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폐지 움직임 확산

데이터센터 사각지대 귀넷, 미리 규제 움직임

현재 7곳 모두 기존 시설추가 건설 계획 전무에도당국“규제 미리 강화해야” 막대한 전력과 물 사용 등 환경오염  논란 속에서도 조지아가 버지니아를 제치고 미 전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이 가장 활발한 주로 올라섰지만 인구 100만명이 넘는 귀넷카운티는 여전히 데이터센터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고 귀넷 데일리 포스트가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향후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움직임도 일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현재 귀넷 카운티에는 7개의 데이터센터가 있다. 이들 대부분은 노크로스와 스와니 지역 I-85 인근 지역에 자리 잡고

경제 |데이터센터, 귀넷 카운티. 신규 건설, 조지아, 버지니아, 귀넷 데일리 포스트 |

"엄마·아빠와 절연합니다"

■트렌드 - 확산되는 가족단절 현상정신건강 중시 분위기·SNS 영향“관계 단절을 치유 과정으로 인식” 성인 자녀가 부모와 인연을 끊는 가족관계 단절 현상이 번지고 있다. 개인의 정신건강을 우선시하는 사회 분위기와 소셜미디어(SNS)의 영향이 주된 배경으로 거론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부모와 연을 끊은 성인 자녀들이 SNS에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관계 단절을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전문가들은 가족관계를 바라보는 인식 변화를 핵심 원인으로 꼽는다.과거에는 가족 내에

사회 |확산되는 가족단절 현상 |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한인 유학생과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도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JD 밴스 부통령이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의 전면 폐지를 공개 지지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형 IT 기업의 취업이민 영주권을 위한 노동허가(PERM) 신청까지 중단하면서 외국인 인력의 미국 정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연방 노동부는 8일 M

이민·비자 |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 |

홍역 확산세 더욱 거세져…뉴욕주 비상사태 선포

뉴욕주가 최근 가파른 홍역 확산에 대응해 지난 5일 주 전역에 재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5년 홍역 확산이 본격화한 후 미국에서 주 정부 차원의 비상사태가 선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성명에서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 때문에 심각하게 앓거나 사망하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주는 올해 10월 3일까지 총 108명의 홍역 확진자를 보고했다. 이 중 92명은 7월15일 이후 18개 카운티에 걸쳐 예방 접종률이 낮은 농촌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날 발표된 뉴욕주 행정명령에 따라 등록 간

사회 |홍역 확산세 더욱 거세져 |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바이든표’ 연비 규제 완화… “소비자들 차량 구매시 수천달러 절약”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규제를 사실상 폐기하는 수준의 새로운 연비 기준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 자동차 업계 노동자와 자동차 구매자들에게 뜻깊은 날"이라며 "터무니없는 전기차 의무화 정책을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을 방금 승인했다"고 밝혔다.이어 "새 기준은 미국 내 자동차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낭비를 없

사회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

[이민법 칼럼] 트럼프 행정부의 OPT 규제 강화 움직임

백기숙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가 F-1 유학생 체류기간을 4년으로 제한한다는 정책을 발표한 지 채 한 달이 안 돼서 유학생 졸업 후 취업제도인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에 대한 규제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 유학과 취업을 계획하는 학생들로서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정책에 걱정과 우려가 커질수 밖에 없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행정부는 OPT를 통해 미국에서 취업하려는 유학생에게 최대 10만 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이는 확정되거나 시행 중인

이민·비자 |트럼프 행정부의 OPT 규제 강화 움직임 |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비시민권자 6,600여명유권자 등록사태 여파 뉴저지주에서 6,600여 명에 달하는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불법체류자들에게도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해온 주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저지주의회 공화당은 지난 22일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두 가지 주법을 지목했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이민신분에 관계없는 운전면허 취득 허용법’과 2018년 도입된 ‘운전면허 신청시 유권자 자동등록법’이 결합하면서 발생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공화당 측은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오르는

