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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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에 가짜 자료…’복마전’ ATL 공항 판매점

외부 보다 비싼 가격에비교 가격 부풀려 제출승인가 보다 더 받기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임접업체 중 상당수가 판매가격을 비싸게 승인 받기 위해 외부 업체 비교 가격을 허위로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WSB-TV는 이달 7일 공항  입점업체들이 외부업체 보다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물건이나 음식을 팔고 있다는 방송을 내보냈다. 방송은 이어 19일에는 입점업체 상당수가 비교 외부업체 가격을 실제보다 부풀리는 수법으로 공항 내 판매가격을 비싸게 승인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공항 매장 판매가격 결정은 입점 업체들이 외부의

사회 |애틀랜타 공항, 입점업체, 판매점, 복마전, 바가지, 허위자료, 거리가격, 조례, 비교사격, 외부업체 가격 |

합법적 영주권자도 대규모 재심사 착수

DHS 전담조직 신설과거 범죄·허위진술수천건 전면 재검토“영주권도 안심 못해”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단속을 넘어 합법적 영주권자에 대한 대규모 재심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인들을 비롯한 미국 이민사회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영주권자 재검토 전담 조직까지 신설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영주권도 더 이상 안전한 신분이 아닐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최근 입수한 DHS 내부 자료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미국 전역의 영주권자들을 대상으로 과거 이민 신청 기록과 범

이민·비자 |합법적 영주권자도, 대규모 재심사 착수,과거 범죄·허위진술, 영주권도 안심 못해 |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FBI 등, 조지아∙테네시 병원 여러 곳한인의사 메디케어 허위청구 혐의3년전 660만달러 지급 합의 전력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지아와 테네시에서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 여러 곳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벌였다.WSB-TV와 테네시 타임즈 등의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연방수사국(FBI)과 연방보건복지부(HHS), 조지아 수사국(GBI), 테네시 수사국(TBI)  소속 수사관들이 지난 8일 오전 조지아 북부 블루리지와 리버스톤 비스타, 테네시 차타누가에 있는 ‘스킨 캔서 앤 코스메틱 더마톨로지 센터(Skin Ca

사건/사고 |한인의사, 존 정, 피부과 병원, 조지아, 테네시. FBI, GBI, TBI, HHS, 메디케어, 허위청구, 압수수색 |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과장됐다고 AJC가 보도했다. 체포된 이민자 중 상당수가 이미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AJC는 9일 “해당 명단이 위험한 이민자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자료가 아니다”라는 전문가의 말을 전하면서 에콰도르 출신 후안 바우티스타 프랑코의 예를 들었다.프랑코는 2018년 800kg의 코카인을 밀반입하려다 해안경비대에 의해 체포

사회 |ICE, WORST OF WORST, 체포 이민 범죄자, AJC, 카토, 과장, 범죄율, |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사 결과 당시 사건에 우편 집배원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1얼라이브 뉴스가 9일 보도했다.사건은 조지아 동남부 지역 크리스프 카운티 코델시 주민 약 70%가 팬데믹 실업수당을 수령하고 있다는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서 시작됐다.이에 조지아 노동부는 연방 노동부 감찰국에 조사를 의뢰했다.조사 결과 범죄 조직 일당이 존재하지 않은 유령

사건/사고 |우편 집배원, 코델시. 팬데믹, 실업수당, 지원금, 허위주소, 빈집, 폐가, 노동부 감찰국 |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지속가능 어획’ 표기에속아서 비싼 가격 지불” 소장에 포함된 타깃의‘지속가능 어획’참치 제품. <연방법원 자료>  배상 및 표기금지 요구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대표적 대형 유통기업 ‘타깃’을 상대로 기만적 마케팅으로 인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집단소송을 제기, 대기업과의 소송전에 나서 주목되고 있다. 이달 18일 연방 법원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법에 제기된 이번 소송은 타깃이 자사 참치 제품을 ‘지속가능하게 잡은 친환경 제품’으로 표시해 판매해온 것이 허위·기만적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이 부

사회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허위광고·기만행위 주장 |

이민=범죄 증가?… 사실 아냐 “미국 태생보다 범죄율 낮아”

이민자가 늘수록 범죄가 증가한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 연구들은 이민자의 범죄율이 미국 태생 주민보다 낮다는 결과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고 OC 레지스터가 보도했다. 여러 연구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합법 이민자와 미등록 이민자를 포함한 이민자 집단은 전체적으로 미국 태생 주민보다 중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낮고, 교도소에 수감될 확률도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과 범죄의 관계를 20년 넘게 연구해 온 차리스 쿠브린 UC 어바인 범죄학 교수는 OC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이민이 늘면 범죄가 증가한다”는 주장에 과학적 근거가 부족

