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2040년까지 주택건설 추진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증가 둔화…12년 만 최저

▪ARC 2026 인구 추정 보고서ARC “주택공급 감소 탓” 분석11개 카운티 5만4천여명 증가풀턴1위∙포사이스2위∙귀넷4위   메트로 애틀랜타의 인구가 매년 꾸준하게 늘고 있지만 증가 속도는 둔화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가 1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말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11개 카운티 지역의 인구는 533만 9,164명으로 집계됐다.1년 전과 비교해 5만3,690명, 비율로는 1.0% 증가했다.이 기간 인구증가율은 전년도 1.2%보다 낮은 증가율로 2012~1

사회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 ARC, 애틀랜타 지역위원회. 주택공급, 주택건설허가건수 |

고금리·건축비 부담에… 주택건설 체감경기 침체

각종 규제·세금·수수료↑ “집 짓고 싶어도 못 지어” 건설업체의 35% 가격할인 지역별 공급 양극화 심화 미국 주택건설업계 체감경기가 고금리와 자재비 상승 여파로 다시 악화됐다. 캘리포니아주의 한 신규 주택 건설 현장 모습. [로이터] 미국 주택건설업계의 체감경기가 다시 악화됐다. 높은 모기지 금리와 자재비 상승, 각종 규제 부담이 지속되면서 신규 주택 공급 확대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가 발표한 주택시장지수(HMI)에 따르면 6월 단독주택 건설업체 신뢰지수는 35를 기록했

경제 |고금리·건축비 부담, 주택건설 체감경기 침체 |

이민자 창고구금 추진에 GA 소도시 ‘날벼락’

소셜서클시 대형 창고 선정 시“전혀 아는 바 없다”당혹“시설 여건상 불가능”반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만명 규모의 불법체류자를 수용하기 위해 전국 물류 창고 7곳을 선정했다는 보도에 이어 7곳 중 한 곳에 조지아 소셜서클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셔클시 당국자는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라며 당혹감과 함께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2월 24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내부문건을 인용해  이민당국이 전국 7곳의 대형 창고를 불법체류자 구금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사회 |소셜서클시, 이민자, 창고구금, ICE, 워싱턴 포스트, PNK그룹 |

"내년 조지아 경제 침체 가능성..고용시장은 안정"

UGA 경제전망 보고서관세전쟁·이민정책 등 워싱턴발 경제역풍 탓 내년 조지아 경제는 전국적인 경제 역풍 영향으로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겠지만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조지아대학교(UGA) 산하 싱크탱크인 셀릭 경제성장센터는 이번 주 이 같은 내용의 제43차 연례 경제전망보고서를 발표했다.셀릭 센터는 보고서에서 “내년 조지아 경기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49%”라며 “약간의 외부 충격으로도 경기 침체로 기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조지아 경제에 부담을 주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워싱턴발 정

경제 |UGA, 셀릭 경제성장센터, 연례 경제전망 보고서, 경제역풍, 고용시장, 이민정책, 주택건설, 부동산 시장, 소비 |

‘AP 한국어 도입 추진위원회’공식 출범

“K-컬처 열풍 속 AP 통해  한국어 교육확대 교두보”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 내 한국어 교육 확대와 AP(Advanced Placement) 한국어 과목 도입을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대규모 연대가 본격화됐다. 21일 오전 LA한국교육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AP 한국어 도입과 한국어반 확대를 위한 재미동포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교생이 대학 수준의 과목을 수강해 학점을 인정받는 AP 과목은 외국어의 경우 현재 프랑스어·스페인어·독일어·이탈리아어·라틴어·중국어·일본어 등 7개만 개설돼 있다. 한국어가 추가되려면 칼

사회 |AP 한국어 도입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

‘AP 한국어’ 도입 한인 추진위 출범

미래교육포럼 등 주도 21일 교육원서 출범식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에서 AP 한국어 도입을 위한 재미 한인 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LA 한국교육원은 오는 21일(목) 오전 10시부터 교육원 내 이민사 전시관에서 미래교육포럼(위원장 안민석 UC버클리 방문교수, 전 국회의원) 주최로 AP 한국어 도입을 위한 재외동포 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전문가 간담회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미래교육포럼 측은 “미국에서 한국어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비한국계 한국어 학습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재미 한인사회가

교육 |AP 한국어 |

풀턴 주민들, 재산세 인상 추진에 ‘발끈’

