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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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한파에 떼로 기절한 이구아나 5천여마리 결국 안락사

당국 "침입종 제거 기회…포집·수거" 2026년 2월 2일 플로리다 어류야생생물위원회(FWC) 직원들이 주민들이 포집해 가져온 외래종 녹색이구아나를 수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따뜻한 겨울로 유명한 미국 플로리다주를 덮친 이상 한파에 외래종 이구아나 수천마리가 떼로 기절해 나무에서 떨어졌다가 결국 야생동물 관리당국에 의해 집단 안락사를 당하는 서글픈 운명을 맞았다.5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플로리다 어류야생생물위원회(FWC)는 플로리다주 곳곳에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가운데 "추위로 기절한" 이구아나들에 대한

사회 |한파에 떼로 기절한 이구아나, 5천여마리, 안락사 |

이상 한파에 이구아나 수난…꽁꽁 언채 나무서 떨어져

남부 플로리다 영하권 추위…딸기·오렌지는 '얼음 보호막' 입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추위에 기절한 이구아나들[AFP=연합뉴스] 미국을 덮친 초강력 한파로 남부 플로리다주에서 이구아나들이 꽁꽁 얼어붙은 채 나무에서 떨어지는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플로리다에는 1989년 이후 가장 차가운 기단이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 기온이 섭씨 기준 영하권까지 떨어졌다. 데이토나비치(-5℃), 멜버른(-4℃), 베로비치(-3℃) 등이 최저 기온 기록을 경신했고 탬파에는 눈발이 날렸다. 이 와중에

사회 |남부 플로리다 영하권, 이구아나 꽁꽁 얼어, |

초강력 한파에 얼음으로 덮인 뉴욕 허드슨강

   미 동부와 중남부를 중심으로 최악의 겨울 눈폭풍과 한파가 몰아닥쳐 전국 22개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26일 미 전역 공항들에서 항공대란이 계속 이어지고 이번 한파로 인한 사망자도 최소 26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허드슨강 표면이 온통 얼음으로 덮여 있다. [로이터] 

사회 |초강력 한파에 얼음으로 덮인 뉴욕 허드슨강 |

메트로 애틀랜타  '한파 경보'

9~11일...체감온도 20도대  메트로 애틀랜타를포함한 조지아 북부 지역에 한파경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북극에서 발원한 강력한 한랭전선이 남하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도 이번주 일요일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영향권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예보했다.예보에 따르면 일요일 오후부터 기온은 급격히 떨어져 월요일과 화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30도 초반대, 낮 최고기운은 40도대에 머물겠다.국립기상청은 “시속 35마일에 달하는 돌풍도 예상돼 체감온도는 2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조지아 북부 일부 산간지역에서는 가벼운

사회 |한파경보, 국립기상청, 북극 한랭전선, 체감온도, 영하 |

조지아 올겨울 첫눈 내렸다

3일 주 최고봉 브래스타운 볼드에  조지아 최고봉인 브래스타운 볼드에 올겨울 첫눈이 내렸다.브래스타운 볼드 방문자센터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밤새 내린 눈과 이로 인한 도로 결빙으로 오늘부터 셔틀 버스 운행을 추후 통보 시까지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센터는 눈이 소복히 쌓인 셔틀버스와 정상으로 이어지는도로에 눈이 내린 모습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등산객들은 첫눈으로 셔틀버스 운행은 멈췄지만 산 정상의 겨울풍경은 더 장엄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해발 4,784피트 높이의 브래스타운 볼드는 차타후치-오코니 국유림 내에 자리잡고

사회 |첫눈, 조지아, 브래스타운 볼드, 방문자 센터, 셔틀버스, 서리주의보, 한파경보 |

북극 한파에 사망자 속출…일주일간 83명 숨져

최근 미국에서 북극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이로 인한 사망자가 8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0일 CBS 방송은 자체 집계 결과 미국 전역에서 최근 한 주간 추위로 인한 사망자가 83명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이들은 눈길 교통사고나 저체온증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테네시주 보건부는 날씨 관련 사망자가 19명이라고 밝혔다. 오리건주 당국은 16명이 날씨 탓에 사망했으며 이 중에는 나무가 자동차 위로 쓰러져 사망한 성인 3명이 포함됐다고 전했다.이 밖에도 일리노이주, 펜실베이니아주, 미시시피주, 워싱턴주, 켄터키주, 위스

