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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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칼럼] 프로젝트 2025 청사진이 현실로

김성환 변호사   ‘2025년 집권계획(Project 2025)’은 트럼프 2기 국정운영의 청사진이다. 공화당 계열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이 만든 이 계획은 차기 행정부가 취임 첫날부터 할 일을 적은 매뉴얼로, 골자는 대통령 권한의 대폭 강화와 ‘행정국가’의 해체다. 두 축이 가장 선명하게 교차하는 지점이 이민정책이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대선 캠페인을 할 때는 자신은 이 계획과 무관하다고 공언했다.그러나 2기 취임 후 이 집권계획 작성에 참여한 인사들을 대거 기용했다. 이민 분야 설계자는 1기 행정부 국토안보부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이민자 보호는 인간 존엄의 의무”

교황 레오 14세 메시지 교황 레오 14세가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미국인들에게 이민자를 환영하고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 시카고 출신인 레오 14세는 이탈리아 최남단 난민 관문인 람페두사를 방문해 발표한 메시지에서 “이민자를 연민과 관용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자선 행위일 뿐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부여된 존엄성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오 14세는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반이민 정책을 ‘비인간적’이라고 비판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이번 메시지에서도 미국 가톨릭 신자들과 국민들에게 생명을 보호하

이민·비자 |“이민자 보호는 인간 존엄의 의무” |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보도했다.주상원과 하원은 올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 성희롱 등 부적절한 행위와 관련된 합의 내용도 공개하도록 규정하는 이른바 ‘엡스타인 수정안(HB1409) 전격 통과시켰다.해당 법원 원안은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하지만 회기 마지막날 성희롱와 성차별,보복 등과 관련해 합의가 이뤄진 경우에도 피해자 신원은

정치 |엡스타인 법안, HB1409, 성희롱, 합의내용, 공개기록, 정보공개, 선출직 공직자, 투명성 |

너무 많아 헷갈리는 주 세제 관련 법안들

소득세 환급 확정∙ 시기 미정소득세 인하 ∙재산세 상한제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놔 올해 조지아 주의회에서는 예년과 비교해 유난히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다. ‘난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던 것은 주지사 선거 등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표심을 의식한 결과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여기에 풍부한 세수 잉여금도 세금을 덜 걷어도 버틸 수 있다는 자신감의 근거가 됐다.현재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놓고 있거나 서명을 마친 세제 관련 법안을 요약 정리한다.▲소득세 환급 브라

경제 |조지아 소득세, 재산세, 세제관련 법안, 소득세 환급, 판매세, 유류세, 주지사 서명 |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지난해 602억 달러 수출1년전 대비 13%나 급증항공기 164억달러 1위한국 수출 9위∙수입 3위 전 세계젹으로 관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조지아 해외 수출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조지아 경제개발부가 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조지아의 총 무역규모는 약 2,110억달러로 2024년과 비교해  6%가 증가했다.수입은 약1,500억달러로 1년전 대비 3%늘었고 수출은 600억달러로 13% 급증했다. 지난해 조지아 수출규모는 미 전국에서 9번째로 조지아가 수출 상위 10개 주에 포함된 것은

경제 |조지아 수출, 수입, 교역규모, 조지아 경제개발부, 관세갈등, 2025년 조지아 교역규모, 메이드 인 조지아 |

귀넷 검사장, 2025 연례 성과 보고 발표

코야드와 협력·청소년 멘토십 프로그램 소개  25일 열린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광 보고회에서 폴림 코야드 대표와 핏시 오스틴-갯슨 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팻시 오스틴-갯슨(Patsy Austin-Gatson) 귀넷 카운티 지방 검사장은 2월 25일 오전 11시 귀넷 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5년 연례 성과 보고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보고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검사장 사무실은 6,270건의 중범죄 사건을 종결했으며 5,730건을 새로 접수해 109%의 종결률

사회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과 보고회, 코야드 협력 |

개솔린·전기차↓… 하이브리드 급성장

2025 자동차 시장 분석정부 보조금 조기 종료에대거 하이브리드로 옮겨가 지난해 미 전기동력차 시장이 보조금 조기 종료와 연비규제 완화 등 정책변화 여파로 전년 대비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미 전기동력차 시장분석’ 보고서를 29일 발표했다. 전기동력차에는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수소전기차(FCEV)가 포함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미국 전기동력차 시장에서는 총 152만2,042대가 판매돼 전년보다 2.6% 감소했다. 

