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SNS 계정 공개 안하면 거부될수도

메타 상대 세기의 ‘청소년 SNS 중독 소송’

가주 등 29개 주정부 제기 벌금·운영방식 변경 요구패소시 조 달러대 벌금까지유사한 소송 수백건 달해 18일 시작된 메타 소송에서 유족들이 SNS 중독으로 사망한 청소년들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다. [로이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판이 18일 마침내 시작됐다. 캘리포니아·콜로라도·뉴저지 등 29개 주 법무장관들이 제기한 이른바 ‘중독’ 소송이다.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청소년들의 중독성 사용을 조장하도록 의도적으로 설계했다며 연방법과 주법 위

사회 |메타 상대 세기의,청소년 SNS 중독 소송 |

‘좋아요’ 받으려다… SNS와 바꾼 목숨

 고속도로 역주행 질주사고 10대 학생 5명 사망 참극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던 차량이 마주오던 차와 정면 충돌해 10대 청소년 5명이 숨지는 사고가 아일랜드에서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10대 학생들이 소셜미디어 영상에 ‘좋아요’를 받으려고 차를 거꾸로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3시께(현지시간) 아일랜드 동부 킬데어의 9번 고속도로에서 차량 2대가 정면 충돌해 같은 차량에 타고 있던 10대 5명이 전부 숨졌다. 맞은편 차량에 탄 일가족 4명은 모두 중상을 입었다.저스틴

사건/사고 |‘좋아요’ 받으려다,SNS와 바꾼 목숨 |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오인 체포된 뒤 풀려난 조지아 남성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카터스빌에 거주하는 시민권자 존 필립스는 최근 애틀랜타 공항 델타항공기 탑승교에서 ICE요원들에 의해 수갑이 채워지며 체포됐다.당시 ICE 요원들은 자신들이 찾고 있던 영국 출신 인물 사진 대조 결과 필립스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기까지

사회 |오인체포, 조지아남성, 델타항공, ICE, 애틀랜타 공항, 전미 승무원 노조, 공개질의 |

‘트럼프 SNS 먼저보기’ 유료서비스 피소

 “접근권 침해한 위헌” 언론 단체와 재단 소송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의 유료 서비스를 금지해달라는 소송이 12일 제기됐다.언론사 디인터셉트 미디어와 비영리 단체 언론자유재단은 이날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트루스소셜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이들은 트럼프 미디어가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더 빨리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돈을 받고 판매하는 것이 “이례적이고 부패했으며 위헌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제 |‘트럼프 SNS 먼저보기’ 유료서비스 피소 |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공화·민주 압도적 찬성‘16세 미만부터 제한’ 미국인 3분의 2는 16세 미만 이용자의 접근을 막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대해 연령 확인을 의무화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성인 4,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기업들에 연령 확인 도구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대해 66%가 찬성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 비율은 11%였다. 이외 21%는 찬반 어느 쪽도 아니라는 답변을 꼽았다. 정당

사회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

“ ‘복마전’ ICE 이민구금시설 자료 공개하라”

GA이민단체들,트럼프 행정부 상대 조지아 연방지원에 정보 공개 소송조지아 이민자 구금자 수 전국 4위트럼프 정부 이후 구금인원 90% ↑  조지아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조지아 내 이민자 구금관련 자료를 공개하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AJC 가 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전미 시민자유연맹(ACLU) 조지아 지부와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센터 (AAAJ) 애틀랜타 지부, 프로젝트 사우스 등은  지난달 17일 정보공개법에 따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조지아 내 이민자 구금 관련 기록

사회 |이민자 권익 단체, ACLU, AAAJ, 이민자 구금, ICE 애틀랜타 사무소, 정보공개. 소송, 연방지원,복마전 |

귀넷서 여성 납치 20대 한인남성 공개 수배

4년 전 둘루스 Hwy서 납치극 보석 후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4년 전 귀넷 카운티에서 여성 납치 혐의로 재판을 받던 20대 한인 남성이 법정에 출두하지 않자 사법당국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한인 배진석(JINSUK PEI, 27,사진) 씨를 공개 수배범 명단에 올리고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메이컨 출신의 배 씨는 2022년 6월 로렌스빌 둘루스 하이웨이와 리버사이드 파크웨이 인근에서 한 여성을 납치하려다 경찰의 추격으로 체포됐다.당시 도주 과정에서 배 씨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숲으로

