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100대 차량 절도

대낮 70대 여성 집에 총격 난사

디캡서…침실에 총탄 7발경찰 “절도범 소행 추정” 대낮 70대 여성이 살고 있는 주택에 총탄 수발이 발사되는 일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일단 절도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17일 WSB-TV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정오께 디캡 카운티 소재 한 주택에서 일어났다.익명을 요구한 집주인인 78세의 여성은 “갑자기 침실을 향해 7발의 총탄이 날아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총격을 받은 침실은 연기가 자욱했고 창문과 방안의 가구, 장식품들이 부서진 채 바닥에 널려 있었다.피해 여성은 다행히 부상을 입지

사건/사고 |대낮, 총격, 총탄, 디캡. 주택, 절도범 |

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깜박 잊고 아이 차량 방치하고 근무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1살 된 아이가 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뜨거운 차량 내부에 방치되어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이의 친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수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경,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Northside Gwinnett Hospital) 응급실 건너편 직원 주차장에 반응이 없는 아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응급 구조대원들이 차량을 강제로 개방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 구호 조치를 시도했으나, 유아용 카시트에

사건/사고 |차량방치, 사망, 노스사이드병원 직원 |

절도범 막다 숨진 한인 살해범 체포

1년반 만에 플로리다서 덜미 절도범을 막으려다 도주 차량에 치여 숨진 플로리다주 잭슨빌 한인 뷰티업주 김일선(64)씨 사건의 용의 차량 운전자가 1년 반 만에 체포됐다. 14일 잭슨빌 셰리프국에 따르면 보퍼드는 지난 8일 김씨 사망 사고와 관련해 현장 이탈 및 사망 사고 미조치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그는 현재 52만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금된 상태다. 김씨는 2024년 12월6일 애틀랜틱 블러버드에 위치한 자신의 뷰티서플라이 ‘뷰티 맥스’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절도범을 막으려다 도주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건/사고 |절도범 막다 숨진 한인 살해범 체포 |

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통상 LPR는 매일 수백만대 차량 경로 등 이동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수사기관은 이 정보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수사에 활용한다.그러나 AJC가 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여러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부서 규정과 관련법을 위반하면서까지 LPR 정보를 이용해

사회 |LPR,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오남용, 경찰관, AJC, 이동정보, 방지대책 |

조지아 운전자 수입 15% 이상 '차 할부금'

전국 10위 카 푸어 주로 나타나보험+개스+정비 합하면 더 올라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운전자들의 차량 유지 비용이 가계 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소비자 권익 보호 기관인 '컨슈머 어페어스(ConsumerAffairs)'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10번째로 '카 푸어(car poor)' 비중이 높은 주로 나타났다. 조지아 운전자들은 자신들이 인지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비중의 소득을 자동차 할부금 상환에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중간 차량 할부금은 월 660달러에

경제 |조지아 운전자, 차량할부금, 전국 10위 카푸어 주 |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플러싱병원 투석전담 간호사13시간 근무후 귀가 중 참변아스토리아서 횡단보도 건너다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5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뉴욕시경찰국(NYPD)에 따르면 한인 지항 오테가(55·Jihang Ortega)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께 아스토리아 34애비뉴와 38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보행자 녹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남쪽 방향으로 우회전하던 쉐보레 말리부 차량에 치였다. 오테가 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가해 차량 운전

사건/사고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

차량번호판 추적기… 이민단속 유용 논란

플록사 감시카메라 확대LAPD “범죄예방 효과” 주장ICE 등 연방기관 제공 의혹이민·시민 단체들 강력 반발 LA 시정부가 범죄 예방을 위해 자동 차량번호판 인식기(ALPR) 설치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시스템이 연방 이민당국의 단속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LA 타임스(LAT)가 입수한 수백 건의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LAPD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단체, 일부 시의원실은 LA시 가로등국에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사의 자동 번호판 인식기 설치를 서둘러 달라고 지속적으