이민·비자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

에볼라 확산지역 체류자에 미 비자 중단

미국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에 미국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국무부는 미국 방문 예정일 기준으로 21일 이내에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 남수단에 체류한 이력이 있는 이들을 상대로 이 같은 비자 발급 중단 조치를 시행했다.민주콩고 국적 승객이 탑승한 프랑스 여객기가 지난 20일 미국 공항 입국을 거부당해 캐나다 몬트리올로 우회 착륙하는 일도 벌어졌다. 해당 승객은 몬트리올 공항에서 검역 검사를 받았으나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연

사회 |에볼라 확산지역 체류자에 미 비자 중단 |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의심 670건·사망자 160명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재발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민주콩고 내 반군 장악 지역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민주콩고 보건부에 따르면 21일 현재 에볼라 의심 사례는 670건, 관련 사망자는 160명으로 파악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21일 민주콩코의 르왐파라 병원 앞에서 방호복 차림의 적십자사 직원들이 에볼라 감염으로 숨진 환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

배에 힘주면 뇌가 청소된다 치매 막는 ‘3초 복근 펌프’ 움직임

배에 잠깐 힘을 주는 아주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뇌 속 노폐물 제거가 촉진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복근 수축이 뇌척수액 흐름을 움직이는 ‘펌프’ 역할을 하며, 신경퇴행성 질환 예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9일 과학 전문매체 사이테크데일리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패트릭 드루 교수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최신호를 통해 신체 움직임과 뇌척수액 순환의 관계를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복부 근육이 수축하면 복부 혈관이 압박되면서 혈액이

라이프·푸드 |배에 힘주면 ,뇌가 청소된다, 치매 막는다 |

“불체자, 거주자 학비 적용 폐지하라”

  트럼프 행정부, 뉴저지 주정부 제소“불체학생에 학비보조금 제공은 타주 출신 미국 시민 역차별 정책” 주정부 등“지역사회 불안조성”비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뉴저지주정부를 상대로 불법체류 대학생에게 거주민 기준의 저렴한 학비 제공 및 보조금 수혜 자격을 부여하는 ‘드림 액트' 폐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지난 30일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고 불체 대학생에게 거주민 학비를 적용해주는 등의 주법 폐지를 요구했다.뉴저지주는 주내 고등학교를 최소 3년 이상 다니고 졸업한 학생이 뉴저지 소재 주립대에 진

이민·비자 |불체자, 거주자 학비 적용 폐지하라 |

[여행 트렌드] 크루즈 업계까지 ‘연료 할증로’ 도입 움직임

항공사 이어 부담 확대연료비 비중 높아 채택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크루즈 업계에서 연료 할증료 부과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업체가 이미 추가 요금을 도입한 가운데,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여행객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스타드림 크루즈는 지난 3월 20일 이후 예약된 아시아 항로에 대해 하루 기준 승객 1인당 19~26달러의 연료 할증료를 새로 부과하기 시작했다. 해당 요금은 만 2세 이상 모든 승객에게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이란 사태

경제 |크루즈 업계까지 ‘연료 할증로’ 도입 움직임 |

과도한 팁 요구 반발... 폐지 움직임 확산

‘노 팁’ 식당들 증가세음식값 상승에 팁부담외식 줄이는 미국인↑서비스 질 저하 우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심각해진 고물가, 최근 이란 전쟁으로 치솟는 개솔린 가격 등으로 고통받는 소비자들이 팁 부담 등에 외식을 즐기면서 식당들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실제 외식 업계에서는 아예 ‘노 팁’(No tip)을 채택하는 식당들이 늘면서 업계 일각에서는 서비스 질 저하와 수익 구조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노 팁 모델은 식사 가격에 서비스 비용을 포함해 별도의 팁을 받지 않는 방식이다. 식당들의 노 팁

경제 |과도한 팁 요구 반발, 폐지 움직임 확산 |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1114(HR1114)호는 2032년까지 주택 재산세를 현행 평가액의 40%에서 10%로 인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래 제안은 재산세를 완전히 폐지하는 것이었지만, 하원 규칙위원회가 수정안을 제출했고, 이에 따라 표결이 진행됐다.HR 1114호는 2026년 11월 투표에 부쳐질 주민투표 안건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헌법 개정안은 의원 3

정치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부결,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

