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집답 괴롭힘. 바이런시. 중학생

[화제]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천식발작으로 의식 잃자5명 역할나눠 협력 대처고속도로 대형사고 막아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학생들이 대응하는 모습. <행콕 카운티 교육구>  미시시피주 행콕 카운티에서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주행 중 의식을 잃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으나 탑승 중이던 중학생 5명이 신속하게 대응해 대형사고를 막은 사실이 알려지며 ‘영웅’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콕 카운티 교육구에 따르면 아찔했던 상황이 발생한 건 지난달 22일 수요일이었다. 평소와 같이 학생들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운행하던 버스에서 운전기사 리아 테일러(45)가

사건/사고 |스쿨버스 기사 실신,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

권총 소지한 채 등교 귀넷 중학생 체포

15일 오전 릴번 중학교무기탐지 시스템에 적발 귀넷 카운티 한 중학교에서 가방에 권총을 소지한 채 등교하던 학생이 학교 당국과 경찰에 체포됐다.사건은 15일 오전 릴번 중학교에서 일어났다.학교 당국에 따르면 이날 한 학생이 학교 건물 입구에 들어 서는 순간 입구에 설치된 무기탐지 시스템에 의해 가방 안에 있던 권총이 발견됐다.이후 학교 경찰과 학교 당국자들에 의해 권총은 압수됐고 해당학생은 체포됐다.학교 측은 “보안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해 학생이 교내 복도에 진입하기 전에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으로

사건/사고 |귀넷 중학교, 릴번 중학교, 중학생, 권총, 무기탐지 시스템, 귀넷 교육청 |

‘왕따’ 끝 조지아 12세 소녀 극단적 선택

지난달 25일 피치 카운티 중학생 유족 “피해 알렸지만 학교 부실 대응”학교∙교육청 ‘묵묵부답’으로 일관 집단 괴롬힘을 겪던 조지아 12세 소녀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뒤늦게 알려진 이번 사건으로 부실한 학교 측 대응을 질책하는 목소리와 괴롭힘 방지 정책 재검토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지역 언론과 11얼라이브 뉴스 등 매체에 따르면 지난 2월 25일 피치 카운티 바이런시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에바 리틀(12,사진)이 지속적인 집단 괴롭힘을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고인에 대한 추

사회 |극단 선택, 조지아, 12세 소녀, 왕따, 집답 괴롭힘. 바이런시. 중학생, 피치 카운티 교육청, 교육 시스템, 부실대응 |

한인 초등생 ‘성적 괴롭힘’ 징계 논란

학부모, 교육구 상대 소송 한인 학부모가 9세 아들이 학교로부터 부당한 징계를 당했다며 교육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뉴저지주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지난 9월27일 연방법원 뉴저지 지법에 제기됐다. 소송을 제기한 한인 학부모는 지난해 5월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일어났던 일로 인해 학교 당국이 자신의 아들에게 잘못된 혐의를 적용해 부당하게 징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장에 따르면 이 한인 남학생은 교직원으로부터 한 여학생의 엉덩이를 찌르고 부적절한 노래를 불렀다는 혐의를 받았다. 학교 측은 해당 남학생의 어

사회 |한인 초등생, 성적 괴롭힘 징계 논란 |

학폭 시달리던 조지아 한인 중학생 극단적 선택

조지아 한인 중학생 에이든 현경 리(Aiden Hyunkyung Lee, 11세) 군이 학교 폭력과 살해 협박에 시달리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부모는 아들이 지속적인 괴롭힘에 시달렸으며, 상담 치료를 받았음에도 고통을 감당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으며, 학교는 추모 행사를 열었다. 컬럼비아 교육청은 학교 폭력 주장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으며, 고펀드미 계정을 통해 장례 비용 모금이 진행 중이다.

사건/사고 |한인학생 극단적 선택, 에이든 현경 리, 왕따, 집단 괴롭힘 |

불체 조지아 중학생, 학교서 ICE에 체포

모건 카운티 셰리프국은 중학생이 학교폭력 언급 온라인 게시물로 조사를 받았고, 불법 체류자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를 파악했다. ICE는 17일 학교에서 학생과 어머니를 체포했고, 차터스쿨은 사전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학생과 교직원 안전을 최우선이라며 통보 부족을 인정했다. 변호사는 부모 서류 미비 시 자녀가 법을 준수해야 함을 강조했고, 교육청은 학생 신상 공개를 거부했다.

