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179명 사망·2명 구조

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깜박 잊고 아이 차량 방치하고 근무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1살 된 아이가 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뜨거운 차량 내부에 방치되어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이의 친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수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경,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Northside Gwinnett Hospital) 응급실 건너편 직원 주차장에 반응이 없는 아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응급 구조대원들이 차량을 강제로 개방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 구호 조치를 시도했으나, 유아용 카시트에

사건/사고 |차량방치, 사망, 노스사이드병원 직원 |

웰스타 이중행보 ‘눈길’…감원 속 사업확장

본사직원 761명 감원 발표최근 병원 2곳 인수∙개원도 조지아 최대 의료기관 중 하나인 웰스타 헬스 시스템이 800여명에 달하는 본사 직원을 감원한다.웰스타는 28일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본사 761개의 직책을 없앨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같은 감원 규모는 전체 직원 3만5,000여명의 약 2%에 해당된다.발표에 따르면 감원 대상은 마리에타 본사 및 지원부서의 행정직 등으로 의사와 간호사 등 현장 의료인력은 포함되지 않았다.웰스타는 현재 케네스톤 병원을 비롯해 노스 풀턴 메디컬 센터, 웰스타 조지아 어린이

경제 |윌스타 헬스 시스템, 감원,구조조정, 본사직원, 이중행보, 사업확장 |

본국 중앙일보 고강도 구조조정 돌입

■ 채권단 공동관리 체제로‘워크아웃’절차 공식 개시“사주 일가 경영권 넘기고신문발행 축소·급여 삭감자회사 지분·부동산 매각” 유동성 위기에 휩싸인 한국의 중앙일보가 사주 일가의 경영권을 넘기기 위해 복수의 잠재 인수자와 매각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이 공식 개시돼 경영권 매각은 물론, 신문 발행 규모 축소와 급여 삭감, 자회사 지분 및 부동산 매각 등 고강도 구조조정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동성 위기로 워크아웃을 신청한 한국 중앙일보의 주채권은행인 하나

경제 |본국 중앙일보 고강도 구조조정 돌입 |

[이런일도] 사망선고 18개월 아기, 영안실서 생환

수영장 빠져 사망 판정5시간 뒤에 호흡 확인의료과실 의혹 병원 조사부모 감독소홀 혐의 기소 애리조나주 교외 지역의 주택 뒷마당 수영장에 빠져 사망 선고를 받았던 생후 18개월 아기가 몇 시간 뒤 영안실에서 생존한 채 발견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아기는 무사히 퇴원했으나 어떻게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는지 그 경위는 5개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7일 AP통신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2월8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남동쪽 길버트 카운티 인근에서 발생했다. 그날 오후 5시30분쯤 ‘18개월 아기가

사건/사고 |사망선고 18개월 아기, 영안실서 생환 |

[화제] 동해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편지…“평생 은혜 못 잊어”

양양 낙산해변 찾았다파도 휩쓸린 뒤 구조돼해경의 신속한 대처에“ 한국의 친절 기억할 것 물에 빠진 미국인 관광객과 시민을 향해 수영하는 속초해경. [속초해양경찰서·국립해양조사원 제공]  강원 양양군 낙산해변에서 높은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이 속초해양경찰서에 감사 편지를 전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낙산해변에서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이 최근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경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 관광객은 편지에서 “위험한 순간에도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해 준 해양 경찰관들에게 진

정치 |동해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관광객, 해경에 감사편지 |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의심 670건·사망자 160명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재발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민주콩고 내 반군 장악 지역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민주콩고 보건부에 따르면 21일 현재 에볼라 의심 사례는 670건, 관련 사망자는 160명으로 파악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21일 민주콩코의 르왐파라 병원 앞에서 방호복 차림의 적십자사 직원들이 에볼라 감염으로 숨진 환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아주 고속도로 순찰대(GSP)는 이번 사고의 책임자로 밴 운전자를 입건했다고 밝혔다.체포 영장에 따르면, 운전자 앙투안 롤단은 사고 당시 어느 출구로 나가야 할지 확인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롤단은 이번 화요일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2급 차량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GSP는 사망한 동승자의 신원을 에디 배스로 확인했다

사건/사고 |2급 차량 사고, 스마트폰 보며 운전 |

에볼라 민주콩고서 급속 확산… 나흘 만에 환자·사망자 2배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병한 에볼라가 급속히 확산하며 해당국과 인근 국가들이 확산 방지에 고심하고 있다.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콩고 보건부는 19일 현재 에볼라 의심 사례는 모두 513건이고 이 가운데 13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아프리카연합(AU)의 공중보건기구인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아프리카CDC)가 민주콩고에서 246건의 의심 사례와 65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발표한 데서 나흘 만에 의심 환자·사망자 모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이번 에볼라 발병 진원지인 북동부

