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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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가축 수의사 부족 해소 나선다

UGA∙ABAC 공동 프로그램 신설5년 간 시행…지원 학생 집중 지원   조지아 농촌지역과 축산업계의 수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들이 수의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조지아대(UGA)와 에이브러햄 볼드윈 농업대학(ABAC)는 지난 2일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Georgia Rural Practice Veterinary Incentive Program)’ 공동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및 식용가축 수의학 분야에  관심있는 학부생을

교육 |수의사. 가축 수의사, 양해각서 , 공동 프로그램, UGA,ABAC,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

한·미, 조선 파트너십 양해각서 체결

    한국과 미국이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KUSPI)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한·미간 조선 협력 확대를 위한 이른바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일 워싱턴 DC 연방 상무부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김정관(오른쪽에서 두 번째부터) 산업통상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부 장관이 MOU 체결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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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턴카운티 “FBI가 압수한 투표기록 돌려달라” 소송

압수수색영장 공개도 촉구… “트럼프, 아직도 2020년 선거패배 인정안해” 지난 1월 2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풀턴카운티에서 FBI요원들이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을 압수수색하고 있다.[로이터] 풀턴카운티 정부가 지난달 연방수사국(FBI)이 압수한 2020년 대통령 선거 관련 기록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조지아주 연방법원에 제기했다고 4일 AP통신이 보도했다.롭 피츠 풀턴카운티 의장은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제출한 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 영장을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고 이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피츠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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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세가 됐다.채널 2 뉴스의 마이클 세이든 기자가 입수한 진술서에 따르면, 간호사 나오미 앤서니는 지난 수요일 출근 직후 현장에서 체포됐다.앤서니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다른 간호사가 발견한 한 통의 쪽지가 공개됐다. 해당 쪽지에는 "마리화나를 반입하고, 수감자를 위해 쓰레기통에 음식을 두었으며, 간호사 스테이션에서 성관계를 가졌다. 수감자 앙투안 맥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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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턴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모기

헤잇빌∙애틀랜타시 두 곳서보건당국,대대적 방역작업  풀턴 카운티 두 곳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발견됐다.풀턴 카운티 보건국은 13일 헤잇빌과 애틀랜타시에 설치된 덫을 통해 채집된 모기 표본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풀턴 보건국은 모기 방역업체와 함께 해당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 작업에 들어 갔다.보건당국은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모기 출현 사실을 알리는 동시에 감염 예방 및 집 주변 잠재적 모기 서식지 제거

사회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풀턴, 보건국, 모기, 감염, 헤잇빌 |

“조지아 사형수 9명 형 집행 영구 금지”

법원 판결…펜데믹 기간 합의 근거“백신 완전접종 시까지 형 중단”합의 법원 “주정부 후회돼도 약속 지켜야” 펜데믹 당시 코로나 백신이 모든 주민에게 제공될 때까지 사형집행을 중단하겠다는 조지아 정부의 약속은 되돌릴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슈쿠라 잉그램 풀턴카운티 법원 판사는 2일 크리스 카 주법무장관 사무실이 조지아 사형수 9명을 대리한 변호인과 2021년 체결한 사형집행 중단 양해각서 무효확인 소송에서 변호인의 손을 들어 줬다.이날 잉그램 판사는 판결문에서 “당시 작성된 문구는 지금도 효력을 갖는다”면서 “국가

사회 |사형수, 조지아, 양해각서, 사형집행 중지. 풀턴 법원, 펜데믹, 코로나 백신 |

풀턴서 대낮 거리 총격…경찰 2명 부상

용의자는 사살…최근 경찰 사상 잇따라  최근 애틀랜타에서 근무 중인 경찰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거리 총격으로 경찰 2명이 또 다시 부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났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됐다.사건은18일 오전 11시40분께 풀턴 카운티 공항 인근에서 일어났다.이 지역을 순찰 중이던 풀턴 경찰이 거리에서 수상한 남성을 발견하고 현지 사우스 풀턴시 경찰에 지원을 요청했다.경찰발표와 목격자 진술을 종합하면 길거리에서 난동을 피우던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총격을 가했고 경찰도 대

