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총기규제 다시 도마

트랜스젠더 차별 인정∙∙∙규제는 찬성

▪AJC 조지아 유권자 여론조사 결과 트랜스젠더에 이중적 태도절반 “총격사건 피해” 우려 학교안전대책 “금속탐지기” 이번주 회기를 시작한 조지아 주의회의 주요 쟁점은 단연 트랜스젠더와 총기규제 및 학교안전대책이다.  이 중 트랜스젠더 관련 이슈는 상원의장이기도 한 버트 존스 부지사가 트렌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참가 금지를 최우선 법안으로 삼겠다고 공언했고 이미 관련법안이 제출된 상태다.  총기규제와 학교안전대책은 지난해 애팔래치고 총격 참사가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AJC는 UGA 국제 및 공공정책 대학원에 의뢰해 조지아

사회 |설문조사, 멏, UGA 국제 및 공공정책 대학원, 트랜스젠더, 총기규제, 학교안전 |

봇물 예상 반이민법안부터 학교안전법안까지

▪조지아 주의회 2025 회기 주요 쟁점 분야  스포츠 도박 합법화 여부 메디케이드 확대도 쟁점 조지아 주의회가 13일부터 40일간의 2025회기를 시작한다. 트럼프 행정부 2기를 맞아 어느해보다  주의회에서도 공화당과 민주당 간의 격론이 예상된다.  주요 쟁점을 미리 예상해 본다.∆예산안 및 세금가장 큰 쟁점은 165억 달러의 달하는 세수잉여금 사용처 논의다.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와 공화당은 이미 이중 10억달러는 소득세 환금급으로 지급하기로 한 상태다. 버트 존스 부지사는 일부를 보육세액 공제에 사용할 것을 주장하고

정치 |조지아 주의회, 쟁점, 세금, 트랜스젠더, 소송규제. 체외수정, 스포츠 도박, 총기규제, 메디케이드, 반이민법 |

‘고비용∙저가입’ 패스웨이 부실운영 도마에

연방상원 공식 조사 요청   연방상원이 조지아 메디케이드인 조지아 패스웨이 투 커버리지(이하 패스웨이)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조지아 연방상원인 존 오소프와  라파엘 워녹 및 연방상원 재정위원회 위원장 론 와이든 의원은 “패스웨이 프로그램이 당초 설계 결함과 주정부 관리당국의 부실 운영으로 주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했다”면서 이번주 연방  회계감시국(GAO)에 공식 조사 요청서를 제출했다.이들은 조사 요청서에서 “수십만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필요한 의료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

경제 |패스웨이, 조지아 메디케이드, 연방상원, GAO, 조사요청 |

‘총기규제’ 이젠 학생들이 나선다

20일 총기반대 학생단체 연합시위 일부 학교선 시위참여시 처벌 경고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을 계기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전역에서 강력한 총기규제를 주장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부 시위는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가 하면 일부 학교는 처벌 경고에 나서는 등 학생들의 시위를 바라보는 시각은 엇갈리고 있다.애틀랜타시에 위치한 독립대안학교인 모건 올리브 스쿨 재학생들은 19일  오전 주 의사당 앞에서 강력한 총기규제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였다. 같은 시각 주 의사당에서는 주상원 주최  총기안전 관련

사회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총기규제, 학생시위, 조지아 청소년 정의연합, 생명을 위한 행진 |

다시 원점 복귀 조지아 총기규제 논의

켐프 주지사 “총기규제 논의 시기상조”전향적 입장 표명 번스 하원의장 ‘머쓱’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총기 규제 및 안전 논의에 대해 시기상조 입장을 보였다. 캠프 주지사는 11일 지역신문 AJC가 존 번스 주하원의장이 총기 규제안 논의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표명한 데 대한 입장을 묻자 이 같이 답했다. 켐프 주지사는 이날 답변에서  “특정 정책 문제에 대해 내 생각을 밝히기 전에 모든 사실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의회 회기가 시작되면  의장이 밝힌 사안을 포함해 의회와 많은 일들을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켐프 주지사, 총기규제, 번스 주하원의장 |

주의회 총기규제 논의 진전되나

번스 하원의장, 전향적 입장 선회정치권 “양당 합의 출발점 계기”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을 계기로 총기규제가 쟁점으로 떠오른 조지아에서 주목할만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주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 존 번스 주하원의장은 최근 “정신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총기 안전장치 구매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테러 협박범에 대한 처벌 강화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번스 의장은 “의회가 학생들의 정신 건강과 행동에 대한 모니터링 의무화 법안과 학교에서 총기를 탐지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인프라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치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주의회, 번스 하원의장, 합의 |

“조지아 총기규제 지금이 적기"

