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폐암 예방 효과 없어

콜레스테롤·혈당 조절·변비 예방까지… 식이섬유 섭취 늘려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싸고 건강하게… 식이섬유 꽉 채운 ‘가성비 식품’ 7가지미국인 최대 95%가 식이섬유 하루 권장량 제대로 불섭취콩·렌틸콩·귀리겨·치아씨드‘효자’… 팝콘·사과·고구마도갑자기 많이 먹으면 역효과… 서서히 늘리고 수분 충분히<사진=Shutterstock>  식이섬유는 소화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 특히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점 때문에 흔히 높이 평가된다. 하지만 식이섬유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당 조절을 돕는 것과 같은 의외의 건강상 이점도 여러 가지 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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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배우면 뇌도 젊어진다… “치매 예방에도 효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다국어 구사자, 치매 진단 늦고 뇌 노화 더뎌2~3개 언어 사용시 뇌 나이 6년 더 젊게 나타나“원 어민과의 꾸준한 대화가 최고의 언어 학습법”<사진=Shutterstock>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뇌에 좋다. 다른 언어를 말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일종의 정신적 자극을 제공하며, 이는 나이가 들어도 뇌를 활발하고 예리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연구자들은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치매 진단 시기를 늦추고 뇌의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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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능 뉴욕시 특수외과병원의 스포츠의학 전문의이자 아이언 스트렝스 피트니스 커뮤니티의 설립자로 워싱턴포스트의 의료 전문가 필진인 조던 D. 메츨 박사는 “일주일에 두 번씩 근력 운동을 하고 있는데도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라는 60대 후반의 한 환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해마다 점점 더 야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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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시작한 가운데 한인들이 주축이 된 청소년 약물예방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마약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에게 사법 시스템과 그 시스템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기 위해 고안됐다. 코야드의 사전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범죄가 발생한 이후의 법적 절차를 배우는 것을 넘어 마약 및

교육 |코야드, 귀넷 검찰청 주니어 검사 멘토십 프로그램 |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이미 성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름 때문에 흔히 여성만의 백신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매년 5월 셋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으로 정해 백신 접종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고위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HP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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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총격범 재판 중단...사형 전문 변호사 없어서

사형 사건 경험 변호인 2명 충족 안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의 범인 로버트 애런 롱(26)에 대한 재판이 또다시 멈춰 섰다. 이번 재판은 애틀랜타 시내 스파에서 발생한 4명의 살인 사건을 다룰 예정이었으나, 법원이 심리 중단을 결정하면서 향후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롱은 이미 체로키 카운티의 한 스파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당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희생된 8명 중 6명은 아시안 여성이었다.애틀랜타 다운타운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 28일 열린 재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 롱에게 법적으로 요

사회 |로버트 애런 롱, 재판 중단, 사형 전문 변호사 |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아이 홀로 걸어 나와 경찰에게 향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경찰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현장에서 체포된 운전자는 난폭 운전 및 아동 복지 위해 혐의 등 다수의 혐의로 기소됐다.알칸소주 조이너 외곽 지역에서 알칸소 주경찰과 닷지 차저 차량 간의 추격전이 발생했다. 주경찰 단속 요원은 속도위반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명령했으나, 해당 차량은 이를 거부하

사건/사고 |Toddler, 과속, 단속, 사고, 무면허, PIT maneuver,유아 |

신장 결석 “물 많이 마시면 예방된다?”… 통념의 오류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수분 섭취 늘려도 재발률 큰 차이 없어“목표 소변량 도달 못하면 예방효과 제한”통 증 극심‘신산통’… 여성·아동도 증가세“수분·식단·약물 병행 맞춤형 관리해야” <사진=Shutterstock>  신장 결석은 비교적 작은 크기이지만, 불쾌하고 종종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는 침착물로 신장 시스템에 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미국에서는 평생 동안 약 11명 중 1명이 이를 경험하며, 한 번 결석을 겪은 사람의 절반은 이후 10년 안에 다시 결석을 겪는다. 우리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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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폰 없어도 인증 ‘재외국민 인증서’ 도입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재외국민들이 주민등록번호가 살아 있고 한국 전자여권이 있는 경우 앞으로는 한국 휴대전화가 없어도 한국내 공공 웹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재외동포청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재외국민이 국내 휴대전화 없이도 ‘재외국민 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전 세계 240만명에 달하는 재외국민은 국내 공공 웹사이트 이용 시 큰 불편을 겪어왔다. 본인 확인 단계에서 한국내 통신사 인증이 필수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많은 재외국민이 출