사건/사고 |공개수배, 귀넷 셰리프국, 한인, 배진석,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신고 |

10대, SNS 중독 소송 취하…메타 “처음부터 부당 주장”

소셜미디어(SNS) 중독으로 정신건강 피해를 봤다며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10대 청소년이 재판을 며칠 앞두고 이를 취하했다. ‘R.K.C.’라는 머리글자로만 이름이 알려진 플로리다주의 15세 청소년은 메타 등을 상대로 LA 수피리어 법원에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2일 보도했다. 원래 27일 열릴 예정이던 이 소송은 미 전역에서 제기된 SNS 중독 소송의 향배를 가를 선도 재판 가운데 하나였다. 메타 외에 구글(유튜브), 스냅(스냅챗), 바이트댄스(틱톡) 등도 당초 이번 소송의 피고 명단에 이름

사회 |10대, SNS 중독 소송 취하 |

“트럼프 SNS 게시물 먼저보려면 월 10만달러”

기업 대상 서비스 추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실시간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 이용료로 월 최대 10만달러가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7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루스소셜을 운영하는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TMTG)이 다음 달부터 기업을 상대로 판매하는 ‘트루스 API’라는 B2B 상품의 사용료로 이 같은 액수가 제시됐다고 보도했다. 트루스 API는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이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에 유료 사용자에게 내용을 1,000분의 1초 단위

사회 |트럼프 SNS 게시물 먼저보려면 월 10만달러 |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사용 금지를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3일 미국 조사전문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56%는 16세 미만 아동의 SNS 사용 금지를 지지한다고 답했으며 21%는 사용 금지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응답자의 23%는 아직 이 문제에 대해 확신이 없다고 응답했다.미국인 9천75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사회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햇볕 노출 괜찮다·소기름 사용’부정적 콘텐츠가 더 큰 반응의료계,“피부암 위험·근거 부족”FDA, 새 자외선 차단 성분 승인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등의 주장이 틱톡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의료계는 이 같은 주장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사실과 다른 정보를 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로이터] ‘자외선 차단제 무용론’이 소셜미디어 틱톡의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틱톡에서 자외선 차단제 사용에 부정적인 입장을 담은 영상들이 높은 수준의 ‘좋아요

기획·특집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

SNS ‘엑스’ 접속 장애…전 세계 발생 후 복구

일론 머스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가 한때 대규모 접속 장애를 겪다 복구됐다. 인터넷 접속 상황을 감시하는 웹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X는 미 동부시간 22일 오전 9시께부터 접속 장애가 시작됐다. 미국 내 장애 보고는 9시54분께 최고 3만4,000여 건으로 치솟았다가 점차 안정을 되찾아 정오께에는 수백 건 수준으로 진정됐다. 이번 장애는 미국 외 지역에서도 동시에 발생했다. 캐나다에서는 최고 3,200여 건, 영국에서는 8,700여 건의 보고가 있었다. 한국에서도 340여 건이 보고됐다.

경제 |SNS ‘엑스’ 접속 장애, 전 세계 발생 후 복구 |

‘SNS 중독’ 메타·구글 재심청구 기각

600만달러 배상 유지향후 소송에 주요 선례  법원이 메타와 구글에 SNS 중독 소송에 대한 보상 판결을 유지했다. [로이터]  법원이 ‘청소년 SNS 중독’ 소송에서 패소한 메타와 구글의 재심 청구를 기각했다. LA 수피리어 법원 캐럴린 쿨 판사는 메타와 구글의 재심 청구를 기각하고 두 기업이 SNS 중독 피해자인 원고에게 60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배심원 평결을 유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앞서 배심원단은 지난 3월 두 회사가 각각 운영하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가 아동·청소년의 중독을 유발하는 알