정치 |북극 한파, 사망자 속출 |

폭설·북극 한파에 전국 ‘꽁꽁’, ‘셧다운’ 위기 고조

시한 불과 이틀 앞두고 연방하원 예산심의 중단 미 동부와 중부를 덮친 ‘북극 한파’와 폭설에 갈 길 바쁜 연방의회도 직격탄을 맞았다. 연방 정부의 임시예산 1차 시한 만료를 사흘 앞둔 16일 하원은 본회의를 열고 임시예산안 등 계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전격 연기했다.마틴 루터 킹 데이 연휴에 이어진 폭설과 한파에 전국적으로 수천편의 항공편이 결항하고, 주요 도로가 통제되면서 교통이 사실상 마비되다시피 한 탓이다.공화당 하원 서열 3위인 톰 에머 원내수석부대표 의원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악천후로 하원 본회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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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파로 임시 휴교 속출

귀넷 제외한 대부분 학교 임시 휴교부분 수업,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 이번 주 조지아 뿐만 아니라 미 전국에 불어닥친 한파로 인해 대부분의 메트로 애틀랜타와 노스 조지아 교육구의 학교들이 16일 휴교 조치를 단행했다. 17일 모든 수업을 취소하고 임시 휴교를 결정한 교육구는 애틀랜타, 체로키, 클레이튼, 캅, 디케이터, 더글라스, 글리머, 마리에타, 폴딩, 피켄스 등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부분의 교육구들로, 도로 결빙과 그로 인한 스쿨버스 교통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6일 수업을 취소했다. 포사이스 학군은 화요일 오전 5시경

사회 |조지아 한파, 한파 휴교 |

핼로윈데이부터 기온 급강하, 한파주의

45도 이하 하락 일교차도 30도 이상11/1일-2일은 35도로 영하권에 근접 미 기상청이 10월 31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이번에 내린 한파주의보는  일반적인 영하권의 날씨로 인한 한파주의보가 아니라 갑작스러운 기온 급강하로 인한 것이다. 31일은 기온이 45도 이하로 급격하게 하강하면서 일교차가 30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온도 차이로 노약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이번에 예보된 기온 급강하로 조지아에서 80도 이하의 전형적

생활·문화 |애틀랜타 날씨 |

"테슬라, 한파에 충전 안 돼 크리스마스이브 망쳤다"

유명 지역 라디오 진행자 '틱톡'에 사연 올려 도미닉 나티[도미닉 나티 틱톡 캡처]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미국에 불어닥친 한파로 전기차 테슬라가 충전이 안 되는 바람에 크리스마스이브를 망쳤다는 불만이 제기됐다.버지니아주 동부 린치버그의 유명 라디오 진행자인 도미닉 나티는 지난 24일 테슬라 충전이 안 돼 크리스마스이브에 계획을 취소했다는 사연을 중국의 동영상 공유 앱인 틱톡에 올렸다.나티는 지난 23일 배터리가 40%까지 떨어져 자신의 테슬라S를 급속 충전(슈퍼차저)에 연결했다. 당시 날씨

사회 |테슬라, 한파에 충전 안 돼 |

조지아, 폭설·일부 한파로 20만가구 정전

2천 편 넘는 항공 무더기 결항워싱턴DC 항공기 '이륙정지' 가능성 한 남성이 16일 폭설이 내린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동부 지역에 또 다시 폭설이 강타한 가운데 일부 지역은 한파까지 겹쳐 2천편이 넘는 항공이 무더기 결항하고 수십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16일 항공편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폭설로 사우스캐롤라이나와 노스캐롤라이나 등에서 모두 2천280편의 비행이 취소됐다.사우스캐롤라이나 샬럿/더글러스 국제공항의 경우 전체 비행의 90%가

사회 |조지아, 폭설, 항공무더기결항 |

브라질산 커피 가격 급등세…가뭄·한파로 생산 줄고 수요 늘어

올해 생산량 20% 이상 감소할 듯소비자 가격 35∼40% 인상 전망 브라질산 커피 가격 급등세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에서 가뭄과 한파로 생산량이 줄어든 데다 국제시장에서 수요가 늘어나면서 소비자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커피 수확 장면. [브라질 정부 제공]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에서 가뭄과 한파로 생산량이 줄어든 데다 국제시장에서 수요가 늘어나면서 소비자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브라질 커피산업협회(Abic)는 18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다음 달 말까지 커

