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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걱정돼 끊은‘삶은 달걀’… 심장 전문의는 즐겨 먹었다

심장 건강을 챙기는 전문의가 평소 즐겨 먹는 간식으로 값비싼 건강식품이 아닌 ‘삶은 달걀’을 꼽아 눈길을 끈다. 72kcal에 단백질 6g…포만감 높이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 미국 심장 전문의 스리하리 나이두 박사는 최근 건강 매체 ‘이팅웰’을 통해 “평소 가장 즐겨 먹는 간식은 삶은 달걀”이라며 “보통 전날 달걀 두 개를 삶아두고, 다음 날 아침 반으로 잘라 후추, 커민, 칠리 파우더를 약간 뿌려 먹는다”고 말했다.달걀은 비교적 적은 열량으로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달걀 한 개의 열량은 약 72kcal로,

라이프·푸드 |삶은 달걀,심장 전문의는 즐겨 먹었다 |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ICE에 200만 달러 손해배상 청구미국 내 취업허가에도 구금 추방 현대차 메타플랜트 캠퍼스에서 지난해 단행된 대규모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과 관련해, 합법적인 취업 허가를 가졌음에도 구금당했던 한 남성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200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ICE는 2025년 9월 4일 서배너 인근 현대차 메타플랜트 사업장에서 한국인 300여 명을 포함해 총 475명의 노동자를 구금했다. 연방 당국에 따르면 이는 ICE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속 작전이었다.그러나 콜롬비아

사회 |메타플랜트, 콜롬비아, 파하르도 |

“홍국이 콜레스테롤에 좋다고?”… 약 대신 먹었다간

■최민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건강기능식품, 콜레스테롤 관리 보조 수단일 뿐곰팡이 발효성분 과다 섭취 시 부작용 일으킬 수도전문의와 종합적인 심혈관질환 위험도 평가 필수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결과를 받고 깜짝 놀라 병원을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진료실에서는 “약을 꼭 먹어야 하나요?”, “오메가3나 폴리코사놀로 대신해도 되나요?”라는 질문이 빠지지 않는다. 과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때 처방약이 아닌, 건강기능식품만으로 관리해도 괜찮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오메가3, 폴리코사놀 등 건강기능식

라이프·푸드 |홍국이 콜레스테롤에 좋다고 |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의원에게 오차범위를 넘어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양당 후보들이 박빙세를 보이고 있다.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8일 공개한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50%가 오소프를 지지한 반면 콜린스를 지지한 응답자는 43%로 나타났다. 나머지 7% 유권자는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

정치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주지사 선거, 존 오소프, 마이크 콜린스, 키샤 랜스 바텀스, 릭 잭슨. 여론조사, 뉴스위크 |

콜레스테롤·혈당 조절·변비 예방까지… 식이섬유 섭취 늘려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싸고 건강하게… 식이섬유 꽉 채운 ‘가성비 식품’ 7가지미국인 최대 95%가 식이섬유 하루 권장량 제대로 불섭취콩·렌틸콩·귀리겨·치아씨드‘효자’… 팝콘·사과·고구마도갑자기 많이 먹으면 역효과… 서서히 늘리고 수분 충분히<사진=Shutterstock>  식이섬유는 소화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 특히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점 때문에 흔히 높이 평가된다. 하지만 식이섬유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당 조절을 돕는 것과 같은 의외의 건강상 이점도 여러 가지 있다. 그런

라이프·푸드 |콜레스테롤·혈당 조절·변비 예방까지 |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병원 등 건물 무너지기도약탈 늘어 보안군 배치또다시‘불의 고리’강진진원 깊지만 대참사 공포  11일 콜롬비아의 페레이라 지역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명대로 늘었다.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응급 구조대는 붕괴한 건물 잔해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한 밤샘 작업을 벌였다. 로이터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콜롬비아 당국은 현지시간 11일 오전 기준으로 확인된 지진 사망자가

사건/사고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111명 사망, 곳곳 건물 붕괴

 베네수엘라와 일본 강진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 서부에서도 10일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사망자가 100명을 넘고 공항 등 건물들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정부는 이날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11명, 부상자가 8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도스케브라다스 지역의 한 건물이 붕괴돼 있다. [로이터] 

