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종교 정체성과 종교 실천 괴리 작아

젊은 남성 종교성 급반등…‘신앙 중요’ 여성 첫 추월

42% ‘매우 중요’…2년 새 14%p↑남성‘소속·예배 출석’모두 앞서  최근 젊은 남성의 종교성이 크게 높아지면서 남녀 간 종교성 격차가 역전됐다. 젊은 남성은 종교 소속 및 예배 출석 비율에서 모두 여성을 앞질렀다. [로이터]  젊은 남성(18~29세)들의 종교성이 최근 크게 높아지면서 남녀 간 종교성 격차가 역전됐다.여론조사기관 갤럽이 2000~2001년부터 2024~2025년까지 격년으로 실시한 종교 관련 조사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4~2025년 젊은 남성의 42%는 ‘종교가 자신의 삶에서 매우

종교 |젊은 남성 종교성 급반등, 신앙 중요 여성 첫 추월 |

미국인 65% ‘종교성이 높아야 사회에 긍정적’

갤럽 조사… 2013년 75%에서 감소‘정부가 도덕 가치 장려’찬반 팽팽미국인 10명 중 약 7명은 사회에 종교성이 커지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생각은 10여 년 전 조사 때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미국인 10명 중 약 7명은 사회에 종교성이 커지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같은 생각은 10여 년 전보다 다소 감소했다.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5월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인구집단과 정치 성향에

종교 |미국인 65% 종교성이 높아야 사회에 긍정적 |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hutterstock> 치매 위험과 관련해 유전적 요인처럼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요소들이 있다. 그러나 많은 연구는 생활습관, 즉 스스로 바꿀 수 있는 행동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치매 위험이 높은 사람들도 건강한 식사 패턴, 특히 염증을 덜 유발하는 식단을 따

라이프·푸드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 저염증 식단 |

K-8 휴대전화 금지∙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

▪7월부터 시행되는 조지아 새 법률5센트 단위로 현금 결제종교시설 인근 시위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올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거쳐 확정된 350여개의 새로운 법률이 7월1일부터 시행됐다. 이 중 학교 내 휴대전화 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현금 결제 시 반올림 제도  등 조지아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주요 법안을 소개한다.▲K-8학년 교내 휴대전화 금지지난해 확정된 밥안에 따라 올해 새 학기부터 조지아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이 금

사회 |새 법률, 휴대전화 금지, 간병인, 신원조회, 현금결제, 종교시설 보호, 의료용 대마초, 조기 문해력, 장애인 보조견, 마시 태키. 조지아 공식 말 |

‘트럼프, 종교적이지 않다’ 평가 늘어… 성인 10명 중 7명

2024년 대비 8%포인트↑히스패닉 가톨릭 중 80% 미국 성인 약 70%가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조사 대비 약 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종교성이 전보다 낮게 평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 센터가 지난 4월 6~1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체 미국 성인의 약 70%는 트럼프 대통령이 ‘별로 종교적이지 않다’ 또는 ‘전혀 종교적이지 않다’고 답했다. 이는 2024년 가을 실시된 조사 결과보다 약 8%

종교 |트럼프, 종교적이지 않다 |

‘젊은 남성 종교성 반등’… 25년 만에 여성 추월

또래 여성보다 더 보수적자녀 양육 방식 변화 예상‘종교=가부장적’ 여성 늘어 미국 젊은 남성의 종교성이 뚜렷하게 반등하며, 25년 만에 처음으로 젊은 여성보다 종교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미국에서 젊은 남성의 종교성이 뚜렷하게 반등하며, 25년 만에 처음으로 젊은 여성보다 종교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갤럽 조사에 따르면 18~29세 남성의 42%가 ‘종교가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답해, 2022~2023년 조사 결과(28%)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같은

종교 |젊은 남성 종교성 반등, 25년 만에 여성 추월 |

“4·29의 의미, 기억에서 실천으로”

■오늘 LA 폭동 34주년한·흑 화합 대니 박씨스키드로우 마켓 운영소외된 이웃 공존 실험“다인종 협력·봉사·참여다음 세대로 이어져야”  LA 다운타운 커뮤니티 마켓을 운영하며 한·흑 화합에 앞장섰던 한인 2세 대니 박씨가 근무지인 민족학교에서‘4.29 간담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34년 전인 1992년 4월29일. LA 한인사회가‘사이구(4.29)’로 기억하는 그날은 단순한 폭동의 날짜가 아니다. 수많은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사회 안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뼈아프게 깨닫게 된 사건이었고, 동시에