주의회, 총기규제안 논의 시작피해자 단체 눈물로 규제 호소공화당 다수 법 개정엔 회의적  애팔래치 고교 총격 사건 직후 조지아 주의회가 총기 규제를 논의했다.그러나 예상(?)대로 뚜렷한 합의를 이끌어 내지는 못했다.5일 조지아 주상원 ‘안전한 총기보관 연구 위원회(Safe Firearm Storage Study Committee)’에서 열린 첫날 회의에는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 뿐만 아니라 총기규제 옹호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이들 중 ‘변화를 위한 조지아 어머니 모임’의 사라 워커는 “조지아의  총기규제법은 전국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조지아 주의회, 총기규제 |

CDC, 조지아에 도마뱀 살모넬라균 경고 발령

감염 60%가 어린이“애완 도마뱀도 위험” CDC가 조지아를 포함해 9개 주에 도마뱀 살모넬라균과 관련한 질병 감염을 주의할 것을 경고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턱수염 도마뱀과 관련된 살모넬라 감염이 여러 주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을 발표하면서, 이 발병은 9개 주에서 15명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4명이 입원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는 이로 인한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이번에 CDC의 경과가 발령된 주에는 캘리포니아, 텍사스, 오클라호마, 아이오와, 오하이오, 뉴욕, 테네시,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가 포함됐다. 뉴욕은

사회 |도마뱀 살모넬라균 |

연방대법, 또 총기규제 완화 판결

“연방법 위배”6대3 판결 보수 우위의 미국 연방 대법원이 반자동 소총의 자동 연속사격(연사)이 가능하게 하는 장치인 ‘범프 스탁(bump stock)’ 금지 정책을 폐기했다. 연방 대법원은 14일 트럼프 정부 당시의 ‘범프 스탁(bump stock)’ 금지 조치가 연방법을 따르지 않았다고 6대3의 의견으로 결정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범프 스탁은 반자동 소총에 자동 연사 기능을 추가하는 장치다. 개머리판의 반동 에너지를 활용하는 범프 스탁을 쓰면 방아쇠를 일일이 당기지 않고도 기관총처럼 연사가 가능해진다. 이

사회 |연방대법, 또 총기규제 완화 판결 |

작년에만 656건…정치권은 총기규제 ‘요지부동’

■ 집중진단-끝 모를 총격폭력 실태와 대책하 루 두번 꼴로 참변…지난해부터 상승세4 명 이상 숨진 사건도 38건 역대 최다 기록공격용 소총·불법 개조 만연…규제는 없어 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가해자를 제외하고 4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대규모 총격사건(mass shooting)은 총 656건으로 집계됐다. 대략 하루에 두번 꼴인 셈이다. 이는 이 단체가 집계를 시작한 2014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였다. 앞서 2021년 690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다를 기록했고, 2022

사건/사고 |총격폭력 실태와 대책 |

잇단 총기 난사… 규제 목소리 높다

올들어 현재까지 565건 발생2020년이후 매년 600건 넘어 지난 25일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인해 미 전역이 발칵 뒤집히면서, 총기 사건에 대한 규제를 높여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올 한해 미국에서 현재까지 발생한 총기 난사사건만 해도 566건이다. 역대 두번째로 많은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기 사건이 600건을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비영리 연구단체 ‘총기 폭력 아카이브’(Gun Violence Archive, GVA)가 공개한 통계치에

사회 |총기규제 |

한인 고교생 및 귀넷 선출직 '총기규제'에 한목소리

2일 오전 ‘전국 총기폭력 인식의 날’을 맞아 한인 고교생이자 총기안전 활동가인 타일러 리(피치트리릿지고) 군과 귀넷카운티 선출직 공무원, 주의회 의원들이 귀넷사법행정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기규제 입법 및 안전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총기 폭력 인식의 날’은 계속된 총기 문제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시민단체들이 앞장서 매년 6월 첫째 3금요일을 기점으로 여론을 환기시키고 행동에 나서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날은 전국적으로 오렌지색 옷을 입고 강력한 총기규제를 요구하는 날이다.타일러 리 군은 모두 발언에

사회 |총기규제, 총기안전 |

주정부들 ‘거꾸로 가는’ 총기규제

잇단 대형사고 불구 텍사스주 유밸디의 초등학교에서 지난해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진 뒤 총기 규제 강화 요구가 쏟아졌으나 오히려 지난 1년간 총기 규제를 완화한 주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24일 유밸디 총기 참사 이후에 각 주 의회에서 현재까지 모두 1,700건 이상의 총기 관련 법안이 발의됐으며 이 가운데 93건이 주 의회를 통과했다고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23일 보도했다. 전체의 56%는 총기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거나 제조사를 법적 책임에서 보호하는 등 총기 산업에 혜택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

