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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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어려운 동포 위해 써달라" 둘루스 소재 ‘김시현 내과(원장 김시현)’가 지역 동포 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에 기부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김시현 내과 측은 전달식에서 “그동안 지역 한인들의 건강을 지키며 받아온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동포들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힘써온 김시현 내과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

사회 |김시현 내과, 애틀랜타 한인회, 기부금 |

구글에 10억달러 과징금…EU “디지털 경쟁법 위반”

유럽연합(EU)이 미국 빅테크 구글에 8억9,000만 유로(약 10억 달러)의 과징금을 추가로 부과한다고 23일 밝혔다. 구글이 대형 온라인 플랫폼의 시장 지배력을 규제하기 위한 EU의 핵심 경쟁법인 디지털 시장법(DMA)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EU는 구글이 사실상 독점적인 검색엔진과 앱스토어 구글플레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을 자사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으로 유도함으로써 경쟁 업체에 불이익을 줬다고 판단했다. EU의 DMA에 따르면 ‘게이트키퍼’(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지정된 기업은 검색 순위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다른 서비스보다 더

경제 |구글에 10억달러 과징금,EU,디지털 경쟁법 위반 |

‘마이클’, 전기영화 첫 10억달러 흥행고지

    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마이클’이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입을 거두며 새 기록을 썼다. 13일 USA 투데이와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마이클’이 미국 내에서 3억7,180만 달러, 해외 시장에서는 6억2,9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 세계 누적 수익 총 10억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실존 인물을 다룬 전기 영화 가운데 최고 기록이다.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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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별환급 지급이 시작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조지아 세무국에 의해 진행되는이번 소득세 환급 규모는 모두 10억달러가 넘는다.2024년과 2025년 소득세 신고를 완료한 뒤 주소득세를 납부하고 세금 체납이 없으면 환급 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개인 또는 부부 개별 신고 경우 최대 250달러, 세대주 최대 375달러, 부부 합산 신고 시에는 최대 500달

사회 |특별환급, 주소득세, 조지아 세무국, 세금센터 |

귀넷 카운티 "전과자 낙인 대신 기부금으로 해결"

경범죄 '사전 전환 프로그램' 전격 확대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경범죄로 인한 장기적인 전과 기록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리사마리 브리스톨 귀넷 카운티 솔리시터 제너럴(경범죄 전담 검사장)실은 경범죄 사건을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사전 전환 프로그램(Pre-trial diversion program)'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 확대는 적절한 경범죄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하려는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사전 전환 프로그램은 특정 경범죄 사건에 대해 정식 기소 대신 대안적인 해결책을

사회 |귀넷 카운티, 사전 전환 프로그램 확대, 경범죄, 기부금 |

"장학금 기부하면 연방소득세 공제"

조지아,연방정부 프로그램 참여 "부자학생에 혜택 집중"비판도  조지아 주정부가 연방정부가 새로 도입한 세액 공제형 학교 바우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1일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세액 공제형 장학금 형태로 운영되는 연방정부 차원의 새로운 학교 바우처 프로그램은 지난해 제정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편안(원 빅 뷰티뷸 빌 법)일환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에 따르면 개입 납세자는 최대 1,700달러를 장학금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연방소득세에서 공제

교육 |연방 학교 바우처 프로그램, 세액 공제, 조지아, 켐프 주지사, 장학금, 기부 |

13일 추첨 파워볼 열풍 잭팟 10억달러 돌파

오는 13일(토) 추첨하는 파워볼 잭팟이 10억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10일 추첨에서 나온 번호 10, 16, 29, 33, 69와 레드 파워볼 22와 일치하는 티켓은 없었다. 현재 추정 잭팟 상금은 10억달러, 현금 가치는 4억6,130만달러다. 토요일 추첨에도 당첨자가 없으면 파워볼 역사상 일곱 번째로 큰 당첨금 기록을 세우게 된다. < 황의경 기자 >

사회 |13일 추첨 파워볼 열풍 잭팟 10억달러 돌파 |

방탄소년단, ‘착한 기부대상’ 대통령 표창 수여

  방탄소년단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제5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지난 7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5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에서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시상식은 2021년부터 나눔과 기부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전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다양한 선행 사례를 공유하며 성숙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방탄소년단은 "'LOVE MYSELF' 캠페인이 우리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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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서 10억달러 잭팟 터졌다