당국,내년 재산세 12.49% 인상추진주민들 “물가고로 이미 벼랑 끝”반발  풀턴 카운티 당국이 내년도 재산세 인상을 적극 추진하고 나서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현재 풀턴 카운티 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인상안은 밀리지율을 높여 내년도 전체 재산세를 올해보다 12.49%를 올리는 방안을 담고 있다.카운티 당국은 재산세 인상 추진에 따른 주민 공청회를 이미 두차례 개최한 데 이어 8월 6일 한차례 더 연 뒤 재산세 인상안에 대한 최종 표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하지만 주민들의 반발은 거세지고 있다.9열린 공청회에서

사회 |풀턴 카운티, 재산세, 인상, 공청회. 반발 |

“미 국방장관, 방한 추진하다 보류”… 계엄사태 여파인듯

“적절한 시기 아니다 판단”  로이드 오스틴(사진ㆍ로이터) 미 국방부 장관이 한국 방문을 계획하다가 한국내 계엄 사태 이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미국 정부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의 취재에 응한 익명의 미국 정부 당국자는 오스틴 장관이 가까운 시기에 한국을 방문할 계획을 세우던 중이었으나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판단은 결국 지난 3일의 비상계엄 사태와 그에 따른 한국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오스틴 장관의 대화 상대방인

정치 |국방장관, 방한 보류 |

“덜레스→트럼프 공항으로” 공화 변경 추진에 비판여론

공화당 일부 하원의원들이 수도 워싱턴 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의 이름을 도널드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변경하는 법안을 발의했다.워싱턴포스트(WP)는 3일 가이 로셴탈러 의원을 비롯한 일부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덜레스 국제공항의 명칭을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바꾸는 법안을 지난달 29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미국에서는 주요 공항에 전직 대통령의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당장 뉴욕 국제공항의 이름이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이고, 워싱턴 DC 인근의 또 다른 공항 이름 역시 로널드 레이건 국제공

사회 |덜레스, 트럼프 공항 |

“한국인 전용 취업전문비자 추진하겠다”

월드옥타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 출범비자 쿼터, 호주 1만, 싱가폴 5천, 한국 0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부가 한미 양국의 주요 경제 현안 논의와 주미 한국 기업 및 한국인의 사업 및 경제 활동 증진을 위한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를 결성하고, 위원회 출범식을 3월 23일 오후 5:30, 둘루스 1818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박형권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 부위원장의 환영사와 참석자 소개가 있었으며,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과 이영중 이사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박종범 회장은 영상 축사에서 “한미

정치 |한미경제포럼 위원회, 월드옥타 애틀랜타 |

주의회, 재산세 상한제 추진한다

하원 의장, 부주지사 한 목소리일부 의원들 반대로 통과 미지수 조지아주의 주택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의회가 재산세에 상한선을 두는 법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 상원 재무위원회는 재산세 부과 목적으로 산정하는 주택 가치를 계산할 때 가격 인상분을 연간 3%로 제한하는 법안에 대한 청문회를 22일 개최했다. 존 번스(Jon Burns) 공화당 하원 의장은 조지아주의 농가 세금 면제를 두 배로 늘리는 법안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은 주 전역에서 약 1억

정치 |조지아 재산세, 재산세 상한제 |

래펜스퍼거 “시민 외 투표 금지법 추진해야”

조지아주 선거 등록 시스템 ‘전국 최고’“비시민 선거 참여로 유권자 권한 침해 없어야”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주무장관이 다가오는 2024년 1월 의회 회기 중 미국 시민이 아닌 사람의 선거 참여를 금지하기 위한 주 헌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래펜스퍼거 장관은12월 11일 성명을 발표하며, "국경이 개방되면서 유권자 등록을 위한 시민권 확인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조지아의 일부 단체는 선거 참여를 위한 시민권 확인을 못하도록 소송을 걸고 있으며, 조지아의 선거에 외국인의 간섭을 방치하고, 합법적인 유권자의

정치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 투표권 |

휘영청 밝은 달에 사람도 살까…NASA, 2040년까지 주택건설 추진

3D 프린팅으로 주택단지 건설 구상…과학계 일각선 회의론도 달 표면[ NAS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앞으로 17년 내 달에 주택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NASA는 2040년까지 달에 단지 우주인이 다녀오는 것이 아니라 아예 미국 일반인이 거주할 수 있도록 주택지구를 만들 계획이다.NASA의 기술 개발 책임자인 니키 웨크하이저는 이와 관련해 "모두가 함께 발걸음을 디딜 준비가 됐다"며 "우리가 핵심 능력을 발전시킨다면

