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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박 주한대사 ‘인준’ 연방 상원서 최종 통과

트럼프 임명장 받으면 한국 부임…성김 이어 두 번째 한국계 미대사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이 미 연방 상원을 통과했다.상원은 17일 본회의에서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스틸 후보자에 대한 인준 절차가 모두 끝났다. 이후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한국에 부임하게 된다. 한국 정부도 외교 사절에 대한 주재국의 사전 동의를 뜻하는 '아그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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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측정·금리예고 다 바꿀 것”… 연준 변화 예고

■ 케빈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청문회“트럼프 꼭두각시 아냐”강조연준 독립성 훼손 논란 일축AI 기반 물가분석 필요 시사‘ 포워드 가이던스’폐지 밝혀  케빈 워시 연준의장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견해를 밝히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56) 후보자가 자신은 대통령의 ‘꼭두각시’가 아니라며 정치적 종속 논란을 일축했다. 그는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에 따르지 않겠다고 선을 긋는 동시에 물가 측정 방식과 정책 소통 체계를 손질하겠다는 의사를

경제 |케빈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청문회 |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개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후보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21일 연방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열렸다.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임기는 내달까지이다. 전체 24명으로 구성된 상원 은행위는 공화당 13명, 민주당 11명 구도다. 민주당 의원 전원과 공화당 의원 1명 이상이 반대 의견을 보이면 인준안이 상임위 문턱을 넘을 수 없다. 워시 후보자가 청문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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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이 지명된 가운데(본보 14일자 A1면 보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주한 미 대사 인선이 한미 관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셸 박 스틸 전 의원 지명과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14일(한국시간) “정부는

정치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 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 |

미셸 박, 주한 미국대사 지명

백악관, 상원에 인준 요청1년 이상 대사 공백 해소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사진) 전 연방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지명됐다. 백악관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을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하는 등 주요 재외공관장 인선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인사 명단에서 미셸 박 스틸 전 의원에 대해 “대한민국 주재 미국 특명전권대사”로 지명했다고 밝

정치 |트럼프, 2기 첫 주한대사, 한국계 전 하원의원 미셸 스틸지명 |

조지아 사태 수습하려…주한 미대사관 사업 비자 인터뷰 확대

 국무부 “평소보다 인터뷰 5천건 추가 처리 역량 강화”  조지아 구금사태 뒤 풀려나 한국 돌아온 한국인 근로자들 [연합뉴스]  미국이 한국인에 대한 사업 목적의 비자 발급 역량을 강화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9일 보도했다.지난 9월 조지아주에 있는 한국 배터리 공장에 대한 이민 단속·구금 사태로 인한 피해를 수습하려는 조치다.NYT에 따르면 전날 국무부는 한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 처리를 위한 주한미국대사관 역량을 강화해 평상시보다 5천여건의 인터뷰를 더 진행할 수 있도록 지난달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민·비자 |조지아 사태 수습하려, 주한대사관 사업 비자 인터뷰 확대 |

그래미, K팝 대거 지명에 언론 “드디어 인정…놀랍지 않아”

케이팝 “주류 팝음악으로 부상” 평가… “팬덤뿐 아닌 예술적가치 인정 시작돼”수년간 무시된 측면도 지적… “그래미 회원 다양성 확대 영향” 분석도  ‘아파트’ 부르는 로제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7일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지닌 그래미 시상식 주요 부문 후보로 K팝(이하 케이팝) 장르가 대거 지명되자 현지 언론은 "케이팝이 드디어 주류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잇달아 내놓았다.이날 레코딩 아카데미가 발표한 제68회 그래미 시상식 후보 명단에는 블랙핑크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연예·스포츠 |그래미, K팝 대거 지명 |

조지아 전역서 지명수배자 177명 검거

FBI·지역경찰 여름철 합동단속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와 각 지역 경찰이 실시한 여름철 범죄 집중 합동단속으로 조지아 전역에서 200여명에 가까운 지명 수배자들이 검거됐다.폴 브라운 FBI 애틀랜타 지부 특별 수사국장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6주간 조지아 전역에서 실시한 합동단속으로 살인과 마약, 불법총기 매매, 인신매매 등 각종 범죄 혐의로 수배된 177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노 이스케이프’란 작전명으로 실시된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106명이 검거되는 등

