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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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론 용의자 윤곽도 파악되지 못하고 있다.지날 일요일인 4일 새벽 둘리 카운티 비엔나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을 수사 중인 조지아 수사국(GBI)는 6일 오전 현재 총격 동기는 물론  용의자 및 용의자 수조차 특정하지 못한 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AP가 전했다.AP가 둘리 카운티 당국과 GBI 발표 및 주민들과 인터뷰를 종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사회 |조지아 소도시, 둘리 카운티, 비엔나, 용의자 특정, 수사진전,GBI, 총상환자, 홈커밍 |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4일 새벽 둘리카운티 비엔나서 전체 주민 3천명 중 절반 참석 조지아 수사국 "용의자 추적 중" 조지아 중남부 소도시 비엔나에서 일요일인 4일  새벽 고교 홈커밍 행사 도중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최소 35명이 다쳤다.  경찰은 5일 현재까지 용의자 추적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사건을 수사 중인 조지아 수사국(GBI) 발표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총격은 이날 새벽 1시 30분께 발생했다. 당시 시내에는 둘리카운티  고교 풋볼팀의 홈커밍 경기 승리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가 진행 중이었

사건/사고 |총격, 비엔나, 둘리 카운티, 홈커밍 행사,GBI |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포브스 전국 400대 부호 선정 발표블랭크, 자산132억달러…전국 99위 홈디포 공동창업자인 애서 블랭크(사진)가 2026년 조지아 최고부자에 올랐다.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2026년 미국 400대 부호 명단에 따르면 조지아에서는 모두 9명이 포함됐다.이중 블랭크는 순자산이 지난해 114억달러에서 올해에는 132억달러로 늘어 전국 99위, 조지아 1위에 올랐다.지닌해 조지아 최고부자였던 칙필레 소유주 버버 캐시와 댄 케시, 트로디 캐시 일가는 올해 순자산 120억달러로 전국 116위, 조지아 2위로 순위가 내려

경제 |포브스, 부호, 조지아 최고부자, 애서 블랭크, 칙필레, 순위 |

“더위 먹었나” 했는데 말까지 어눌?… 즉시 911 불러야

■유문영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한낮 야외활동 자제·수분 섭취로 온열질환 예방에어컨 장시간 사용 시 실내 환기·필터 관리 필수식중독 위험도 급증…소변량 줄면 즉각 진료 받아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야외 활동뿐 아니라 일상생활 자체가 건강에 부담을 주고 있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 체온을 조절하기 어려워지고, 땀을 많이 흘리면서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 탈수와 온열 질환 위험이 커진다. 음식이 쉽게 상하니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도 흔하다. 특히 노인과 영유아, 심혈관질환·당

라이프·푸드 |무더위, 폭염, 체온조절, 말 어눌 |

집 불나서 911 전화했는데 40분 넘게 ‘뚜뚜뚜’

디캡 카운티 911늑장대응 심각40초 이상 대기∙연결실패 15% 디캡 카운티 911응급 신고전화 중 상당수가 40초 이상 기다리거나 아예 연결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WSB-TV가 입수한 디캡 카운티 자체 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9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접수된 62만 2,000여건의 911신고 전화 중 업계 표준인 15초 이내 응답률은 65%에 불과했다.전체 신고전화 중 15%인 9만2,902건은 전화를 받기까지 40초 이상 걸렸거나 아예 응답이 이뤄지지 않았다.감사 보고서에서는 ∆인력부족  ∆낮은 직원

사회 |디캡카운티. 911, 늑장대응, 응답률, WSB-TV, 자체 감사 |

〈한인마트정보〉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이벤트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아씨 멸치맛 쌀국수/사골맛 쌀국수/육개장맛 쌀국수김치맛 쌀국수10.99, 오뚜기 진라면 용기 L (순한맛) 6X110G 7.99,  진라면 용기 L (매운맛) 6X110G 7.99, 참조기 (300-400_4#,BOX) EA 26.99, 배추BOX/LIMIT1. 18.99에 제공된다.과일코너에서는 사과선물세트(BOX) EA 17.99, 조지아복숭아LB 2.79,  유기농 후지사과LB  1.79, 체리자두LB  2.79,하미멜론 LB 0.79, 씨 없

마트정보 |한인마트정보, 한인마트,아씨, 시온, 남대문, H마트,메가,가족입맛, 신선 과일∙ 해산물,세일, 신토불이, K 푸드, 월드컵 열기, 더블 포인트∙축구공 아이스크림∙ 홈파티전 |

홈헬스·호스피스 메디케어 신규 등록 ‘STOP’

