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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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중 1100만 달러 훔친 조지아 남성 탈옥

조지아 제섭 교도소에서 탈옥 감옥 안에서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의 거액을 가로채는 대담한 범죄를 설계했던 조지아주 출신 수감자가 연방 교도소를 탈옥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연방교도국(BOP)은 아서 리 코필드 주니어(34, 사진)가 지난 화요일 오후 브런즈윅에서 북서쪽으로 약 40마일 떨어진 제섭의 최소 보안 교도소 캠프에서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그가 교도소를 무단 이탈한 '워크어웨이(walkaway)' 상태라고 설명했다.코필드는 지난 2024년 사기 공모 및 가중 신분 도용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1

사건/사고 |조지아 출신 남성, 아서 코필드, 제섭 교도소 탈옥 |

교회협, 6월 20일 목회자 세미나 개최

6월 20일 오전 10시 에버그린 교회PCA 교단 국내선교위원회와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는 오는 6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틀란타 에버그린 장로교회에서 “목회데이터 연구소와 함께하는 목회자 및 교회리더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이신 지용근 대표를 강사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와 한인교회의 흐름을 객관적인 데이터와 실제 사례를 통해 함께 살펴보는 귀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특별히 다음 세대, 교회 성장과 쇠퇴, 교회 리더십과 미래 목회 방향 등 오늘날 교

종교 |교회협의회, 목회자 세미나 |

세븐틴, 데뷔 11주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

K팝 아티스트 최초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2022년부터 후원 그룹 세븐틴 팬 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세븐틴이 26일 데뷔 11주년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세븐틴은 데뷔 날짜(5월 26일)에 맞춰 기부를 실천했고, 후원금은 라오스 중등교육 진학 장학금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기부액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라오스 중등교육 진학 장학금 사업은 지역학습센터에서 초등 학력 인정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라오스 학생들이 중등 공

연예·스포츠 |세븐틴, 데뷔 11주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 |

손흥민 연봉 1,115만불 메시 이어 MLS 2위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올 시즌 약 1,110만 달러의 보장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연봉에는 절반에 못 미치는 금액이다. MLS 선수협회가 12일 공개산 2026 시즌 연봉 자료를 보면 손흥민은 올해 1,115만2,852달러를 받는다. 이 액수는 올해 4월16일 기준으로 연간 기본 급여에 계약금 및 보장 보너스를 계약 기간 동안 연간으로 환산한 연평균 보장액이다. 손흥민의 연봉은 MLS에서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단연 메시다. 지

연예·스포츠 |손흥민 연봉 1,115만불 메시 이어 MLS 2위 |

4월 전국 민간고용 11만명 증가 호조

작년 1월 이후 최대 상승 4월 들어 전국 민간 부문 고용 증가 폭이 전망치를 웃돌았다.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4월 전국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10만9,000명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5년 1월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8만4,000명)도 웃도는 수치다. 업종별로는 교육·보건 서비스 부문 고용이 6만1,000명 늘며 4월 고용 증가세를 이끌었다. 교통·운송·유틸리티, 건설 부문에서도 각각 2만5,000명, 1만명 늘었다. 반면 전문·비즈니스

경제 |4월 전국 민간고용 11만명 증가 호조 |

또 크루즈선 집단발병…이번엔 노로바이러스 115명 감염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으로 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카리브해 크루즈선에서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미국 NBC 뉴스는 10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인용해 '커리비언 프린세스' 호에서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이 배에는 승객 3천116명과 선원 1천131명이 타고 있었으며 그 중 승객 102명과 선원 13명이 감염됐다. 이 배는 4월 28일 플로리다주 포트 에버글레이즈를 출발해 카리브해를 항해 중이며, 5월 11일에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포트 커내버럴에

사회 |크루즈선 집단발병,노로바이러스 115명 감염 |

켐프 11일 소득세, 재산세 관련 법 서명 예정

소득세율 4.99%, 8년간 3.99%로 인하재산세 평가액 인상률 물가와 연동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오는 11일에 두 개의 세법 개정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목요일 의원들에게 하원 법안 463호(HB463)와 상원 법안 33호(SB33)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통보했다. 주지사 사무실은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지만, 켐프 주지사는 데모레스트에서 열린 미국 상원의원 후보 데릭 둘리의 유세에서 "현재 우리는 4년 연속으로 납세자들에게 세금 환급금을 지급하여 그들의 주머니에 더 많은 돈을 넣어주고 있다.