사회 |한국 폰 없어도 인증, 재외국민 인증서 |

혈당 관리, 운동 시간도 중요하다…“오후가 더 효과적”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제2형 당뇨환자, 오후·저녁 운동이 개선 뚜렷생체리듬·호르몬 변화 영향 인슐린 반응 달라져전문가들 “시간보다 꾸준하게 운동하는 것 중요” 아침에 운동하는 것이 더 좋을까, 아니면 오후에 하는 것이 더 좋을까. 이 질문은 다소 함정이 있다. 왜냐하면 어떤 시간대이든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훨씬 낫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술지 ‘내분비학 및 대사학 동향’에 실린 최신 대규모 리뷰에 따르면, 운동을 하는 ‘시간’이 경우에 따라 그 효과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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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으로 향하는 징검다리, 골감소증 예방하려면

칼슘과 비타민 D 섭취햇빛 쏘기·규칙적 운동 골감소증은 인체를 구성하는 뼈의 밀도가 정상보다 낮아진 상태다. 아직 골다공증까지 진행되지 않았으나, 정상보다 낮은 골밀도 수치를 보인다. 폐경 이후 여성은 골밀도가 빠르게 감소해 골다공증으로 진행되기 쉽고 골절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골감소증 발생 원인은▲가장 흔한 원인은 노화다. 나이가 들면 뼈가 형성되는 속도보다 소실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여성은 폐경 이후 뼈 손실이 빠르게 진행된다. 체중 감소, 흡연, 음주, 칼슘·비타민D 부족, 스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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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드, 귀넷 검찰과 '2026 유스 써밋'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실시 조지아주 청소년 마약 예방 단체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는 귀넷카운티 검찰청(청장 팻시 오스틴 갯슨)과 협력해 4월7~8 이틀 동안 슈가힐 시청 E센타에서 귀넷카운티 지역 내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스 써빗 프로그램(Youth Summit Program)’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마약 예방 및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법적 책임, 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육 |코야드, 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

렌트비 낮출 방법은?… 임대 계약시 효과적인 협상 전략

연방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소득의 30%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하는 세입자는 거의 절반에 달한다. 지난해 말부터 렌트비 상승세가 둔화했지만 여전히 많은 세입자가 렌트비 부담에 치여 살고 있다. 온라인부동산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작년 12월 미국 전역의 렌트비는 29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0.7% 추가 하락했다. 이 같은 장기 하락 흐름은 세입자들에게 오랜만에 렌트비 인하를 협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렌트비를 제때 납부하고 인근 렌트비가 더 낮다는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면 세입자도는 충

부동산 |렌트비 낮출 방법, 임대 계약시 효과적인 협상 전략 |

암, 조기 발견 어려운 ‘침묵의 질환’ 예방이 최선

초기 증상 거의 없어 골든타임 놓치기 쉬워정기 검진·생활습관 관리가 암 예방의 핵심균형 잡힌 식단·근력 운동 병행이 위험 낮춰 한국 암 환자는 약 259만 명(2023년 1월 기준)에 달한다. 국민 20명당 1명이 암 환자란 뜻이다. 65세 이상에선 7명당 1명이 암을 앓고 있다. 암은 전 세계적으로도 발병 증가 추세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2050년 신규 암 발병이 3,500만 건 이상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약 2,000만 건)보다 77% 급증한 수치로, 흡연과 음주, 비만, 대기오염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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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독감 비상… 항바이러스제는 얼마나 효과가 있나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올 독감 환자 1,500만 명·사망 7,400명 <사진=Shutterstock>  콧물이 나고 기침을 하며 열이 나는 느낌이 든다면 독감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는 결코 혼자만의 일이 아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신 추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이후 미국에서는 최소 1,500만 건의 독감 환자가 발생했으며, 독감 관련 사망자는 7,400명에 이른다. 미국 내 독감 유행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이미 ‘정말로 심각한’ 독감 시즌임이 드러나고

