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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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Z세대 자녀 직장생활 개입입사지원·병가전화도 대신“ 독립성·능력 부족 드러내” 성인이 된 자녀의 취업과 직장 생활에까지 부모가 대신 나서서 참견하는 이른바 ‘헬리콥터 부모’ 현상이 미국 노동시장에서 새로운 풍속처럼 떠오르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 헬리콥터 부모들이 이제는 성인이 된 Z세대 자녀의 입사 지원부터 해고 대응, 성과 평가 항의에 이르기까지 전면에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헬리콥터 부모란 자녀의 주변을 마치 헬리콥터처럼 맴돌면서 일거수일투족을 살피는 부모를 말한다. 알래스카주

사회 |헬리콥터 부모,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

헬스장 묻지마 총격살인 한인 ‘무죄’

다른 한인에 7발 총격정신이상‘심신상실’이유 헬스장에서 다른 한인 남성에게 묻지마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40대 한인이 정신질환에 따른 ‘심신상실’을 이유로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2024년 버지니아주 레스턴 소재 골드짐에서 발생한 최형준씨(당시 31세)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로 기소된 스티브 하(45·한국명 하태희)씨에 대해 최근 페어팩스 카운티 순회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마이클 F. 디바인 판사는 하씨가 사건 당시 법적으로 정신이상 상태에 있었다고 판단해 심신상실에 따

사건/사고 |헬스장 묻지마 총격살인 한인 무죄 |

“헬스장 다녀도 소용 없다?”… 관절에 안좋은 최악의 자세

현대인 상당수가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낸다. 사무실 업무는 물론 긴 출퇴근 시간까지 더하면 하루 8~12시간을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관절 전문가들은 잘못된 운동이나 운동 부족보다 이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을 더 경계해야 할 습관으로 꼽는다. 비싼 영양제나 격한 운동보다 평소 자주 몸을 움직이는 것이 관절 건강에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골·관절 보존 분야 전문가인 폴 리 영국 교수는 영국 매체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장시간 움직이지 않는 습관이 관절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리 교

라이프·푸드 |관절에 안좋은 최악의 자세 |

“H마트서 OTC 카드로 샤핑하세요”

농식품·건강보조 등 구입 ‘인콤헬스케어’ 고객 지원 한인 시니어들에 ‘희소식’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결제 기술 기업 ‘InComm Payments’의 헬스케어 사업 부문인 ‘InComm Healthcare‘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 마트는 인콤 헬스케어의 OTC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참여 매장에서 건강보험 플랜의 부가 혜택 자금을 사용해 적격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인콤 헬스케어의 ‘Dual Network Benefit Card’를 사용하는 자

라이프·푸드 |H마트, 인컴 헬스케어 OTC 네트워크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제균 치료자 생활습관 분석연 20갑 흡연자 위험 34%↑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를 받았더라도 이후 흡연와 음주, 비만 등 나쁜 생활 습관을 끊지 못할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균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필수란 얘기다.26일 신철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임주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교수가 참여한 공동 연구진은 제균 치료 후에도 흡연을 계속하는 고등도 흡연자(연간 20갑 이상)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위암 발생 위험이 약 34%

라이프·푸드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

〈한인타운 동정〉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알레르기 세미나'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알레르기 세미나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3월 20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둘루스 사무실(3350 Steve Reynolds Blvd, Suite 301)에서 이재영 내과 전문의를 모시고 알레르기에 대한 이해,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방법에 대한 교육세미나를 실시한다. 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1-800-303-8476. 크리스 카 주지사 후보 후원의 밤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로 나선 크리스 카 현 조지아주 검찰총장의 한인 후원행사가 4월 7일 오후 6시 둘루스 '더 파티'에서 열린다. 한국어 RS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한인 헬스업계 ‘직원 빼가기’ 소송 논란… 거액 배상 판결 항소심서 뒤집혔다

버지니아법원, 1심 파기 “원고 배상 입증 부족” 지난 2022년 버지니아주 한인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한인 양로보건센터(adult daycare) 업체 간의 ‘직원 빼가기’ 소송 사건이 항소심에서 완전히 뒤집혔다. 1심에서 원고 측의 손을 들어주며 명령했던 약 57만 달러 규모의 거액 배상 판결이 항소법원에 의해 파기되면서, 피고 측이 2심을 승소한 것이다. 버지니아주 항소법원은 지난해 12월 판결을 통해 페어팩스 카운티 순회법원이 ‘프렌즈 헬스케어 팀(이하 프렌즈)’에 내렸던 배상 명령을 전면 무효화하는 2심 판결을 내렸