사회 |NASA, 2040년까지 주택건설 추진 |

귀넷 ,코로나19 구호금으로 저렴한 주택건설 고려

지역 중간소득 65% 이하 가구에 분양미집행 금액 1,800만 달러 투자 건설 귀넷카운티는 코로나19 시기에 연방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미국구조계획법(ARPA) 자금 중 남은 자금 1,800만 달러를 민간부문 저렴한 주택 프로젝트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귀넷 주택 및 지역사회 개발국장인 맷 엘더는 현재 카운티 재무부서와 자금 재분배를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운티는 현재 다른 자금 출처에서 나온 돈 1,100만 달러를 갖고 376채(소유용 86채, 임대용 290채)의 주택을 조성해 지

사회 |귀넷카운티, 저렴한 주택 |

세입자 권리 강화법안 추진된다

주하원, '안전주택법' 법안 발의 조지아 주하원이 세입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안전주택법(Safe at Home Act)이라 명명된 HB404는 집주인이 거주에 적합한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임대료를 제때 내지 못해 퇴거 위기에 처한 세입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이 법안은 공화당의 케이시 카펜터 주하원의원이 발의했으며, 존 번스 주하원의장이 지지하고 있어 통과가 유력하다.외지 투자자들이 낡은 아파트를 구입해 임대료를 올리고 살기에 부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고도 책임지

사회 |HB404, 안전주택법 |

"중간선거로 바이든 정책 추진동력 약화할수도"

"정책 전반 변화 불가피…IRA 시행령 일부 유연화 가능성" 미국 중간선거로 공화당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 추진 동력이 약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코트라는 11일 발간한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미국 내 정책 이슈에 대한 영향력이 큰 상·하원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각 당 지도부 교체로 정책 전반에 걸친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특히 IRA의 경우 공화당 의원들이 개정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시행령 일부가 유연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

경제 |중간선거로 바이든 정책 추진동력 약화 |

‘선천적 복수국적법’ 재개정 추진한다

한국 국회 방문 전종준 변호사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와 만나 개정 방향 논의  전종준 변호사(왼쪽)가 지난 6일 진성준 의원(가운데)과 오정훈 수석 보좌관에게 선천적 복수국적 관련 법 개정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한국 국회를 통과해 이달 1일부터 시행된 선천적 복수국적 대체법안에 대한 개정작업이 추진될 전망이다.선전적 복수국적법 문제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이끌어냈던 전종준 변호사는 지난 6일 한국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의 원내 수석부대표인 진성준 의원을 만나 국적법의 허

정치 |선천적 복수국적법 |

외국산 분유 상시 수입 허용 추진한다

‘분유대란’ 재발 방지책 수개월간 분유 부족 사태를 겪은 미국에서 당국이 이번 사태가 해결된 이후에도 해외 업체들이 미국에서 계속 분유를 판매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외국 분유 제조업체들이 미국 시장에 계속 남을 수 있도록 새로운 규제 틀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FDA는 이에 따라 미국 분유 시장에 진입하려는 기업들에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고 올여름엔 분유 수입·판매 업체들과 간담회도 열 예정이다. 9월엔 미국에서

사회 |외국산 분유 상시 수입 허용 추진한다 |

신규 주택건설 착공·승인 신청 모두 상승

주택시장 다시 활기 지난 달 신규 주택건설 착공이 크게 오르고 승인 신청건도 올라 주택건설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신규 주택건설 착공은 11.8% 상승한 연율기준 1,68만채로 집계됐다. 이는 전 달 대비로는 3.1% 하락한 것이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8.3%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지난 11월 주택건설 승인신청은 3.6% 상승했는데 전달의 2.9% 상승 보다 높았다. 전문가들은 신규 주택건설 착공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주택건설협회의 전망지수 역시 지난

경제 |신규주택건설, 착공, 승인, 상승 |

새로운 거대도시 ‘디캡 시’ 건립 추진된다

디캡 남부, 주민 20만명 디캡카운티 남부에 인구 20만명의 새로운 거대 도시, ‘디캡 시(City of DeKalb)’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디캡 시’는 터커와 디케이터 남부 지역과 스톤크레스트 북부 지역을 포함하며, 과거 추진됐다 무산된 도시 그린헤이븐(Greenhaven)의 지역과 동일하다. 인구 20만명 이상이 포함되는 이 새 도시는 디캡카운티 중 가장 큰 도시 인구의 3배 이상이 되며, 조지아주 최대 도시인 애틀랜타시에 이어 2번째로 큰 도시가 될 수도 있다.새로운

사회 |디캡 시, 도시, 건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