사건/사고 |풀턴, 사우스 풀턴, 거리총격, 경찰 사상 |

사우스 풀턴시에 반이민 전단지 살포

반이민 전단지 공원에 살포돼경찰, 전단지 발견 신고 당부 사우스 풀턴시는 시의 한 공원에서 발견된 위협적인 반이민 전단지를 조사하고 있다.전단지는 캐스케이드 로드의 트래멀 크로우 공원에서 발견됐다. 전단지의 일부는 "불법 이민자! 도널드 트럼프가 몇 주 안에 새 대통령이 된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신분증을 확인할 것이다. 불법 이민자라면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체포된다"라고 적혀 있었다.사우스 풀턴 시의원인 린다 프리쳇은 전단지가 이민자 전반, 특히 라틴계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 전단

사회 |반이민 전단지, 사우스 풀턴시 |

비인간적 대우 만연, 풀턴카운티 구치소 현실

비위생적 환경과 과도한 무력 사용풀턴 카운티 구치소 내 폭력 증가  풀턴 카운티 구치소 수감자들이 영양실조 및 폭력 등의 문제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연방 관리국은 풀턴 카운티 구치소의 수감자들이 보호받지 못해 고통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법무부는 보고서를 통해 풀턴 카운티 구치소의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풀턴 카운티 구치소는 교도관들의 과도한 무력 사용, 비위생적인 환경 등으로 인해 수감자들의 인권 침해와 의료 및 보건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연방 수사관은 지난해 동료 수감자에게 목이 졸려

사회 |풀턴 카운티 구치소, 안전 문제, 폭력, 영양실조 |

풀턴, 성남시와 협력 양해각서 체결

풀턴 카운티 첨단기술 공장 건설 논의고양시도 6월24일 풀턴 방문 예정 풀턴 카운티가 한국의 성남시와 6월15일 상호 협력 및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풀턴 카운티 위원장 롭 피츠, 비앙카 모틀리 칼리지파크 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힐스 로보틱스 박무규 CEO, 황규범 성남시 4차산업 진흥국장,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풀턴과 성남시 간에 기술 협력과 경제 협력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성남시의 하이테크 기업들의 풀턴 카운티에 대한 투자가 논의됐다. 풀턴 카

정치 |풀턴 카운티, 성남시, 풀턴-성남시 양해각서 |

풀턴카운티, 해킹으로 행정마비 지속

세무, 법원 주요 업무 여전히 마비태그 온라인, 결혼증명서 발급가능 지난 1월 28일, 풀턴 카운티 행정부 컴퓨터 시스템에 발생한 사이버 해킹으로 인해 풀턴 카운티의 행정 서비스의 상당히 많은 부분이 일주일이 넘도록 여전히 재개되지 못하고 복구가 늦어지고 있다. 풀턴 카운티 위원회 의장인 롭 피츠(Robb Pitts)는 5일(월) 오후 기자 회견에서 “풀턴 카운티는 마비된 서비스를 가능한 한 빨리 복구하기 위해 실제로 24시간 내내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풀턴 카운티 IT 팀은 주말 동안 특정 서비스를 다시 온라

사회 |풀턴카운티 해킹 |

'대선 뒤집기 시도' 줄리아니, 보석금 15만 달러 내고 석방

구치소 자진 출두…줄리아니 "검찰 기소는 헌법에 대한 공격"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풀턴 카운티 구치소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위해 2020년 미국 대선 뒤집기 시도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구치소에서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뉴욕타임스(NYT)는 23일 줄리아니 전 시장이 이날 뉴욕에서 애틀랜타로 이동한 뒤 구치소에 자진 출두했다고 보도했다.줄리아니 전 시장은 검찰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된 1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낸 뒤

정치 |줄리아니,풀턴카운티 구치소 자진 출두 |

풀턴판사 '대선 뒤집기' 재판 앞둔 트럼프에 보석금 20만달러 책정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일시적으로 수감될 것으로 보이는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구치소의 모습. 조지아주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보안관실은 15일 2020년 대선 개입 혐의로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측근들이 이곳에 일시 투옥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로이터=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2020년 대선 뒤집기 시도 혐의에 대한 재판을 맡은 미국 조지아주 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보석금으로 20만달러를 책정했다.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21일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의 스콧 맥아피 판사가