뉴난서 메가밀리언 1등 당첨 조지아 복권 역사상 최대규모 9억8,000만달러 메가밀리언 잭팟이 조지아에서 터졌다. 조지아 복권 역사상 최대 금액이자 역대 메가밀리언 8번째 규모다.조지아 복권 당국에 따르면 지난 주 금요일인 14일 밤 실시된 메가밀리언 추첨 결과 뉴난 소재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복권이 잭팟에 당첨된 것으로 확인됐다.당첨번호는 1,8,11,12,57이며 메가볼은 7이었다.지금까지 조지아 역대 최고 복권 당첨금액은 2024년 10월 뷰포드에서 당첨된 파워볼 잭팟 금액 4억7,820만달러였다. 당시 두 명의

사회 |메가밀리언, 복권, 잭팟, 조지아, 뉴난, 퍼블릭스 |

날개 단 ‘K-김’… 수출 10억달러 시대

전년비 14% 늘며 사상최고 올해 한국 김의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연간 10억달러 돌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김 수출액은 8억8,233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7억7,366만달러)보다 약 14.0% 늘었다. 이는 10년 전인 2015년 1∼3분기(2억2,225만달러)의 네 배에 이른다. 수출액을 국가별로 보면 일본이 1억8,975만달러로 가장 많고 미국(1억8,325만달러), 중국(8,920만달러), 태국(8,298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중국

정치 |K-김, 수출액이 사상 최대 |

피싱사기 기승… 알고 보니 중국이 배후

최근 3년간 중국 범죄 조직은 미국 내 피싱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약 10억 달러의 범죄 수익을 얻었으며, 하루 최대 33만 건의 메시지를 발송했다. 이들은 통행료 미납, 교통 위반 벌금 등을 사칭하여 개인의 크레딧카드 정보를 탈취하고, 이를 통해 아이폰, 의류, 기프트카드 등을 구매하여 중국으로 현금화하고 있다. 미국 내 임시 직원들을 고용하여 결제 대행 및 정보 탈취를 용이하게 하고 있으며, LA, 휴스턴, 마이애미 등에서 38개 이상의 심카드 농장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회 |미국서도 중국발 피싱 기승, 3년간 10억달러 범죄수익 챙겨, 피싱 문자 건수도 급증 |

BTS 슈가 50억 통큰 기부로…세브란스 '민윤기치료센터' 열어

세브란스병원은 6월 슈가(민윤기) 50억 기부로 설립한 '민윤기치료센터'를 서울 신촌 제중관 1층에서 개소했다. 윤동섭 연세대 총장,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김용직 한국자폐인사랑협회장 등 참석. 센터는 언어·행동 치료실과 음악·사회성 집단 치료실을 갖추고, 천근아 소아정신과 교수가 소장이다. ‘마인드(MIND)’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으로 사회성 교육을 제공하고, 소아정신과 전문의·음악·언어·행동치료사·임상심리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팀이 통합 치료를 실시한다. 11월 캠프와 12월 연세대 대강당 공연이 예정돼며, 미술·체육 등 예술 활동

연예·스포츠 |BTS 슈가 50억 통큰 기부, 세브란스 민윤기치료센터 열어 |

조지아텍 동문, 모교에 유산 1억달러 기부

단일 기부금으론 역대 최대규모 조지아텍 한 동문이 무려 1억달러의 유산을 모교에 기부금으로 남겼다. 단일 기부금으로는 학교 역사상 최대 규모다.앤젤 카브레라 조지아텍 총장은 4일 “고 존 W. 더스틴<사진> 동문이 유산 1억달러를 학교를 위해 기부했다”고 알렸다.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우드러프 기계공학부 교수직 기금 조성과 함께 연구 및 교육 시설, 프로그램 확충에 투입될 것으로 전해졌다.1950년대 조지아텍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기부자 고 더스틴은 이후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해 포드자동차에

사회 |조지아텍, 동문, 기부금, 유산, 존 W 더스틴, 우드러프 기계공학부 |

파워볼 잭팟 10억달러 육박...역대 다섯번째

38번째 잭팟 안터져…30일 추첨  파워볼 1등 당첨금액 규모가 10억달러에 육박했다.지난 27일 밤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는 8억 6,100만달러에 달하는 역대 여섯번째 당첨금액이 걸렸지만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다.하지만 애리조나와 뉴욕, 버지니아에서 각각 100만달러 당첨자가 나왔다.미시시피와 오하이오, 버지니아에서는 추가옵션인 파워 플레이를 선택한 3명이 각각 200만달러의 행운을 거머쥐었다.27일 추첨에도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음으로써 파워볼은 연속 38번째 당첨자를 배출하지 못했다.다음 추첨일 잭팟 금액은 9

