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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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공항 현금 압수 사례 ‘여전’

올해만 24명 37만달러 달해1만달러 이상 소지 미신고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올해 들어서만 37만2,000달러의 현금이 세관 당국에 의해 압수당한 것으로 확인됐다.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최근 공항에서 현금소지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여행객들로부터 압수한 현금 규모와 주요 사례를 공개했다.현행 규정에 의하면 여행객이 소지할 수 있는 현금 금액 제한은 없지만 1만달러 이상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에 신고해야 한다.CBP 발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애틀랜타 공항에서는 모두 24명이 해당 규정을 지

사회 |현금 압수 , 1만달러,공항, 여행객. 미신고, CPB |

조지아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이민국 요원들

CPB, 대학 취업박람회 참여학생들 박람회장 밖 항의시위 조지아 대학 취업박람회에 연방국경세관보호국(CPB)이 참가하자 학생들 사이에서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CPB는 최근 조지아대(UGA)와 케네소대, 노스조지아대 등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 참여했다.그러자 지난 4일 UGA 일부 학생들이 박람회장 밖에서 CPB 참여를 반대하는 항의시위에 나섰다.시위에 참여한 이 학교 4학년 햄프턴 베리노는 “미네소타 총격사건에 책임이 있는 CPB가 캠퍼스에 나타난 것은 인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베리노는 연방자금에 의존하는 공립대학으로서

사회 |대학 취업박람회, CPB, 항의시위. UGA, 케네소대, 노스조지아대,ICE |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5월에 푸드홀∙아트리움 먼저 월드컵 맞춰…랜드마크 기대 애틀랜타의 상징이었던 구 CNN센터가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쳐 월드컵 개최 직전인 5월 ‘더 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연다.2021년 CNN센터를 공동 인수한 CP그룹은 재개발 프로젝트 핵심 공간인 푸드홀과 아트리움을 5월에 개장한다고 18일 발표했다.CP 그룹은 “2만4,000여 스케어피트 규모이 이 공간은 다양한 음식 매장을 갖추고 프로젝트의 심장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CP그룹은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더 센터가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새 랜드마

경제 |구CNN센터, 더 센터, 재개장, 랜드마트, 월드컵, CP그룹, 재개발 프로잭트,푸드홀 |

공영방송공사 결국 해산 트럼프 예산중단에 백기

미 공영방송공사(CPB)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예산 지원 중단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해산하게 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CPB 이사회는 5일 투표를 통해 조직의 해산을 공식 의결했다. 이로써 1967년 설립돼 60년 가까이 미국 공영방송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CPB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CPB는 PBS와 NPR 등 수백개 공영 TV·라디오 방송국에 연방 자금을 배분하는 기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공화당이 득세한 연방의회가 트럼프 대통령의 독려 속에 작년 여름 CPB에 대한

정치 |공영방송공사 결국 해산, CPB |

원격 치과진료에 '아메리카 퍼스트' 번호판도

▪새해부터 발효되는 조지아 생활법률 올해 초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한 다수 신규 법안들이 2026년 새해부터 효력이 발생된다.주택 보험료 관련 규정부터 치과진료방식, 선거제도 등 분야도 다양하다.2026년 1월1일부터 발효되는 규정 중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소개한다.▲주택보험 해지 통보기간 연장주택보험사가 보험 계약을 해지하려는 경우 사전 통보기간이 현행 30일에서 60일로 늘어난다. 주택 소유주 보호를 위한 조치다. 새 규정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체결되는 모든 신규 및 갱신 계약에 적용된다.▲민사소송자금 조달

사회 |새해, 신규 발효, 조지아, 법률, 생활법률, 원격 치과진료, 아메리카 퍼스트 번호판 주택보험 해지통보, 민사소송자금, HVAC, CPA |

취재 중 체포 히스패닉 기자 끝내 추방

히스패닉 기자 마리오 게바라는 이민 시위 취재 중 체포 후 엘살바도르로 강제 추방됐다. 게바라는 애틀랜타의 MG뉴스를 창간, ICE 단속 현장 라이브 스트리밍 등 독립적인 보도 활동을 펼쳐왔다. 연방이민항소법원의 추방 중단 요청 기각 후 조치됐으며, 전국 언론인 보호위원회(CPJ)는 트럼프 행정부의 언론 자유 후퇴 징후라고 비판했다. 프리 프레스는 정부의 표현의 자유 억압 사례로 규정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회 |마리오 게바라, 강제추방, 언론탄압, 히스패닉 기자, CPJ |

