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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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성 폭풍 '에린' 내일 허리케인 격상

NHC "주말엔 메이저급으로" 대서양에서 발원해 서진 중인 열대성 폭풍 에린(Erin)이 올해 첫 허리케인이자 동시에 첫 메이저급 허리케인 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13일 “에린이 목요일인 14일 저녁까지 헤리케인으로 세력이 커지고 주말에는 리워드 제도 북쪽 해역 부근에서 3등급 이상인 메이저급 허리케인으로  더 강해질 것”으로 예보했다.NHC에 따르면 에린은 현재 중심기압1,006밀리바에 평균 시속 20마일, 최대 풍속은 시속 45마일로 서쪽으로 빠르게 이동 중이다.다만 이번 주말부터

사회 |허리케인, 열대성 폭풍, 에린, NHC |

올 허리케인, 메이저 5개 포함 최대 9개

국립기상청 중간 수정예보  국립기상청이 7일 올해 허리케인 시즌 대비 중간수정예보를 발표하면서 여전히 평균 이상의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발표에 따르면 올 허리케인 시즌 동안 강력한 위력을 지녀 별도의 이름이 붙는 폭풍은 13개에서 18개로 예보됐다.국립 기상청은 이 중 5개에서 9개는 허리케인, 그리고 이 가운데 2개에서 5개는 메이저급 허리케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앞서 지난 5월 국립기상청은 기존 예보에서 강력한 규모의 폭풍 13~19개, 허리케인 5~110개, 메이저급 허리케인 3~5개로

사회 |국립기상청, 허리케인, 중간 수정예보 허리케인 시즌 |

올 열대성 폭풍∙허리케인 규모 '평균 이상'

CSU 수정예보…예상보단 줄어열대성폭풍16개∙허리케인 11개  올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 열대성 폭풍과 허리케인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소폭 줄어들 것이라는 수정 예보가 나왔다.콜로라도 주립대(CSU)는 8일 2025시즌 열대성 폭풍과 허리케인 수정 예보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올 허리케인 시즌 동안 모두 16개의 열대성 폭풍과 8개의 허리케인 그리고 카테고리 3등급 이상의 3개의 허리케인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이는 4월 초 발표된 최초 예측보다 열대성 폭풍과 허리케인규모가 모두 1개씩 줄어든 규모다.그러나 여전히

사회 |열대성폭풍, 허리케인, CSU, NHC |

애틀랜타 주말부터 ‘찜통 더위’

낮 최고기온 90도 ‘훌쩍’체감온도 100도 웃돌아 올해 처음 미 중서부에서 동부 연안에 이르는 지역에 열돔(Heat Dome)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남부 특유의 찜통 더위가 시작된다.19일 국립기상청은 하지인 21일을 전후로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 ‘끈적하고 무더운 ’여름의 시작을 예고했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낮 최고기온은  90도 초중반대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된다. 국립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체감온도는 100도를 웃돌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따라 기상청은 실외활동 시

사회 |날씨, 찜통 더위, 열돔, 폭염 주의보, 허리케인, 국립기상청 |

조지아, 토네이도 ‘끝’ 허리케인 ‘시작’

토네이도 시즌 5월 종료 올해 36건…인명피해도 조지아의 토네이도 시즌이 종료됐다.통상 조지아에서는 3월부터 5월 중순까지 토네이도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기상전문가들은 “올해는 제트기류가 예년보다 늦은 5월까지도 매우활발했던 탓에 토네이도 시즌이 평소보다 길어졌다”고 설명했다.국립기상청 분석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조지아에서는 현재까지 모두 36건의 토네이도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당했고 다수 주택과 건물이 파손됐다.발생건수는 작년 21건보다 많았지만 예년평균 35~40건과 비교해서는 크게 차이가 없었다. 풍속은 시속

사회 |토네이도, 허리케인, 시즌종료, 국립기상청, 조지아 |

"허리케인 시즌 모른다" FEMA 수장 논란…사퇴 요구도

연방 정부 차원의 재해대응 기관인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수장이 허리케인과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리처드슨 FEMA 청장은 최근 "미국에 허리케인 시즌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 말했다.공식적으로 미국의 허리케인 시즌은 지난 1일 시작해 11월까지 이어진다.미국에서는 매년 허리케인으로 수십 명이 사망하고, 수억 달러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다.연방해양대기청(NOAA)은 이번 시즌에 약 10개의 허리케인이 발생할 것으로 예보했다.허리케인 시즌을 모른다는 발언이 FEM

사회 |허리케인, FEMA |

FEMA 상대 거액 사기계약 전 ATL 시장후보 중형

허리케인 피해지원 1억5천만달러 계약 후미이행∙사기∙자금세탁…법원 12년형 선고  지난 2017년 동남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마리아 피해지원을 구실 삼아 서류를 조작해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1억5,600만달러의 계약을 따낸 애틀랜타 전직 시장 후보에게 12년 실형이 선고됐다.애틀랜타 소재 조지아 북부 연방법원 토머스 스래시 판사는 22일 사업가이자 전 애틀랜타 시장 후보였던 티파니 브라운에게 FEMA계약과정에서 저지른 32건의 절도와 사기, 자금세탁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리면서 이 같은 형을 선고했다.스래스 판