경제 |2025 자동차 시장 분석,하이브리드 급성장 |

[애틀랜타 뉴스] 세금 환급 평균 1000달러 상승, 둘루스 트렁크 살해 의혹,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26일 시작된 소득세 신고에서 가구당 평균 약 1,000달러의 환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조지아주도 추가 환급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지역사회를 뒤흔든 ‘둘루스 트렁크 살해 사건’은 핵심 혐의가 기각되며 검찰이 항소에 나섰고, 로렌스빌에서는 가장이 아내와 친척을 살해한 비극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기록적인 얼음폭풍으로 조지아 전역의 항공·물류·학교가 마비되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인사회에서는 프리미엄 실내 골프장 오픈과 떡국 잔치 등 따뜻한 나눔의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사회 |그리스도의군사, 둘루스제주사우나사건, 2025세금보고, 천달러환급상승, 조지아가정폭력 |

주의회 통과 첫 법안은 '친 총기 법안'

조지아 주의회가 2026년 회기 시작과 함께 지방정부의 총기 규제 조례를 무력화할 수 있는 ‘친총기 법안(SB204)’을 첫 법안으로 가결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서배너 시의 총기 보관 의무화 조례 등을 겨냥한 것으로, 발의자인 콜턴 무어 의원은 연방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임기 마지막 날 법안을 통과시키고 사임했습니다.

정치 |총기 조례, 서배나시 조례, 무어, SB204, 지방정부 상대 소송, 첫 법안, 주의회 |

[2025년 주가동향 결산] 지난해 한인은행 주가… 희비 엇갈려

한미·PCB·메트로 등 상승   지난해 한인은행 주가는 은행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2024년의 경우 남가주에서 영업하는 6개 한인은행들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상승세를 기록하며 3년 만에 성장세를 달성했으나 2025년에는 이같은 공동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5일 나스닥과 야후 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6개 한인은행 중 한미은행, PCB 은행, CBB 은행과 US 메트로 은행은 2025년 주가를 전년 대비 상승세로 마감했으나 뱅크오브호프와 오픈뱅크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도표 참조) 2025년 주가가 전년 대비 상승한

경제 |2025년 주가동향 결산 |

현대차·기아·제네시스… 2025년 판매 역대 최다

 3개사 184만대 판매기록 2024년 대비 7.5% 급등 친환경차·SUV 등이 견인 연말 호조로 올해도 기대  현대차그룹이 친환경차 약진과 판매모델 다양화 등에 힘입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이와 함께 GM과 도요타, 포드에 이어 2년 연속 ‘탑4’를 유지했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가 2025년 미국에서 183만6,172대를 판매해 2024년 170만8,293대 대비 판매량이 7.5%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기존 최다 판매 기록이었던 2024년 판매량을 12만7,879대

경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2025년 판매 역대 최다 |

뉴욕증시 뜨거웠던 2025년 ‘아듀’… 새해도 기대

   뉴욕증시가 2025년 인공지능(AI) 분야의 높은 성장과 빅테크 기업들의 높은 주가 상승을 등에 업고 다우, S&P 500, 나스닥 등 3 개 지수가 모두 두 자릿수 상승하는 성장세를 달성했다. 또 3대 지수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다수 경신했다. 올해는 AI 지속 성장과 트럼트 행정부 규제 완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1일 휴장에 이어 2일부터 새해 첫 거래를 시작한다.<로이터>

경제 |뉴욕증시 뜨거웠던 2025년 ‘아듀’ |

[ 뉴욕증시 2025년 결산] 3대 지수 3년 연속 상승… AI 성장 ‘호재’

나스닥 20%·S&P500 16%↑관세 여파 충격 등 극복 뉴욕증시가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하락세로 마감했지만 연간 성적표에서는 주요 지수 모두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해 뉴욕증시 전체 결과를 보면 3대 지수 중 기술주 위주로 구성된 나스닥 지수가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0.36% 상승하며 3대 지수 중 가장 많이 올랐다. 대형주로 구성된 S&P 500 지수는 지난 한 해 연간 16.39%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다우 지수는 기

경제 |뉴욕증시 2025년 결산, 3대 지수 3년 연속 상승 |

임영웅, 2025년에도 빛난 ‘히어로’..음악·예능·공연 모두 잡았다

 임영웅 전국투어 광주 콘서트 [물고기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임영웅이 음악, 예능, 공연 부문에서 2025년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눈부시게 마무리 했다.임영웅은 2025년 한 해 동안 정규 2집 발매와 첫 고정 예능 출연, 그리고 대규모 전국투어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규 2집 'IM HERO 2' 발매→음악적 변신 임영웅은 지난 8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약 3년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포함해 11곡