사회 |LA 곳곳 차량번호판 추적기, 이민단속 유용 논란 |

‘세계 영향력 100대 기업’ K-뷰티 ‘에이피알’ 선정

K-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이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등재됐다. 올해 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 사례이며, K-뷰티 기업으로는 최초 사례다. 5일 타임지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해당 산업을 지배하는 거대 기업을 의미하는 ‘거인’(Titans) 부문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린 엔비디아와 구글, 스페이스X, 메타, 사우디 아람코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타임은 에이피알을 ‘글로벌 K-뷰티의 경이(phenom)’라는 별명과 함께 “전 세계적인 K-뷰티의 다음

경제 |세계 영향력 100대 기업,K-뷰티,에이피알 선정 |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9일 새벽 4시 30분께 둘루스 지역 세틀라이트 블러버드에 있는 웨이스트랜드 게이밍 매장에서 일어났다.경찰이 확보한 당시 가게 영상에는 한 남성이 매장 유리문을 깨고 내부로 들어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남성은  곧바로 포켓몬 카드 진열대 문을 총으로 쏴 부순 뒤 카드를 훔쳐 도주했다.매장 주인은 “3년 동안 세번째 칩입 사건이지만

사건/사고 |포켓몬 카드, 둘루스, 카드 매장, 총격, 절도 |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정치 |우버, 호텔 예약 서비스 진출 |

복권 300여장 훔친 커플 체포

당첨금 교환하려다 신분 노출 애틀랜타의 한 커플이 사업장에 침입해 수천 달러의 현금과 수백 장의 복권을 훔친 뒤, 대담하게도 당첨금을 수령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한 업소에 침입해 현금 5,000달러와 담배 여러 갑, 그리고 수백 장의 복권을 훔치는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들은 훔친 복권 중 일부가 당첨되었던 것이 분명해 보이는데, 범행 당일 일당 중 한 명이 다른 매장의 카메라에 포착되어 훔친 복권 중 일부를 현금으로 바꾸는 모습이 확인됐기 때문이다.용의자인 마텔 존슨(28)

사건/사고 |복권 절도범, 당첨금 교환 |

둘루스서 불법 레이싱…20대 운전자 사망

경찰,달아난 10대 운전자 체포 둘루스에서 불법 도로 경주 중 발생한 사고로 운전자 한 명이 숨지고 또 다른 한 명은 경찰에 체포됐다.사고는 9일 오후 6시께 둘루스 브레큰리지 블러버드의 뉴 포인트 플레이스 인근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두 차량이 도로에서 경주(Street Racing) 를 하던 중 한 운전자가 차량을 통제하지 못하고 도로 옆 나무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28세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다른 차량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그러나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달아난 운전자 알란

사건/사고 |둘루스, 불법 레이싱, 사망, 귀넷 경찰, 차량과실치사, 난폭운전, 기소 |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넷 카운티 셰리프국(GCSO)은 지난 목요일, 성범죄자 관리 부서 소속 R. 라라모어 수석 셰리프가 지난해 12월 교통 단속 중 한 운전자를 도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셰리프국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2025년 12월 8일에 발생했다. 당시 라라모어 셰리프는 교통 법규 위반으로 한 차량을 멈춰 세웠으나, 해당 차량이 교차로 한복판에서 갑자기

사회 |귀넷 셰리프, 멈춰선 차량 운전자, 온정 |

매장 상습 절도범 잡고 보니 현직 교감

메트로 애틀랜타 체로키 카운티의 프리 홈 초등학교 교감 코트니 쇼(47)가 월마트에서 약 두 달간 98차례에 걸쳐 944달러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쇼는 계산대에서 일부 물품만 스캔하는 수법을 사용했으며, 현재 교육청으로부터 행정휴직 처분을 받은 상태다.

