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목소리로 쓰는 시(詩)... 애틀랜타에 희망을 울리다
2026년 새해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공연하는 테너 김홍태 교수는 정통 벨칸토 창법을 바탕으로 '위로'와 '희망'을 노래한다. 그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인문학적 소양을 강조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한인 동포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고 클래식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2026년 새해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공연하는 테너 김홍태 교수는 정통 벨칸토 창법을 바탕으로 '위로'와 '희망'을 노래한다. 그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인문학적 소양을 강조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한인 동포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고 클래식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지난 11일 오로라 극장에서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박평강 지휘자의 리드로 테너 김홍태와 피아니스트 안나 카이저만이 협연하며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오케스트라는 기세를 이어 오는 4월 4일 '고전 음악 대 낭만 음악'을 주제로 모차르트와 차이코프스키의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르투갈 출신으로 20여년 전 브라운대 박사과정 자퇴미 정부, 사건 계기로 '영주권 추첨' 다양성 비자프로그램 중단 발표 2025년 12월 17일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소재 브라운대의 배러스앤드홀리 공학관 건물 앞을 한 사람이 지나가고 있다. [선크로니클 기자 촬영 사진을 AP가 배포] 미국을 최근 떠들썩하게 했던 명문 브라운대 집단 총격 사건과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현지 수사당국 관계자들은 두 사건의 용의자가 클라우디우 네베스 발렌트(48)로 밝혀졌으며,

재학생 "빈번한 욕설·수치심 느꼈다" 주장에 팝핀현준 "깊이 반성"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초빙교수로 활동하던 댄서 팝핀현준이 수업 중 욕설 등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일자 교수직을 사임했다.14일 가요계에 따르면 팝핀현준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교수직을 사임한다"며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1일 에브리타임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 소속이라고 밝힌 학생이 수업 도중 모 교수로부터 빈번한 욕설과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N.캐롤라이나 출신 김시온 생도 임관 뒤 항공학교 입교 조종사로교수직 제안도…육사 교수 희망 동남부 한인 2세가 지난 5월 미 육군사관학교(West Point)를 최우등 성적 생도(top tier cadet)로 졸업하고 항공학교 입학은 물론 교수 요원으로 제안을 받아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노스 캐롤라이나주 애쉬빌 출신의 김시온(Sion Kim) 생도다.김씨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2005년에 캘리포니아로 이민온 김동운씨 부부의 2남 중 차남이다. 김시온 생도는 2007년 이모가 살고 있는 애쉬빌로 이주해 현재까지

“친팔 시위 방치했단 이유로 대학 재정 중단은 권위주의”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을 비판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방 정부의 재정 지원을 무기로 대학가를 압박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미국 교수단체가 문제를 제기했다. 25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대학교수협회(AAUP)와 미국교사연맹(AFT)은 연방 법무부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이 문제로 삼은 것은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아이비리그 명문대인 컬럼비아대가 이스라엘 혐

트럼프 ‘반이민’ 점입가경브라운 의대 근무 여교수입국심사서 이유없이 구금“CBP 명백한 권한 남용합법이민자도 안심 못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강경한 ‘반 이민 정책’이 펼쳐치면서 영주권자를 포함한 합법적 체류자들 역시 추방 위험에 놓인 가운데 이번에는 H-1B 취업비자를 소지한 아이비리그 대학 여성 교수가 공항 입국 과정에서 강제 추방되는 일까지 발생했다. 이는 미국내 불체 신분 이민자들 뿐 아니라 합법 체류자들도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반 이민 드라이브’ 대상에서 예외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어 한인 이

사진제공=‘놀면 뭐하니?’'쓰레기 아저씨' 배우 김석훈이 자신의 고향 후암동으로 '놀면 뭐하니?' 멤버들을 데려간다.15일(한국시간 기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측에 따르면 오는 16일 방송은 '석훈씨 네 고향' 편으로 꾸며진다. 남산과 중고물품 경매장, 남대문 시장의 매력을 알렸던 김석훈이 이번엔 고향 후암동을 찾아 멤버들과 어떤 재미를 만들지 기대감을 더한다.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는 오랜만에 만난 김석훈과 반갑게 인사한다. 김석훈은 멤버들에게 "오늘 고생할 거야

네바다대 현장서 용의자 사살…AP "최근 구직 실패한 교수"조지아주에 연고가 있는 67세 교수네바다대 총격 현장의 경찰6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대에서 경찰관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AP=연합뉴스) 6일 네바다주에 있는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UNLV)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용의자는 경찰과 총격전 끝에 현장에서 숨졌다. AP통신은 용의자가 이 대학에 취업하려다가 실패한 대학교수라고 보도했다.경찰과 대학 당국에 따르면 이날

평균 연봉 124,000달러. 2/3가 불만30%는 타주 타 대학으로 전직 고려 조지아 공립대학의 교수들이 급여 수준, 임기, 조지아주의 정치 환경 등에 대해 광범위한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미국 대학 교수 협회 조지아 지회가 지난 7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교수진 1,450명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교수들이 조지아에서 교수 생활을 추천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조사 대상자의 약 28%는 내년에 타주의 다른 대학에서 교수직을 위해 인터뷰를 할 것이라고 응답했다.Glas

DC의 하워드대에서 정치학 강의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연거푸 낙마한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사진)가 8월부터 역사적 흑인대학인 워싱턴DC의 하워드대학교의 교수로 일하게 된다.에이브럼스는 하워드대의 로널드 월터스 초대 석좌교수로 임명돼 인종과 흑인정치를 강의할 예정이다. 하워드대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흑인대학 중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에이브럼스도 애틀랜타의 역사적 흑인 대학인 스펠만 칼리지를 졸업했으며, 예일대학에서 법학대학원을 마쳤다. 에이브럼스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주지사 도전에 실패한

