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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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금보고하고 환급금 받아 가세요”

연방 국세청(IRS)이 2021년도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캘리포니아 납세자들에게 4월15일까지 세금보고를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IRS에 따르면 한인을 포함한 11만6,000여명의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2021년도 세금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납세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9억2,200만달러의 환급금이 남아 있는 상태다. 1인당 평균 환급금은 600달러 선이다. 2021년도 세금보고를 하려면 당시 근무했던 직장에서 발행한 W-2, 1099, 5498 양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노세희 기자>

사회 |2021년, 세금보고하고, 환급금 받아 가세요 |

학교 총격, 2021년부터 급증…건수·희생자 10년새 4배

미국 전역의 유치원·초·중·고교에서 일과시간 중에 총기가 발사되거나 휘둘러진 사례를 수집하는 'K-12 학교 총격 데이터베이스'의 1966년 이후 연도별 총격사건 발생 건수. 2021년부터 급증하는 양상이 뚜렷하다. 2024년의 325건은 1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집계된 사건 수다. [K-12 학교 총격 데이터베이스 화면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16일 15세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본인 포함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사건을 계기로 미국에서 학교 총격 증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

사건/사고 |학교 총격, 2021년부터 급증 |

짝퉁 ‘메이드 인 코리아’ 해외서 97억달러(2021년 기준) 어치 팔렸다

OECD 발간 보고서 전 세계에 유통되는 한국 기업의 지식재산권 침해 위조상품 규모가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의 1.5%인 97억 달러(11조1,000억원·2021년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불법무역과 한국경제’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위조상품 유통에 따른 우리 기업의 경제적 피해를 분석하기 위해 특허청이 OECD에 의뢰한 연구결과로 OECD가 한국 기업 위조상품 유통에 따른 경제적 영향을 분석한 첫 사례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경제 |짝퉁 메이드 인 코리아,지식재산권 침해 위조상품 규모 |

3월 소비자 심리 2021년 이후 최고

경제핵심 소비 진작 기대 지난 3월 소비자심리지수가 202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미시건대가 집계하는 3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79.4로 직전 월의 76.9보다 상승했다.이는 앞서 발표된 예비치 76.5보다 상승했다.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2021년 7월 이후 약 2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3월 소비자기대지수는 77.4로 직전월 75.2보다 높았다.현재 경제 여건 지수 확정치도 82.5로 직전 월의 79.4보다 상승했다.두 지수 모두 이전에 나온 예비치보다 높아졌다.

경제 |3월 소비자 심리2021년 이후 최고 |

가상화폐 시총 2조달러↑ 2021년 11월 최고치 육박

최근 비트코인이 크게 상승하면서 가상화폐 전체 시가총액(시총)이 2조달러를 넘어섰다.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등에 따르면 27일 기준 가상화폐 전체 시총은 2조1,400억달러로 집계됐다.가상화폐 시총이 2조 달러를 넘은 것은 2021년 12월 이후 2년여만이다. 뉴욕 증시에서 아마존(1조7,990억달러)과 알파벳(1조7,230억 달러)은 물론, 시총 3위인 엔비디아(1조9,840억달러)도 능가한다.가상화폐 전체 시총은 비트코인이 최고치를 기록했던 2021년 11월 2조7,000억달러로 정점을 찍었다. 가상화폐 거래소 FTX

경제 |가상화폐 시총 2조달러 |

세계 159개 기업 ‘디폴트’ 2021년 5월이후 가장 높아

세계 각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하면서 지난해 전 세계에서 159곳의 기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진 것으로 집계됐다. 고금리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올해 디폴트를 선언하는 기업이 예년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다.17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자사 신용평가 대상 업체 가운데 159곳이 지난해 디폴트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또 다른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레이팅스도 지난해 디폴트 기업이 153곳으로 전년(85개)보다 8

경제 |세계 159개 기업,디폴트 |

7월 구인건수 880만건… 2021년 3월 이후 최저

전월 대비 33만8,000건 감소 기업들의 7월 구인 규모가 2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29일 연방 노동부가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7월 민간기업 구인 건수는 880만건으로 1년 전 1,140만명은 물론이고, 전월의 920만명 대비 33만8,000건(5.3%)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21년 3월(840만건) 이후 가장 낮은 구인 규모로, 월스트릿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950만건도 크게 밑돌았다. 민간기업 구인 건수 감소는 그동안 과열됐던 고용 수요가 줄어들고