사회 |중학생 ,모건 카운티, 불체. 체포, 학교폭력, ICE |

귀넷 두 중학생, 가방에 총∙탄약 숨겨 등교

지난주 스넬빌 중학교서 교사가 적발…형사처벌  귀넷 카운티 중학생 두 명이 학교에  총과 탄약을 몰래 반입했다 적발돼 형사 처벌을 받게 됐다.스넬빌 중학교는  이번주 학부모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난주 수상한 행동을 보인 두 학생의 가방을 수색한 결과 권총과 탄창, 탄약이 발견됐다”고 알렸다.서한에 따르면  당시 수색 결과 한 학생의 가방에서는 권총이,  또 다른 학생의 가방에서는 탄창이 발견됐고 양말에서도 실탄 여러발이 추가로 발견됐다.학생들은 당시 총과 탄약을 다른 학생들에게 보여주거나 다른 위협적인 행위를 한 정황은

사건/사고 |스넬빌 중학교, 총 반입, 형사처벌, 중학생, 무기탐지 시스템, 조지아 |

초·중학생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못 한다

주의회 관련법안 압도적 승인주지사 서명하면 내년7월 발효 내년 가을부터 유치원을 포함 조지아의 모든 공립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된다.주 상원은 25일 방해금지교육법안 일명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법안(HB340)을 찬성 54표 반대 2표라는 압도적 표차로 승인했다. HB340은 앞서 하원 표결에서도 찬성 143표 반대 29표로 통과됐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서명을 하면 법안은 2026년 7월부터 효력이 발생한다.HB340은 조지아 내 모든 공립학교 유치원생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업

교육 |휴대전화, 수업 중 사용금지, HB340 |

‘故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결국 SBS '골때녀’ 하차

 사진=김가영 SNS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를 둘러싼 집단 따돌림 의혹에 연루된 김가영이 결국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한다.21일(한국시간) SBS에 따르면 김가영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김가영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원더우먼 소속 선수로 활약해왔다. 하지만 최근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휘말리자, 그를 향한 시청자들의 하차 요구가 빗발쳤다.SBS는 애초 사건에 대한 진위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만큼 김가영의 하차 여부에 대해 말을 아껴왔지만,

연예·스포츠 |고 오요안나,직장내 괴롭힘,김가영,골때리는그녀들, 하차 |

총격위협 알린 중학생에 퇴학 조치

학교측 “학교에 혼란 야기”변호인 “너무 가혹한 조치” 우연히 총격위협 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등교하지 말 것을 종용한 중학생에게 퇴학조치가 내려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찬반 논쟁이 뜨겁다.애팔래치 고교 총격사건 이틀 뒤인 지난 9월 6일 캅 카운티 캠벨 중학교에 재학 중인 G.D(13)라는 약자 이름의 학생은 캅 카운티 여러 학교들을 대상으로 한 총격 위협 영상을 보게 됐다. 그 중에는 자신이 전학 오기 전 다녔던 학교도 포함됐다. G.D는 평소 자폐증세를 앓고 있었다.G.D는 즉각 해당학교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과

교육 |총격위협, 캡벨중학교, 자폐증, 퇴학, 동영상, 캅 카운티 교육청 |

한인 다수 재학 귀넷 과기고서도 폭탄 위협

조사 결과 허위 판명···긴급 대피 소동 커빙턴서는 총 갖고 등교 중학생 체포 애팔래치 총격 사건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학교 등을 상대로  폭력 위협 사례가 늘고 있다. 한인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귀넷 과학기술고등학교(이하 귀넷 과기고)에서도 폭탄 위협 사례가 발생해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7일 연방수사국(FBI)과 귀넷 경찰은  귀넷과기고를 상대로한  폭탄 테러 위협이 발생한 사실을 파악하고 학교에 긴급 출동했다.  수사당국과 학교 측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긴급하게 대피시키는 동시에 조사에 들어갔다

사건/사고 |귀넷 과기고, 폭탄 위협, FBI, 커빙턴, 중학생 |

스쿨버스 충돌사고 중학생 19명 부상

28일 오전 디캡 카운티서 학생들을 태우고 운행 중이던 스쿨버스가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학생 19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사고는 28일 오전 9시 30분께 디캡 카운티 라인-엘렌우드 도서관 근처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세일럼 중학교 학생 25명을 태우고 학교로 가던 스쿨버스가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했고 스쿨버스는 충격으로 전봇대에 부딪힌 뒤 도로 옆 도랑으로 전복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디캡 소방대는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학생 19명과 운전기사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모두

사건/사고 |스쿨버스 사고, 디캡 카운티 |

‘셀폰과의 전쟁’… 수업중 사용금지 확산

학교 “주의산만·수업 방해 등 사이버블링·성적 착취 행위도” 전국의 학교에서 학생들의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수업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을 괴롭히는 사이버 불링 행위나 성적 착취를 하는 데도 악용된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11일 휴대전화가 이런 이유로 학교의 골칫거리가 됐다며 지금까지 최소 8개 주에서 수업 시간에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는 법률을 만들거나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관련 규제를 도입했다고 보도했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가 올해 실시한

사회 |휴대전화, 사용 제한, 미국 교실,사이버 괴롭힘 |

강형욱 '괴롭힘·갑질 논란' 반박…"억측과 비방 멈춰달라"