사회 |한인 헬스업계 ‘직원 빼가기’ 소송 |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메디케어 가입 안내

메디케어 가입기간 12월 7일 종료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메디케어 수혜자와 보호자 여러분께 2026년 플랜을 선택하고 가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꼭 활용하시길 안내하고 있다.2025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으로 인해, 많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과 파트 D 플랜이 “코페이먼트(copayment)”에서 “공동부담액(coinsurance)”으로 전환됐다. 또한, 메디케어 파트 D 플랜에서 “회원 부담액(deductible)”이 점점 더 일반화되고 있다. 따라서 2026년에는 귀하의

라이프·푸드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메디케아 가입 안내 |

오픈AI, 헬스케어 분야 진출 검토

의료플랫폼 창업자 영입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건강관리 분야 진출을 추진한다. 오픈AI가 개인 건강 비서나 건강 데이터 집계 서비스를 비롯한 소비자용 건강 도구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0일 보도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8월 GPT-5를 선보이면서 “건강 관리와 관련해서도 이용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오픈AI는 앞서 6월 의료 관련 플랫폼 ‘독시미티’의 공동 창업자 네이트 그로스를 영입했고, 두 달 뒤에는 애슐리 알렉산더 인스타그램 부사장

경제 |오픈AI, 헬스케어 분야 진출 검토 |

헬로윈 데이... 주말 교통혼잡 예상

금·토요일 오후·밤 시간대  핼로윈 데이를 맞아 메트로 애틀랜타 여러 곳에서 교통혼잡이 예상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교통국(GDOT)은 수요일인 29일부터 일요일인 내달 2일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핼로윈 축제 명소 주변 지역에 차량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했다.GDOT는 특히  핼로윈 데이 당일인 31일과 내달 1일 오후부터 밤 시간대에 가장 교통혼잡이 심할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예년 핼로윈 데이 교통량 데이터 분석 결과 31일 정오부터 저녁 8시, 1일 정오부터 저녁 6시 사이가 가장 교통정

사회 |핼로윈 데이, 교통혼잡, 조지아 교통국 |

선택권 커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선봬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증가하는 의료비에 대응하고 회원들의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플랜’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HMO 플랜의 접근성을 높여 수혜자의 92%까지 혜택을 확대하고, D-SNP는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이중 수혜자격자의 약 80%가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한국어 서비스도 강화되어 둘루스 아시안 정보 센터 방문 또는 전화 상담, 유튜브 채널 ‘uhcasian’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2025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부문 최우수 보험사’로 선정되기도

사회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2026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발표 |

에모리 헬스케어, 대량해고 뒤 집단 피소

해고직원들 “사전통지 규정 위반”주장 에모리 헬스케어가 연방노동법 위반 혐의로 집단소송을 당했다.최근 이번 집단소송을 제기한 에모리 헬스케어 전직 직원들은 병원 측이 법에 규정된 해고 사전 통지 의무를 위반한 채 수백명을 해고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소장에 따르면 에모리 헬스케어가 연방노동법에 규정된 대량 해고 시 60일 사전 통지 의무(WARN 규정)를 위반한 한편 해고 직원에게 지급한 퇴직금도 60일치에 미치지 못해 역시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이 원고 측 주장이다.현행 WARN 규정에는1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고용주가

사회 |에모리 헬스케어, 집단소송, 대량해고, 사전통지 의무, WARN 규정 |

CPACS 코스모 헬스 센터, 직원 감사 오찬

‘전국 보건센터 주간’ 맞아 팬아시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CPACS) 산하 코스모 헬스 센터는 ‘전국 보건센터 주간(National Health Center Week)’을 맞아 지난 8일(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노크로스 소재 센터에서 ‘직원 감사 오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서비스 최전선에서  수준 높고 저렴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 됐다.매년 8월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보건센터 주간’은 미 보건자원 및 서비스국(HRSA)이 지원해

사회 |코스모 헬스센터, 직원 오찬, 전국 보건센터 주간 |

‘AI 디지털 헬스케어’ 추진… 삼성·구글·오픈AI 등 참여

환자 의료기록·건강정보 공유60개 의료·테크기업 정보 협약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 번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백악관에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맨 왼쪽) 연방 보건장관 등 관계자들과 함께 헬스케어 관련 회견 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별 의료기록과 건강정보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진한다. 연방 보건복지부와 정부효율부(DOGE)는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백악관에서 60여개 기업과 ‘AI