6개월간 신규 업체 등록 중단…기존 서비스는 영향 없어트럼프 행정부 “부정 청구 차단하고 납세자 보호”JD 밴스 부통령. 사진=로이터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예산의 부정 사용을 차단하기 위해 신규 홈헬스케어 및 호스피스 업체의 프로그램 등록을 6개월간 중단한다. 보건복지부(HHS) 산하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 CMS)는 13일 홈헬스케어 기관과 호스피스 제공업체의 신규 메디케어(Medicare) 등록을 6개월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사회 |홈헬스·호스피스, 메디케어 신규 등록 중단 |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부활절 주요 소매업체 영업 여부 일요일인 5일 부활절을 맞아 많은 소매업체들이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아예 휴무에 들어간다. 반면 일부 업체와 매장, 외식 체인은 정상적으로 문을 연다.휴일을 맞아 급하게 장을 보거나 약국을 찾거나 혹은 간단한 물품을 구매해야 할 경우 미리 이용하려는 매장의 운영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면 헛걸음을 막을 수 있다.먼저 부활절에 문을 닫는 곳은 알디와 베스트 바이, 코스트코, 콜스, 로스, 퍼블릭스, 샘스클럽, 타겟, TJ 맥스, 메이시스, 노드스트롬 등이다.반면 빅랏츠, CVS와 월그린. 홈디포,

생활·문화 |부활절, 휴무, 소매업체, 유통업체, 퍼블릭스, 크로거, 홈대포, 로웨스 |

GA이민 단체들, 홈디포에 “입장 확실히 해”

매장 ICE 단속에 반대입장 촉구홈디포 ”연방기관 활동 못 막아” 조지아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홈디포에 매장과 주차장에서의 이민단속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최근 10개가 넘는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테드 데커 홈디포 대표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매장 및 주차장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행위에 대해 명확한 반대 입장을 취해 줄 것”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이들 단체들은  차량 번호판 인식 카메라를 제공하는 애틀랜타 기업 ‘플록 시큐리티’사와의 협력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해당 기술이 이민자 단속에 활

사회 |홈디포, 이민단속, 매장, 주차장, 이민자 단체, 조지아, 플록 시큐리티 |

주말 귀넷서 대형 비비큐 경연대회

'십 앤드 스와인 비비큐' 페스티벌수익금 귀넷 홈리스아동 기금으로 이번 주말 귀넷에서 대형 비비큐 경연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특히 귀넷 지역 홈리스아동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축제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귀넷 아동복지 기관인 귀넷 아동 쉘터 희망의 집(Home of Hope at Gwinnett Children’s Shelter)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6일과 7일 이틀 동안 로렌스빌 귀넷 필드(구 쿨레이 필드; 2500 Buford Dr., Lawrenceville)에서'십 앤드 스와인

생활·문화 |십 앤드 스와인 비비큐, 귀넷필드, 귀넷 홈리스 아동, 희망의 집. 페스티벌, 귀넷 필드 |

스와니시 재산세 공제한도 확대 추진

현행 1만달러 →1만5천달러로관련법안 주하원 만장일치 통과 스와니시 주거용 주택에 대한 재산세 공제한도 확대가 주의회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주 하원은 9일 멧 리브스(공화) 의원이 발의한 스와니시 홈스테드 공제 확대법안(HB1074)을 찬성 165표 반대 0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HB1074은 스와니시의 주거용 주택에 대한 재산세 공제액을 1만5,000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현재 스와니시는 자체적인 공제한도액 대신 귀넷 카운티 정부의 공제한도를 적용 시행해 오고 있다.  귀넷 카운티의 주거용 주택

경제 |스와니시, 홈스테드, 주택 재산세, 공제한도, 확대, HB1074 |

조지아에 또 다시 대규모 해고 소식

콘티넨탈 타이어 공장 폐쇄235명 전직원 순차적 해고 올해 들어 조지아 전역에서 대규모 해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40년 역사의 타이어 관련 공장 폐쇄와 함께 대규모 해고 소식이 전해졌다.타이어 제조사 콘티넨탈 타이어 아메리카는 2일 조지아 주정부에 라마 카운티 반즈빌 공장의 전 직원에 대한 ‘대량해고 사전통보서’를 제출했다.이번 통보서 제출은 콘티넨탈 타이어사가 지난해 11월 해당 공장을 2026년 말까지 폐쇄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당시 회사 측은 “수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용 경쟁력을 확보하

경제 |콘티넨탈 타이어, 공장 폐쇄, 대규모 해고, 홈디포, UPS, 캐무어스, 코카콜라 |

“델타 여객기 납치해 애틀랜타 BOA 건물 충돌”…애틀랜타서 9.11식 테러 공모범에 종신형

알카에다 연관 테러조직원에 연방법원,유죄평결 1년만에 애틀랜타에서 9.11식 테러를 공모한 혐의로 체포된 알카에다 연계 조직원에게 연방법원이 종신형을 선고했다.22일 뉴욕 연방지방법원 아닐리사 토레스 판사는 지난 2019년 7월 테러 공모 혐의로 필리핀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된 촐로 압디 압둘라(35)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 해 11월 뉴욕연방 배심원단은 압둘라에 대한 6개 테러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린 바 있다.케냐 출신으로 알카에다와의 연계 테러 조직인 알샤바브 조직원인 압둘라는 델타항공 여객기를