정치 |풀턴판사,트럼프, 보석금 20만달러 |

'트럼프 기소' 풀턴카운티 대배심원 이름·주소 유포…조사 착수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결과 뒤집기 혐의에 대한 기소를 결정한 풀턴 카운티 특별 대배심원들의 이름과 주소가 온라인에 공개돼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 보도했다.조지아주에서 형사 기소시 대배심원 명단은 공공 기록으로서 열람 가능하지만 이들의 주소와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개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게끔 돼 있는데, 대배심원들의 명단과 주소라고 소개된 게시물들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오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대배심원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 극렬 지지자들에 의한 '좌표 찍기'와 신변 위협에

사회 |풀턴카운티 대배심원, 이름·주소 유포 |

트럼프, 악명높은 풀턴카운티 구치소에 일시 투옥될 듯

피고인 재판·보석 전 체류시설…전염병 창궐 등 환경 열악보안관실 '수감' 예상…법조계 "전직 대통령 특별대우로 피할 수도" 최근 4번째로 형사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지아주(州)에 있는 악명높은 구치소에 일시 투옥될 것으로 보인다고 BBC·CNN 방송이 16일 보도했다.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보안관실은 전날 성명을 내고 2020년 미국 대선에서 조지아주 투표 결과를 뒤집으려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총 19명이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들 피고인 19명 중에

정치 |트럼프, 풀턴카운티 구치소, 일시 투옥 |

풀턴카운티 교도소 수감자, 조현병 치료못받고 방치돼 영양실조로 숨져

작년 교도소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된 수감자가 수주일간 지병인 조현병 약물치료를 받지 못하고 영양실조 상태로 방치됐다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심지어 수감자의 몸에선 벌레에게 물려 곪은 상처도 발견돼 교도소 내 열악한 환경과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23일 NBC방송에 따르면 작년 9월 13일 조지아주 북서부의 풀턴카운티 교도소에서 재소자 라숀 톰슨이 자신의 수용실 내 변기 위에 쓰러져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그는 24분간의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톰슨의 유가족

사건/사고 |교도소 수감자, 조현병 치료못받고 방치돼 |

풀턴카운티 트럼프 기소 여부 7-8월 중 결정

풀턴 검사장 “기소 시 시민 소요 대비해야”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통령 선거 개입 및 방해 혐의에 대해 조사를 마친 풀턴 카운티 패니 윌리스 검사장은 7월11일에서 8월31일 사이에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윌리스 검사장은 24일 풀턴 보안관 패트릭 라배트에게 보낸 공개 서신에서, 2022년 풀턴 법원의 특별대배심원단이 조사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개입 및 방해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늦어도 올 9월이 시작되기 전에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

정치 |트럼프 기소, 파니 윌리스 |

풀턴카운티 공무원 3명, 코로나 구제금 횡령으로 기소

전현직 공무원, 경찰 등 총 11명, 6백만 달러 횡령풀턴 공무원 3명 포함 풀턴 카운티의 두 명의 전직 공무원과 1명의 현직 공무원을 포함해 미 다수의 주에서 총 11명이 600만 달러에 이르는 코로나 구제 기금을 횡령한 혐의로 연방 검사에 의해 기소됐다. 연방 정부 검사 발표에 따르면, 횡령을 주도한 카트리나 로슨과 그의 친척이자 친구인 알리샤 쿼터맨은 200여 명의 인적 사항을 도용해 코로나 기간 동안 PPP(급여보호 프로그램)와 EIDL(경제피해재난융자)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지원금을 소상공업체에 지원

사건/사고 |코로나 구제금 사기, PPP 사기 |

트럼프 변호인들 '특별 대배심' 보고서 무효 청구

"모든 과정 결함, 위헌적" 주장담당 판사 교체 재판부에 신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들이 20일 2020년 조지아 대선에 개입한 사람들에 대한 기소를 권고하는 풀턴카운티 특별대배심의 최종 보고서를 무효화하기 위한 서류를 법원에 청구했다.이번 청구서는 풀턴카운티 지방검사실이 특별 대배심 조사에서 나온 증거를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지방검사실이 더 이상 이 사건을 처리하지 못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51쪽 분량의 청구서는 “특수목적 대배심 과정이 혼란스럽고, 결함이 있으며, 때로는 위헌적 과정이었다”며 “이 과

사회 |트럼프, 특별대배심, 풀턴카운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