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최우선 관심 ‘경제’에 공화 선호 여전

I-85로 갈라진 브룩헤이븐-에모리, 한 동네 된다

양쪽 잇는 I-85 새 교량 건설 추진폭 14피트 보행∙자전거 전용 도로 85번 고속도로 디캡 구간에 브룩헤이븐시와 에모리대학을 잇는 새로운 보행 및 자전거 전용 다리 건설 추진이 본격화된다.디캡 개발청은 지난주 이사회에서 에모리대 익스큐티브 파크와 브룩헤이븐의 피치트리 크릭 그린웨이를 연결하는 교량 설계에 사용될 58만8,168달러의 보조금 지원을  승인했다.브룩헤이븐시는 2020년 종합교통계획 개정안에서 이 사업이 제안되면서 이 다리 건설을 추진해 왔다.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은 “이번에 건설하게 될 교량은 I-85로

사회 |브룩헤이븐, 에모리대. I-85, 교량, 보행자 도로, 자전거 전용 도로. GDOT |

[FOMC 금리동결 배경·향후 전망] ‘물가안정’ 최우선 ‘매파적 동결’… 연준 3명은 인상 의견

인플레 목표치 2% 고수경제전망 여전히 불확실‘긴축적 통화정책’강화올해 최소 한 차례 인상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기준금리 동결 배경과 올해 경제 전망 등을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29일 통화정책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종료하고 사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5회 연속 동결했다. 신임 케빈 워시 의장 체제하에 개최한 두 번째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강력 희망

경제 |금리동결 배경·향후 전망 |

소비자물가 상승률 3.5% 여전히 높아

    소비자 물가가 상승률 둔화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 상승률이 5월(4.2%) 대비 둔화했지만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목표치인 2%를 훌쩍 넘는 3%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개솔린 등 에너지 가격이 전년 대비 15.7%나 올라 전년 대비 상승률을 높게 유지하는 요인이 됐다. [로이터] 

경제 |소비자물가 상승률 3.5% 여전히 높아 |

빌보드 200 1위 직행..에이티즈, 4주째 차트인 롱런

 /사진=KQ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에이티즈(ATEEZ)가 빌보드 200 차트인 롱런을 이어갔다.28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에이티즈가 지난 6월 26일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는 빌보드 200 8월 1일 자 차트 121위를 기록했다.또한 타이틀 곡 'BAD'는 특히 월드앨범 차트와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지난주보다 순위를 끌어올리며 장기 흥행의 저력을 발휘했다.  에이티즈는 미니 14집으로 발매 첫주 빌보드 200(7월 11일 자)

연예·스포츠 |빌보드 200 1위 직행, 에이티즈, 4주째 차트인 롱런 |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에200억불 투입…2028년 가동 목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조지아 해안지역에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 건설을 추진한다.오픈 AI는 최근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 소재 산업단지인 서배너 게이트웨이 산업 허브에 200억 달러를 투자해  데이터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그러나 오픈 AI는 구체적인 부지 면적과 건축 규모는 확정하지 않았다. 또 200억달러 투자계획에 대한 세부 내역과 공사 일정도 공개되지 않았다.이와 관련 오픈 AI 측은 “향후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계

경제 |챗GPT, 오픈AI, 서배너, 에핑엄 카운티, 린컨, 데이터 센터 |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단순히 ‘트럼프 계좌’를 홍보하는 것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는 내용의 분석 기사를 내놨다.AJC 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조지아 중간선거에 나서는 공화당의 주요 후보들과 ‘캅 카운티 교육구’를 방문한다고 전했다.캅 카운티는 수십 년 동안 공화당 텃밭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민주당이 지역구 주의원 다수를

정치 |도널드 트럼프, 캅 카운티, 휠러고교. 트럼프 계좌, 조지아 민주당, 조지아 공화당, 대립, 불량배,AJC |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 JHFA 인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식품을 선택할 때 원료와 품질 관리 기준까지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우미노시즈쿠는 25년 이상 이어온 후코이단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제품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오키나와산 모즈쿠 후코이단을 주원료로 사용하며, 25년 이상 후코이단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어온 전문 브랜드다.후코이단은 다시마, 미역, 모즈쿠 등 갈조류에서 추출되는 천연 다당류 성분으로, 최근 관련 연구가 꾸준

