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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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중학교 두곳에 SM 협박글…경찰 수사 착수

크릭랜드 ∙존스 중학교실제 위협은 아직 없어  귀넷 카운티 중학교 2곳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에 위협성 게시물이 올라와 경찰과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26일 귀넷 교육청에 따르면 로렌스빌 소재 클릭랜드 중학교와 뷰포드 소재 존스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위협글이 소셜 미디어에 올라왔다.이에 따라 해당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서한을 보내고 "학교 전담경찰을 추가 배치해 법 잽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협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교육청과 해당 학교 측은 “26일 오전 현재까지 실제 위협 증거와 가능성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사건/사고 |소셜미디어, 위협게게시글, 크릭랜드 중학교, 존스 종학교, 귀넷 교육청, 경찰, 실제 위협, 학교 폐쇄 |

드림투어, 두바이+아프리카 6개국 여행객 모집

27년 2월 25일 출발, 5성 호텔 숙박사파리 등 대초원 관광, 대표 인솔 드림투어가 두바이와 아부다비, 아프리카 6개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아프리카+두바이 16일’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2027년 2월 25일 출발하는 이번 여행은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아부다비, 케냐, 탄자니아,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6개국을 방문하는 대장정이다. 상품 가격은 1인당 1만2500달러이며 항공료는 별도다.드림투어는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여러 나라를 방문하는 데 그치

생활·문화 |드림투어, 두바이, 아프리카 6개국 |

31년전 살인 사형수, 두차례 독극물 주사에도 생존…집행 중단

변호인들 "극심한 고통…잔혹한 형벌" 주장주지사 "사태 파악 위한 조사…올해 사형 집행 보류"  크리스타 파이크[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31년 전 살인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미국의 여성 사형수가 사형 집행 과정에서 독극물 주사를 두 차례 맞고도 살아남았다.30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1995년 살인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크리스타 파이크(50)는 이날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교도소에서 사형 집행용 약물을 두 차례 투여받고도 생존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형 집행을 참관한 기자들은 파이크가

사건/사고 |31년전 살인 사형수, 두차례 독극물 주사에도 생존 |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방거래위원회(FTC)와 워싱턴주에 2억2,5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FTC가 다단계 판매업체를 상대로 확보한 금전적 배상금 가운데 최대 규모다.FTC와 워싱턴주 검찰총장실은 암웨이와 스포캔밸리에 본사를 둔 월드와이드그룹(WWG), 노스캐롤라이나의 리더십팀디벨롭먼트(LTD)가 독립사업자(IBO)를 모집·유지하는 과정에서 예상 수익과 사업 성공

경제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유가 상승과 무역 갈등 등의 여파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23일 미시건대에 따르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7.8로 집계됐다. 전달(51.7) 대비 7.5%나 하락하며 이 조사가 시작된 이래 두 번째로 낮다.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8월 4.0%에서 9월 4.6%로 상승했다. [로이터] 

경제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

애틀랜타시 ‘주차권리장전’ 마련한다

민간주차장 규제강화 목표요금방식∙이의절차 의무화  애틀랜타 시의회가 민간 주차장의 운영 방식을 보다 명확하게 규제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제이슨 도지어 애틀랜타 시의원은 최근 소위 ‘주차 권리장전(Parking Bill of Right)’이라고 불리는 조례안을 공식 발의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조례안에 따르면 민간 주차장은 주차 요금과 요금 부과 방식을 사전에 명확하게 공개해야 한다. 주차장 이용자가 부과된 요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30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절차도 마련해야 한다.이외에도 차량 번호판 인

사회 |애틀랜타시, 민간주차장, 요금부과,QR코드, 차량 번호판 인식기. 주차권리장전, 시의회 |

귀넷 주민들, 번호판 판독 카메라에 반발

카운티 전역에 1,100대 카메라 설치사생활 침해 및 이민단속 활용 우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들이 지난 28일 밤 카운티 전역에 설치된 1,100대의 번호판 판독(LPR) 카메라를 두고 쏟아지는 거센 주민 반발에 직면했다. 이날 발언에 나선 대다수의 주민들은 사생활 침해와 이민 단속 우려를 이유로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와의 계약을 전면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카운티 위원들은 공청회 질의응답을 받지 않는 규정에 따라, 주민들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주장을 펼치는 동안 답변 없이 경청하기만 했다.귀넷 카운티 주민인