경제 |7월 구인건수,최저 |

코로나19 확산하던 2021년 신생아 366만명…7년 만에 증가

역대 최저 한국과 대조…코로나로 출산 미뤄 일시적 반등한듯첫 아이 출산 여성 평균 나이 27.3세로 역대 최고령 코로나19가 한창 확산하던 지난 2021년 한 해동안 미국에서 태어난 신생아 수가 7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질병예방통제센터(CDC) 국립보건통계센터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는 총 366만 명이 태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2020년(361만 명)보다 5만 명가량 늘어난 것으로, 미국에서 신생아가 늘어난 것은 2014년 이후 7년 만이다. 미국에서는

사회 |2021년 신생아 366만명, 7년 만에 증가 |

2021년 반도체 매출 사상최대

올해도 8.8% 계속 증가 전망차량용 반도체 빠른 성장세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이 지난해 전년 대비 26.2% 증가한 5,559억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반도체 업계의 매출 역시 8.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CNA)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반도체산업협회(SIA)의 존 노이퍼 대표는 14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반도체 수요 증가 현상이 아직도 매우 강력하게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이퍼는 다만 올해 매출의 경우 2021년에 비해서는 한참 느리게 성장한다고

경제 |반도체 매출 사상최대 |

2021년 소득 세금보고 시즌 ‘킥오프’

4월18일 마감, 6개월 연장 가능 2021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서류 접수가 24일부터 시작됐다. 올해 약 1억6,000만명이 세금보고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세금보고 마감일은 4월 18일이다. 이날까지 세금보고가 어려울 경우 양식 4868 접수를 통해 6개월 연기를 신청할 수 있지만 세금 납부 자체가 연기되는 것은 아니다. 공인회계사(CPA)와 상의, 예상되는 세금 액수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이자와 페널티를 내야 할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 영향으로 세금보고를 위해 챙겨야 할 서류들이

경제 |2021년 소득 세금보고 시즌 |

메트로 주택시장, 가격 상승·거래 절벽으로 2021년 마감

12월 가격 1년전 대비 22% 상승 매물 22% 감소, 거래량 17% 하락 2021년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시장이 지난 수 개월 동안의 부동산 시장 추세와 다름없이 가격 상승, 매물 부족, 거래 절벽 현상을 보이며 마감했다. 리맥스(Re/Max)에 따르면 지난 12월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택 중간가격은 35만5,000달러로 1년전에 비해 22% 상승했다.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주택 매물 수는 12월에 전달보다 11% 감소했으며 1년전에 비해 22% 감소했다. 통상 균형 잡힌 시장에

부동산 |메트로 주택시장, 가격 상승, 매물 감소, 거래 절벽 |

2021년 주택시장 10대 주요 변화 총정리(하)

주택건설 비용 상승, 최저 모기지 이자율교외주택 가격 상승, 현금(All-Cash) 매입 부동산플랫폼 지로다운(ZeroDown)은 주택 관련 기사, 부동산시장 보고서, 부동산 전문가 조언 등을 바탕으로 2021년 주택시장의 10대 변화에 대해 정리 발표했다.  ▶신규 주택건설 자재 비용 상승 및 건설 지연건축허가 승인은 받았지만 아직 착공하지 못한 주거용 건물 프로젝트가 15년만에 최대치로 증가했다.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전년도에 비해 12.3% 이상 엄청나게 증가한 건설 비용이다. 자재 공급망

부동산 |주택 시장, 2021년, 변화 |

2021년 주택시장 10대 주요 변화 총정리(상)

주택가격·임대료 상승, 매물 사상 최저모기지 대출요건 완화, 차압주택 급증... 2021년 주택시장은 전혀 일반적이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고 모기지 이자율이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주택 수요가 급증하고 주택 매입 경쟁이 가열됐다. 바이어는 인스펙션을 면제해주거나 제시 가격보다 수 만 또는 수 십만달러를 더 주어야만 집을 살 수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대도시뿐 아니라 교외 주택 시장에도 똑같이 나타났다. 부동산플랫폼 지로다운(ZeroDown)은 주택 관련 기사, 부동산시