연예·스포츠 |임영웅, 2025년에도 빛난 히어로 |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올 한 해도 애틀랜타 및 동남부 한인사회도 숨가쁘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대규모 이민단속으로 동포들의 마음은 타들어갔고, 관세전쟁 속에서 장바구니 물가는 들썩였고, 고금리 속에서 부동산 시장은 침체기를 맞기도 했습니다.그러나 새로 출범한 애틀랜타 한인회가 동포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있고, 코리안 페스티벌재단은 올해의 축제를 대성공으로 마무리했으며, 한인 한경제인들은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인 이민사를 다시 썼습니다.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당선도 한인

사회 |2025년 송년, 해너미 |

[2025년 주요 경제이슈] “트럼프발 혼돈… 금·AI는 높은 수익”

빅테크 실적 증시 반등 2025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으로 전 세계 시장이 혼란스러웠지만 금 ·인공지능(AI) 랠리에 동참한 투자자에겐 기회였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5일 진단했다. FT는 ▲관세 혼돈 ▲인공지능(AI) 열풍 ▲달러 약세 ▲금값 폭등 ▲일본 국채금리 변동 ▲암호화폐 급등락 등 6가지를 2025년 시장의 주요 이슈로 선정했다.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면적인 무역 관세가 2025년을 지배하면서 연초 세계 시장이 큰 혼란에 빠졌고 투자자들은 연중 내내 불안에 떨었다”면서도 “적절한

경제 |2025년 주요 경제이슈 |

‘미 우선주의’트럼프 관세전쟁… 전 세계가 들썩였다

■ 2025년 경제이슈 결산관세를 경제·외교 지렛대무차별 전방위 압박 속에 글로벌 교역질서는‘흔들’  올해 1월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를 맞아 교역국들에 전방위적 관세를 부과하며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는 단순한 경제 정책을 넘어 외교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도 작용하며 상대국을 압박하는 지렛대 역할을 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교역 질서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됐고 공급망 재편 움직임과 함께 기업의 투자 위축 우려도 커졌다.미국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면서

경제 |2025년 경제이슈 결산 |

해병전우회 2025년 송년회 개최

전재섭 회장 만장일치 재추대 조지아 해병전우회(회장 전재섭)와 앨라배마 해병전우회(회장 조종호)는 지난 21일 오후 5시 둘루스 ‘Glam 104 Bar & Karaoke Club’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1부는 2025년을 보내며 한해의 재무 결산, 각종 행사 결과와 전우들의 근황을 보고 하며 송년회를 시작했다. 주요 안건으로 내년 주요 행사 사업 진행 방향을 제시 하였으며, 현 전재섭 조지아 전우회 회장을 차기 회계년도(‘26~’27) 회장으로 참여한 모든 회원들의 만장일치 찬성과 지지로 재추대했다. 전재섭 회장

사회 |해병전우회 송년회, 조지아, 앨라배마 |

[애틀랜타 뉴스] 현관 택배 훔치던 10대에 총격, 2026조지아 경제 전망,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셋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리버티 뮤추얼·세이프코,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대폭 인하 발표”“귀넷 카운티 호텔 총격 사건…경찰 긴급 출동 조사 진행 중”“조지아 우편배달부, AT&T 리워드 카드 절도 혐의로 체포”“풀턴 카운티 스쿨버스 경찰관, 학생에 테이저건 발사 논란”“애틀랜타 국제공항 연말 530만 여행객 예상…최대 인파 경고”“파워볼 잭팟 15억 달러 돌파…조지아 티켓 당첨자 속출”“NBA 스타 샤킬 오닐, 디캡 예술학교 학생들에게 선물과 기부 약속”“디캡 카운티 콘도 소유주, 수도 요금 폭

사회 |포치파이럿, 택배절, 재산보호논란, 총격사, 조지아주택보, 스와니경찰, 귀넷카운티, 보이스피싱, 사칭사, 조지아경제, 2025경제전망, 경기침체우려, 고용시장안정, 관세충격 |

아씨마켓, 2025 마지막  통 큰 7일장

12월 12일-12월 18일제주 스페셜 모음전 금주 (12월12일 ~ 18 일) 아씨마켓은 한 해를  감사하는  마지막 통 큰(大)7일 장을 준비했다.관세로 인한 여러 물가 인상요인에 가장 최소화한 가격을 준비했으며,  한 해 아씨마켓을 사랑해 주신 고객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감사 세일을 겸하고 있다        주요 세일 내용은, 오뚜기 진라면(BOX,$15.99), 이천햅쌀(15LB,$13.99), LA갈비패밀리팩(LB,$10.99),냉동삼겹살패밀리팩(LB,$4.49), 임패리얼 깐마늘(5LB,$16.99,금,토

경제 |아씨마켓, 마지막 통 큰 7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