정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소득세, 재산세 |

“관세 환급 60~90일내 가능… ACE 계정부터 만들어야”

LA총영사관 관세환급 세미나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지난 20일 한국 기업들의 상호관세 환급 절차 대비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영완 LA 총영사는 “상호관세 부과와 대법원의 위법 판결을 비롯해 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기업의 어려움이 상당할 것”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기업들이 보다 철저하게 리스크를 관리하고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세미나를 기획한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관

경제 |관세 환급 60~90일내 가능,LA총영사관, 관세환급 세미나 |

[이런 일도] 피카소 작품 단돈 118불에 ‘횡재’

유럽 자선복권 행사서프랑스 남성 구입 행운    스페인 출신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100만 달러 가치 작품이 자선 복권 행사를 통해 100유로(약 118달러)에 새 주인을 찾아 화제다. 15일 CNN 방송에 따르면 피카소의 1941년작 ‘여인의 머리’(사진·로이터)가 ‘피카소를 100유로에’라는 자선 프로젝트를 통해 당첨자에게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100유로짜리 복권을 판매하고 당첨자에게 실제 피카소 작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2만장이 판매됐다. 복권 수익금은 유럽 전역에서 알츠하이머병 임상 연구를 지

사회 |피카소 작품 단돈 118불에 ‘횡재’ |

국제유가 또 상승… 110달러 훌쩍

    미·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타결 기대감 속에도 6일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이날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9.77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7% 상승했다.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2.41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8% 상승했다. LA 다운타운의 한 주유소에 갤런 당 개솔린 가격이 일제히 8달러대를 넘어섰다. [로이터] 

경제 |국제유가 또 상승, 110달러 훌쩍 |

한국어 말하기대회 11일 에모리대서

10개 대학 및 고교 참가 예정 제9회 미동남부 지역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오는 11일 오전 에모리대학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에모리대학교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미동남부 지역 10여 개 이상의 대학과 고등학교에서 참가한 한국어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어 실력을 발표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이다.특히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지역 내 한국어 교육의 성장과 한인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도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

교육 |한국어 말하기대회, 에모리대 |

유가, 110달러도 돌파…전쟁 발발 이후 53%↑

한 달째 이어지는 미·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상하며 지난 27일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이날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2.57달러로 전장 대비 4.2% 상승했다.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9.64달러로 전장보다 5.5% 올랐다.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가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가가 급등한 지난 2022년 7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브렌트유 가격은 전쟁 발발 직전인 2월 27일 이후 53% 올랐다. WTI

경제 |유가, 110달러도 돌파 |

117년만의 기록적 폭염, 일요일 86도 예보

1907년 87도 기록에 근접할 전망 이번 주 초 몰아쳤던 강력한 폭풍우와 갑작스러운 겨울철 추위가 물러가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지역에 기록적인 기온 상승을 동반한 봄철 무더위가 찾아온다.기상 예보에 따르면 본격적인 온난화 현상은 금요일부터 시작된다. 20일 낮 최고 기온은 평년보다 약 10도 높은 76도(화씨)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며, 이는 20일 오전 공식적인 봄의 시작과 정확히 맞물리는 시점이다. 20일 새벽 블루릿지 등 일부 지역은 영하권에 머물고 애틀랜타도 40도대로 쌀쌀하게 시작했으나, 오후부터는 남서풍

