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1/17/25~1/23/25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10월부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차량에 대해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이를 위해 카운티 당국은 이번 학기 들어 모두 50대의 스쿨버스에 스톱암 카메라를 설치했다.카메라에 촬영된 영상은 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전달돼 담당 경찰관이 영상을 검토한 뒤 위반 통지서 발부 여부를 결정한다.계도기간인 지난 8월 3주 동안에는 131건의 스

사회 |정차 중 스쿨버스, 불법 통과, 벌금, 1,000달러, 체로키 카운티, 홀 카운티 |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arth) 브랜드의 U자형 어린이용 그네 11만 550개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다.이 제품은 2017년 5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아마존을 통해 개당 27달러에서 57달러에 판매됐다.CPSC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그네 좌석 뿐만 아니라 연결고리과 금속 연결부품, 섬유재질의 끈이 파손될 수 있어 추락 및 심각한 부상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 |어린이 그네, 리콜, 아마존, 페이스어스, 좌석 파손, 부상, 추락,환불 |

쿠쿠 미국법인 10주년 ‘10% 할인’ 축제

8~12일 5일간 프로모션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CUCKOO)가 미국 시장 진출 및 미주 법인 설립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고객 감사 사은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쿠는 10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10주년 기념 전 상품 10%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표 품목인 전기밥솥부터 각종 주방용품, 내솥 액세서리까지 폭넓게 적용되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쿠쿠의 프리미엄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 리퍼비시(Refurbished) 제품 및 쿠쿠 렌탈 등 일부 제품 제외된다. 이와

경제 |쿠쿠 미국법인 10주년 ‘10% 할인’ 축제 |

1천만불 보험사기 연루 한인 실형

앰트랙 직원보험 허위청구징역 15개월·84만불 배상 앰트랙 직원 건강보험을 겨냥한 대규모 의료보험 사기 공모에 가담한 한인 물리치료사가 연방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방검찰 뉴저지 지검에 따르면 뉴욕주 플러싱에 거주하는 이재관(42)씨는 8일 뉴저지 연방법원에서 징역 15개월과 보호관찰 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이씨에게 배상금 84만1,666달러도 지급하도록 명령했다. 이씨는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실제 제공되지 않았거나 의학적으로 불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앰트랙 건강보험에 허위 청구하는 사기 공모에 가담한 혐의

사건/사고 |1천만불 보험사기 연루 한인 실형 |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주택을 급습한 사건과 관련, 피해가족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는 진행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다만 법원은 작전을 진행한 FBI 요원을 상대로 한 소송은 계속 진행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사건을 맡은 제11연방순회항소법원 합의부는 7일 “기존 판례에 따라 연방불법행위청구법(Federal Tort Claims Act)에 근거

사회 |오인 급습, 제 11연방순회항소법원, FBI, 권리침해소송 |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이 기간 동안 지정된 조기투표소에서 미리 투표를 할 수  있다.투표용지에 표시되는 선출직 공직과 후보자 명단은 유권자 거주지역에 따라 달라진다.조지아 주국무부가 운영하는 ‘마이 보터 페이지(My Voter Page)’에 접속해 지역별 샘플투표용지를 확인하면 자신의 지역에 출마한 후보 명단을 알 수 있다.조기투표소 운영시간은 지역과 투표소 마다

정치 |조기투표, 중간선거, 조지아, 조기투표소, 귀넷, 마이보터페이지 |

FBI, 쇼핑몰 총기 테러 계획한 소말리아계 18세 체포

30~60명 살해계획…IS로 위장한 FBI요원에게서 총기 구입FBI가 체포한 소말리아계 미국인 셰이크둔 압둘라이 모하무드[미국 연방법무부 제공/AFP=연합뉴스] 대형 쇼핑몰에서 총기 테러를 계획한 소말리아계 미국인 청년이 미 연방수사국(FBI)의 위장수사로 체포됐다.7일 AP통신에 따르면 FBI는 미네소타주 리치필드에서 셰이크둔 압둘라이 모하무드(18)를 체포했다. 모하무드는 FBI의 비밀 정보원에게 몽족의 문화행사가 열리는 대형 쇼핑몰에서 30~60명을 살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로 테러를 실행할 것이냐는

사건/사고 |FBI, 쇼핑몰 총기 테러 계획한 소말리아계 18세 체포 |

에이티즈, ‘배드’ 열기 잇는다…내달 13일 미니 15집

  그룹 에이티즈 컴백 스포일러 영상 [KQ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이티즈가 다음 달 13일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를 발매한다고 KQ엔터테인먼트가 8일(한국시간 기준) 밝혔다.에이티즈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보의 컴백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에이티즈가 새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 6월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 이후 5개월 만이다.  이들은 미니 14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타이틀곡 '배드'(BAD)

연예·스포츠 |에이티즈, ‘배드’ 열기 잇는다 |

'나는 솔로', 오늘부터 넷플릭스 타고 전 세계 190여개국 공개

 예능 '나는 솔로' 포스터[ENA, SBS 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BS 플러스와 ENA에서 방영 중인 예능 '나는 솔로'가 8일부터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난다.넷플릭스는 이날부터 글로벌 190여개국 회원을 대상으로 '나는 솔로'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영상은 지난 7일 방송된 34기 '다둥이 특집'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태국어 등 11개 언어 자막이 제공된다. '나는 솔로'의 스핀오프(파생작) 프로그램인

연예·스포츠 |'나는 솔로', 넷플릭스 타고 전 세계 190여개국 공개 |

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19주째 '톱 10'

하이브 소속 보이그룹 앤팀, '빌보드 200' 20위 첫 진입테일러 스위프트, '핫 100'·'빌보드 200' 정상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19주 연속 '톱 10'에 올랐다.6일 빌보드에 따르면 제니가 호주 가수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전주보다 다섯 계단 하락한 10위를 기록했다. 순위는 소폭 하락했지만 19주째 '톱 10' 자리를 유지하며, 제니가 보유한 '최장 기간 톱 10에 오른 K팝 가수'라는 기록도 다시 경신했다.