사회 |귀넷 주민, 번호판 판독 카메라 |

제니, K팝 힘 못쓰던 라디오 차트서 정상…'골든' 이어 두번째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 빌보드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위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그간 K-팝 가수들이 잘 뚫지 못했던 빌보드 라디오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미 경제지 포브스는 27일 제니와 테임 임팔라의 협업곡 '드라큘라'(Dracula)가 빌보드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라디오) 부문 주간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는 빌보드가 1996년 도입한 순위로, 미국 내 성인 대상 라디오 방송국 40곳에서 해당 곡을 송출한 횟수를 환산해 집계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K-팝 곡이 빌보드 '핫 100'

연예·스포츠 |제니, 라디오 차트서 정상 |

목회자 목회 만족감 낮아… 번아웃 해소 지원책 절실

‘정신적·신체적’ 건강 챙겨야속 마음 말할 인간 관계 필요사역과 개인생활 경계 설정  목회자의 번아웃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휴식과 건강한 인간관계, 영적 훈련이 중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  여러 조사에서 목회자들이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안정적인 심리 및 정서적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목회로 인한 극심한 피로감은 감소했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크게 떨어졌던 소명에 대한 확신도 팬데믹 이전 수준을 상당 부분 회복했다. 그러나 목회에 대한 만족감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2

종교 |목회자 목회 만족감 낮아, 번아웃 해소 지원책 절실 |

“은퇴가 두렵다”… 노후 불안 심화

가주민 94% “높은 생활비”65% “편안한 은퇴 미확신”은퇴 연기 사례도 확산‘개인 저축 보호법’ 주목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은퇴 불안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진행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높은 생활비와 세금 부담 속에서 노후 자금을 충분히 마련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상당수는 캘리포니아에서 안정적인 은퇴 생활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 FM3 리서치가 캘리포니아 전역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무려 94%가 “캘리포니아

사회 |은퇴가 두렵다, 노후 불안 심화 |

더위에 두근거림 심해졌다면…“탈수 때문 아닌 심장 이상 신호일 수도”

최종일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만난 최종일 순환기내과 교수가 부정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우리 병원은 국내에 도입된 다양한 펄스장 절제술(PFA) 기기를 모두 갖추고 있어 환자 치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지난달 2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만난 최종일 순환기내과 교수는 “펄스장 기기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술할 때 활용되는 3차원(3D) 영상 구현 기능이나 에너지 전달 방식 특성이 기기마다 다르다”며 “환자의 심장 구조와 병변 위치에

라이프·푸드 |더위에 두근거림 심해졌다면, 탈수 때문 아닌 심장 이상 신호일 수도 |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이 2026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에 나설 '퍼스트 일레븐'(First XI)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MLS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29일 샬럿FC의 홈구장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와 맞붙을 11명의 '퍼스트 일레븐' 선수 명단을 발

연예·스포츠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

두경부암 증가세… 위험 낮추려면 HPV 백신 맞아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구강·인두암 꾸준히 증가… 2030년 30% 더 늘 전망흡연·음주 감소에도 HPV 관련 급증… 젊은층 증가세“HPV 백신이 가장 효과적 예방책”… 금연·절주 중요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과장인 암 전문의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두경부암은 무엇 때문에 발생하며 왜 증가하고 있는 것일까. 또 두경부암에 걸릴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두경부암(head

라이프·푸드 |두경부암 증가세 |

국토안보부 ‘두달반 셧다운’ 종료

상원 이어 하원서도 진통 끝 가결트럼프, 예산안 서명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국토안보부 임시예산안(CR)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이날 하원을 통과한 국토안보부 예산안은 회계연도가 종료되는 오는 9월 30일까지의 예산을 지원하는 것으로, 의원들이 일제히 ‘찬성’을 외치는 구두 표결로 이뤄졌다.앞서 상원은 3월27일 비쟁점 대상인 교통안전청(TSA)·해안경비대·연방재난관리청(FEMA)·비밀경호국(SS) 예산을 포함한 국토안보부