생활·문화 |애틀랜타 날씨, 폭염 |

〈한인타운 동정〉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알레르기 세미나'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알레르기 세미나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3월 20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둘루스 사무실(3350 Steve Reynolds Blvd, Suite 301)에서 이재영 내과 전문의를 모시고 알레르기에 대한 이해,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방법에 대한 교육세미나를 실시한다. 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1-800-303-8476. 크리스 카 주지사 후보 후원의 밤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로 나선 크리스 카 현 조지아주 검찰총장의 한인 후원행사가 4월 7일 오후 6시 둘루스 '더 파티'에서 열린다. 한국어 RS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굿'

월드옥타 상업용 부동산 세미나 개최김영자·김성한·헤일리 구·김시현 패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는 13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전문가들을 초청해 애틀랜타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과 투자 기회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상업용 부동산 및 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김영자 대표(마스터 리얼티), 김성한 대표(TBRE 부동산 서비스), 헤일리 구 부대표(얼라이언스 벤처 파트너스), 김시현 변호사(김골드버그&임 LLC)가 패널로 나서 상업용 부동산 현황과 시장

경제 |월드옥타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세미나, 김영자, 김성한 |

11년 성공신화 WnB팩토리, '초고속 질주' 선언

11년의 도약, WnB팩토리 프랜차이즈 미팅 성료! 고품질 식자재 경영을 바탕으로 '레이징 더 바(Raising the Bar)'를 선언, 미 동부 전역 휩쓸기를 예고했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우수 가맹점 시상식과 대규모 경품 추첨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사회 |창립11주년,프랜차이즈미팅 ,레이징더바,RaisingTheBar,웨스틴애틀랜타귀넷,우수가맹점시상,경품추첨,친선골프대회 |

조지아평화포럼, 반이민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20일 오후 5시 존스크릭 HSD극우연대, 반이민 정책 대응책 조지아 평화포럼(대표 한병철)이 트럼프 시대를 맞아 미주 한인 동포들이 직면한 변화와 사회적 도전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트럼프 시대와 미주동포들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오는 3월 20일(금) 오후 5시, 존스크릭 목회상담소(House of Self Discovery, 10795 Rogers Bridge Rd, Johns Creek, GA 30097)에서 열린다. 이민법 전문 변호사 두 명이 각각 한미 극우 세력 연대 현상과 반이민 정

사회 |조지아평화포럼, 극우세력 연대, 반이민정책 대응 |

한인 시니어 세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11만 달러 기탁

송대광·정상일·박종신 씨 부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조앤)는 최근 은퇴 시니어 세 가정으로부터 총 11만 달러의 장학기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평생 전문직에 종사하며 미국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원로들이 후세 교육을 위해 정성을 모았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송대광·김순희 부부: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의지의 학생’들을 위해 2년 연속 3만 달러 쾌척 80년대 도미한 송대광·김순희 부부는 AT&T와 Verizon에서 30여 년간 통신 분야 전문 엔지니어로 근무한 베테랑이다. 은

사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시니어 3쌍, 장학기금 기부 |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 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옥타 회원 및 초청 인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마스터 리얼티 김영자 대표, 커머셜 전문 TBRE 부동산 김성한 대표, 헤일리 구 부동산 전문인, 김시현 변호사가 패널로 나서 부동산 시장 현황 및 투자에 관해 조언한다.김영자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개발분과위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인들이 관심이 많은 리

경제 |월드옥타 애틀랜타,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

피로 쓴 ‘대한독립’…117년째 행방 묘연한 안중근의 잘린 약지

 “손가락을 찾아라” 유언 남겼지만…상하이서 자취 끊겨 일제 탄압에 뿔뿔이 흩어진 안중근 일가…비극적 ‘디아스포라’  안중근 의사 [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1909년 2월, 러시아 연해주 크라스키노의 한 여관에 엄숙한 표정의 한국인 열두 명이 하나둘 들어섰다.이윽고 왼손 약지 한 마디를 잘라낸 이들은 흘러내리는 피로 태극기에 '대한독립'(大韓獨立) 네 자를 쓰고 "대한독립만세"를 세 번 외쳤다. 이들의 '단지(斷指) 동맹'을 이끈 안중근은 8개월여 뒤 이토 히로부미를

사회 |117년째 행방 묘연한 안중근의 잘린 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