CPACS 코스모 헬스 센터, 직원 감사 오찬

‘전국 보건센터 주간’ 맞아 팬아시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CPACS) 산하 코스모 헬스 센터는 ‘전국 보건센터 주간(National Health Center Week)’을 맞아 지난 8일(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노크로스 소재 센터에서 ‘직원 감사 오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서비스 최전선에서  수준 높고 저렴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 됐다.매년 8월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보건센터 주간’은 미 보건자원 및 서비스국(HRSA)이 지원해

사회 |코스모 헬스센터, 직원 오찬, 전국 보건센터 주간 |

"시민권 준비 도와드립니다"

시민권반 내달 7월중에 시작지난 6일 노크로스 소재 연방정부보건센터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사무실에서 “시민권 이렇게 준비하시면 합격합니다”라는 주제로 센터를 통해 공부해서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들과 시민권을 받기위해 등록 준비중인 사람들이 함께 모여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 호스트는 지나 백 팬아시안센터의 법률코디네이터가 진행했다. 백 코디네이터는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일반 한인들이 시민권 취득을 두려워하고 또 어렵다고 생각한다. CPACS에 오시면 코디네이터들이 변호사와 함께 협력하여 시민권 취득을 위한 바른길을 안내

사회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시민권 |

[본보·CPA협회 제36회 세금보고 세미나 성황] “개인·사업체, 변경 세법 숙지해야 세금절약”

부양가족·근로소득 세액 등IRS 징수·감사 강화 대비책   13일 본보와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5년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유튜브로 동시 생중계된 이날 세미나에서 참석한 협회의 피터 손(왼쪽부터), 제임스 차, 필립 손, 제임스 이 회장, 스탠리 차 회계사가 세금보고 유의 사항과 절세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본보가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회장 제임스 이)와 공동으로 제36회 ‘세금보고 세미나’를 13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세금보고 세미나는

경제 |세금보고 세미나 |

스탠리 머그컵 화상 위험 리콜

판매 전량 260여만개 대상열∙비틀림 노출시 뚜껑 열려 텀블러 제조업체 스탠리사가 화상위험을 이유로 260만여개의 머그컵을 리콜한다.연방 소비자제품 안전위원회(CPSC)는 12일  미국에서 판매된 스탠리사의 ‘스위치백’과 ‘트리거액션’ 여행용 머그컵<사진> 260만개 전량을 리콜조치한다고 발표했다.CPSC에 따르면 이번 리콜조치는 머그컵 뚜껑의 나사선이 열과 비틀림에 노출될 경우 수축현상이 일어나 사용 중 뚜껑이 분리될 가능성이 있어 취해졌다. CPSC는 이로 인해 뜨거운 내용물이 나와 화상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

사건/사고 |스탠리, 머그컵, 리콜, 화상, CPSC |

CPU서 GPU로 전환… “엔비디아 칩셋 대체불가”

‘시총 1위’ 엔비디아의 저력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1위 등극은 폭발적인 인공지능(AI) 가속기 수요에 따른 결과물인 동시에 컴퓨팅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의미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누차 강조해왔듯 과거 ‘연산’의 핵심 축을 이루던 중앙처리장치(CPU)의 시대가 저물고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 병렬·가속 컴퓨팅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는 평가다. 18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중 지난 3년간 수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단연 엔비디아로 627.68%에 달한다. 반면 같은 기간

경제 |엔비디아, 칩셋, 대체불가 |

미 CPU 퇴출에 인텔·AMD 타격 불가피

중국정부, 공공기관 금리 중국이 정부 기관용 컴퓨터에서 미국산 중앙처리장치(CPU)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인텔·AMD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양 사 모두 중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만큼 상당한 매출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25일 로이터 통신은 중국 정부의 미국산 반도체 사용 제한으로 인텔과 AMD에서 수십억 달러의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보도했다.인텔과 AMD는 PC와 데이터센터용으로 주로 쓰이는 ‘x86’ 계열 CPU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가운데 각각 27%, 15%가 중국에

경제 |미 CPU 퇴출, 인텔·AMD 타격 불가피 |

조지아 모든 911대원, ‘CPR 의무화’

긴급상황 심폐소생술 시행 및 안내 의무화1월1일 시행, 전화로 심폐소생술 안내 가능 2024년 1월 1일부터 조지아의 모든 911파견 대원과 전화 안내원까지 ‘CPR(심폐소생술)’ 교육이 의무화된다. 현재 조지아법에 의하면 911 전화 안내원은 응급 상황에 있는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에 관한 안내 및 지시를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응급 상황이 발생한 후 응급차를 기다리는 동안 사고를 당한 사람이 사망하는 사고가 적잖이 발생한 바 있다. 2023년에도 애틀랜타 공항에서 심장 문제로 19분 동안 응급차를 기다리고