사회 |여름철 합동단속, 지명수배자, FBI애틀랜타 지부, 지역경찰 |

길어지는 주한 미국대사 공석… 언제 지명되나

트럼프, 반년째 인선 안해미셸 박 하마평 후 무소식조셉 윤 대리대사 승진설도   한국의 혈맹인 미국의 주한 대사 임명이 또 늦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특명전권대사가 없는 대리 체제가 기약 없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과 일본 주재 대사는 일찌감치 임명돼 동아시아 삼국 중에선 한국만 남았다. 한미 양국 모두 정권 교체가 이뤄진 영향으로 양쪽 모두 대리 체제인 상태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당선인 시절부터 중국과 일본 대사는 미리 낙점해놨지만 유독 한국 대사에 대해

정치 |길어지는 주한 미국대사 공석 |

텍사스주 ICE 구금시설 총격사건 30대 한인 남성, 지명수배

FBI, 연방 공무원 살인 미수 등 혐의12명 용의자 중 유일하게 도주총 3만 5000달러 현상금  텍사스주에서 30대 한인이 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 앞 매복 총격 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지명수배돼 충격을 주고 있다.연방수사국(FBI)은 지난 4일 발생한 텍사스 알바라도에 있는 프레리랜드 ICE 구치소에 대한 매복 공격과 관련해 송한일(32·Benjamin Hanil Song·사진)씨를 연방 공무원 살인 미수 및 총격 등의 혐의로 수배했다. FBI는 송씨를 무장한 위험인물로 지목하고 2만5,000달러의 현상금을

사건/사고 |텍사스주 ICE 구금시설, 총격사건, 30대 한인 남성, 지명수배 |

상무 지명자 “리스용전기차 보조금 없애야”…현대차 영향 우려

 IRA 원산지 요건 충족 못해도 7천500달러 세액공제 주는 정책 비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산업·무역 정책을 총괄할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지명자는 현대차 등이 혜택을 본 리스용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러트닉 지명자는 29일 연방의회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고급차인 롤스로이스 전기차를 리스할 경우 7천500달러 보조금을 받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그것을 끝내야 한다"고 답했다.이 질문을 한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공화·오하이오)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은 미국에서 만들지도

경제 |러트닉, 상무 지명자, 리스용전기차 보조금 없애야” |

조셉 윤 주한대사대리 공식 부임

“한미관계 강화에 매진”    바이든 행정부가 조셉 윤(사진·연합)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로 파견한다고 지난 10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조셉 윤 대사대리는 한국시간 11일 한국에 부임했다. 윤 대사대리는 트럼프 행정부가 새 주한미국대사를 지명해 상원 인준을 마칠 때까지 대사대리직을 수행할 전망이다. 조셉 윤 대사대리는 “대사대리로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기쁘다”며 “지금 같은 시기에 대사관을 돕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온 것은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

정치 |조셉 윤, 주한대사대리, 공식 부임 |

‘파격 발탁’국방·법무 지명자 성비위 의혹 확산

‘게이츠와 미성년자 성관계 목격·하원에 증언’헤그세스는 7년 전 성폭력 신고돼 경찰 조사‘충성파’즉흥 인선 도마에… 공화 내 거부감↑ 맷 게이츠(오른쪽) 법무장관 지명자. [로이터]    피트 헤그세스(왼쪽) 국방장관 지명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국방부와 법무부 장관으로 파격 발탁한 인사들의 성 비위 의혹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하면서‘트럼프 2기’ 내각 인선이 벌써부터 삐걱거리는 모양새다. 국방장관으로 지명된 피트 헤그세스(44) 폭스뉴스 진행자가 과거 성폭력 의혹으로 조사를 받은 뒤

정치 |국방·법무 지명자, 성비위 의혹 |

3살 아이 쏜 총에 엄마 등 2명 다쳐…1명은 지명수배범

앨라배마주에선 '생일 파티' 중 총격…1명 사망·3명 부상[버밍행 경찰 트위터 캡처]미국에서 총기로 인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에는 3살 아이가 총을 쏴 엄마 등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20일 인디애나주 라피엣시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쯤 이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3살 어린이가 총을 발사해 2명이 다쳤다.경찰은 이 아이가 어떻게 총을 들고 쏘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명이 총에 맞아 다친 사실을 확인했다. 1명은 아이의 엄마였고, 다른