부동산 |주택 시장, 2021년, 변화, 가격 |

2021년 실업수당 소득으로 간주, 세금 납부해야

4월 보고 시 코로나로 변하고 신설된 규정 숙지해야자녀세금과 저소득, 경기부양금 크레딧 확인, 챙겨야  오는 4월 세금보고 때까지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절세혜택을 사전에 챙길 것을 세무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로이터]올해 세금보고는 오는 4월 18일에 하게 된다. 지난해 연방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우려되는 경기침체를 방지하기 위해서 다양한 경기부양 정책을 실시했다. 세금보고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알아야 할 올해 세금보고 규정변화를 정리했다. ▲자녀세금 크레딧(Child Tax Credit)

경제 |2021년,실업수당,세금납부 |

‘굿바이’2021년, 100년 후 미국 역사책 내용은

1월6일 트럼프 지지자의 ‘의회 난동’“일상적 쿠데타의 전초전으로 기록”  지난 1월6일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선거 무효를 외치며 의회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로이터]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의 심각성에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아시아계 커뮤니티의‘증오 중단’ 촉구 시위가 불길처럼 일었다. [로이터]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저물어간다. 2년째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종식은 요원하기만 하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기획·특집 |미국역사책, 굿바이2021 |

힘차게 달려온 2021년이 저뭅니다

다사다난하고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2021 신축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한 모든 한인동포들이 새해 임인년에는 호랑이처럼 힘이 넘치고 열정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저희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기원합니다. 사진은 독도전문 이정호 사진작가의 울릉도 곰바위 해너미 사진 풍경입니다.  

사회 |송년 사진, 이정호, 울릉도 곰바위 해너미 |

[사진] 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이모 저모

2021년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24일 전야제와 25-26일 이틀간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축제의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한다.<편집자 주>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전야제에 참석한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배를 하고 있다.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초청 걸그룹 인터걸스가 전야제 공연 전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초청된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 소속 시니어 모델이 24일 전야제에서 한복 패션쇼를 펼치고 있다.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사회 |코리안페스티벌, 2021년, 애틀랜타한인회, 공연 |

"2020년 미국 총기사건 사상 최악…2021년은 '더 최악'"

올해 1∼5월 미국서 8천100명 총격 사망…'피의 여름' 경고음코로나 시기 총기구매 급증, 불평등 심화·팬데믹 '퍼펙트 스톰'  올해 들어 미국에서 총격 사건으로 하루 평균 54명이 사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워싱턴포스트(WP)는 14일 비영리단체 '총기 폭력 아카이브'(GVA)의 통계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GVA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미국에서 8천100명이 총에 맞아 숨져 하루 평균 54명의 희생자가 나왔다. 지난 6년간 1∼5월의 하루 평균 총격 사건 희생자보다 14명이

사회 |미국,총기,사망 |

2021년 애틀랜타 살인사건 60% 증가

애틀랜타 경찰은2021년 현재까지 64건의 살인이 발생해 작년 이 기간에 비해 5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2020년은 역사적으로 높은 사망사건 수를 기록한 해로 157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고, 이는 지난 20년간 가장 높은 기록이었다. 키샤 바텀스 시장은 이러한 폭력사건의 급증을 “코로나19 범죄 물결”이라고 이름 붙였지만, 도시의 사망사건은 많은 사람들이 백신접종을 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6월 현재 애트랜타에서 살인사건뿐만 아니라 총격사건도 40% 증가

사회 |애틀랜타,살인사건,급증,총격사건 |

“2021년판 AP교과서, 고구려를 중국 영토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2021년 발행된 미국의 유명 AP(대학 조기이수 과정) 교과서가 고구려를 중국 영토로 표기하는 등 한국 관련 역사 왜곡과 오류가 심각하다고 31일 밝혔다. 맥그로 힐 출판사가 출간한 ‘AP 세계사 교재 2021년 판’ 지도 335쪽에는 고구려가 중국 한나라 왕조(BC206∼AD220)의 영토에 포함됐다. 이 지도대로라면 고구려 역사(BC37∼AD668) 250년 기간은 없다.교재는 또 “신라가 당나라 왕조의 속국이었으며 668년 당이 철수하면서 신라가 한국을 통일시켰다”(148쪽)고 왜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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