경제 |AI 디지털 헬스케어, 삼성·구글·오픈AI 등 참여 |

코스모 헬스센터, 최신 골밀도 장비 도입

“정확 편안한 검사로 뼈 건강 지키세요” 노크로스 소재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산하 코스모 헬스센터가 노년 및 중년층 골밀도 검사를 위한 최신형 장비를 도입해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뼈 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CPACS 코스모 헬스센터는 골밀도 저하가 여성의 폐경 이후 급격하게 진행되는 점에 주목,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센터의 간호 디렉터인 송경숙 간호사는 “골밀도는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감소하지만, 조기에 검사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며 “

생활·문화 |코스모 헬스센터, 골밀도 검사장비 도입 |

60대 한인 헬스장서 몰래 촬영하다 체포

둘루스 LA 피트니스서 현장 체포샤워 중인 남성 신체 촬영한 혐의 63세 한인 남성이 둘루스의 한 헬스장에서 누군가 샤워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하다 중범죄 혐의를 받고 체포됐다.14일 WSB-TV 보도에 의하면 이만근 씨는 지난 10일 오후 둘루스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에 있는 LA 피트니스 센터에서 샤워 커튼 아래로 휴대전화를 이용해 남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 발각됐다.피해 남성은 휴대전화가 커튼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범행을 추궁했고, 이어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이씨를 체포했다.경찰 바디캠

사건/사고 |헬스장 신체 촬영, 중범죄 |

낙상 위험 예방 및 정기검진 필요

60세 이상 여성 골밀도 검사 필수여성의 뼈 건강 유지 및 낙상 예방 방법나이가 들면서 여성과 남성 모두 골밀도와 골 질량이 감소하게 되어, 뼈 관련 질환과 부상에 더 취약해질 수 있다. 미국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에 따르면, 낙상은 고령자에게 가장 흔한 부상 원인 중 하나로, 골절이나 기타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많은 고령자들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독립적으로 생활하길 원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강한 뼈를 유지하고 낙상을 예방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자신의

생활·문화 |뼈 건강, 낙상 예방,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건강보험 |

헬스장 안 가도 된다?… “일상 속 걷기 암 위험 낮춰”

집 청소·장보기·산책 등“하루 9천보가 최대 효과” 계획적·규칙적 운동뿐만 아니라 걸어서 장보기, 집 청소, 동네 산책 같은 저강도 신체활동을 매일 꾸준히 해도 암 발병 위험을 상당히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에 최근 게재된 연구에서 미 국립보건원(NIH) 산하 암 연구소와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 공동 연구진은 일상적 신체활동과 암 발생 위험 간 밀접한 상관관계를 발견했다. 연구진은 참여자들의 손목 가속도계를 통해 일주일 동안 활동량을 측정했다.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8만5,394명 중 2,63

라이프·푸드 |일상 속 걷기, 암 위험 낮춰 |

트럼프, '여객기 충돌' 헬기에 "고도 제한 보다 높게 날아"

로널드 레이건 국제공항의 관제탑[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워싱턴DC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군용 헬기 충돌·추락사고와 관련, "블랙호크 헬기는 너무 높게 날고 있었다"고 31일 지적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그것은 200피트(약 60m) (고도) 제한보다 훨씬 높았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그러면서 사고 원인과 관련, "이해하기 어렵지 않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29일 로널드 레이건 공항

사회 |여객기 충돌 헬기,고도 제한 보다 높게 날아 |

2025 조지아 헬스 파이어니어 장학 프로그램 접수

헬스케어 관련 전공 대학생 지원1인당 500불 장학금 후원 예정 핏인모션 물리치료 재활병원과 프리마 성형외과 센터 등 한인 병원과 사업체에서 후원하는 2025 조지아 헬스 파이어니어 장학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조지아 헬스 파이어니어 장학 프로그램은 의료 전문인으로 미국 교민사회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의료 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 선발은 프리 메드 혹은 프리 PT 트랙에 있거나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포함 헬스케어 관련 전공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장학 신청에는 성적

사회 |조지아 헬스 파이어니어, 장학 프로그램, 마감, 접수, 헬스케어, 대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