사회 |에볼라 민주콩고서 급속 확산 |

한국서 5.18 폄하 스타벅스, 미국선 구조조정

애틀랜타 등 사무소 폐쇄 스타벅스가 애틀랜타 지역 사무소를 폐쇄한다.  스타벅스는 최근 미국 내 지원인력 300여명을 감축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해 시카고와 버뱅크, 댈러스 지역 사무소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폐쇄 시기는 발표되지 않았다.이번 조치는 ‘백 투 스타벅스’로 불리는 구조조정  전략의 일환이다.스타벅스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부동산 운영 축소와 글로벌 지원 조직 개편을 통해 모두 4억 달러의 비용이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는 300여명의 인력감축에 따른 비용 절감분도 포함된다.폐쇄되는

경제 |스타벅스, 구조조정, 애틀랜타 지역 사무소, 폐쇄, 백 투 스타벅스 |

“챗GPT가 위험 약물 권고” 사망자 부모 오픈AI 소송

지난해 약물 복용으로 사망한 한 젊은 남성의 부모가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부모는 챗GPT가 위험한 약물들을 복용하도록 잘못된 조언을 줬다고 주장했다고 로이터는 캘리포니아 법원에 제출된 소장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장에 따르면 샘 넬슨(19세)은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와 유사한 효과를 지닌 허브 제품으로 생긴 메스꺼움을 치료하기 위해 처방약인 ‘A’를 복용하도록 권하는 조언을 챗봇으로부터 받았다. 넬슨이 이 약물과 알코올의 조합으로 인해 지난해 5월 사망에

사회 |챗GPT가 위험 약물 권고, 사망자 부모 오픈AI 소송 |

애틀랜타-콘다? 산책로서 10피트 뱀 '꿈틀'

벨트라인서 포획 동영상 화제전문가 “비단뱀…위험” 경고 애틀랜타 둘레길로 불리는 벨트라인에서 길이가 8~10피트에 달하는 대형 뱀이 발견돼 관심과 우려가 한꺼번에 커지고 있다.WSB-TV 채널 2 뉴스는 25일 조지프 래글랜드라는 남성이 촬영해 제공한 동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는 벨트라인 옆 수풀에서 한 남성이 허리를 굽히더니 이내 대형 뱀을 끌어낸 뒤 바닥에 놓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영상을 제공한 래글랜드는 “뱀 길이가 10피트는 돼 보였다”면서 “조지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다른 종처럼 보였다”고 말했다.영상에서는

사건/사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뱀, 비단뱀, 파충류 구조단체. 애틀랜타 콘다. 벨트라인 보아 |

견인차량 사망사고, 가해자 매년 기일에 수감

I-575에서 견인차 치어 사망케180일형 판결, 4일씩 나눠 복역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에서 견인 작업 중이던 업주를 치어 숨지게 한 가해자에게 징역 180일과 사회봉사 명령이 내려졌다. 특히 가해자는 매년 사고가 발생한 기일마다 감옥에 수감되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다.숨진 프랭크 잉그램은 생전 레이싱 카 운전을 즐겼으며, 체로키 카운티에서 가족 사업인 '잉그램 토잉 앤 임파운드 서비스(Ingram Towing and Impound Services)'를 운영하며 헌신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사건은 지난 2023년 10월

사회 |체로키 카운티, 견인차량 사고, 가해자 기일 감옥 수감 |

미주 한인 사망원인… 암·심장병·뇌질환·치매 순

■ CDC 사망통계 자료 분석부동의 1위 암 증가율 ↑상위 만성질환 모두 증가코 로나19는 순위서 이탈“고령화 등 요인 복합적”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이 여전히 한인들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들 질환으로 인한 한인 사망은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치솟았던 코로나19 은 크게 감소해 순위권에서 이탈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2024년 사망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한인(단일 인종 기준) 최다 사망원인은 암으로 집계됐다. ‘부동의 1위’인 암 사망자는 2,059명으로

사회 |미주 한인, 사망원인, 암·심장병·뇌질환·치매 순,CDC 사망통계 자료 분석 |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내달 2일부로…”비용절감 일환”“전 직원 대체사업장 전환 배치” UPS가 동남부 지역 물류망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해 오던 애틀랜타 허브 물류시설을 폐쇄한다.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사업구조 재편과 비용절감 전략의 일환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UPS는 23일 공식 성명을 통해 “풀턴 지역 마빈 밀러 드라이브에 있는 애틀랜타 허브를 3월 2일부로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사 대변인은 “해당 시설 근무 모든 직원은 다른 지역 대체 사업장으로 재배치된다”고 설명했다.대체 사업장으로는 풀턴 카운티 공항 인근 스마트 허브

