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70대 숨져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101번 프리웨이서 치여 LA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새벽 시간 도로를 걷던 70대 한인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자가 왜 고속으로 차량이 오가는 프리웨이 한복판에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의문을 낳고 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0일 오전 3시30분께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 알라메다 스트릿 남쪽 구간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당시 차로 위에 있던 보행자가 차량에 치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사망한 피해자

사건/사고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

거동 불편한 어르신 끝까지 돌본 경찰영사

공항 도착 70대 전동 휠체어 고장 난감영사, 미션아가페 지극한 정성 보살펴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몸이 불편한 70대 한인 노인을 돕기 위해 총영사관 경찰영사와 한인봉사 단체가 힘을 합해 도운 미담이 전해졌다.지난 4일 한국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한 한 어르신의 유일한 이동 수단이었던 전동 휠체어가 갑자기 고장 나면서 거동이 불편한 그가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대한항공의 연락을 받고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성명환 경찰영사가 직접 공항으로 달려 나갔고, 성 영사는 봉사단체 미션아가페에

사회 |성명환 경찰영사, 미션아가페, 한인 70대 노인 |

개싸움이 총격으로...70대 남성 사망

공원 산책 중...52세 남성 검거 산책 중 반려견간 싸움이 총격전으로 번져 70대 남성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게인스빌 심슨 공원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던 두 남성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다.각자 반려견과 산책 중 반려견들이 싸우기 시작했고 이 싸움이 이내 주인간 언쟁으로 이어졌던 것.언쟁이 몸싸움으로 확대되면서 52세 남성이 권총을 꺼내 상대 반려견을 쏜 뒤 이어 반려견 주인인 70대 남성에게도 총을 쐈다.총격 발생 신고를 접수받고 급히 현장에 출동한 홀 카운티 셰리프국 요원

사건/사고 |반려견, 산책, 개싸움, 게인즈빌, 심슨공원,홀 카운티 |

실종된 70대 한인여성 필랜서 세입자에 피살

주택 안서 유해 발견용의자는 백인 여성 LA 인랜드의 한인 선호 지역인 샌버나디노 카운티 필랜에서 70대 한인 여성이 세입자에게 살해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며칠 만에 주택 수색을 통해 유해를 발견하고, 세입자인 50대 백인 여성을 체포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필랜 거주자 마거릿 미니어(57)가 같은 지역에 거주하던 집주인 한인 여성 민디 금(72)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수사는 지난 2일 금씨의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하면서 시작됐다. 금씨는 실종 전 마지막으로

사건/사고 |실종된 70대 한인여성, 필랜서 세입자에 피살 |

80대 한인, 70대 동거녀 총격살해 후 자살 ‘충격’

LA한인타운서 가정폭력 다툼거리서 “도와달라”외치자총격 후 자신도 극단 선택말리던 남성도 피격 부상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한인 남성이 함께 거주하던 한인 여성을 폭행 끝에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에게 총격을 가하기 전 용의자는 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도움을 주려던 ‘선한 사마리아인’ 남성에게도 총을 발사했으나 다행히 그는 목숨을 건졌다. 범행 직후 현장에서 달아난 용의자는 사건 현장 인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 18일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

사건/사고 |80대 한인, 70대 동거녀 총격살해 |

299명 성폭행 70대 의사 징역 20년

피해자는 미성년자가 대부분 외과 의사로 25년간 근무하며 300명 가까운 피해자를 강간하거나 성추행한 프랑스의 70대 남성 의사가 28일 법원에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일간 르피가로 등에 따르면 프랑스 서부 모르비앙 형사법원은 이날 전직 외과 의사이자 소아성애자인 조엘 르스쿠아르네크(74)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최고 형량인 징역 20년을 선고했다.르스쿠아르네크는 1989년∼2014년 프랑스 서부 지역의 여러 병원에서 외과 의사로 근무하며 299명을 강간 또는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 피해자 대부분은 당시 미성년

사회 |성폭행, 의사, 미성년자 |

개 사살한 둘루스 70대 남성 체포

고양이 괴롭힌 개 사살 귀넷경찰국은 21일 둘루스에 사는 70대 남성을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귀넷 센트럴지구대 경찰들은 지난 20일 덫에 걸린 개를 사살했다는 집주인의 말을 들은 주민의 신고를 받고 둘루스 시트러스 드라이브 소재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귀넷카운티 동물관리부 직원들도 출동해 사망한 개가 허스키종임을 확인했다. 78세의 집주인 리처드 비티 하트(사진)는 개가 자신의 고양이를 쫓아다니기 때문에 총을 쐈다고 주장했다.하트는 가중 동물학대, 중범죄 중 총기소지, 부주의한 행동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동물