“미국인 일자리 위협” 취업비자(H-1B) 존폐 논란

 합법이민 규제 강화속 공화, 폐지법안 발의에 10만불 수수료 반발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불체자 이민 단속 뿐 아니라 합법 이민에 대한 족쇄도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대한 존폐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이 제도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공화당 소속 그렉 스튜브 연방하원의원이 전문직 취업비자 제도인 H-1B를 전면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 명칭은 ‘EXIL 법안’으로, 이민법에서 H-1B 프로그램 자체를 삭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스튜브 의원은 최근 보도

정치 |미국인 일자리 위협, 취업비자,H-1B, 폐지법안 발의, 합법이민 규제 강화 |

[비즈니스 포커스] 스와니 ‘K-필라테스 스튜디오’ : “좋은 움직임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신체 균형과 재활 도와자이로토닉 및 댄스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 건강한 삶을 위한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 애틀랜타 스와니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K-필라테스 스튜디오(K-Pilates Studio)’가 지난해 10월 문을 열고 한인들의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K-필라테스 스튜디오 린지 리(Lindsay Lee) 대표는 “좋은 움직임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리 대표는 에어로빅과 필라테스 자격증은 물론 재활치료 자격증까지 보유

업소탐방 |K-필라테스, 코어 강화, 자세 교정, 재활 및 통증 완화, 스와니, 근육강화, 필라테스 |

소수계 우대 폐지에 아시아계 증가

하버드대는 올해 신입생 중 흑인·아프리카계 미국인 비율이 14%에서 11.5%로, 히스패닉/라티노 학생은 16%에서 11%로 감소했다. 반면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 비율은 37%에서 41%로 증가했다. 이는 2023년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판결 이후 첫 입학 시즌 결과다. 프린스턴대 역시 흑인 신입생 감소, 아시아계 증가 현상을 보였다. 하버드대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표준화 시험 점수 제출을 요구, 지원자 수가 감소했지만 팬데믹 이전보다 여전히 높다.

교육 |하버드대 올해 신입생 통계, 소수계 우대 폐지에 아시아계 증가 |

“확산일로 조로 거미…함께 대처해요”

UGA 생태계 연구센터가 조로 거미 사진 공모전 ‘Joro Watch’를 4번째로 개최한다. 조로 거미 확산 경로 추적 및 생태계 영향 분석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조로 거미는 2014년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 유입되었으며, 한국에서 무당 거미로 불린다. 확산 경로 정보 수집을 위해 사진 공모전을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6월 12일까지 사진 제출이 가능하며, 웹사이트(JoroWatch.org)나 앱(EDDMap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회 |조로 거미, UGA 생태계 연구센터, 사진 공모전 |

커크 피살 후폭풍 확산되는 애틀랜타

“커크 지지자는 나와 친구 끊어라”테일러 귀넷 셰리프 SNS글 논란 캅 교사들은 부적절 글 이유 징계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후폭풍이 거세다. 이미 여러 기업 직원들이 그의 죽음을 비하하는 글로 인해 해고를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캅 카운티 교사 여러명이 같은 이유로 정직을 당했고 귀넷 셰리프국 최고 책임자의 글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는 커크 사망 이튿날인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크를 지지한다면 나와 친구를 끊어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테일러 셰리프는 자신

사회 |찰리 커크 , 피살, 후폭풍, 키보 테일러, 셰리프, SM, 캅 교사들, 캅 교육청, 직위해제 |

"서머타임 폐지하면 비만 260만·뇌졸중 30만명 예방 가능"

미 연구팀 "서머타임, 생체리듬 혼란 유발…영구 표준시가 건강에 가장 유리" 봄에 시계를 한 시간 앞당겼다가 가을에 표준시로 되돌리는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을 폐지하면 미국에서 연간 260여만 명의 비만과 30여만 명의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 제이미 자이처 교수팀은 16일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서 영구 표준시와 영구 서머타임, 현행 서머타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시뮬레이션 연구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 많은 국가에서는 매년 봄에 시계를 한

라이프·푸드 |서머타임 폐지하면, 비만 260만·뇌졸중 30만명 예방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