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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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최대 규모 노스포인트몰 재개발 최종 승인

알파레타 시의회 격론 끝 NHL팀 유치 전제 조건 “유치 못하면 개발 무산”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안이 최종 승인됐다. 이와 동시에 전제조건으로 제시된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그(NHL)팀 유치 가능성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24일 저녁부터 약 99에이커 규모의 노스포인트몰 부지에 대한 용도변경안 심의에 들어간 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날 밤 자정을 넘긴 토론 끝에 찬성 4표 반대 3표로 용도변경안을 승인했다.이날 시의회 결정으로 몰 부지 소유주인 뉴욕라이프와 개발사인 제임스타운사는 본격적으로 몰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

경제 |노스포인트몰, 알파레타, 시의회, 재개발, NHL팀 유치, 포사이스, 더 개더링 사우스 포사이스, 뉴욕라이프, 제임스타운 |

애틀랜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비상

S.풀턴서 또 발견…야외활동 최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어스가 또 확인됐다.사우스풀턴시는 11일  “올드 내셔널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시는 예방 차원에서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공원에서 예정된 모든 야외활동을 취소했다.풀턴 카운티 보건당국은 공원 일대에 방역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앞서 지난달에도 애틀랜타시 그랜트 파크 일대에서 채집된 모기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이어 디캡 카운티 2개 지역에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확인됐고

사회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메트로 애틀랜타, 사우스풀턴, 야외활동, 취소 |

‘살신성인’ 귀넷 교사…해변서 소녀 구하고 숨져

구조 뒤 이안류 휩쓸려 귀넷 카운티의 한 교사가 해변에서 이란류에 휩쓸린 어린 소녀를 구하고 자신은 결국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사고는 지난주 금요일인 7일 오후 7시 30분께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에서 일어났다.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한 소녀가 이안류에 휩쓸리자 한 남성이 소녀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이 남성은 소녀를 안전한 곳까지 구조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후 자신이 이안류에 휩쓸려 먼 바다쪽으로 끌려 갔다.남성의 시신은 다음 날인 오후 1시께 해안으로 떠밀려 왔다.사망한 남성은 귀넷 카운티 로건빌에

사건/사고 |귀넷 교사, 이란류, 살신성인, 머틀비치. 사우스캐롤라이나 |

한식당 투어 '서울 오브 더 사우스' 인기 개최 중

토 낮에 이어 목 저녁 투어 추가사라 박 시의원이 투어 가이드 귀넷 카운티 관광청인 '익스플로어 귀넷(Explore Gwinnett)'이 올여름과 가을, 인기 프로그램인 '서울 오브 더 사우스(Seoul of the South)' 한국 음식 투어에 목요일 저녁 옵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의 토요일 오전 투어에 대한 높은 수요가 이어지면서, 더 많은 참가자에게 몰입형 미식 탐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익스플로어 귀넷은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일부 투어 날짜에 대해 현재 잔여 티켓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프·푸드 |서울 오브 더 사우스, 귀넷 관광청, 사라 박 가이드 |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지만 대다수는 향후 수십년 동안 도심 모습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장기계획 일환이다.AJC 는 16일 애틀랜타 도심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개발붐을 소개하면서 대표적으로 ▲센테니얼 야드 ▲사우스 다운타운▲ 더 센터 ▲언더그라운드 애틀랜타  등 4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ATL판 타임스스퀘어…센테니얼 야드 총 사업비 50억달러가

사회 |애틀랜타 도심, 다운타운, 월드컵, 센테니얼 야드, 사우스 다운타운, 더 센터, 언더그라운드 |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스사이드 트레일(Southside Trail)의 2구간과 3구간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오후 4시에 테이프 커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완공된 1.9마일 길이의 구간은 애틀랜타 남동부의 피츠버그 야드(Pittsburgh Yards)에서 블러바드(Boulevard)까지 이어진다.이로써 벨트라인은 노스웨스트, 웨스트사이드, 사우스사이드, 이스트사이드

