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2년 거주증명 소지

권총 소지한 채 등교 귀넷 중학생 체포

15일 오전 릴번 중학교무기탐지 시스템에 적발 귀넷 카운티 한 중학교에서 가방에 권총을 소지한 채 등교하던 학생이 학교 당국과 경찰에 체포됐다.사건은 15일 오전 릴번 중학교에서 일어났다.학교 당국에 따르면 이날 한 학생이 학교 건물 입구에 들어 서는 순간 입구에 설치된 무기탐지 시스템에 의해 가방 안에 있던 권총이 발견됐다.이후 학교 경찰과 학교 당국자들에 의해 권총은 압수됐고 해당학생은 체포됐다.학교 측은 “보안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해 학생이 교내 복도에 진입하기 전에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으로

사건/사고 |귀넷 중학교, 릴번 중학교, 중학생, 권총, 무기탐지 시스템, 귀넷 교육청 |

[집중진단/ 복수국적법 절차 문제도 심각] 국적이탈 수속에 2년이나 걸리다니

 만 18세 이전 신청해도법무부 행정절차 ‘하세월’선천적 복수국적자 발목 처리 지연에 불만 고조“절차 개선도 시급” 지적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외국 국적만을 선택하는 이른바 ‘국적이탈’ 절차가 통상 2년에 가까운 시간이 소요되면서 한인사회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법정 기한을 지켜 신청하더라도 과거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마무리되던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행정 처리 속도가 퇴보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는 지난 2005년 당시 홍준표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일부 한국인들의 원정출산에 따른 병역

사회 |국적이탈 수속에 2년이나 걸리다니, 복수국적법 절차 문제도 심각 |

주택보험료 2년간 16% 급등… 소유주들 ‘허리 휜다’

민간·공적보험 줄인상자연재해·재건비 급등   전국 주택 보험료가 향후 2년간 16%나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기후 리스크에 상시 노출된 가주도 보험료 폭탄을 맞을 것이란 우려가 높다. [로이터]  미 전역에서 주택 보험료가 향후 2년간 16% 추가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서민들의 주거 부담이 한계에 이르고 있다. 특히 산불 위험이 상시적인 캘리포니아에서는 민간 보험사와 공적 보험의 인상 신청이 잇따르면서 주택 수요 위축은 물론 기존 주택 소유자의 노후 설계까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부동산

부동산 |주택보험료 2년간 16% 급등 |

동포청 출범 2년인데… 주요 공관 전담영사는 ‘0명’

재외동포청 출범 2년이 지났음에도 미주 주요 재외공관에 동포청 소속 전담 영사가 파견되지 않아 출범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동포재단 시절 7개 주요 공관에 주재관이 파견되었으나, 동포청 설립 후 전원 철수하며 동포 지원 업무가 후퇴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외교부는 주재관 직위 신설에 대해 '영사 업무 중복'을 이유로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재정 의원은 법 제도적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사회 |동포청 출범 2년인데, 주요 공관 전담영사 없어, |

“미국 입국 못할까” 한인 소지자들도 전전긍긍

트럼프 행정부가 H-1B 비자 수수료를 10만달러로 인상하면서 한국인 대상자들 사이에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기존 비자 소지자 및 갱신 신청자에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안내에도 불구하고, 가이드라인의 애매모호함으로 인해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으며, 미국 입국에 대한 우려와 함께 급거 귀국 지시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H-1B 비자 보유자들은 중국, 인도 등 다른 국가에 체류 중 급히 미국으로 돌아가는 사례도 발생했다.

이민·비자 |H-1B수수료 100배 폭탄, 한인 소지자들도 전전긍긍 |

"소지품 나눠주다 밤 11시 중단"…석방연기에 '당혹·허탈'

구금직원들, 가족들에 메시지 전달 요청도…"잘있으니 곧 보자"새벽부터 LG엔솔 관계자·취재진 대기…현지 언론들도 관심 10일 미국 당국의 이민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수감돼 있는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외교부는 이날 미국 이민당국에 구금된 한국인들을 데려오려던 전세기 출발이 미국측 사정으로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2025.9.10 (포크스턴 조지아주=연합뉴스)    10일 한국행 전세기를 탈 예정이었던 한국인 300여명이 출국 12시간을 앞두고 '석방

사회 |구금직원들, 석방연기 |

반복되는 한인 가정 ‘살인극’… 최근 2년새 7건이나

 롤링힐스 한인 일가족 살해·자살 파문 오랜 갈등 폭발… 가정불화 심각성 드러내 “이민가정 사회적 압박·문화장벽 위험 요인커뮤니티 전체의 문제… 체계적 대책 필수”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족 살해 후 자살 사건이 잇따르면서 한인들의 충격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남가주 대표적인 부촌인 팔로스버디스 롤링힐스의 한 대저택에서 70대 한인 남성 천모씨가 아내와 딸을 총격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의 배경에는 오랜 가정불화와 이혼 소송, 재산권 다툼이 자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줬다.   ■ 잇

