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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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신입생을 받아 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커니어스 소재 미용학교인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Georgia Career Institute; GCI)는 이번 주 학생과 교직원에게 10월 1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폐교한다고 통보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직업기술교육기관 인증기관인 직업교육위원회(Council on Occupational Education

사회 |미용학교,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 폐교, 인증취소, 재정 기준, 전학, 등록금 |

40년 음악인생 쏟은 무대…이승철 "아직 부르고 싶은 노래 많아"

나훈아·조용필 이어 KBS 한가위 대기획 주인공…다큐·예능·공연 3부작'희야'·'소녀시대' 등 3시간여 28곡 열창…박보검 깜짝 듀엣"긴 세월 사랑받은 건 여러분 덕, 50주년까지 함께 해달라" KBS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스토리 - 이승철'[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리프트를 타고 무대로 내려오며 1986년 발표한 히트곡 '희야'의 첫 소절을 부르자 그 시절 소녀팬들의 함성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승철은 지

연예·스포츠 |이승철, 40년 음악인생 쏟은 무대 |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조지아 최고의 시설최고의 무대를 향해 특별한 훈련 시스템 미국 조지아주에서 리커브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HKC ARCHERY가 2026년 미국 양궁 최고 무대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HKC ARCHERY는 조지아주 내 유일한 최고 수준의 양궁 전문 훈련 시설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미국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를 배출한 코치진의 지도 아래, 기술뿐만 아니라 경기 운영 능력, 집중력 강화, 국제무대 대비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한다.이러한 환경에서 성장한 최

업소탐방 |조지아 최고의 시설에서, 미국 최고의 무대를 향해 |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최고 수준’   조기마감되어 10월 20일까지 앵콜 모집중동방관광이 40년 역사를 기념하는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상품을 출시했다. 장재홍 CEO는 최고의 일정을 다짐했다.  40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기록이다. 미주에서 그 오랜 시간 동안 정통 한인 관광의 길을 걸어온 동방관광 & 여

생활·문화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 |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3대 신앙 유산과 북미 광야목회 회고8월 22일 11:30AM, 연합 장로교회 오는 8월 22일(토) 오전 11 시 30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명예 이사장 김선배 목사의 회고록 '북미주 광야목회 40 년 이야기' 출판 기념 감사예배가 열린다. 참석자들에게는 책을 무료로 증정한다.김선배 목사의 조부 김창국 목사는 1897년 전주 최초의 세례를 받은 신자로, 제주도 3대 선교목사를 역임하고 3.1 운동 당시 제주도 만세시위를 주동한 독립운동가이자, 광주 양림교회 4대 담임으로 26년간 섬긴 선구적 목회자

종교 |김선배 목사, 출판기념회,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AT 시리즈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USAT 시리즈 파이널(USAT Series Final) 진출을 확정했다.최 선수는 올해 열린 4개의 USAT 시리즈 대회(이스턴 파운데이션스 게이터 컵, 솔트레이크 서밋, 이스턴 파운데이션스 소칼 쇼다운, 레벨 기어 버크아이 클래식)에 모두 출전하며 시즌 동안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 결과, 시즌

사회 |HKC 아처리, 최하윤 선수, USAT 시리즈 파이널, 미국양궁협회, USA Archery, 우승 |

‘아이스크림 보이’ 연준, 미니 2집 성공→미국 무대로 활동 확대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다음 달 미국 ABC '굿모닝 아메리카'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하고 Z100 야외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K-팝 솔로 가수로는 2023년 방탄소년단 정국에 이어 두 번째이며, 'Z100 서머배시 프리젠티드 바이 웰스 파고'에는 한국 가수로 처음 출연하는 일정이다.연준은 8월 5일 미국 방송사 ABC 대표 아침 뉴스 '굿모닝 아메리카'가 주최하는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한다. 이어 8월 6일에는 아이하트미디어(iHeartMedia) 산하 라디오

연예·스포츠 |연준, 미니 2집 성공 |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16일부터 폐업정리세일 40년 역사를 지닌 귀넷의 대형 가구판매점이 문을 닫는다.귀넷을 중심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구를 판매해 온 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16일부터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폐업정리 세일을 마지막으로 사업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1986년 언더프라이스 퍼니처라는 상호로 출발한 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2020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다.대표 매장인 노크로스점은 9만2,000스케어피트 규모의 전시장과 2만스케어피트의 아울렛 매장을 갖추고 지역사회 대표적인 가구 판매점 역할을 해왔다.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상

경제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정리세일. 귀넷, 40년 역사, 가구점 |

[월드컵] 40년만에 다시 멕시코시티…개막식에 한국어 가사 울려 퍼졌다

"축구로 세계는 하나"…'멕시코와 세계' 화려한 다문화 축포이재, 샤키라·보첼리 등 세계적 가수·성악가와 함께 열창1970년 펠레, 1986년 마라도나, 2026년의 스타는 누가 될까이재와 안드리아 보첼리[타스=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월드컵 폐막식이 끝나고 다시 개막식이 재개되는 데는 40년이 걸렸다.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가 마테우스의 서독을 꺾고 우승컵을 번쩍 들어 올렸던 바로 이곳에서, 멕시코 시민들과 축구 팬들은 40년 만에 찾아온 축

연예·스포츠 |월드컵,개막식, 한국어 가사 울려 퍼졌다, 이재, 샤키라, 보첼리 |

'케데헌' 이재, 월드컵 주제가 'DNA' 참여…개막식 무대도 선다

'또 넘어져도 나 다시 일어나' 한국어 가사 눈길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주제가 'DNA' 가창에 참여했다.FIFA는 1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를 비롯해 안드레아 보첼리, 데이비드 게타, 메건 디 스탤리언이 참여한 'DNA'를 공개