사회 |애틀랜타 벨트라인, 보행자 천국,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피치(Fitch) 사는 귀넷 카운티 발행 채권에 대한 기존 트리플 A 신용등급을 재확인했다.이들 신용평가기관들은 귀넷 카운티의 보수적인 예산 편성과 특별목적판매세를 통한 재정안전성, 유연한 예산 운용능력 등을 트리플 A 등급 부여 이유로 거론했다.이번 신용평가로 귀넷 카운티는 신규채권을 발행하거나 기존 채권 재발행 시 계속해서 가

경제 |3대 신용평가기관, 트리플A, 귀넷 카운티, 개스 사우스 디스트릭트, 채권발행 |

강풍에 날아온 식당 파라솔이 목에…사우스캐롤라이나 여성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식당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하던 여성이 강풍에 날아온 대형 파라솔에 목을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지난 24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머턴에 있는 식당 드리프트우드 그릴 야외 좌석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 여성 데이나 와인거는 남편과 함께 식당 패티오에서 식사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현지 방송 WYFF4는 강한 돌풍으로 인해 식당 테이블 파라솔이 고정 장치에서 이탈해 공중으로 날아올랐고, 이 과정에서 파라솔이 와인거의 목 부위를 강타했다고 보도했다.이 사고로 피해자는 목 부위에 심각한 열상(찢어

사건/사고 |강풍에 날아온 식당 파라솔이 목에, 사우스캐롤라이나 여성 사망 |

공화 주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상원, 트럼프에 반기

연방하원 전 7석 차지할 선거구 조정안 무산시켜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유일한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 의원인 짐 클라이번 의원이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게리맨더링’(특정 정당·정치인에게 유불리가 작용하도록 한 인위적 선거구 재획정) 계획이 26일 여당인 공화당 우세 주인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제동이 걸혔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상원은 이날 최근 주 하원을 통과해 상원으로 넘어온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개편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하기 위한 절차투표를 진행한

정치 |공화 다수인 사우스캐롤라이나 州상원, 트럼프에 반기 |

노스포인트몰, 애틀랜타 최대 복합 단지 되나

알파레타시에 용도변경 신청NHL팀 유치 최대 관건 부상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개발계획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동시에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그(NHL)팀 유치 가능성 여부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17일 부동산 개발사인 제임스타운사와 뉴욕 라이프는 “노스포인트몰 재개발을 위한 조닝 용도 변경 신청서를 알파레타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개발안에 따르면 이번 재개발 계획은 기존 샤핑몰을 철거하고 대규모 복합 인터테인먼트 지구로 전환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구체적으로는 2만석 규모의 아이스하키 경기장을 중심으로 4,00

사회 |노스포인트몰, 재개발, 제임스타운, 뉴욕 라이프, NHL, 복합 엔터테인먼트 지구, 더 개더링 사우스 포사이스 |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마시는 음료가 정부 발행 신분증(ID)이 필요한 술이 아닌지 점검하라는 내용이다.26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학생들의 도시락 가방에서 알코올 음료를 제거하라는 안전 권고문을 게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컷워터(Cutwater)' 마가리타와 같은 사전 혼합형 알코올 칵테일이 일반적인 학교 간식과 함께 포장되어 있다는 보고가 접수

사건/사고 |사우스 풀턴 경찰국 경고, 알코올 음료 도시락 |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에서 12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대학 측은 피해자들의 신원이나 부상자의 상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해 누군가 체포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대학은 이날 저녁 총격 신고가 접수된 후인 오후 9시 15분부터 캠퍼스를 폐쇄했다.현재까지도 폐쇄 상태가 유지되고 있으며 대

사건/사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 |

풀턴카운티 “FBI가 압수한 투표기록 돌려달라” 소송

압수수색영장 공개도 촉구… “트럼프, 아직도 2020년 선거패배 인정안해” 지난 1월 2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풀턴카운티에서 FBI요원들이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을 압수수색하고 있다.[로이터] 풀턴카운티 정부가 지난달 연방수사국(FBI)이 압수한 2020년 대통령 선거 관련 기록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조지아주 연방법원에 제기했다고 4일 AP통신이 보도했다.롭 피츠 풀턴카운티 의장은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제출한 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 영장을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고 이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피츠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정치 |풀턴카운티,FBI가 압수한 투표기록 돌려달라,소송 |