사회 |반복되는 한인 가정 살인극 |

“합법 비자도 언제나 취소 가능”… 한인들 불안

비자소지자 전원 대상국무부 일제히 재점검“문제시 비자취소·추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5,500만 명 이상의 미국 비자 소지자 전원에 대해 비자 취소 또는 추방을 할 만한 위법 등 문제점이 있는지를 점검하고 있다고 AP통신이 21일 국무부를 인용해 보도했다.국무부는 미국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들이 비자 소지에 적격인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대상이 될 것이며, 부적격자로 드러나면 비자가 취소되거나 추방될 것이라고 AP통신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밝혔다. 국무부는 비자 취소 사유와 관련, 허가된 기간을 초과한 체류, 범죄

이민·비자 |비자 소지자의 위법 여부 등 상시 점검 |

귀넷, 벤처 드라이브 등 소지구 개발계획 승인

중장기개발 ‘2045 통합계획’에 6개 소지구 개발계획 포함키로  귀넷 카운티 중장기 개발계획인 ‘2045 통합계획’에 6개 소지구 개발계획을 포함시키는 안이 확정됐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정례회의에서 ‘2045 통합계획’ 을 수정해 베데스다, 센터빌  킬리안 힐, 노스브룩 파크웨이, 오크브룩 파크웨이 그리고 벤처 드라이브 등 6개 소지구 개발계획을 포함하기로 의결했다.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이번 6개 소지구 개발계획 포함에 따라 추가될 예산 지출안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1월 승인한 바 있다.니콜 러브 핸

경제 |귀넷 2045통합계획, 소지구 개발계획, 귀넷, 벤처몰 드라이브 |

유네스코 또 탈퇴… 바이든 재가입 2년만에 뒤집기

트럼프 1기 집권시 탈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의 반이스라엘·친중국 성향, 다양성 정책 등을 문제 삼아 유네스코 탈퇴를 결정했다고 뉴욕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였던 2023년 6월 유네스코에 재가입한 지 2년 만이다. 이번 탈퇴 결정은 규정상 내년 12월 말에 발효된다. 애나 켈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유네스코에서 미국을 탈퇴시키기로 결정했다”며 “유네스코는 ‘워크’(woke·진

사회 |유네스코 또 탈퇴 |

처칠 '포효하는 사자' 초상사진 훔친 남성 징역 2년형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를 상징하는 초상 사진 '포효하는 사자'(The Roaring Lion) 원본을 훔쳤던 캐나다인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캐나다 방송이 26일 보도했다.오타와 법원은 이날 제프리 우드라는 남성의 절도, 위조, 범죄수익 거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에서 하루를 뺀 기간만큼의 실형을 선고했다.이 남성은 2021년 12월25일∼2022년 초 오타와의 샤토 로리에 호텔에서 이 사진을 훔친 혐의를 받았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사진은 1941년 당시 67세였던 처칠 전 총리가 캐나다 의회에서 연설을

사회 |처칠, 표효하는 사자 |

미술 시작 2년만에 스콜라스틱 어워드 금상 2개 수상

피치트리릿지고 졸업반 김수지스콜라스틱 회화 부문 금상 2개  피치트리릿지고교 12학년으로 곧 졸업하게되는 수지 김(사진)양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라이팅 어워즈’(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에서 회화 부문 골드 메달(Gold Medal) 두 개를 수상했다.스콜라스틱 출판사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1923년 소규모 콘테스트로 시작, 현재는 매년 25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미술 및 작문 대회로 발전했으며, 주최측은 매년 7~12학년을 대

교육 |Scholastic Art& writing award, 수지 김, 피치트리릿지고 |

미친 양육비에 부모 등골 휜다… 2년만에 36%↑

자녀 당 매년 3만달러 필요데이케어 비용만 50% 올라부모 64%“자녀 위해 대출”한인들은 교육비 부담 허덕  미국에서 자녀 양육비용이 다른 물가 상승보다 빠르게 상승하면서 부모들이 재정 부담에 허덕이고 있다. 양육비용 부담은 출산율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  미국에서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데 투입되는 비용이 연 3만달러로 2년 전보다 무려 36%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아이를 성인으로 키우는 데 평균적으로 30만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자녀에 대한 재정지원으로 빚

경제 |양육비, 부모 등골 휜다,자녀 당 매년 3만달러 |

“최근 2년 거주증명 소지해야 신속추방 피한다”