사회 |조지아 911, CPR, 조지아 심폐소생술 |

은퇴자 정부보조 프로그램 설명회

11일 오전 10-12시 CPACS 본부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가 오는 11일 한인들을 대상으로 은퇴세미나를 개최한다.은퇴 후의 삶을 미리 준비하는 주류 사회와는 달리, 힘든 이민생활에 적응하느라 바쁘게 살아온 대부분의 이민 1세대 한인들은 은퇴 후에 정부에서 보조하는 여러 프로그램에 기댈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은퇴를 한 후에 뒤늦게서야 정부 보조 프로그램을 알아보기 보다는 은퇴를 염두에 두게 되는 시점인 60~65세에 미리 이러한 프로그램의 내용 및 자격 요건을 살펴보고, 본인이 이러한 혜택들

사회 |CPACS, 은퇴자 정부보조 프로그램 설명회 |

CPACS, "렌트비 지원 신청 도와드려요"

17일-18일 오전10시-오후4시 팬아시안 커뮤니티센터(CPACS)는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의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에 신청을 희망하는 한인 중 영어 또는 컴퓨터에 서툰 사람을 대상으로 오는 17일-18일 이틀간 온라인 신청을 돕는 행사를 갖는다.HUD는 섹션8 프로그램을 운영해 저소득층 가정의 렌트비를 지원하고 있다. 애틀랜타 지역 대부분은 조지아 지역업무부(DCA)가 섹션8을 관할하는데, 오는 17~20일 나흘 동안 지원 프로그램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신청 접수를 재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이번

사회 |CPACS, HUD, DCA, 렌트비 지원+ |

CPACS, "냉방비 지원 신청하세요"

귀넷, 디캡 저소득층 시니어 대상 500달러 지원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가 귀넷과 디캡 카운티의 저소득층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냉방비를 지원한다. 냉방비 지원 프로그램 지원 대상은 귀넷과 디캡 카운티의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로 65세 이상이며, 1인 가구인 경우 월소득 2,338 달러 이하, 2인 가구인 경우 3,057달러 이하여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본인과 가족의 ID 또는 운전면허증, 신청인이 영주권자인 경우 영주권, 소셜 카드, 수입증명서(최근 은행 스테이트먼트, 소셜시규키리티 최근

사회 |CPACS, 냉방비 지원 |

애틀랜타한인회 임원 심폐소생술 교육 받아

귀넷카운티 소방 및 응급서비스(서장 코미 러트리지) 팀은 지난 3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 임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귀넷 소방서의 한인 커뮤니티 교육은 이번에 세 번째다. 러트리지 서장이 직접 한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활기차고 열정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소아과 전문의 이무희 박사가 60년 넘게 사용한 의료용 가방을 들고와 교육생들에게 시범을 보였다. 이 박사는 지금까지 비행기에 탄 3명을 포함해 10명의 환자를 심폐소생술을 통해 살려냈다고 밝혔다.

사회 |CPR, 한인회 임원진 |

CPACS 직원노조 결성 추진

직원노조 설립 서류 제출향후 경영진과 단체교섭 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직원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하기 위해 관계 당국에 서류를 제출했다고 13일 발표했다.CPACS 직원노조조직위원회(CWUOC)는 지난 2월 27일 노동조합 결성을 위해 미국 노동관계위원회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관리직 직원들이 아닌 인원들로 구성되는 직원노조는 미남부지역노조 산하 조직으로 가입하며, 노조를 인정받기 위해 경영진과 단체교섭을 할 예정이다.CPACS 직원노조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저임금과 임금 불평등, 유해한 작업환경, 재정

사회 |CPACS, 직원노조 |

1월 CPI(소비자물가지수) 전망치 상회… 인플레 장기화 우려 현실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장기화하면서 3월 이후에도 추가 금리인상이 이어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워싱턴 DC의 한 마켓에서 여성 고객이 샤핑을 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미국의 인플레이션이 기대만큼 빠르게 가라앉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망치를 상회하면서 고물가 장기화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다른 물가와 비교했을 때 유독 잡히지 않는 렌트비가 주원인인데, 현 인플레 수준이 지속되면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다시 긴축 속도를 높여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이 금리를 올리고, 고금리를 오래 유지할

경제 |인플레 장기화 우려 현실화 |

인플레이션 점차 안정… CPI(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올해 ‘최저’

전년 대비 7.1%로 최소폭 상승 인플레이션이 최악의 고비를 넘기고 점차 안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은 7.1%, LA 지역은 6%의 전년 대비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하락하는 상황이다. 노동부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1%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작년 12월 이후 최소폭 상승으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7.3%도 하회한 수준이다. 지난 9월 8%가 넘었던 CPI 상승률은 10월 7.7%로 둔화한 데 이제 7%대 초반까지 내려왔다. 11월 CPI는 전월

경제 |인플레이션 점차 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