이민·비자 |이민=범죄 증가, 미국 태생보다 범죄율 낮아 |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실질적 전국 최다

이민단속 핵심지역 급부상 범죄자 비중 3분의1도 안돼거리 등 현장체포 64% 넘어이민 커뮤니티 공포감 최고조  조지아가 미 전역에서도 이민단속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9일 AJC가 연방자료 등을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규모는 단연 전국 상위권이고 체포된 이민자 중 범죄전력 소유자는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거리 등  현장 체포가 급증해 조지아 이민 커뮤니티에는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체포규모-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부터 지난해 10월 15일까지 조지아에서

사회 |ICE,AJC, 조지아, 이민단속, 핵심지역, 체포건수, 현장체포, 범죄자 비중, 추방, 현대 메타플랜트 |

BTS 뷔·정국, '허위영상' 탈덕수용소에 손해배상 2심도 이겨

법원 일부승소 판결…1심보다 개인 배상액 각각 500만원 높여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정국이 유튜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서울서부지법 민사항소2-1부(이준철 부장판사)는 23일 뷔, 정국과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김태형(뷔)과 전정국(정국)에게 각각 500만원과 지연이자를 추가로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1심 판결 중

연예·스포츠 |BTS 뷔·정국,허위영상,탈덕수용소에 손해배상 2심도 이겨 |

‘맥립’에 갈비고기 없다 맥도널드 허위광고 소송

맥도널드의 인기 한정 메뉴 ‘맥립’(McRib) 샌드위치가 이름과 달리 갈비고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며 미국에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르면 4일 맥도널드를 상대로 소비자 기만 집당소송이 제기됐다. 원고 4명이 시카고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맥립은 이름과 독특한 모양에도 돼지갈비 고기가 전혀 들어있지 않다. 고기 패티는 갈비 모양으로 의도적으로 성형됐지만, 실제로는 돼지어깨, 심장, 곱창, 데운 위 같은 저등급 돼지고기 부위를 갈아 재구성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원고들은 사기성 누락

경제 |맥립에 갈비고기 없다,맥도널드 허위광고 소송 |

〈롯데마켓정보〉신고배·네이블 오렌지·석류 선물세트...새해 고마움을 전하세요

롯데마켓 세일정보 1/2/26~1/8/26한국 신고배(7~8과) 기프트 박스 27.99,  네이블 오렌지 기프트박스 16.99, 한국 고구마 BOX 15.99, 비프토마토 LB 0.99, 쇼함 석류 기프트박스 27.99, 썬레이즈 만다린 BAG 3.99, 느타리버섯 LB 4.79, 한국양배추  LB 0.59, 그린빈 LB 1.79, 한국토종밤 LB 3.79,토란 LB 1.49, 새송이버섯 LB 2.99, 로메인 하트 PK 2.99, 중국가지 LB 1.29, 팩마늘 PK 1.49, 한국제주무 LB 1.29, 올리비아 샐러드 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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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범죄전력 불법이민자 1천여명 체포

레이큰 라일리법 적용 전국서 특별 단속작전  트럼프 행정부가 이달 초 2주간 실시한 특별단속을 통해 전국에서 범죄전력이 있는 1,030여명의 불법 이민자를 레이큰 라일리법을 근거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토드 라이언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직무대행은 지난주 발표를 통해  “엔젤스 어너 작전으로 불린 이번 단속은 대규모 성공을 거뒀다”고 자평하면서 “ICE 사명은 더 이상 미국민이 불법 체류자 범죄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ICE는 이번 발표에서 주별 단속 규모는밝히지 않은 채 멕시코와 온두라스, 콜럼

사회 |불법체류자, 이민자, 범죄전력, ICE, 국토안보부, 레이큰 라일리법, 추방 |

허위광고 등 ‘연말 사기 주의보’

소비자 노린 12가지 수법 무료 기프트카드 제안도 조심 BBC “의심스런 링크 피해야” 연말연시는 소비가 가장 활발한 시기인 동시에 각종 사기가 급증하는 기간이다. 소비자 보호단체 베터 비즈니스 뷰로(BBB)는 연말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12가지 대표적인 사기 유형을 발표하며 각별한 경계를 당부했다.BBB에 따르면 소셜미디어를 통해 노출되는 상품 광고는 오해를 부르는 경우가 많아 구매 전 업체 정보와 리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결제 후 상품을 받지 못하거나, 원치 않는 무료 체험 요금이 자동 청구되거나,