도심 거리서 ‘와인 한 잔’ 하며 산책

애틀랜타시가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사우스 다운타운 일대에 ‘오픈 컨테이너’(Open Container) 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제이슨 도지어 시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언더그라운드, 센테니얼 야드 등 광범위한 지역을 포함하며, 안드레 디킨스 시장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조례안은 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통과 시 만 21세 이상 성인은 해당 구역 내 야외에서 자유롭게 음주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사회 |오픈 콘테이너 지구, 애틀랜타시, 조례안, 월드컵, 지역상권, 사우스 다운타운 |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세가 됐다.채널 2 뉴스의 마이클 세이든 기자가 입수한 진술서에 따르면, 간호사 나오미 앤서니는 지난 수요일 출근 직후 현장에서 체포됐다.앤서니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다른 간호사가 발견한 한 통의 쪽지가 공개됐다. 해당 쪽지에는 "마리화나를 반입하고, 수감자를 위해 쓰레기통에 음식을 두었으며, 간호사 스테이션에서 성관계를 가졌다. 수감자 앙투안 맥크

사회 |풀턴카운티 간호사, 마약 밀반입, 부적절 관계 |

귀넷에 거대 공룡이 몰려 온다

세계적인 가족 대상 인터랙티브 라이브 공연인 ‘다이노소어 월드 라이브’가 2월 7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극장에서 열린다. 2024년 영국 올리비에 어워드 최우수 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한 이 공연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등 다양한 공룡들이 무대에 오르며, 고생물학자 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입장권은 개스사우스 지구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생활·문화 |다이노소어 월드 라이드, 공룡, 개스 사우스, 공연 |

S. 캐롤라이나 여행 전 홍역예방접종부터...

감염 130여명... 홍역창궐지역보건당국 "몸 아프면 여행 중단" 연말연시를 맞아 조지아 이웃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여행계획을 세웠다면 특히 자녀가 홍역 예방접종을 맞았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 집계에 의하면 현재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는 홍역확진 환자가 130명이 넘고 있어 텍사스(800여명)에 이어 애리조나와 유타와 함께 전국적으로 홍역 창궐 지역 중 한 곳으로 분류되고 있다.주 보건당국은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동안 대규모 이동으로 확산이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다

사회 |홍역, 감염, 예방접종, CDC, 여행, 연말연시, 홍역창궐지역, 사우스 캐롤라이나 |

유명 포장재 ATL 공장 폐쇄...또 대량해고

스머핏 웨스트록사...55명 해고 조지아에서 또 다시 대규모 해고가 단행된다.세계적 포장재 제조사인 스머핏 웨스트록은 11일 “사우스 풀턴 소재 골판지 식품 포장재 생산시설을 폐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공장 폐쇄로 모두 55명의 근로자가 내년 1월 시한 일자리를 잃게 된다.이 회사의 이번 공장 폐쇄 결정은 포장재 산업이 최근 경기 둔화와 관세 정책, 소비 위축 등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업계에 따르면 올해 10월에만 미 전역에서 1,000여명 이상이 포장재 제조 부문에서 해고됐다.조지아에서는 지난

경제 |스머핏 웨스트룩, 사우스 풀턴, 포장재, 골판지, 공장폐쇄. 제지업계, 대규모 해고, 인터내셔날 페이퍼 |

BBQ, 사우스캐롤라이나에 매장 열어…33개주 진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인디언 랜드와 그린빌 지역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진출로 BBQ는 미국 50개 주 중에서 33개 주에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아울러 플로리다주와 앨라배마주, 조지아주에 이어 미국 동남부 지역에서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BBQ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는 인구 547만명에 평균연령은 40대로 구매력이 안정적이다. 이번에 문을 연 'BBQ 인디언랜드점은' 약 12평 12석 규모의 카페형 매장으로, 인근에 캐롤라이나 골프 클럽과 주거 단지가 있다.

경제 |BBQ, 사우스캐롤라이나에 매장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