사회 |허리케인, 마리아, 티파니 브라운, FEMA , 사기, 자금세탁 |

조지아 세금보고 마감 내달1일로 연장

허리케인 헬린 피해로 보름 연장 조지아 주민의 2024년 세금보고 마감일이 4월 15일에서 5월 1일로 연장됐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허리케인 헬린으로 피해를 입어 연방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조지아를 비롯해 앨라배마와 플로리다, 노스 및 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그리고 버지니아 일부 지역에 적용된다.세금보고 마감일 연장 조치에 따라 조지아의 모든 주민과 조지아에 사업체를 두고 있는 법인은 보름 동안의 세금보고 추가 연장기한을 부여 받게 됐다.세금보고 마감일 연장 조치와는 별도로 세금보고 6개월 추가 연장을 신청할 경우에는 10

경제 |세금보고, 마감일 , 연장, IRS, 조지아, 허리케인 헬린 피해, 5월1일로 연장 |

올해 대형 허리케인 4개 예보돼

열대 대서양의 따뜻한 기온 영향헬린 피해 복구 못한 GA 악영향 허리케인 헬린이 조지아와 다른 동남부 주에 역사적인 피해를 입힌 지 6개월이 조금 넘었다. 이 지역의 많은 주택 소유자, 기업 및 농장은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피해복구 작업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새로운 허리케인 시즌의 공식 시작은 6월 1일이다. 조지아 주민들은 미처 피해복구를 다 마치지도 못한 채 또 다른 시즌에 대비해야 한다.콜로라도 주립 대학의 영향력 있는 연구자 그룹은 3일 대서양 유역에서 다가오는 허리케인 시즌 동안 평균 이상의 명명된

생활·문화 |허리케인 예보, 평년 이상, 대형허리케인, 따뜻한 기온영향, 열대 대서양, 동남부, 조지아, |

역대급 폭풍우에 중서부 등 8개주 피해…최소 40명 사망

트럼프 대통령 “피해 현황 파악 중…연방정부가 지원할 것”  16일 미주리주의 토네이도 피해 지역[로이터] 미국에서 지난 주말 이례적으로 강력한 폭풍우가 중서부와 남부 8개 주(州)를 강타해 최소 40명의 목숨을 앗아갔다.17일 ABC 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전날까지 사흘간 미주리, 아칸소, 텍사스, 캔자스, 오클라호마, 미시시피, 앨라배마, 루이지애나 등 지역이 토네이도와 폭우를 동반한 강풍으로 큰 피해를 봤다.ABC 방송은 이들 지역을 포함해 총 20여개 주에서 970건 이상의 심한 폭풍우가 보고됐

사건/사고 |중서부,괴물 토네이도,폭풍우,허리케인, |

허리케인 피해 지역 찾은 트럼프 “연방재난관리청 없애겠다”

 바이든 대응 비판하며 州정부에 재난 업무 맡기는 방안 제시파우치·볼턴 경호 중단엔 “돈 많으니 자체 경호 고용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허리케인 대응을 비판하고서 재난 업무를 담당하는 연방정부 기관을 없애겠다고 밝혔다.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워싱턴DC 밖에서 한 첫 공식 일정으로 작년 가을 허리케인이 강타한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을 방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브리핑에서 "바이든이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일부 주민은 여전히 따뜻한 물과 마실 물이나 아무것도 없고 많은 이들은 숙소도

사회 |트럼프, 허리케인 피해 지역, 연방재난관리청 없애겠다 |

[LA 산불 비상] 허리케인급 ‘악마의 바람’ 에 산불 확산 ‘속수무책’

최고 시속 99마일 달해소방 당국 “최악의 상황”   지난 7일 밤 허리케 인급 강풍 속에 불 길에 휩싸인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한 주 택에서 소방관이 필 사의 진화 작업을 펼 치고 있다. [로이터]  서부 최대 도시 LA의 해안가에서 시작된 산불이 ‘악마의 바람’으로도 불리는 돌풍을 타고 피해를 키우고 있다. 7일 오전 말리부 인근 부촌 지역인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최근 LA 일대에서 불고 있는 국지성 돌풍 ‘샌타애나’로 인해 다른 산불까지 겹치면서 통제 불능 수준으로 확산되고 있다. 샌타애나

사건/사고 |LA 산불 비상 |

“정부가 허리케인 통제?”…“10만 부정투표설”까지

대선 앞두고 판치는 ‘극우 음모론’ 남동부를 강타해 사망자 200명 이상을 낸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을 놓고 극우 인사들이 소설미디어(SNS)에서 퍼뜨린 가짜뉴스가 끝내 테러 위협으로 번졌다. 조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무능하다고 공격하기 위해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뱉은 음모론이 낳은 나비효과다. 14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주유소에서 무장 상태로 ‘연방재난관리청(FEMA) 직원을 해치겠다’ 등 발언을 하던 40대 남성 윌리엄