사회 |연방국토안보부, 셧다운 종료 |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연방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새 지침 하달귀국시 학대 우려 없다는 점 확인 요구“박해 피해자 사전에 걸러내는 제도” 비판 연방국무부가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는 임시 비자 신청자에게 비자 발급을 거부할 수 있다는 지침을 새롭게 내렸다워싱턴포스트와 가디언이 최근 입수한 연방국무부 전문에 따르면 국무부는 전 세계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 비자 인터뷰를 계속할 조건으로 신청자들에게 귀국 시 학대받을 우려가 없다고 확인받으라는 지침을 내렸다.앞으로 비자 신청자들이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면 자신이 본국에서 해를 입은 적이 없으며

이민·비자 |“본국 돌아가기 두렵다”하면, 미 대사관서 비자 안내준다 |

‘픽서어퍼’ 투자로 돈 번다는데… 계산 실수하면 오히려 손해

완공 후 가치, 총비용 15% 넘어야전문가 통한 명확한 비용 산출스트레스 비용도 만만치 않아 낡은 집을 싸게 사서 리모델링 해 높은 가격에 되파는 ‘픽서어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진은 픽서어퍼 투자를 다룬 인기 부동산 프로그램의 한 장면. [로이터] 노후 주택을 저렴하게 매입해 리모델링으로 가치를 높이는 이른바 ‘픽서어퍼’(Fixer-Upper) 투자가 큰 인기다. 이는 픽서어퍼 매물에 대한 높은 수요 때문으로 온라인부동산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픽서어퍼 매물은 수리가 실시되지 않은 저가 노후 주택보다 조회

부동산 |‘픽서어퍼’ 투자로 돈 번다는데, 계산 실수하면 오히려 손해 |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거대 시장인 중국은 이번 일정에서 완전히 배제됐다. 지역 신문 AJC가 AP의 기사를 인용해 이를 상세히 분석했다. 중국은 2016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결정 이후 비공식적인 '한한령'을 통해 한국 영화와 드라마 등 대부분의 엔터테인먼트 유입을 차단해 왔다. 이로 인해 일부 중국 팬들은 이번 주와 주말에 열리는 투어의 시

정치 |BTS, K-팝, 한한령, 중국 |

팸 본디 법무장관 경질 2기 두번째 장관 해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팸 본디(사진·로이터) 연방 법무부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본디 장관이 민간 영역으로 옮기게 될 것이라며, 토드 블랜치 법무부 부장관이 장관 대행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랜치 대행은 트럼프 대통령의 형사사건 변호인을 맡았던 트럼프 최측근 인사다. 2기 트럼프 행정부 들어 장관이 경질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당국의 단속 과정에 미국 시민이 연달아 목숨을 잃으며 논란이 커지자 지난달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을 해임했다.

정치 |팸 본디 법무장관 경질 2기 두번째 장관 해임 |

연준, 이란전쟁 불확실성 속 두차례 연속 금리 동결

지난해 9·10·12월 3연속 인하 후 올해 1·3월 내리 동결기준금리 중간값, 올해말 3.4%로 유지…연내 한차례 인하 가능성올해 미성장률 2.4%로 0.1%P 올려…PCE 물가 전망치, 2.7%로 0.3%P 높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8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연준은 이날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찬성 11표, 반대 1표로 기준금리를 이같이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연준은 지난해 9월, 10월, 12월에 0.25%포인트(P)씩 3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

경제 |연준, 두차례 연속 금리 동결 |

두바이 항공노선 중단… 대한항공, 4월19일까지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기간을 다음 달 19일까지로 연장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한 뒤 운항을 중단해오고 있다. 당초 운항 중단 기간은 이달 5일까지였다가 중동 전쟁 상황이 길어지면서 8일, 15일, 28일 등으로 계속 연장되고 있다. 다음 달 20일 운항 여부는 현지 공항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중동 전쟁 이전 한국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동 노선인 두바이 노선에서 주

경제 |두바이 항공노선 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