사회 |브라질산커피,가격,급등세 |

텍사스 한파로 사망 100명↑ 저체온증·교통사고 등 피해

지난달 텍사스주를 강타한 이례적인 한파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을 넘었다. 25일 텍사스 보건당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2월 겨울 폭풍과 연관된 사망자가 111명으로 집계됐다는 예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들은 2월11일~3월5일 사이 숨졌다. 이는 앞서 알려진 사망자의 2배 수준으로 늘어난 수치이며, 추가 집계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사망자 대부분은 저체온증과 관련이 있었다. 이외 자동차 사고, 일산화탄소 중독, 만성질환 악화, 화재, 추락 등이 원인으로 꼽혔다. 2월11일 포트워스에서는

사회 |텍사스,한파 |

한파속 사망 60명 육박

텍사스 전기 복구에도 식수난 계속주말 거치며 기온 상승 예보텍사스. 내주 영상 날씨 회복 미국을 강타한 한파에 따른 누적 사망자가 60명에 육박했다.AP통신은 19일 텍사스주 등을 비롯해 미국 전역에서 최소 58명이 한파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텍사스주 애빌린에서는 60세 노인이 난방이 끊긴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등 6명이 숨졌다. 텍사스주 콘로에서도 11살 아이가 이동식 주택에서 잠을 자다가 사망했다. 당국은 저체온증을 사망 원인으로 추정했다. 테네시의 한 농부와 오클라호마주 17살

사회 |한파,60명사망,식수난 |

한파에 장난감까지 땔감으로

울타리 뜰어내고 벌목해 불 때…식자재 공급도 붕괴 현상눈녹여 설거지·화장실 용변…분노한 민심 "위기대응 실패로 고통"8개주 최소 38명 사망…극단적 난방 자구책에 일산화탄소 중독 경보 발령 기록적인 한파의 직격탄을 맞은 미국 텍사스주가 설상가상의 위기 상황으로 내몰렸다.혹한으로 발전시설 가동이 대거 중단되며 최악의 정전 사태가 발생한 데 이어 식수와 식량난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은 3중의 위기를 겪고 있다.18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에서는 나흘 연속 정전 사태가 이어졌다. 정전 피해는 한때

사회 |텍사스,한파,위기 |

이례적인 폭설과 한파는 북극 온난화 영향

이번 겨울 미국에서 발생한 이례적인 폭설과 한파는 북극 온난화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6∼28일 미국 서부에는 3일 만에 300㎜ 이상의 폭우가 왔고 캘리포니아 시에라네바다 산맥 근처에는 129㎝의 폭설이 내렸다.지난달 31일에서 지난 2일 사이에는 미 동부 뉴저지주 북부 마운트 알링턴 지역에 약 90㎝의 눈이 쌓였다.음의 북극진동과 성층권 돌연승온 모식도[기상청 제공.]         &nbsp

사회 |이례적폭설,한파,북극온난화 |

귀넷, 한파에 ‘노숙자 쉼터’ 운영

귀넷카운티가 8일 온도가 영하로 떨어짐에 따라 ‘노숙자 쉼터’ 운영을 개시했다. 홈퍼스트귀넷(HomeFirst Gwinnett)이 관리하는 이번 쉼터는 노크로스의 5320 Jimmy Carter Blvd.에 위치해있다. 쉼터는 8일 오후 6시~9일 오전 7시 30분까지 오픈 된다. 쉼터엔 음식과 음료가 준비돼 있으며, 방문자들은 노숙자 서비스 적격 평가를 받게 된다. 쉼터 정원은 20명이며, 싱글 남성, 여성 및 가족이 이용 가능하다. 메튜 엘더 홈퍼스트귀넷 디렉터는 “올 겨울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밤마다

사회 |귀넷,노숙자,홈퍼스트귀넷 |

18일 노스조지아 한파주의보..히터 가동 필요

맑은 가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립기상청은 화요일 밤에서 수요일 아침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노스 조지아 대부분의 카운티에 한파주의보(freeze warning)를 발령했다. 아울러 애틀랜타 남부 지역에는 서리주의보(frost advisory)를 발령했다.서리 및 한파주의보 상태는 식물을 동사시키거나 외부 배관을 얼게 만들 수 있다. 한파주의보는18일 자정부터 시작해 아침 9시까지 이어진다. 서리주의보는 36-32도 사이, 한파주의보는 32도 이하로 내려갈 때 내려질 수 있다.WSB-TV 기상담당 브라이언 모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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