사회 |테러, 애틀랜타, 델타항공 여객기, 뱅크 오브 아메리카 건물, 촐로 압디 압둘라, 911식 테러 |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샤핑하고 나오다 수감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홈디포 급습 단속에 한인 이민자도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 한인 이민자 태스크포스에 따르면 최근 한 한인이 시애틀 인근 홈디포 매장에서 샤핑을 마치고 나오던 중 ICE 요원에 의해 갑작스럽게 체포됐다. 이 한인은 현재 이민자 구금시설에 수감된 상태로 이민 재판 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한인의 구체적 신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불체 신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태스크포스 측은 “이번에 체포된 한인은 범죄 연루 사실이 없었으며

이민·비자 |ICE 홈디포 급습단속에 한인 체포 |

“내가 틀렸다”…주지사 민주경선 후보 고백

공화당 출신 던컨 전 부지사고향 포사이스 민주 모임서  공화당 출신 주지사 민주당 경선후보로 나선 커밍(Cumming) 출신 제프 던컨<사진>이 당적 변경 뒤 처음으로 홈커밍(Homecoming)했다.던컨은 18일 포사이스 카운티 도서관에서 열린 포사이스 민주당 모임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예상과는 달리 분위기는 던컨에게 적대적이기 보다는 조심스럽지만 환영 쪽에 가까웠다고 현장을 취재한 AJC 는 전했다.공화당원 던컨은 거의 모든 정치 전선에서 포사이스 카운티 민주당과는 대립해 온 인물이다. 커밍지역 주의원 시

정치 |주지사 선거, 민주당 경선, 후보, 제프 던컨, 포사이스 민주당, 커밍, 홈커밍 |

홈디포, 실적 하향 ‘소비 둔화 경고음’

18일 실적을 발표한 대형 유통업체 홈디포가 부진을 반영해 연간 실적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홈디포는 이날 발표한 3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올해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이 지난해 대비 약 5.0%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며 월가에 충격을 주었다. 홈디포는 주택경기 둔화가 지난 분기 실적 둔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주택거래 부진으로 이사에 따른 주택 개·보수용 자재 수요나 가전제품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홈디포는 주택 건설·인테리어 자재와 대형가전 등에 특화한 유통업체로, 월가는 경기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경제 |홈디포, 실적 하향 |

이민단속 ‘핵심장소’로 부상하는 홈디포

전국 매장 주변서 체포 잇따라 홈디포측 관련없다 해명불구“침묵 대신 입장 내라” 비난↑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홈디포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핵심 단속 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역신문 AJC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ICE 뿐만 아니라 홈디포에 대한 불만 여론도  커지고 있다.신문에 따르면 지난 6월 초 리버데일 소재 홈디포 매장 앞에서 ICE 요원들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나온 라틴계 노동자 6명을 체포하는 장면이 당시 MG 뉴스를 운영하던 마리오 게바라에 의해 촬영됐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사회 |홈디포, ICE, 단속, 급습, 불쳊자 단속, 이민단속, 핵심장소 |

“카드빚, 캐시아웃 재융자로 갚을까? HELOC이 나을까?”...전문가 토론 영상 화제

 최근 금리 하락세가 감지되면서, 팬데믹 이후 누적된 고금리 카드 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캐시아웃 재융자'에 대한 주택 소유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프라임 홈런스의 주택 융자 전문가들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캐시아웃 재융자'와 '홈에퀴티 라인 오브 크레딧(HELOC)'의 장단점을 심층 비교 분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프라임 홈런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오세재, 김봉수 두 전문가는 금리 하락 추세로 인해 재융자 문의, 특히 캐시아웃 재융자 문의가 급증한 현상을 진단했다.영상에 따르면, 많은 주택 소유

부동산 |HELOC, 홈에퀴티, 재융자, 캐시아웃 |

차세대 기술 도입했더니 911 응답률 ‘껑충’

애틀랜타 귀넷, 캅, 디캡 카운티 및 시는 차세대 911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응답률을 크게 개선했다. 디지털망 전환, 실시간 위치 확인, 영상 통화, 무음 채팅, AI 번역 기능 등을 통해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이 향상되었다. 귀넷 카운티는 전국 기준 응답률 95%를 최초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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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고교서 ‘홈커밍 풋불경기’ 뒤 총격…4명 사망

미시시피주 릴랜드의 하이델버그 고등학교에서 홈커밍 풋볼 경기 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최소 12명이 부상했다. 사건은 경기 종료 후 캠퍼스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경찰은 18세 남성을 수배 중이다. 정확한 사건 발생 시간과 장소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사고 |미시시피 고교서 ‘홈커밍 풋불경기’ 뒤 총격,4명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