사회 |허리케인 통제,0만 부정투표설,극우 음모론 |

SNS가 뭐길래…허리케인 한복판서 라이브 방송 켠  스트리머

'최소 16명 사망' 허리케인 밀턴 대피 경보 무시하고 호수 '풍덩'허리케인 헐린 때도 텐트 치고 라방…"돈 좀 벌었다" 허리케인 속에서 라이브 방송 진행한 미국 스트리머[엑스(X·옛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주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이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에 상륙했을 때 한 온라인 방송 스트리머가 대피 경보를 무시하고 야외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한 지난 9일 미국의 스트리머 마이크 스몰스 주니어는

사회 |허리케인 한복판서, 라이브 방송 |

조지아 병원들 "정맥주사 수액이 없어요"

잇단 허리케인으로 생산공장 피해공급차질∙∙∙중소∙농촌병원 부족심각 헬린과 밀턴 등 연이은 허리케인으로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전역 병원들이 정맥주사(IV) 수액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액 확보 어려움이 지속되면 환자들도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이 같은 IV 수액 공급 부족 현상은 허리케인으로 IV수액 생산공장들이 피해를 입어 생산이 중단됐거나 줄었기 때문이다.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백스타 인터내셔날사 공장은 지난주 허리케인 헬린으로 인해 발생한  홍수 피해를 당했다. 이 회사는 미국 전체 IV 수액의 60

사회 |정맥주사 수액, IV 수액, 허리케인, 헬린, 밀턴, 백스터 |

"플로리다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에 최소 10명 사망"

플로리다 주지사 "피해 컸지만 최악 시나리오는 피해"바이든 "미스터 트럼프, 복구지원 관련 거짓말 그만해야" 플로리다주를 관통한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최소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미국 정부가 10일 밝혔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입장 발표를 통해 공식 확인된 사망자는 4명이라고 밝혔지만,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은 같은 날 백악관 언론 브리핑에서 밀턴의 영향으로 최소 10명이 숨진 것으로 보고받았으며, 토네이도(강한 회오리바람)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특히 플로리다 동부 해안의

사건/사고 |허리케인, 밀턴 |

“피해 컸지만 최악 상황 피했다”

허리케인 밀턴 대서양으로 물러가FL주지사 “당초 예상보다 덜 해”조지아 남부해안  해일·폭풍 경보 허리케인 밀턴이 플로리다를 관통한 뒤 10일 현재 조지아 남부 해안지역에는 해일과 폭풍 경보가 발령됐다.국립 허리케인 센터(NHC)에 따르면 허리케인 밀턴은 10일 정오 현재 등급 1로 세력이 약화된 채 케이프 캐너버랠 동쪽 135마일 떨어진 대서양에 위치하고 있고 시속 20마일 속도로 이동 중이다.밀턴이 해안에서 멀어지고 있지만 바람방향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플로리다 중부지역에서 조지아 남부지역 해안에 해일이 발

사건/사고 |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토네이도, 헬린, 해일 경보 |

'괴물 허리케인' 플로리다 상륙 초비상…수백만명 대피령

최대 4m 해일에 460㎜ 폭우 예보…중심부 인근 8.5m 파도도2주도 안돼 허리케인 연속 강타…방위군 9천명 등 비상체제디즈니랜드·공항 폐쇄…관광객 수만명 발 묶여 9일 허리케인 밀턴이 접근한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강한 돌풍으로 전신주들이 쓰러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플로리다를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으로 탬파베이 야구 구장 지붕이 날아가고, 300만 가구 이상이 정전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연합뉴스>  남동부 플로리다주에 강력한 허리케인 '밀턴'이 상륙했다.현지 당국은 밀턴 상륙에

사건/사고 |괴물 허리케인,밀턴,플로리다 상륙 |

조지아 해안지역 다시 비상사태 선포

‘밀턴’ 영향···추가 피해 우려I-75고속도로 대피 차량 증가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조지아 남부와 해안 지역 일대에 주 비상사태가 다시 선포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9일 오전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플로리다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접경 카운티 지역에 주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비상사태를 재연장하는 형태로 발령된 추가 비상사태 선포 지역에는 사바나와 브런즈윅, 어거스타, 발도스타 등이 포함됐다.이들 지역은 현재 허리케인 헬린으로 인한 피해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곳으로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 조지아 해

사건/사고 |허리케인, 밀턴, 주비상사태, 대피소, I-75 고속도로 NHC |

기아, 허리케인 피해고객 지원대책 발표

리스·구매 500달러 보조금 기아 미국판매법인(KA)이 남동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헬렌으로 인한 피해 복구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7일 발표했다. 첫 지원 프로그램은 플로리다와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와 노스캐롤라이나 등 허리케인 피해 지역의 기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며 허리케인 헬렌 여파로 차량이 수리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파손된 고객들의 차량 교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폭풍 피해로 차량 손실에 따른 보험금을 보험사에 청구한 고객 중 2024년 10월 4일부터 2025년 1월 2일 사이 특정 기아 모델을 리스 또는 구

경제 |기아, 허리케인 피해고객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