연예·스포츠 |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19주째 '톱 10' |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 조지아주 하원의원들은 4일 오전 11시 예배에 직접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표창장을 전달했다.조지아주 하원의 맷 리브스(Matt Reeves, 제99지역구) 의원은  4일 로렌스빌 소재 아틀란타 벧엘교회를 방문해 공식 표창(COMMENDATION)을 수여했다.주의회 표창문에 따르면,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미국 내에서 2

종교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 조지아주의회 표창 |

트럼프 2기 들어 비자 25만건 ‘무더기 취소’

국무부 지속심사 강화음주운전 등 사후 취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국무부가 취소한 미국 비자가 25만건을 넘어섰다. 비자 발급 당시 심사를 통과했더라도 이후 범죄 전력이나 이민법 위반 등이 확인되면 비자를 취소하는 ‘지속적 심사’가 대폭 강화된 것이다. 국무부는 지난 9월30일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1월 취임한 이후 25만건 이상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약 8만건이었던 취소 건수는 올해 1월 10만건을 넘어섰고, 8월에는 17만5,000건을 기록한 데 이어 불과 6주 만에 25만건으로 급

이민·비자 |트럼프 2기 들어 비자 25만건, 무더기 취소 |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내년 1월 15일 영업 종료매장상품 최대 75% 할인  귀넷 카운티 소재  벨크 백화점이 25년 만에 문을 닫는다.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크 백화점은 지난주 성명을 통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매장 가운데 노크로스점을 2027년 1월 15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피치트리 파크웨이 더 포럼 샤핑몰 내에 있는 노크로스점은 폐점 전까지 보석류 제품을 제외한 매장 내 상품을 최대 75%할인 판매할 예정이다.벨크 백화점은 노크로스점 폐점이후에도 스넬빌과 뷰포드, 커밍 지역 매장은

경제 |벨크 백화점, 폐점, 노크로스점, 피치트리 파크웨이, 25년, 할인 판매, |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2018년 10월 ~ 2025년 7월 로렌스빌∙노크로스∙둘루스 집중 지난 7년여 동안 멕시코 국경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이 당국에 신고한 목적지 중 조지아가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 중에서는 특히 귀넷 카운티가 주요 정착 예정지로 꼽혔다.5일 AP가 연방정부 자료를 입수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18년 10월부터 2025년 7월까지 남부국경에서 미국 내로 풀려난 이민자 가운데 14만 7,000여명이 목적지를 조지아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목적지를 조지아로 택한 수는 전국에서 7번째 규모로, 가장 많은 이민자

사회 |남부 국경, 멕시코 국경, AP, 이민자, 목적지 신고, 조지아, 귀넷 |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트럼프, 현금성 지원책 일환8일 전후 SSA 통해 은행 계좌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가입자 2,000만여 명에게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90달러를 지급한다.2일 백악관은 메디케어 파트B 가입자 가운데 2,080만 명에게 1인당 90달러를 일회성으로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혜 대상자 대부분은 8일을 전후해 사회보장국(SSA)을 통해 은행계좌로 90달러를 입금받게 된다. 계좌가 등록돼 있지 않은 경우 연방재무부가 이달 중 수표를 우편으로 발송하게 된다. 이번 지원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남편의 총격에 숨지고 남편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포스트와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여성 의류 브랜드 ‘브린 워커’의 창업자이자 디자이너인 미셸 민(63)씨와 남편 브라이언 워커가 지난 2일 UC 버클리 인근 오클랜드 힐스의 자택 밖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사건/사고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

성인 10명 중 7명 이상 ‘기적 경험·목격한 적 있다’

■ 브리검영대학교 종교생활 조사‘신께 감사·성경 읽기’도 많아종교인 절반↑‘천국·지옥 믿어’종교적 장례식 선호 경향 뚜렷 브리검영대학의 조사에서 미국인 중 상당수가 기적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로이터] 최근 탈종교 또는 무종교 현상이 확산되고 있지만 종교 유무와 상관없이 많은 미국인은 영적인 체험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검영대학교 휘틀리 연구소가 성인 2,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교생활에 관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1년에 몇 차례 이상 기적을 경험하거나 목격한다고 밝혔다. 연구진

종교 |성인 10명 중 7명 이상 ‘기적 경험·목격한 적 있다 |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1237점으로 집계돼 주요 인종·민족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학뿐 아니라 읽기와 쓰기에서도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다. 칼리지보드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2026 SAT 평가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고교 졸업생 가운데 고교 재학 중 SAT에 한 번 이상 응시한 학생은 총

교육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USG차기 총장으로 서던 컴퍼니 전 최고경영자 토머스 A. 패닝(사진)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패닝 차기 총장 임명자는 올해 말 퇴임하는 소니 펴듀 현 총장에 이어 2027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데이비드 도브 USG이사회 의장은 “급변하는 시기에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대규모 조직을 이끌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교육 |조지아 대학 시스템, USG, 차기 총장, 토머스 패닝, 이사회 |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고용주에게 부과한 10만 달러의 추가 수수료가 또다시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별도의 소송에 이어 두 번째 연방법원이 시행을 막으면서 한인 기업과 전문직 취업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쳐온 초 고액 H-1B 수수료 정책을 둘러싼 법 적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의 헤이우드 길리엄 주 니어 판사는

이민·비자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