라이프·푸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

철수했던 반스앤노블, 속속 애틀랜타 복귀

에지우드 이어 토코힐 등에매장마다 특성 살린 전략도기존 독립서점 관계 과제로 반스앤노블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매장을 다시 늘리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반스앤노블은 지난해 말께 애틀랜타 남동부 지역 에지우드에 기존 매장을 폐점한 지 4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고 올해 9월에는 토코 힐에 신규 매장을 개점한다.한인들도 자주 찾는 피치트리 코너스 더 포럼 매장도 올가을 같은 샤핑센터 안의 새 장소로 이전한다. 최근 문을 닫은 캅 카운티 컴버랜드 몰 인근 매장도 주변에서 대체 장소를 물색 중이다.재닌 플래니건 반스앤노블 매장

사회 |반스앤노블, 복귀, 에지우드, 토코 힐, 더 포럼, 컴버랜드몰, 독립서점 |

“에어컨 많이 안 쓰는데”… 전기 요금 과도하다면?

노후 컴프레서·단열 불량냉매 부족과 새는 덕트더러워진 에어필터 점검을  에어컨에 문제가 발생하면 냉방 효과를 내기 위해 불필요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과도한 전기 요금을 피하려면 정기적인 유지와 보수를 실시해야 한다. <사진=Shutterstock>  에어컨 사용이 늘어나는 여름철이다. 에어컨에 문제가 발생하면 평소와 같은 냉방 효과를 내기 위해 불필요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그러다가 원인은 모른 채 전기요금 고지서를 보고 놀랄 때가 많다. 일부 문제는 정기적인 유지와 관리만으로도 충

부동산 |에어컨에 문제 |

가짜 에어백 부품 ‘시한폭탄’… 한인 남성 중상 피해

WSJ“중국산 위조 부품에최소 10명 사망·3명 중상”중고차 수리과정서 설치 미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유통된 중국산 위조 에어백 부품으로 인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9일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연방 당국은 해당 부품의 판매와 수입을 금지했지만, 유통 경로가 불분명하고 차량 소유주들이 자신의 차량에 문제의 부품이 장착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워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WSJ에 따르면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최근 중국 업체 ‘DTN’의 부품 번호가

사건/사고 |가짜 에어백 부품,시한폭탄, 한인 남성 중상 피해 |

에어프레미아, 한국행 항공권 할인

미주노선 최대 90% 낮춰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프로미스’(PROMISE)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에어프레미아는 여름휴가와 하반기 한국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7월 8일 오후 6시(PDT 기준)부터 7월 19일 오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최대 90% 할인 항공권을 선보인다.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를 포함한 왕복 총액운임으로 판매된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LA 출발 691달러 ▲뉴욕 출발 65

경제 |에어프레미아, 한국행 항공권 할인 |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연출상 등윤여정 여우조연상 후보     이성진 감독(위쪽)과 윤여정 [연합]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올해 프라임타임 에미상에 할리웃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이성진 감독이 제작·연출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2’가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에 후보로 대거 이름을 올렸다.한국에서도 촬영된 ‘성난 사람들 2’는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8일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작품상에 해당하는 ‘최

연예·스포츠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재단이사회, 후임자 선정 나서“차질없게 올가을까지 마무리” 조지아판 트라이앵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귀넷 로웬 생명과학 지식단지의 최고책임자가 돌연 사임했다.로웬재단은 8일 재단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메이슨 에일스톡(사진)이 사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사임한 에일스톡은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센추리온 재단 사장으로 취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센추리온 재단은 지난주 디캡 카운티 터커에 있는 노스레이크몰 인수를 발표한 바 있다.에일스톡은 지난 2020년부터 로웬재단의 초대 CEO로서 로웬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경제 |로웬단지, 메이슨 에일스톡,사임, UCB, 노스레이크몰, 센추리온 재단 |

에이티즈,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세 번째 1위

14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 '빌보드 200' 정상"2020년대 '빌보드 200'서 가장 많은 '톱 10' 기록 그룹"그룹 에이티즈[KQ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에이티즈가 열네 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빌보드는 5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골든 아워 : 파트 5'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유 심 프리티 새드 포 어 걸 소 인 러브'(YOU

