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화당도 “전쟁에 지쳤다”…‘이란전 중단’ 결의안 하원 통과
트럼프, 협상 갈수록 곤경 ‘전면전 재개’ 카드 포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3일 연방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로이터] 의회 승인 없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재개를 막기 위한 결의안이 미국 연방 하원을 통과했다. 집권 공화당 내 동요 강도가 구심력을 넘어서면서다. 이란과 종전 협상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렛대가 갈수록 작아지는 형국이다. 연방 하원은 지난 3일 본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찬성 215표, 반대 208표로 통과시켰다. 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