55분짜리 영상 올려 설명…"필요하다면 법적 조치 하겠다"직원들끼리 주고받은 메시지 본 것은 인정…CCTV·반려견 학대 등 모두 부인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오른쪽)와 아내 수전 엘더[유튜브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반려견 훈련사인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직원들을 감시하고 괴롭혔다는 의혹들을 부인하면서 "억측과 비방을 멈춰달라"고 당부했다.강 대표는 24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 '늦어져서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55분 분량의 이 동영상은 강 대표와 그의 배우자

사회 |강형욱, '괴롭힘·갑질 논란' 반박 |

친구 누드 합성·유포 중학생 5명 ‘퇴학’

한인 많은 베벌리 중학교 8학년 연루자들 강력 징계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베벌리힐스의 중학교에서 여자 동급생들의 사진에 누드를 합성한 가짜 이미지가 온라인상으로 유포돼 학교와 교육구가 발칵 뒤집힌 가운데(본보 2월29일자 보도) 이번 사태와 관련, 학생 5명이 퇴학 처분됐다고 8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이번 사건은 인공지능(AI)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을 악용한 신종 ‘사이버 불링’(온라인상의 괴롭힘)이어서 교육 당국과 학부모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고 있는데, 사건 조사에 나선 베벌리힐스 교육구는 가짜 누드 이미

사회 |친구 누드 합성·유포, 중학생 퇴학 |

“10대 절반 스토킹·괴롭힘 경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 데이트 폭력예방 캠페인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청소년 데이트 폭력 계몽 및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데이트 폭력은 신체적, 성적, 심리적, 정서적 학대를 모두 포함하며, IT기술의 발달로 인한 사이버 데이트 폭력도 증가 추세다.청소년 사법 및 비행 예방 사무소의 ‘10대 청소년 데이트 폭력’ 조사보고서(2022)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중 19%가 성적 또는 신체적 데이트 폭력을 경험했으며, 약 절반은 스토킹이나 괴롭힘을, 65%는 정신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복지센터의 한표욱

사회 |10대 절반 스토킹·괴롭힘 경험 |

중학생들이 친구 얼굴에 누드 합성해 유포하다니

신종 ‘사이버 불링’ 심각 인공지능(AI)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을 악용한 신종 ‘사이버 불링’(온라인상의 괴롭힘)으로 베벌리힐스 교육구가 발칵 뒤집혔다.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베벌리힐스의 중학교에서 여자 동급생 사진에 누드를 합성한 가짜 이미지가 온라인상으로 유포되면서 아이들이 사이버 리스크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지난주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베벌리 비스타 중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은 인위적으로 생성된 누드에 실제 학생의 얼굴을 합성한 가짜 이미지가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 베벌리힐스

사회 |신종 사이버 불링 |

주 상원 사이버 괴롭힘 방지 법안 통과

사이버 폭력, 학교 교육 의무화SNS 가입시 연령 확인 의무화 조지아주 상원이 26일, 온라인상에서의 사이버 괴롭힘과 기타 소셜 미디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상원 법안 351을 51대 1의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켰다.이 법안은 조지아주 교육부가 학생들이 소셜 미디어를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교육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정기적으로 교육 사항을 업데이트할 것, 소셜 미디어상에서의 폭력 및 괴롭힘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교육 시행안을 조지아 교육위원회에 의무적으로 제출하는 것 등을 규정

정치 |조지아 사이버 괴롭힘 방지 법안 |

귀넷, 중학교 학생에 '티칭' 경험 제공

미래 교사 지망생에게 교육 경험둘루스 중학교 8학년생에 제공해 귀넷의 중학교 학생들이 3세 아동들의 학습을 도우며 미래의 교사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자리안 클라이드는 둘루스 중학교의 8학년 학생으로 어린 학생들과 함께 ‘플레이 투 런’(play 2 learn)에서 일하며 첫 티칭 경험을 쌓고 있다. 이는 중학교 학생들이 가능한 진로를 미리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의 파일럿 프로그램의 일부이다.이 프로그램은 교육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두 가지 노력, 즉 조기 학습 촉진과 직업 및 기술 교육 확대의

교육 |귀넷, 중학생, 티칭 |

[한인 자녀들 괴롭힘 피해 실태] ‘사이버 불링·왕따·폭력…학교가기 괴롭다’

 한인 청소년들 피해 실태 갈수록 심각가정상담소에 도움 요청·치료 늘어나타지역으로 전학·홈스쿨링 요청까지 중학교에 재학중인 아들을 둔 김모씨는 요즘 큰 걱정이 있다. 학교 다니기를 좋아하던 자녀가 얼마 전부터 갑자기 학교에 가기 싫어하고 감정의 기복이 크고 대화도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학교 친구들의 이유 모를 언어적 괴롭힘과 따돌림 때문이라는 것을 어렵사리 알게 됐다. 특히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이 소셜미디어와 텍스트 메시지 등으로 김 군에 대한 비방 메시지를 돌리며 왕따를 시키는 등 이른바 ‘사이버 불링’ 피해를 입은 것

사회 |한인 자녀들, 사이버 불링·왕따·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