사건/사고 |교감, 프리 홈 초등학교, 월마트, 절도. 체뢰 카운티, 행정 휴직 처분 |

자율주행 기능 차량에 보험료 할인

테슬라FSD에 50% 싸게 자율주행차가 사람이 운전하는 차보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이유로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차량에 보험료를 절반으로 깎아주는 보험사가 등장했다. 뉴욕에 기반을 둔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는 21일 “자율주행차 전용으로 설계된 최초의 상품인 ‘자율주행차 보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보험은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FSD를 활성화하고 주행할 경우 마일당 보험료를 약 50% 할인해주는 상품으로, ”자율주행이 이뤄지는 동안 위험도가 현저히 감소한다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

경제 |자율주행 기능 차량에 보험료 할인 |

현대차그룹 차량들, 충돌평가 ‘최고 등급’

현대·기아·제네시스 등18 종 선정·‘업계 최고’ 현대차 아이오닉9과 기아 EV9, 스포티지 모델 등이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고 평점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새로 받았다. IIHS는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안전성과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에 TSP+를, 평균을 상회하는 좋은 성적을 거둔 차량에 TSP를 부여한다. IIHS의 충돌 안전 평가는 심사 기준이 엄격해 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안전 기준의 표준으로

경제 |현대차그룹 차량들, 충돌평가,최고 등급 |

뺑소니 참변 한인, 절도범이 고의로 들이받아 살해

워싱턴주 켄트에서 6월 16일 오후 7시52분, 이시복(58) 목사가 근무하던 E‑Z 스모크 샵 앞에서 물건을 훔친 용의자를 쫓다가 차를 탔다가 목사를 들이받아 살해, 용의자는 28세 남성으로 체포됐다. 목사 사망 전 중태에 빠졌고, 현장은 용의자가 차를 몰고 달아난 뒤 발생했다. 한인사회는 장례비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모금운동을 개시했고, 고교 동창 김법수는 gofund.me에서 기부 페이지를 열었다.

사건/사고 |뺑소니 참변 한인, 절도범이 고의로 들이받아 살해 |

귀넷, 차량정비시설 등 인허가 잠정 중단

10월까지...조례 개정 일환  귀넷 카운티에서는 당분간 차량정비시설 등에 대한 인허가 신청이 불가능하게 됐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6일 화장장과 차량 배기가스 검사소, 차량정비시설, 조경자재 판매업 등 모두 4대 업종에 대한 인허가 업무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중단(모라토리움)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귀넷 카운티의 통합개발조례 개정 추진 과정의 일환으로 위원회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개정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마이크 루드위착 귀넷 카운티 법률 고문은 “이번 모라토리움은 임시적 조치로 통합개발조례 및 주 토지

사회 |모라토리움, 인허가, 일시중단, 귀넷, |

둘루스 차량정비업소 대형 화재

25일 오후… 인명피해 없어  둘루스에 있는 한 차량정비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크게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귀넷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25일 오후 1시58분께 뷰포드 하이웨이에 있는 ‘스테판 인터내셔날 카 서비스’에서 발생했다.화재 신고를 받고 오후 2시 1분 귀넷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단층 철제 건물에서 심한 연기와 불길이 뿜어져 나왔다.정비소 업주는 “ 불은 직원들이 차량을 수리하던 중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의 조사 결과 실제 불은 수리차량 인근에서 발화한

사건/사고 |둘루스, 화재, 차량정비업소, 스테판 인터내셔날 카 서비스, 귀넷 소방국 |

절도 피해 입은 귀넷 빈민가정 지원 매장

노스귀넷 협동조합 운영매장피해액 1만달러… 도움 요청 35년 동안 귀넷 빈민가정 지원활동을 펼쳐 오고 있는 노스귀넷 협동조합이 이번에는 거꾸로 주민들의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매장이 절도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협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6시 30분께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뷰포드 소재 ‘세컨드 블레싱’ 중고 매장 창문이 깨지며 절도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피해규모는 1만달러 정도로 협동조합은 매장 수리를 위해 20일 문을 닫은 뒤 21일부터는 영업을 재개했다.킴 필립스 협동조합 전무

사건/사고 |노스귀넷 협동조합, 절도피해, 빈민가정, 지원, 뷰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