300명 참가 비대면으로 비대면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조혜원 교수(오른쪽 위)와 신혜영 교수(오른쪽 아래)가 언어숙달도 기반 한국어 교수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추성희, 이하 NAKS)는 지난 21일 ‘언어 숙달도 기반 한국어 교수법’ 세미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는 미 전역의 한국학교에서 약 300명의 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조혜원 교수(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동아시아어문학과 한국어 프로그램 디렉터)와 신혜영 교수(아메리카 대학교 한국어 프로그램·아시아 태평양 이주학 프로그

피아노 교수법 전문가 송지혜 박사조지아서 피아노 교사 대상 세미나1월 9일 노스조지아대, 14일 라그란지 자녀들에게 피아노를 배우게 하려는 한인 학부모들이 많다. 미국에서 악기를 다루는 음악 교육은 꼭 전공을 시키지 않더라도 전인적 자녀교육을 위해 필수가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잘못된 교수법 때문에 아이가 잘 적응을 하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는 경우들도 많이 있다.이처럼 힘든 피아노 테크닉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드는 교육 비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의 저명한 피아노 교육 및 교수법 전문가인 송지

KSEA 내달 9일 온라인 간담회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김영기)가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우는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교수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9일 오후 5시30분~6시30분(LA시간) 줌 화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프린스턴대 수학과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 수학부 석학교수인 허준이 교수와 KSEA 회원들간의 대담으로 진행된다. 시카고대학 물리학과 석좌교수인 김영기 KSEA 회장이 직접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두 명의 석학이 한 자리에 모여 수학 및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
교정치과 프로그램 입학 관련 수수료 요구대학 측, 한인 교수 포함 3명 사임시켜 미국 최고 명문 치과대학 중 하나인 UCLA 치대에서 한인 포함 교수 3명이 외국 출신 대학원생 레지던트 선발시 수수료 명목으로 기부금 형식의 뒷돈을 받아온 의혹이 드러났다고 30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특히 여기에 연루된 교수들이 누구인지 학교 측은 공개를 거부했지만 LA타임스는 각종 자료를 검토한 결과 UCLA 치대의 교정치과 학과장을 역임한 강 에릭 팅(Kang Eric Ting)과 한인 원 문(Won Moon) 등 2명의 아시아계

많은 한인 학생 및 학부모들은 대학입시 과정에서 4년제 종합대학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하버드, 스탠포드 등으로 대표되는 아이비리그 및 UC 계열대학 입학을 선호하는 한인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종합대학에 너무 큰 비중을 두다 보면 리버럴 아츠 칼리지(Liberal Arts College)에 대해 잘알지 못하고 지나칠 확률이 높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한마디로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어학 등 교양과목에 중점을 둔 학부중심 4년제 대학을 일컫는다. 비록 학교 규모는 작지만 내로라하는 명문 리버럴아츠칼리지들은 명문

전 미시간대 교수, 아동 성착취 징역 5년 선고 미국의 한 음대 남성 교수이자 바이올리니스트가 아동 성착취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더해 40여 년 전부터 10대 제자와 성관계를 갖고, 연습실에서 여학생들을 추행했다는 폭로도 잇따랐다. 음악계의 교육 구조가 성추문과 학생 피해를 양산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5일 AP통신, 미시간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미시간대 음악ㆍ연극ㆍ무용학교 바이올린 교수였던 스티븐 십스(69)가 징역 5년형에 처해졌다. 피해자 배상금 12만 달러 지급 명령도 더해

올해 경제 전망 및 대응전략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가 주최하는 ‘하인혁 교수와 함께하는 경제 세미나’가 지난 26일 오후 4시 온라인 줌(Zoom)으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새해를 맞아 ‘2022년 경제 전망 및 대응 전략’ 주제로 진행됐다.강의에 앞서 썬박 회장은 “한인상의는 매년 초에 하인혁 교수를 초빙해 새해 경제 전망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비즈니스 하시는데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강의가 많은 도움되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하인혁 교수는 202

원격수업 전환, 엄격 대응책 요구대학생 연령대 감염자 확산 증가 조지아 대학교수들이 오는 10일 2학기 개학을 앞두고 더 엄격한 코로나19 대응책을 요구하고 나섰다.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소속 26개 학교의 교수와 직원들은 회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직원과 학생이 백신접종을 마쳤다는 증명을 제시해야 대면수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교수들은 최근 애틀랜타의 사립대는 물론 남부의 다른 학교들이 취한 조치와 비슷하게 교수들의 원격수업을 허용하고, 백신 미접종자의 매주 검사 필수화 등이 시행돼야 한다고
한국국제교류재단, 5년간 500만달러 조성후 한국학 교수 임용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아이비리그 프린스턴대에 한국학 기금교수직을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양 기관은 올해부터 매년 각각 50만 달러씩 5년간 적립해 500만 달러 규모로 기금을 조성후 한국학 교수를 임용하기로 했다.프린스턴대에는 2007년 첫번째 한국학 교수직을 설치해 스티븐정 한국문화·사회학 KF 교수가 임용됐다. 이번이 두 번째로 KF는 기금교수직 확대를 통해 대학 내 한국학 연구·교육 기반 확대를 돕는다.이근 KF 이사장은 18일 뉴저지 프린스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