한인사회 강경 이민단속 공동 대처 나서“국경 가지말고 영주권·시민권자도 주의를변호사 입회 없이 ICE 서류에 서명 말아야”한인회·총영사관, 21개 한인단체들 공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경 반이민 정책 강화 속에 대대적인 이민 단속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이민자들은 국경 인근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특히 ‘오버스테이’ 및 서류미비자들의 경우 최근 2년 미국 거주 증명 자료를 소지할 것이 권고됐다.LA 한인회와 LA 총영사관이 강경 이민 정책으로 인한 한인사회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처 방안과 주의

이민·비자 |이민단속, 공동 대처,2년 거주증명 소지,영주권·시민권자도 주의 |

애틀랜타 남성, 탈레반 인질 2년만에 석방

2022년 아프카니스탄 여행 중 억류 애틀랜타 출신의 델타항공 정비사 조지 글레즈먼(65, 사진)이 아프가니스탄 정부에 인질로 억류된 지 2년만인 19일(현지시간) 석방됐다고 미 국무부가 20일 밝혔다.조지 글레즈먼은 1월 이후 탈레반에 의해 석방된 세 번째 미국인 억류자이다. 글레즈먼은 2022년 12월 5일 탈레반의 정보 기관에 의해 체포되었고, 미국 정부는 이듬해에 부당하게 억류된 것으로 지정했다.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는 성명을 통해 글레즈만이 아내 알렉산드라와 재회하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는 중이라고 설명하며, 카타르

정치 |글레즈먼, 항공정비사, 탈레반 |

3월 소비자 심리지수 2년여 만에 최저

 [로이터]  소비자들의 심리가 2년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3월 57.9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2월 지수(64.7)보다 크게 낮아진 데다 지난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시건대는“ 개인 재무나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사업환경, 증시 등 다양한 경제 측면에서 미래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악화했다”고 분석했다. 

경제 |3월, 소비자 심리지수,최저 |

귀넷 셰리프국, 불법 총기·마약 소지자 53명 체포

5명은 갱단원으로 확인총기 13정, 펜타닐 9kg 등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은 대규모 작전을 펼쳐 불법 총기 및 마약 소지자 53명을 체포했다.불법 총기 및 마약 범죄 소탕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이번 원 스타 작전을 통해 체포된 53명 중 5명은 갱단원으로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은 총기 13정과 4만7,333달러, 펜타닐 9kg, 메스암페타민 12kg, 코카인 193g, 마리화나 561g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작전에는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뿐만 아니라 귀넷 메트로 태스크포스(GMTF), 마약 단속국(DEA), 로렌

사회 |마약, 총기, 53명, 셰리프, 원 스타, 작전 |

유제품 가격, 2년래 최고 치즈·우유 값 등 ‘들썩’

세계 유제품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유제품을 가공·판매하는 식품 기업들이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16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 유제품 가격 지수는 148.7로, 지난 2022년 10월(149.2) 이후 2년 4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가격 지수는 2014∼2016년 평균 가격을 100으로 두고 비교해 나타낸 수치다. 유제품 가격 지수는 2023년 9월 112.0까지 떨어졌다가 수요 증가 등으로 지난해 8월부터 매달 높아져 지난달 148.7까지 뛰었다. 지난달 가격 지수는 1년 전과 비교하

경제 |유제품 가격, 2년래 최고 |

펜타닐 극소량만 소지해도 10년 실형

펜타닐 근절법안 주의회 초당적 지지일부 “치료 프로그램 병행돼야” 우려 보다 강력한 형사 처벌을 내용으로 하는 펜타닐 근절 법안이 주의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 이 법안에 대한 경고도 나오고 있다.현재 주하원은 주상원에서 압도적 표차(찬성 50표 반대 3표)로 통과한 펜타닐 근절 법안(SB79) 표결을 앞두고 있다. 러스 굿맨(공화) 주상원의원이 대표 발의한 SB79는 무려 25명의 의원들이 공동발의자로 나섰고  버트 존스 부지사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SB79는 펜타닐 1~4그램의 함유물질을 소지한 경우

사회 |펜타닐, SB29, 처벌 강화, 굿맨 의원, 마약과의 전쟁 |

파크뷰 고등학교 학생, 총기 소지로 체포돼

‘GCPS 팁’ 앱 등 통해 신고 가능교내 안전 문제 적극 신고 당부 지난 6일, 귀넷 카운티의 파크뷰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교내 총기 소지로 체포됐다.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학생의 책가방에서 장전되지 않은 총기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내의 한 학생이 총기를 소지한 학생을 신고하면서, 학교 측은 신속하게 해당 학생을 수색한 뒤 총기를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크뷰 고등학교의 데이비드 T. 스미스 교장은 “파크뷰 고등학교에서는 총기를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학부모에게 교내 총기 반입 금지에 대해 자

사회 |파크뷰 고등학교 학생, 총기 소지,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