사건/사고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

미션아가페 이은자 회장 '센터건립∙차세대 참여' 비전

16년 봉사 제임스 송 회장 이임이은자 신임회장 새 비전 선포 한인 봉사단체 미션아가페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열렸다. 16년간 회장직을 수행한 제임스 송 회장이 이임하고 이은자 회장이 새로 취임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및 많은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미션아가페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송 회장은 “지난 20여년간의 추억이 떠오른다. 여러분들의 격려와 후원, 지도가 없었으면 지금까지 오지 못했다”며 “제가 할 수 있는 한마디는 ‘감사’라는 말뿐이며, 이은자 회장이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사회 |미션아가페, 회장 이임 및 취임, 제임스 송, 이은자 |

콜롬비아 서부서 규모 7.4 강진…"부상자 ·건물 피해 발생"

현지매체 "칼리 등 서부도시서 건물 피해"…주지사 "피해 상황 조사중"수도 보고타 '흔들'…인접국 에콰도르와 베네수엘라 접경지까지 진동 감지콜롬비아 서부 도시 칼리의 지진 피해 현장[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서부 산악지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일어나 현지 곳곳의 건물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잠정 분석에 따르면 콜롬비아 현지 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 34분께(한국시간 오후 8시 34분) 태평양 연안 초코주(州)의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에서 측정 규모

사건/사고 |콜롬비아 서부서 규모 7.4 강진 |

혈관 속 콜레스테롤 줄이는 방법은?

젊다고 콜레스테롤을 방치하면 안 된다는 대규모 추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최근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유빈 교수팀이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20·30대 성인 645만 명을 장기 추적한 결과 LDL 콜레스테롤이 160mg/dL 이상인 젊은 성인은 최저 위험 구간(90~110mg/dL) 대비 심근경색 위험이 62%, 뇌졸중은 22% 높았다. 130~159mg/dL 구간에서도 심근경색 위험이 16% 올라갔다.이미 유병자 수는 많다. 2007년 8.8%이던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2020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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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식수 안전 비상…또 사이버 공격

클레이턴 이어 콜럼버스도주지사실 “FBI가 수사 중” 클레이턴 카운티에 이어 콜럼버스 상수도 시스템도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조지아에서만 최소 2곳의 상수도 시스템이 사이버공격 피해를 입었다.WSB-TV 보도에 따르면  4일 콜럼버스 상수도국은 상수도 시스템이 지난주 사이버 공격을 받은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콜럼버스 상수도국은 사이버 공격 확인 즉시 주민들에게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을 내렸다.이후 콜럼버스 당국는 조사 결과 식수는 전혀 오염되지 않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권고령을 해제했다.한

사건/사고 |상수도 시스템, 사이버 공격, 콜럼버스, 클레이턴, 식수 안전, FBI |

나우즈 "제로 콜라처럼 신선하고 섹시하게…이 갈고 준비"

80년대 디스코 '아킬레스'로 컴백…혼란스러운 사랑의 감정 노래그룹 나우즈[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신곡의 키워드는 '제로 섹시'입니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도 단맛이 느껴지는 제로 콜라처럼, 본질에 충실함으로써 저희만의 신선함과 섹시함을 제대로 보여드릴게요." (시윤)그룹 나우즈가 5일 흥겨운 1980년대 디스코 사운드로 뜨거운 K팝 여름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나우즈는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아킬레스'(Archille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 컴백을

연예·스포츠 |나우즈, 80년대 디스코 '아킬레스'로 컴백 |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여론조사 결과 민주 모두 앞서정치분석기관 “주지사 초접전” 11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우세를, 주지사 선거에는 민주당 우세 혹은 초접전이 예상된다고 AJC 가 보도했다.AJC는 7일  주지사 선거와 연방상원의원 선거과 관련해 최근에 실시된 주요 여론조사 결과와 정치전문기관의 전망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이  모두 우세할 것으로 나타난 반면 정치분석기관 전망에서는 민주당 다소 우위(연방상원의원 선거) 혹은 초접전(주지사 선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주지사 선거 전망여론조사