사회 |파워볼, 잭팟 |

에모리대, 장학금 지원 대폭 축소 위기

사립대 기부금 과세 인상 조치로세금 900만달러→ 2,600만달러 연구활동 위축∙기부금 감소 우려  조지아 최대 사학 에모리대가 수천만달러에 달하는 추가 세금 부담 위기에 놓였다. 이로 인해 대학의 연구활동과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에모리대의 이 같은 추가 세금 부담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편안 때문이다.  기존에는 사립대학의 외부 기금에 대해 매년 1.4%의 세금만 납부하면 됐지만 세제 개편안으로 인해 세율이 4%에서 최대 8%까지 상향 조정됐다,이에 따라 에모리대

교육 |에모리대, 기금 과세, 인상, 장학금 축소, 기부금 |

정부, '금값' 달걀 공급·조류인플루엔자 퇴치에 10억달러 투입

가금류 농장 감염 방지, 양계 재개 등 지원…계란 수입도 고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최근 물가 상승의 주범으로 꼽히는 달걀 가격을 안정화하기 위해 공급 부족을 초래한 조류 인플루엔자 퇴치 등에 최대 10억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브룩 롤린스 미 농무부 장관은 26일 '달걀 가격을 낮추기 위한 내 계획'이라는 제목으로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기고한 글에서 이런 계획을 밝혔다. 롤린스 장관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집권 기간 식료품 가격이 20% 넘게 올랐는데, 계란 12개의 평균 가격은 2021년 1월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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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요청 안했는데”… 산불 피해 ‘크라우드펀딩’ 사기

피해자 주택 사진 무단 사용유명인 피해자 사칭 기부 요청피해자‘위치·이름’팩트 체크기부금 사용 계획 등 공개해야   지난 1월 9일 이튼 산불 피해 여성이 전소된 자신의 주택에서 소지품 등 남은 물건을 찾고 있다. LA 산불 피해자를 돕기 위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악용한 사기 가능성이 제기돼 주의가 요구된다. [로이터]  새라 에코프(17)는 유년 시절을 보낸 퍼시픽 팰리세이즈 집이 산불로 전소된 뒤 가족을 위해 온라인 소액 기부 플랫폼인‘고우펀드미’(GoFundMe) 페이지를 개설했다. 산불 피해로 아버지를

기획·특집 |기부금,산불 피해,크라우드펀딩 사기 |

애틀랜타 기업·단체, LA 화재 피해 복구에 힘써

LA 화재 복구 난항에 애틀랜타 지원 기부물품· 기부금·대피 장소 마련 등  최근에 일어난 LA 산불 확산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 기업들이 피해자를 돕기 위해 나섰다. 현재 LA 산불 피해 규모는 62평방마일 이상으로, 2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애틀랜타 기업들과 단체가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모았다.아서 M.블랭크 패밀리 재단은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재단에 50만 달러의 기부 계획을 밝혔다. 화재로 인한 야생 동물의 회복에 후원할 것을 알렸다. 델타항공

사회 |LA, 화재, 애틀랜타, 지원, 후원, 기부물품 |

트럼프 “미국에 10억달러 이상 투자하면 인허가 신속 처리”

SNS 통해 “미국의 영웅 위한 기념물 제작” 공언하기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에 일정 금액 이상을 투자하는 기업에 사업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해주겠다고 선언했다.트럼프 당선인은 10일 트루스소셜에서 "어느 사람이든 기업이든 미국에 10억달러나 그 이상 투자하면 인허가를 완전히 신속하게 받을 것이다. 여기에는 모든 환경 허가가 포함되지만 결코 환경 분야로 제한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제안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선거 기간 미국의 석유·가스

사회 |10억달러 이상 투자,인허가 신속 처리 |

10억달러 '조지클루니 테킬라'… 3대 멕시코 술'에 취했다

테킬라, 메즈칼, 풀케… 멕시코 전통주의 역사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63)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영화에 한 편도 출연하지 않았다. 요즘도 별 활동이 없다. 물론 그는 아무것도 안 해도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는 유명 인사이지만 손 놓고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2013년 친구 둘과 함께 출범시킨 테킬라 브랜드 '카사아미고스(Casaamigos·친구들의 집이라는 뜻)'를 운영했다. 그는 "내 취향에 맞는 부드러운 테킬라를 마시고 싶었다"고 의도를 밝혔다. 정녕 그런 의도로 출범시킨 브랜드였을까. 2017년 카사아미고

라이프·푸드 |조지클루니, 테킬라,3대 멕시코 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