연예·스포츠 |'케데헌' 이재, 월드컵 주제가 'DNA' 참여 |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회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 |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 무대에서 펼쳐졌다"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열려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연주회가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개최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이날 공연장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과 한인 사회 주요 인사들로 가득 찼으며, 공연 시작 전부터 모차르트의 위대한 음악세계를 기리는 뜻깊은 분위기가 이어졌다.특히 토마스 루드빅 지휘자, 전 애틀랜타심포니 악장 윌리엄 푸, 강임규 교수 등 음악인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회는 제리 추가 맡아 진행했으며, 프로그램북에

정치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음악회, 유진 리 지휘자, 뉴애틀랜타필하노믹 |

"우리 함께 아메리카"…슈퍼볼 무대서 트럼프에 맞선 팝스타

푸에르토리코 출신 배드 버니, 스페인어 노래들로 하프타임쇼 장식중남미 국가명 열거한 뒤 "우린 아직 여기 있다"…트럼프 "역대 최악"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열창하는 배드 버니[UPI=연합뉴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 무대에서 라틴계 팝스타가 "우리 함께 아메리카"라고 호소했다.명시적인 정치 메시지까진 아니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정책과 집행 과정에서 연달아 벌어진 연방 요원들의 미국인 사살 사건 후폭풍이 거센 상황이어서 이민자들과 중남미 팬들의 열광적 지지를 받았다.그러나

연예·스포츠 |슈퍼볼 무대서 트럼프에 맞선 팝스타,배드 버니 |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드디어 선뵌다

동남부체전, 27개 각 한인회 역사 기술  미국 동남부 한인사회의 역사를 담은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가 드디어 발간된다.홍승원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전 회장이 공약으로 사업에 착수한지 3년여만에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됐다. 책은 총 380페이지, 185X250mm 로 국배판으로 제작돼 25달러의 판매가가 책정됐다.표지에 새겨진 나이테는 “40년의 울림, 미래를 향한 미동남부한인들의 비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홍승원 전직회장은 발간사에서 ” 3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자료수집, 심층 인터뷰, 집필, 편집, 교정을 거쳐 드디

사회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홍승원 |

‘빚’ 없이 졸업 가능… ‘무대출’ 정책 대학이란

대출 없는 졸업이 목적대학 별 다른 운영 방식‘최소 부담금’요구 없어‘FAFSA·CSS 프로필’제출 미국 내 일부 대학들은 학생과 가정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연방 학자금 대출을 재정 지원 패키지에서 제외하고, 그 대신 장학금, 보조금, ‘근로 장학금’(Work Study) 형태로 제공하는 이른바 ‘무대출’(No-Loan) 재정보조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전체 대학 중 일부에 그치지만, 학생들이 빚 없이 졸업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무대출 대학의 목적이다. 다만 대학별 지원 조건이 제각각이어서 예비 지원자들은 세부 내

교육 |빚 없이 졸업 가능, 무대출 정책 대학이란 |

내년 30주년 H.O.T. "후배들과 한 무대에 서 감사하고 뭉클"

'한터 음악 페스티벌'서 6년 만에 완전체 무대한터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한 그룹 H.O.T.[한터글로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내년 데뷔 30주년을 앞둔 1세대 아이돌 그룹 H.O.T.가 지난 22∼23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한터 음악 페스티벌'(이하 한음페)에서 6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24일 주최사 한터글로벌에 따르면 행사에서는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 H.O.T.를 비롯해 2AM, 틴탑, 마마무 솔라, 오마이걸, 프로미스나인, 트리플에스, 신인 보이그룹 아이덴티티가 출연했다. 

연예·스포츠 |내년 30주년 H.O.T.,후배들과 한 무대 |

데뷔 40년차 박중훈, 첫 에세이집 ‘후회하지마’ 출간

박중훈 배우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자전적 에세이집 ‘후회하지마’를 출간한다. ‘반성은 하되 후회는 하지 말자’는 모토로 배우 인생과 개인적인 삶을 돌아봤다. 영화 '깜보'로 데뷔 후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대종상, 청룡영화상 등에서 수상했다. 사인회 및 북토크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연예·스포츠 |박중훈, 첫 에세이집 ‘후회하지마’ 출간 |

"무대에서 죽는 것이 로망"…'가왕' 열정에 시청자도 뜨거워졌다

광복절 특집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가 전국 기준 시청률 15.7%로 지상파·종편·케이블 전체 1위를 기록하며 화제다. 28년 만에 KBS에 출연한 조용필은 서울 고척스카이돔 콘서트 실황을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열창했다. 방송에서는 최고 시청률 18.2%를 기록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후배 가수들의 찬사와 응원, 그리고 고충을 극복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저는 앞으로도 노래할 겁니다'라는 조용필의 메시지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연예·스포츠 |가왕, 조용필 |

로렌스빌 다운타운 또 영화 무대로

넷플릭스 영화 '저스트 픽쳐 잇'이 로렌스빌 다운타운에서 촬영된다. 25일과 26일 촬영, 24일과 27일 준비 및 철수 작업 진행. 밀리 바비 브라운과 가브리엘 라벨이 주연하며, 휴대전화 오류로 10년 후의 사진을 보게 되는 두 대학생의 이야기를 담는다. 로렌스빌시는 지역 상인들에게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촬영 기간 동안 일부 주차 공간 사용이 제한된다. 과거 '슬리피 할로우', '둠 패트롤' 촬영지로도 활용된 바 있다.

생활·문화 |로렌스빌 스퀘어, 다운타운, 넷플릭스, 저스트 픽처 잇,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