사건/사고 |앨라배마주 생일 파티 중 총격 |

새로남교회서 소리엘 찬양콘서트

아름다운 화음으로 성도들 은혜 받아  노크로스 소재 아틀란타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장민욱)는 지난 12일 한국의 유명 가스펠 남성 듀오 소리엘(장혁재·지명현)을 초청해 찬양콘서트를 개최했다.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야곱의 축복’ 등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다수의 찬양으로 한국교회에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소리엘은, 이날 ‘주님 사랑해요’ ‘소원’ ‘나로부터 시작되리’ 등의 유명 찬양곡들을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소리엘 장혁재 대표는, 목사로 부름 받은 신앙고백과 대학생들에게 예수님 전하고 싶어서 교수가된 사연

종교 |새로남교회,소리엘,장혁재교수, 지명현교수, |

상원, 주한미국대사 지명자 인준

본회의 표결 절차만 남아상원, 주한미국대사 지명자 인준연방상원 외교위원회는 4일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안준안을 가결 처리해 본회의로 넘겼다. 외교위는 이날 청문회에서 골드버그 지명자 인준안을 상정한 뒤 표결을 실시해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이로써 골드버그 지명자는 상원 본회의에서 인준안이 통과하면 의회의 인준절차를 모두 마치게 되며,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공식 임명을 받아 한국으로 부임하게 된다. 다만 아직 본회의 인준표결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골드버그 지명자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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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지명인사 상원 인준율 고작 41%

대사 인준 63% 불과부시 때 90%와 대조양극화 심화 탓 관측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임기 첫해에 지명한 고위직 인사들의 상원 인사청문회 통과 비율이 41%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CNN방송은 9일 워싱턴DC의 비영리단체 ‘정권인수센터’의 보고서를 인용, 지난주를 기준으로 바이든 대통령의 지명을 받은 171명이 여전히 상원의 인준표결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렇게 보도했다. 행정부 고위직을 비롯해 각국 대사, 연방판사, 연방검사 등을 모두 대상으로 삼아 집계한 수치다.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지명한 인사들에 대한 임기

정치 |바이든, 지명인사, |

〈포토 뉴스〉 골프애호가 지미아씨 홀인원

한인 골프 애호가 지미아씨가 지난 16일 홀인원을 기록해 기쁨을 만끽했다. 지씨는 16일 스와니 소재 올드 애틀랜타 골프클럽 16번홀(110야드)에서 9번 하이브리드를 이용해 홀인원을 달성했다. 지씨는 이날 남편인 지명훈, 친구인 전정희 민수연씨와 함께 라운딩을 즐겼다. 지명훈씨는 조지아한인주류협회장을 역임했다. 사진은 지미아(가운데)씨가 친구 전정희, 민수연씨와 홀인원의 기쁨을 나누며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박요셉 기자<포토 뉴스> 골프애호가 지미아씨 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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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전 주한대사),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발탁

조 바이든 행정부에 한인 차관보가 발탁됐다. 주인공은 바로 LA 출신으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주한 미국대사를 지낸 성 김(61·한국명 김성용) 인도네시아 대사다. 국무부는 21일 웹사이트를 통해 성 김 대사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동아태 차관보) 대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국무부에서 중국과 한국, 일본 실무를 책임지는 가장 높은 자리로 핵심 요직이다. 북한 전문가이자 국무부 내 대표적인 ‘한국통’인 성 김 대사는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안보팀 핵심 인사로 복귀하게 된 것이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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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럿 대법관 지명자 인준안 통과 확실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고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 대법관 후임으로 지명한 에이미 코니 배럿(사진·로이터) 대법관 지명자가 26일 연방 상원 전체회의의 인준 투표를 통과할 것이 확실시된다. 연방상원 공화당은 일요일인 25일 민주당의 반대에도 아랑곳 없이 배럿 대법관 지명자 인준안을 연방상원 전체회의 표결에 회부하는 절차투표를 강행해 찬성 51, 반대 48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인준안 표결이 예정대로 26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공화 우위의 상원에서 이날 인준안 통과가 사실상 확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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