사회 |주정부들 ‘거꾸로 가는’ 총기규제 |

“잇단 총격 이대론 안돼” 여론 급증

미국의 가장 중요한 이슈로 ‘총기규제’ 답변 껑충 뛰어 집을 잘못 찾아 초인종을 누른 흑인 소년이 총에 맞아 다치는 사건에서부터 텍사스주 일가족 5명 총격 피살 사건 등까지 툭하면 터지는 총격사건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총기 및 범죄 문제를 미국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이슈로 꼽은 미국 국민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이 미국 성인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지난 달 3~25일 실시해 2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정부 리더십(18%), 경제일반(14%) 등에 이어 총·총기규제(7

사회 |총기규제 |

테네시 주의회, 총기규제 강화요구 시위 참석 주의원 2명 제명

총기난사 이후 의회시위 동참…의회 장악 공화, 민주 의원 제명 강행백악관 "전례 없는 투표 충격적"…WP "공화 주도 주의회, 민주 소외시켜" 테네시주 총기 규제 반대 시위[로이터 연합뉴스 자료 사진]공화당이 다수당인 테네시주 의회에서 총기 규제 시위에 참여한 민주당 소속 주 하원 의원 2명이 제명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지난달 27일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기독교계 사립학교에서 졸업생이 난사한 총에 6명이 희생된 이후 10일만이다.7일 워싱턴포스트(WP)와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테네시주 하원은

정치 |테네시 주의회, 총기규제 강화요구 시위 참석 주의원 2명 제명 |

연준 금리정책 도마위…물가 잡았지만 은행권 위기

금리 인상 시작 1년 0.75%P 인상만 네 차례채권보유 6,200억 급증 지난 16일로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RB)가 공격적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한 지 1년이 되는 가운데, 여전히 높은 물가 속에 은행권 위기까지 불거지면서 금리정책이 기로에 섰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CNBC 방송이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초반 경기 침체에 대응해 유동성을 풀었던 연준은 지난해 3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처음으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후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일

경제 |물가 잡았지만 은행권 위기 |

캘리포니아주, 전국서 가장 강력 총기규제 법안 추진

뉴섬 주지사·주의회 발표…공항·학교 등 총기 금지 새해 들어 캘리포니아 주에서 잇따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져 가는 가운데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가 강력 총기 규제 법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뉴섬 주지사는 지난달 3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롭 본타 가주 검찰총장, 앤소니 포타티노 가주 상원의원, 총기 안전 옹호론자들과 공동으로 총기 안전 법안 SB2를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포타티노 상원의원은 지난달 30일 은폐 총기 휴대법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SB2)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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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물가·인플레 ‘아나바다’로 맞선다

■ ‘아끼고 나누고 바꾸고 다시쓰기’미용실 비용 아끼려고집에서 머리 자르기외식은 엄두 못내고가스비 절약 큰차 팔아중고 하이브리드 구입 블룸버그 통신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가구의 절반 가까이가 가정용 천연가스 요금 급등과 같은 치솟는 물가로“매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역대급 인플레 상황 속에 한인들은 외식비 등 생활비를 아까려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한인들은 또 헌 물건을 다시 쓰거나 유지 비용이 덜 드는 상품으로 바꾸는 등의 방식으로 고물가에 맞서 눈물겨운 씨름을 하고 있다. 미용실을

사회 |아끼고 나누고 바꾸고 다시쓰기 |

대법원, '총기규제 완화'에 이례적 제동

‘총기 속사장치’ 허용우경화 미 대법원, '총기규제 완화'에 이례적 제동보수 성향이 짙어진 연방 대법원이 이례적으로 총기 규제 완화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NBC 뉴스는 대법원이 ‘범프스탁(bump stock) 사용금지’에 대해 제기된 이의제기를 심리하지 않기로 했다고 3일 보도했다. 범프스탁은 반자동 소총을 자동 소총처럼 속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품으로 2017년 10월 라스베이거스 총격 당시 범인 스티븐 패덕이 사용했다. 이후 총기 규제 여론이 들끓자 2019년 트럼프 행정부에서 범프

정치 |총기규제 완화, 이례적 제동 |

바이든, 총기규제법안 서명…"많은 생명 구할 것"

 조 바이든 대통령이 25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총기규제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조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를 통과한 총기 규제 법안에 25일 최종 서명했다.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주요 7개국(G7) 정상 회의가 열리는 독일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총기 규제 법안에 서명한 뒤 "(이 법안이) 많은 생명을 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법안은 총기를 사들이려는 18∼21세의 신원 조회를 위해 미성년 범죄와 기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상대적으로 미성숙한 21세 미만 총기 구매자의

사회 |바이든, 총기규제법안 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