사회 |개 사살, 70대 남성, 둘루스, 동물학대 |

70대 한인 여성 강도에 피살

하와이주 빅아일랜드서주택침입 괴한에 목졸려 70대 한인 여성이 집에 칩입한 강도에게 목을 졸려 살해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하와이주 빅아일랜드 경찰국은 지난달 20일 하와이 에이커스 지역 자택에서 71세 한인 김용차씨가 강도에 의해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하와이 뉴스나우 등 지역 매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푸나 순찰대는 지난달 20일 오후 3시14분께 바닥에 쓰러져 의식이 없는 아내를 발견한 남편의 신고를 받고 이 지역 마운틴뷰 우히니 아나 로드에 있는 김씨의 집에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집 안에

사건/사고 |70대 한인 여성 강도에 피살 |

한인이 딸 총격살해 후 자살

노스캐롤라이나 70대함께 살던 아파트서 7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30대 딸을 총격 살해한 뒤 스스로에게도 총을 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동남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발생했다.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 경찰국에 따르면 채플힐 경관들이 월요일이던 지난 3일 오후 2시20분께 2701 홈스테드 로드에 있는 채플뷰 아파트 단지에서 총격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한 아파트 유닛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것으로 보이는 남성과 여성을 발견했다.조사결과 숨진 남성의 신원은 올해 70세의 한인 최한호씨이며, 여성은

사건/사고 |70대 한인, 딸 총격살해 후 자살 |

‘당기시오’ 출입문 밀었다…70대 사망 과실치상 유죄

당겨야 할 출입문을 밀어 밖에 서 있던 70대가 넘어져 사망케 한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다.2일 한국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53)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A씨는 2020년 10월31일 오전 8시께 충남 아산시 한 건물 지하의 마사지 업소에서 1층 출입문으로 올라가다 문을 밀어 밖에 서 있던 B(76·여)씨를 충격해 넘어지게 했다. 이 사고로 B씨는 외상성 뇌출혈 등으로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검찰은 출입문 안쪽에 ‘당기시오’라는 팻말이 붙어 있는 만큼 출입문을 안쪽으로

사건/사고 |당기시오 출입문,사망 과실치상 유죄 |

한인뷰티서플라이 70대업주 괴한 피습 중태

브롱스서 칼에 수차례 찔려NYPD, 목격자 제보 당부 브롱스에서 뷰티서플라이업소를 운영하는 70대 한인업주가 괴한이 휘두른 칼에 찔려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뉴욕시경(NYPD)과 피해자 가족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2시33분께 브롱스 올린빌 소재 와잇 플레인스 로드 선상에 위치한 K 뷰티서플라이 업소에서 한인업주 류모(70)씨는 매장에 침입한 용의자로부터 복부에 칼을 수차례 찔렸다.사건 당시 용의자가 칼을 휘두르기 전 류씨에게 금품 등을 요구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현장에

사건/사고 |한인뷰티서플라이, 70대업주 괴한 피습 중태 |

실종 70대 릴번 한인여성 시신으로 발견돼

지난달 실종, 한 달 만에 시신 발견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달 24일 릴번에서 실종된 한인 여성 장복자(사진) 씨가 10월 24일 오전 11시 15분경 사망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귀넷 경찰 남부지구대는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스넬빌 3800 스톤마운틴 하이웨이 한 사업장 뒤 숲속 지역에 출동했다.경찰은 귀넷카운티 검시관실로 시신을 이송해 확인한 결과 지난달 릴번에서 실종된 장씨로 밝혀냈다. 경찰은 시신에서 범죄의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치매를 앓고 있었고

사건/사고 |장복자, 실종, 시신 |

70대 집주인이 6세 소년 흉기 살해…이슬람 증오범죄 혐의

"무슬림은 죽어야 해" 외치며 공격…모친도 10여군데 찔려 중상FBI "이스라엘-하마스전쟁 후 위협 증가 추적…종교시설 보호" 6세 이슬람교 소년 살해 용의자 조셉 추바[일리노이주 윌 카운티 경찰 페이스북 캡처]시카고 근교에서 이슬람교도를 향한 잔인한 증오범죄에 의해 팔레스타인계 가정의 6세 소년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미 당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 발발 이후 미국 내 유대인과 이슬람교도를 향한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경계를 강화하고 나섰다.15일 뉴욕타임스(NYT) 보도와 현지