경제 |UPS, 애틀랜타 허브, 폐쇄, 사업구조 개편, 비용절감, 대체 사업장 |

[이민법 칼럼] 취업이민 주신청자가 사망하면

취업이민 수속 중에 주신청자(principal applicant)가 사망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주신청자의 사망 자체도 큰 충격이지만, 동시에 진행 중이던 동반 가족들의 영주권 절차도 문제가 된다. 하지만 일정한 조건이 충족된다면 남은 가족들은 영주권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 관련 사항을 정리했다. -INA §204(l)은 어떤 조항인가▲원래 이민청원(I-140)이 심사 중일 때 주신청자가 사망할 경우 승인이 가능하지 않았다. 하지만 INA §204(l)에 따르면 2009년 10월 28일 또는 이후에 이민국에서 신분조정(I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겨울폭풍속 스키 타던 8명 사망…실종된 1명도 사망추정

전날 6명 구조…보안관실 "악천후 속 여행 강행에 대해 조사 예정"  캘리포니아에서 겨울 폭풍이 이는 가운데 스키를 타던 여행객 등 8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18일 AP·AFP 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네바다카운티 보안관실은 주 북부 타호 호수 인근 캐슬피크 지역에서 눈사태에 휩쓸린 스키 여행 참가자 8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1명은 여전히 눈보라 속에서 실종된 상태로, 40여 명으로 구성된 구조대가 수색중이다. 그러나 보안관실은 가족에게 "구조 작업을 (시신) 수습 작업으로 전환했다"고 통보하는 등

사건/사고 |겨울폭풍속 스키 타던 8명 사망 |

하이네켄, 대규모 감원 맥주판매 부진 구조조정

맥주회사 하이네켄이 인공지능(AI)을 앞세운 구조조정에 나선다. 맥주 판매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생산성 제고를 위해 전체 인력의 최대 7%를 감축하기로 했다. 11일 파이낸셜타임(FT)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기업 하이네켄은 앞으로 2년간 5,000~6,000개 직무를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직원 8만7,000명 가운데 최대 7%에 해당하는 규모다. 세계 2위 맥주 업체인 하이네켄은 2025년 맥주 판매량이 2.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최고경영자 돌프 판 덴 브링크는 이번 감원이약 3,000개 직무는 비즈니스

경제 |하이네켄, 대규모 감원 맥주판매 부진 구조조정 |

역대급 눈폭풍 사망자 35명으로 늘어…혹한에 저체온증 속출

남부·동부에 한파경보 발령…체감온도 섭씨 영하 29도까지 내려가56만가구에 정전 지속…복구에 일주일 이상 걸릴듯   미국을 덮친 초강력 눈폭풍과 한파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27일 USA투데이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최근 폭설과 한파로 피해를 본 14개 주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AP통신은 관련 사망자가 최소 35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피해 지역은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매사추세츠,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오하이오, 사우스캐롤라이나, 켄터키, 테네시, 미시시피, 아칸소, 루이지애나, 텍사스 등 동부·중부·남부 지역이다

사회 |역대급 눈폭풍 사망자 35명으로 늘어, 혹한에 저체온증 속출 |

이민구치소 내 사망도 급증… 20년래 최다

지난 한 해 31명 사망전년도 사망자의 3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 단속이 이뤄진 지난 한 해 동안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총 31명이 사망했다고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20일 ICE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2024년 사망자(11명)의 3배에 가까운 규모이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으로 사망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던 2020년(20명)에 비해서도 많다.지난해 ICE 구금시설 사망자는 조지 W. 부시 행정부때 부시 당시 대통령의 지시로 대규모 이민 단속이 강화되면서 한해 사망자가 32명을 기록한

사회 |이민구치소 내 사망도 급증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 트럼프, 이란 군사개입 준비 착수

반정부 시위 통제불능강경 진압·시위대에 발포  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이란 정부에 대한 항의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로이터]  경제난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14일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의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시위대를 향한 발포 등 당국의 유혈 진압에 사상자가 속출하면서 의료체계가 마비 수준에 이르렀고 영안실 수용 공간마저 부족해 시신들이 겹겹이 쌓여 방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유혈사태 책임을 물어 군사적 개입을 시사했고 당국은 이에 따

사건/사고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