경제 |SNS 중독, 메타·구글 재심청구 기각 |

주지사 결선 4위 크리스 카, 2위 잭슨 공개지지

내달 16일 결선 투표 앞두고 촉각 조지아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 결선투표를 앞두고 예비선거 4위를 했던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이 26일 결선에 진출한 릭 잭슨을 공식 지지한다고 발표했다.크리스 카 장관은 “릭 잭슨은 깊은 신앙심과 청렴함을 갖춘 외부 출신 사업가로, 조지아 주민들을 위해 옳은 일을 할 인물”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잭슨은 법 집행 기관을 든든히 지원하고, 범죄와 부패를 척결하며, 세금을 감면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릭 잭슨은 오는 6월 16일 열리는 결선투표에서 버트 존스 부주지사와 맞붙

정치 |크리스 카, 릭 잭슨 공개 지지 |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귀넷 카운티 경찰국의 안젤라 카터 경관은 용의자 베르나르도 안토니오 로메로-리나르테(Bernardo Antonio Romero-Linarte)가 납치, 불법 감금, 가중 소도미(항문 성교), 가중 아동 성추행, 성추행 등 다수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피해 아동의 연령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범행 장소를 확인할 수

사건/사고 |아동 납치, 성추행 용의자, 공개수배 |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어(SNS) 공개가 의무화되고, 망명·영주권 등 이민 절차에서도 추가 검증이 확대된다. 국무부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3월 30일을 기점으로 비자 심사와 이민 혜택 승인 과정에서의 신원 조회 및 검증 절차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외 비자 신청자와 미국 내 이민 신청자를 동시에 겨냥한 ‘전방위 심사 강화’라는 평가를 받고

이민·비자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

“관세 환급 60~90일내 가능… ACE 계정부터 만들어야”

LA총영사관 관세환급 세미나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지난 20일 한국 기업들의 상호관세 환급 절차 대비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영완 LA 총영사는 “상호관세 부과와 대법원의 위법 판결을 비롯해 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기업의 어려움이 상당할 것”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기업들이 보다 철저하게 리스크를 관리하고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세미나를 기획한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관

경제 |관세 환급 60~90일내 가능,LA총영사관, 관세환급 세미나 |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보도했다.주상원과 하원은 올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 성희롱 등 부적절한 행위와 관련된 합의 내용도 공개하도록 규정하는 이른바 ‘엡스타인 수정안(HB1409) 전격 통과시켰다.해당 법원 원안은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하지만 회기 마지막날 성희롱와 성차별,보복 등과 관련해 합의가 이뤄진 경우에도 피해자 신원은

정치 |엡스타인 법안, HB1409, 성희롱, 합의내용, 공개기록, 정보공개, 선출직 공직자, 투명성 |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린 게시물 때문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3월 23일, 귀넷 카운티의 한 크로거(Kroger) 매장 밖을 배회하던 프렌치 불독 '코코'를 데려간 젊은 남녀 일당을 추적해왔다. 수사관들은 이들이 범행 후 SNS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용의자들의 행방을 파악할 수 있었다.경찰 조사 결과, 코코의 주인은 쇼핑을 하러 가면서 차 창문

사회 |프렌치 불독, SNS 올렸다 덜미 |

법원, '대학입학생 성별·인종 공개하라' 트럼프 요구에 제동

'백인 차별' 검증 목적 의심…진보성향 17개주·대학협회 등 소송전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들에 요구해 온 인종·성별 입학통계 제출에 제동을 걸었다.4일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연방지방법원의 F. 데니스 세일러 4세 판사는 전날 미 교육부가 공립대학에 요구한 입학 관련 상세 자료 제출을 강제할 수 없다고 명령했다. 이번 판결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한 17개 주에 적용된다. 이들 주 소속 공립대학들은 정책 적법성에 대한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료

교육 |법원, '대학입학생 성별·인종 공개하라' 트럼프 요구에 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