연예·스포츠 |에이티즈,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세 번째 1위 |

조지아 경제규모 전국 여덟번째

가주 1위… 텍사스∙뉴욕 순상위 6개주 1조 달러 넘어    지난해 미국의 총 경제규모가 약 31조달러에 이른 가운데 조지아 경제규모는 전국에서 여덟번째인 것으로 파악됐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1일 연방 경제분석국(BEA)의 2025년 추정치 자료를 바탕으로 각 주별 국내총생산(GDP) 규모와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각 주의 경제규모는 큰 차이를 보인 가운데 상위 6개 주가 미국 전체 GDP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GDP가 가장 큰 주는 4조3,000억달러의

경제 |경제규모,GDP,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조지아, 한국 |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법무부 ‘최우선 수사’

출생 시민권 유지시킨 연방대법 판결 ‘후폭풍’ 연방 대법원의 역사적인 ‘출생 시민권’ 제도 유지 판결의 후폭풍으로 이른바 ‘원정 출산’에 대한 단속과 수사가 대대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연방 법무부가 원정 출산 사건들을 최우선으로 수사해 기소하라고 연방 검찰에 지시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CNN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모든 연방 검사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원정 출산 사건을 가장 먼저 처리하도록 지시했다. 법무부의 이런 조치는 연방 대법원이 이날 출생 시민권을 제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사회 |원정출산 단속 대대적 강화 |

연준 ‘2% 목표’ 고수…‘물가 지표’ 신뢰 논쟁

연준 ‘물가 안정’ 최우선금리인하 전환 쉽지 않아워시 연준 의장에 딜레마 PCE 등 경제지표 신뢰 하락 케빈 위시 연준 의장. [로이터]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신임 의장이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지만 정작 ‘무엇을 기준으로 물가를 판단할 것인가’를 놓고 연준 내부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워시 의장이 물가 안정 이행을 거듭 다짐하면서도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며 그 배경에는 물가를 측정하는 지표 자체를 둘러싼 논쟁이 있다고 보도했다.

경제 |연준 ‘2% 목표’ 고수, 연준 ‘물가 안정’ 최우선 |

단기임대숙소∙호텔, 월드컵 특수 ‘희비’

단기임대숙소 “빈 방 없어”호텔업계 “객실 절반 비어’ 애틀랜타에서 피파(FIFA) 월드컵이 열리면서 에어비앤비 등 단기임대숙소 업자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WSB-TV가 1일 보도했다.시장조사업체 에어DNA에 따르면 현재 애틀랜타 지역에는 1만5,000여개가 넘는 단기임대숙소가 운영되고 있다.이들 단기임대숙소 중 많은 곳이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 개막 이후 빈방 없이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에어비앤비 호스트인 한 주민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최소 50% 이상 늘었다”며 “

사회 |월드컵, 단기임대숙소, 애틀랜타, 에어비앤비. 호텔 |

출생시민권 판결에 조지아 이민사회 ‘안도’

“시민권 결정은 헌법에 의해” 환영GA 공화당 “헌법 악용 허용” 반발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조지아 이민사회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애틀랜타에 본부를 두로 있는 비영리단체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의 지지 페드라자 사무총장은 “만일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 손을 들어줬다면 조지아 경제와 사회에 큰 혼란이 발생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대법원은 시민권은 백악관이 아닌 헌법이 결정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판결을 반겼다.민주당 주지사 후보인 케샤 랜스 바

정치 |연방대법원, 출생시민권, 판결, 조지아. 이민단체, 이민사회, 지역반응,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 민주당, 공화당 |

전국 노동시장 수요 여전히 견고

5월 구인건수 760만명2년 만에 최대치 올라건설·레저·서비스 주도 전국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5월 들어 시장 예상 수준을 넘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달 30일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5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760만건으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수정된 지난 4월 수치보다는 약간 증가했으나 전체적으로 변동이 없었고 신규 채용도 520만 명으로 전월과 동일했다고 발표했다. 퇴직자 수 역시 510만명으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이는 최근 고

경제 |전국 노동시장 수요 여전히 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