정치 |중간선거, 조지아 주지사 선거, 연방상원의원 선거, 바텀스, 잭슨, 오소프, 콜린스, 여론조사, 정치분석기관, 전망 |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개그맨 이상준 내달 8일 애틀랜타 공연 한국의 인기 개그맨 이상준의 ‘2026 이상준 쇼 45 월드투어’가 내달 8일(토)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공연은 이날 오후 7시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콜리세움(ATLANTA COLISEUM)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이상준이 북미 한인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 일정의 하나로, 애틀랜타 지역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다양한 스탠드업 코미디와 관객 참여형 코너를 통해 현장감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이상준은 2006년 SBS ‘웃찾사’를 통해

생활·문화 |이상준 월드투어 애틀랜타, 콜리세움 |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천대영·이진아 순환기내과 교수와 이민우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09년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한 30~39세 수검자 174만 명 중 기존에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이나 심근경색·뇌졸중이 없었던 이들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정상 범위를 벗어난

라이프·푸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

역사상 최악 산불… 유타·콜로라도 등 비상사태 선포

동시다발 산불 수십건수백채 건물·주택 소실연방 소방관 3명 순직 유타와 콜로라도 등 4개주 경계의 동시다발 대형 산불을 포착한 위성 사진. [로이터]  서부 내륙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인명 피해와 대규모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다. CNN방송은 지난달 30일 콜로라도·유타·애리조나·뉴멕시코·와이오밍·네브래스카 등 6개 주에 산불 적색경보가 발령됐다고 보도했다. 피해가 가장 심한 콜로라도에서는 전날 밤 기준 16건의 산불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지난달 26일 콜로라도-유타 경계에서 시작된 ‘스나이더 화재’

사건/사고 |유타·콜로라도 등 비상사태 선포, 역사상 최악 산불 |

조지아 공화 결선투표서 트럼프 1승1패

연방상원의원 후보에 콜린스주지사 후보엔 잭슨 각 확정 트럼프 지지 후보 존스 패배  조지아 공화당 유권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엇갈린 성적표를 안겼다.16일 치러전 주지사 및 연방상원의원 공화당 예비선거 결선투표 결과 릭 잭슨과 마이크 콜린스 후보가 각각 버트 존스와 데릭 둘리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잭슨은 56%의 득표율을, 콜린스는 5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트럼프는 이번 선거에서 주지사 후보로는 버트 존스를, 연방상원의원 후보로는 마이크 콜린스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결국 트럼프는 1승 1패의 결

정치 |조지아 공화당 예비선거, 결선투표,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트럼프, 잭슨, 콜린스 |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분에 한국 대표팀은 체코에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11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주최한 한인사회 공동응원에는 최대 500여명의 인파가 몰려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치며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다.한인회는 선착순으로 100여명에게 ‘힘내라 대한민국’이라 적힌 응원 티셔츠를 무료로 배포했으며, 태극기와 응원봉

정치 |애틀랜타 공동응원, 콜로세움, 애틀랜타한인회, 월드컵, 한국, 체코 |

〈부고〉 지상학 콜럼비아 한인회장 모친상

사우스캐롤라이나 콜럼비아 한인회장, 민주평통 위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 부회장,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 부회장인 지상학씨의 모친 유옥순 여사가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95세.장례 예배는 6월 13일(토) 오후 4시 30분 콜럼비아 한인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4201 Hard Scrabble Rd, Columbia, SC 29223)에서 열린다. 연락처=지상학 회장 803-995-1317.   

사회 |지상학 회장 모친상 |

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크루즈 감염과 무관

콜로라도주에서 대서양 크루즈선 집단 감염과 무관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가 사망했다.18일 로이터 통신과 미국 지역 언론에 따르면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HE)는 덴버 남부 더글러스 카운티에서 성인 한 명이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이 사망자는 최근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와는 접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중보건환경부는 콜로라도에서 매년 이 시기에 한타바이러스가 정기적으로 발생하며, 정확한 노출 경로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를 통해 전

사회 |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 크루즈 감염과 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