사건/사고 |70대 집주인이 6세 소년 흉기 살해 |

70대 한인여성 릴번에서 실종

24일 밤 최종 목격 후 행방 묘연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25일 릴번에서 한인 여성이 실종돼 수색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실종된 한인 노인 여성은 74세의 장 복(BoK Chang, 사진)씨로 일요일 오후 9시 30분경 릴번의 로스 로스(Ross Road)에서 도보로 걸어가는 것이 마지막으로 목격됐다.실종되었을 당시 파란색 블라우스와 회색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장 복씨의 키는 5피트 3인치(157cm)이며, 몸무게는 120파운드 정도이다.장씨는 한인여성이며, 갈색 눈동자와 백발이 특징이며, 매순간 돌봄이 필요한 상황

사회 |실종, 장복 |

실탄소지 70대 한인 인천공항서 적발

미 국적자 수하물서 가방에 실탄을 소지한 채 출국하려던 70대 미국 국적 한인 추정 남성이 인천공항 보안검색 과정에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대한항공 KE081편을 이용해 뉴욕으로 출국하려던 A씨의 가방에서 권총용 9㎜ 실탄 1발이 발견됐다. 이 실탄은 보안검색 요원이 출국객들의 기내 반입 수하물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적발했다. 실탄 1발 외에 총기 등 다른 위해 물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9일 아들

사회 |실탄소지 한인, 인천공항서 적발 |

데스밸리서 하이킹하던 70대 숨져

국립공원관리소 "오전 10시 이후 하이킹 말아야" 데스밸리 국립공원 골든캐년에 게시된 '더위' 경고 팻말[국립공원관리소(National Park Service)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캘리포니아주 남부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온열질환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이달 들어 2번째 발생했다.20일 국립공원관리소(NPS)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 40분께 데스밸리 국립공원의 골든캐년 탐방로에 있는 화장실 앞에서 한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이 남성은 모자와 등산복을 입고 배낭을 메고 있어 이곳에서 하이

사건/사고 |데스밸리, 하이킹, 70대 숨져 |

사망자 11명으로 늘어 대부분 60대와 70대

LA 시 인근의 몬트레이팍에서 21일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LA 카운티 USC 메디컬 센터는 23일 “불행하게도 다친 이들 중 한 명이 사망했다는 것을 공유하게 돼 슬프다”며 “70대 여성 사망자는 광범위한 상처를 입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몬트레이팍 댄스 교습소 ‘스타 댄스 스튜디오’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어났다. 총기 난사범 후 칸 트랜의 총격으로 앞서 남성 5명과 여성 5명 등 10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또 LA 카운티 USC 메디컬 센터에는

사건/사고 |사망자 11명으로 늘어 대부분 60대와 70대 |

한인 남성, 70대 모친 돌로 때려 중상

남부 뉴저지 이브샴 경찰서 남부 뉴저지에서 한인 남성 로렌스 김(43)씨가 모친을 돌로 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과 검찰은 김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조사하고 있다. 뉴저지 이브샴 경찰서는 지난 16일 뉴저지 말튼에 거주하는 김씨를 75세 모친을 돌로 가격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체포했다. 체포 당시 김씨에게는 2급 가중폭행과 3급 불법 무기소지 등 혐의가 적용됐지만, 20일 이브샴 경찰서와 벌링턴카운티 검찰은 조사를 통해 1급 살인미수 혐의로 격상했다고 발표했다. 17일 이브샴 경찰서 발표

사건/사고 |한인 남성, 70대 모친 돌로 때려 중상 |

70대 부부 동네 산책중 차에 치어 사망·중상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에서 한인부부가 동네를 산책하다 차에 치어 남편은 사망하고 부인은 중상을 입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2시경 게이더스버그 주택가에서 머디 브랜드 로드와 킹 제임스 웨이 교차로를 건너던 한인부부가 차에 치어 남편 어광본(78)씨가 현장에서 사망하고 부인 그레이스 어씨는 두 무릎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이들이 횡단보도에 있었는지, 운전자 과실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사고 조사가 진행 중이다. 아들 마이클 어씨는 “부모님은 매일 함께 운동

사회 |70대 부부 동네 산책중 차에 치어 사망·중상 |

문화 세대교차…OTT 빠진 A세대(50~70대), CD가방 멘 Z세대(20~30대 초반)

세대 간 문화 교차, 대중문화 새 풍속  MC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에서 14일 임영웅 공연 생중계 전 이용자들과 채팅을 통해 대화하고 있다. [독자 제공] 이달 데뷔한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새 앨범 CD가 담긴 가방을 들고 있다. [어도어레이블 제공] 온라인 공연 시장의‘큰손’으로 60대 이상 고령층이 떠올랐다. 한두 달만 지나도 골동품 취급하는‘패스트 유행’을 이끌던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가 CD 가방 등을 사며 태어나기도 전 주목받았던 세기말 패션을

기획·특집 |문화 세대교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