녀는 유타주에서 치어리딩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라스베가스를 방문했으며, 사건은 지난 15일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리오 호텔 객실에서 지난 15일 오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유서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와 배경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사고 |엄마가 딸 총격 살해 라스베가스 호텔방서 |

공화·민주, 일제히 ‘이대남’ 구애

2026년 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 지지율 하락 주시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에서 ‘이대남’(20대 남성 유권자)을 겨냥한 표심 잡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NBC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었던 이대남 지지율이 최근 하락세를 나타내자 민주·공화 양당 모두 청년 남성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전략 재정비에 나선 모습이다. NBC에 따르면 최근 민주당에서는 남성 유권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기 위한 정책 제안이 잇따르고 있다.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남성 교사 채용 확대 계획을 발표했고,

정치 |공화·민주, 일제히 ‘이대남’ 구애, 20대 남성 유권자 |

치아 교정 똑같이 받아도… 50대 아빠가 엄마보다 만족, 왜

정주령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교정과 교수팀성별·연령별 치아교정 치료 만족도 차이 규명 치아 교정을 받은 성인 환자 중 남성이 여성보다 치료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졌다. 여성이 남성보다 심미적 평가 기준이 높은 데다 교정 치료 시 얼굴 연조직 변화가 더 뚜렷하게 발생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정주령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교정과 교수 연구팀은 20세 이상 성인 33명을 대상으로 얼굴 매력 평가와 시선 움직임 분석 과제를 시행한 결과 성별·연령에 따

라이프·푸드 |치아 교정 똑같이 받아도, 50대 아빠가 엄마보다 만족 |

박지성♥김민지 딸, 10살 된 근황..엄마도 놀란 폭풍 성장 “요래 됐습니다”

 박지성과 딸/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출신 박지성의 아내인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가 10살이 된 딸의 근황을 전했다.2일(한국시간)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랬는데 요래 됐습니다. Happy 10th birthday 우리 딸"이라는 글과 2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과거와 현재, 박지성의 무릎 위에 앉아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어린 시절 자그마한 체구였던 박지성 딸은 부쩍 성장해 있었다. 10살이 된 지금도 여전히 박지성 품에 쏙 안기는 체구지만, 큰 키와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연예·스포츠 |박지성♥김민지 딸, |

20대 한인 여성, 포트리 세탁소 차량 돌진

추수감사절 당일 SUV 차량으로…돌진 중 다른 차량과도 충돌지역매체“브레이크 안밟아”…폭행·마약 소지 등 혐의 소환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20대 한인 여성 운전자가 추수감사절에 포트리에 있는 세탁소 건물로 돌진해 재산 피해를 입히고 다른 차량 등을 파손한 혐의로 체포됐다.포트리 경찰에 따르면 정모(27)씨는 차량에 의한 폭행(assault by auto)과 형사상 재물손괴(criminal mischief), 마약 소지(drug possession)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인터넷매체 데일리보이스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당일인

사건/사고 |20대 한인 여성, 포트리 세탁소 차량 돌진 |

둘루스 샤핑센터서 총격...20대 여성 사망

용의자 전 남친...경찰 추격 중 자살  둘루스 대형 샤핑센터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이 전 남자친구가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지난 주 금요일 오후   85번 고속도로 동쪽 둘루스 프레즌트힐 로드에 있는 프로메네이드 샤핑센터(구 플레즌트힐 샤핑센터)에서 일어났다.샤핑센터 내 바이오 라이프 플라즈마 헌혈센터에 근무하는 엘라이자 휘틀리(21)가 일을 마치고 퇴근을 위해 자신의 차량에 타려던 순간 누군가 다가와 총을 휘틀리에게 쏘고 달아났다.휘틀리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사건 수사에 나선

사건/사고 |총격, 전남친. 둘루스 샤핑센터, 바이오 라이프, 20대 여성 |

냉동고서 7세 아이 시신… 엄마가 살해

LA 린우드 지역 아파트서 린우드의 한 아파트에서 7세 소년이 냉동고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소년의 어머니가 살인 혐의로 아버지와 할머니는 살인 공모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8시30분께 산타페 애비뉴 근처 유클리드 애비뉴 3100블록의 아파트로 출동 요청이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아동의 안전 점검을 위해 아파트 내부를 확인하던 중 7세 소년이 냉동고 안에서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소년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LASD는

사건/사고 |냉동고서 7세 아이 시신 |

항공기 내서 ‘포크 난동’ 긴급 회항… 20대 체포

시카고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향하던 여객기 안에서 한 20대 남성이 포크로 10대 승객 2명을 찌르는 등 난동을 부려 항공기가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28일 CBS 뉴스 등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연방검찰은 인도 국적의 프라니스 쿠마르 우시리팔리(28)를 항공기 내에서 위험한 무기를 사용해 신체적 해를 입히려 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25일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을 출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던 루프트한자 431편 기내에서 발생했다. 검찰에 따르면 우시리팔리는 기내식 식사 후 잠을 자던 17세 소년의 왼

사건/사고 |항공기 내서 포크 난동 긴급 회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