라이프·푸드 |최악 독감 비상 |

치매 예방효과 탁월한 활동은 ‘춤’… 위험 76% 낮춰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운동·창의성·사회적 교류 결합… 뇌 건강 특효걷기·수영보다 효과 뚜렷… 음악만으로도 효과균형 감각·근력도 향상… 자신에 맞는것 시도를 <사진=Shutterstock>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나이가 들수록 뇌를 예리하게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주제로 다음과 같이 춤을 배우거나 추는 활동이 치매 예방과 관련해 갖는 효과를 설명했다.치매 위험을 낮추는

라이프·푸드 |치매 예방효과 탁월한 활동, 춤, 치매 위험 낮춰 |

귀넷학교 무기탐지 시스템 "효과있네"

피치트리고 학생가방서 칼 탐지 학교 측 "위협 정황은 없었다" 귀넷카운티 교육청이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중·고등학교에 도입한 첨단 무기 탐지 시스템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에는 2025년 9월 8일 ‘이볼브(Evolv) 무기 탐지 시스템’이 설치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시스템 도입 초기에는 등교 과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약 4개월이 지난 현재 이볼브 시스템은 아침 등교 절차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최근 이 학교에

교육 |귀넷 교육청, 무기탐지 시스템 |

아동 예방접종 권장 질병 17→11종으로 축소

A·B형간염, RSV 백신 등 빠져…전문가들 "아이들 건강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모든 어린이에게 백신 예방접종을 권장해온 질병 항목을 종전 17가지에서 11가지로 대폭 축소했다.미 보건복지부는 5일 발표한 보도·참고자료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여러 선진국 사례를 검토한 결과, 미국 소아 예방접종 관행에 대한 과학적 평가 권고안을 수용해 CDC(질병통제예방센터)에 실행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새 권고안에 따라 CDC는 아동 예방접종 범주를 ▲ 모든 아동에게 권장되는 예방접종 ▲ 특정 고위험군·집단에

사회 |아동 예방접종 권장 질병, 11종으로 축소 |

S. 캐롤라이나 여행 전 홍역예방접종부터...

감염 130여명... 홍역창궐지역보건당국 "몸 아프면 여행 중단" 연말연시를 맞아 조지아 이웃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여행계획을 세웠다면 특히 자녀가 홍역 예방접종을 맞았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 집계에 의하면 현재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는 홍역확진 환자가 130명이 넘고 있어 텍사스(800여명)에 이어 애리조나와 유타와 함께 전국적으로 홍역 창궐 지역 중 한 곳으로 분류되고 있다.주 보건당국은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동안 대규모 이동으로 확산이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다

사회 |홍역, 감염, 예방접종, CDC, 여행, 연말연시, 홍역창궐지역, 사우스 캐롤라이나 |

"11년전 스노우마겟돈 악몽...더 이상 없어요"

GDOT, 올 폭설 대비 현황 공개 "브라인·제설트럭 등 만반 준비" 2014년 겨울 애틀랜타를 마비시켰던 소위 스노우마겟돈(Snowmageddon)은 지금도 지역 주민들의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하지만 올해 조지아 교통국(GDOT)은 더 이상의 스노우마겟돈은 없다고 공언하고 나섰다.GDOT는 4일 포레스트 파크에서 겨울철 기상 대응 준비 현장 공개행사를 가졌다.도로 제설 작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브라인(소금물 용액) 제조 시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GDOT는 겨울철 폭풍과 폭설에 대비한 준비상황을 공개했다.이

사회 |폭설, 애틀랜타, 스노우마겟돈, GDOT, 브라인, 제설트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