사회 |허위광고, 연말 사기 주의보 |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추진

■ 한국 국회간담회 열려 6개월내 한국 국적 보유의사 안 밝히면 ‘상실’ ‘선천적’ 조항 대안 제시 “자동상실제 도입해야” 한국시간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선천적 복수국적 간담회에서 전종준 변호사(가운데)가 국적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개선책으로 ’국적유보신고제’ 또는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지난 21일(한국시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성준 의원(민주) 주관으로 열린 선천적 복수국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국적자동상실제’ 필요성 공론화 |

애틀랜타 공항 총격 위기, 가족 신고로 모면... 신차 평균 가격 사상 첫 5만 달러 돌파

애틀랜타 공항 총격 위기에서 가족의 신속한 신고가 대형 참사를 막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55~60세에 뇌 기능이 최고조에 달하며, 중년 지능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신차 평균 거래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5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2만 달러대 신차는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30년 모기지 금리는 6.27%로 하락했지만, 신차 가격 인상은 소비자 부담으로 작용했다. 아동학대 교사 체포 사건 또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사회 |애틀랜타 공항, 미국 신차 가격, 모기지 금리,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총격 위협 |

배우 이이경, 사생활 루머에 "허위사실 법적 조치"

배우 이이경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된 사생활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로 인한 피해를 감안하여 손해 규모를 산정하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루머는 SNS를 통해 공개된 사생활 관련 대화 내용이며, 이이경은 영화 '백야'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연예·스포츠 |배우 이이경, 사생활 루머, 허위사실 법적 조치 |

피싱사기 기승… 알고 보니 중국이 배후

최근 3년간 중국 범죄 조직은 미국 내 피싱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약 10억 달러의 범죄 수익을 얻었으며, 하루 최대 33만 건의 메시지를 발송했다. 이들은 통행료 미납, 교통 위반 벌금 등을 사칭하여 개인의 크레딧카드 정보를 탈취하고, 이를 통해 아이폰, 의류, 기프트카드 등을 구매하여 중국으로 현금화하고 있다. 미국 내 임시 직원들을 고용하여 결제 대행 및 정보 탈취를 용이하게 하고 있으며, LA, 휴스턴, 마이애미 등에서 38개 이상의 심카드 농장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회 |미국서도 중국발 피싱 기승, 3년간 10억달러 범죄수익 챙겨, 피싱 문자 건수도 급증 |

미국내 한국인 범죄의 절반은‘출입국 범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기현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미국에서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의 절반 가까이(49%)가 출입국 관련 범죄 혐의를 가지고 있다. 재외국민 범죄 가해자 수는 2020년 2,297명에서 2024년 3,321명으로 45% 증가했으며, 중국이 3,389명으로 가장 많았다. 김 의원은 외교부의 미흡한 자료 제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재외국민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사회 |미국내 한국인 범죄, 출입국 범죄 |

GSU 뉴턴 캠퍼스 허위총격신고 소동

6일 저녁 조지아 주립대 뉴턴 캠퍼스에 총격 신고가 허위로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뉴턴 카운티 셰리프국은 즉시 인근 경찰과 함께 캠퍼스에 출동해 수색을 진행했지만 위협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번 신고를 스와팅 콜로 결론짓고 수사를 종결했다. 학교 경찰, 뉴턴 카운티 셰리프국, 먼로 경찰, 윌턴 카운티 셰리프국 등 수사당국이 현장 수색에 참여했으며, 캠퍼스와 주변 지역의 통행이 통제되었다. 조지아 수사국(GBI)과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도 사건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다.

사건/사고 |조지아 주립대, 뉴턴 캠퍼스, 스와팅 콜 |

재외국민 보호 강화한다 범죄피해 방지법안 발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재외국민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발의했다. 개정안은 재외공관 기능을 신고 안내에서 탐지·대응으로 전환하고, 보호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예산 확보, 주재국 및 한국 내 기관의 공조 강화 등을 포함한다. 재외공관은 정세 및 안전 상황 분석을 수행하며, 매년 인력 및 예산 현황 평가를 통해 외교부 장관에게 결과를 제출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하도록 규정한다. 재외국민 범죄피해 방지를 위한 신속한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 한다.

사회 |재외국민 보호 강화한다 범죄피해 방지법안 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