사회 |오늘 LA 폭동 34주년, 대니 박씨 |

[이민법 칼럼] 종교비자 만료 후 ‘해외 1년 대기’ 완화

백기숙 변호사 종교비자(R-1)로 미국에서 오래 사역해 온 분께 반가운 변화다. 그동안 R-1 신분으로 미국에서 5년 거주 후 동일 비자로 재입국 시, 미국 외에서 최소 1년을 체류해야 가능했다. 그런데 이민국이 2026년 1월 이 규정을 완화하여 더 이상 해외에서 1년을 의무적으로 체류하지 않아도 R-1 비자를 통해 미국에 재입국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 변화는 단순한 절차 완화가 아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종교기관들과 종교 종사자들이 현실적으로 겪어 온 큰 불편을 줄여 주는 조치이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종교이민(E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주택시장 트렌드…“작아졌지만 스마트하게 대전환”

신축주택 2,155스퀘어피트1년사이 320스퀘어피트↓가겨 상승·1인 가구 증가‘맞춤형 플랫폼’주문 인기  높은 집값과 모기지 금리,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바이어들의 주택 선호도가 점점 소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주택 시장에 대변혁이 시작됐다. 한때 넓은 마당과 끝없이 이어지는 실내 공간은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었지만, 집값 급등과 금리 부담, 1인 가구 증가라는 현실 속에서 사람들은 더 넓은 집이 아니라 더 똑똑한 집을 선택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달 30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가 분

부동산 |주택시장 트렌드, 작아졌지만 스마트하게 대전환 |

장애인과 함께 달리며 나눔 실천한다

2026 5K 거북이 마라톤 대회내달 11일 조지 피어스 파크서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조지 피어스 파크 파빌리온 3에서 ‘2026 5K 거북이 마라톤’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단체들이 연합해 마련한 자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며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기록 경쟁이 아닌 참여 중심의 행사로, 참가자 각자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완주하는 데 의미를 둔다.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가 4월 장애인의날을 맞아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재

생활·문화 |거북이마라톤,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 |

가방 끈 가장 긴 종교는?… 힌두교, 학사 이상 70%

 ‘유대교·정교회·무슬림’ 순 ‘성공회·장로교’도 높은 편   미국 내 종교 집단 가운데 힌두교도와 유대교 신자가 가장 높은 학력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미국 내 종교 집단 가운데 힌두교도와 유대교 신자가 가장 높은 학력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 센터가 2023~2024년 3만6,9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교 지형 연구’(Religious Landscape Study)에 따르면 힌두교도의 70%, 유대인의 65%가 학사 학위 이상을 취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교 |가방 끈 가장 긴 종교는, 힌두교, 학사 이상 70% |

'그리스도의 군사들' 한인 용의자 전원 혐의 기각

여신도 살해 혐의 기소 6명 법원 "기소 내용 애매모호피고인 방어 어렵다"판단귀넷 검찰, 즉시 항소장 2년 4개월 전 발생한 소위 ‘그리스도의 군사들(Soldiers of Christ)’이라는 사이비 종교단체와 관련된 한인여성 살인사건의 한인 용의자 6명에 제기된 핵심 혐의에 대해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이번 사건은 중대 국면에 맞게 됐다.지난 16일 열린 이번 사건 공판에서 귀넷 고등법원의 타엘라 에드킨스 판사는 이준현(24), 이준호(28), 이준영(17), 이미희(56), 이가원(28), 이현지(27)

사건/사고 |그리스도 군사들, 조세희, 살인사건, 사이비 종교단체, 귀넷 고등법원, 제주사우나 |

Z세대, 종교 정체성과 종교 실천 괴리 작아

3명 중 1명… 매일 기도·한달 1회 예배어린 Z세대일 수록 높은‘종교성’일부 조사‘, Z세대 종교 부흥’규정  Z세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세대의 종교 지형이 안정적이며 어린 세대의 경우 높은 종교성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 센터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수십 년간 하락세를 보여왔던 기독교 인구가 최근 들어 안정세로 접어들었다. 2020년 이후 자신을 기독교 교인이라고 밝힌 미국인의 비율은 60%대 초중반에서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종교가 없다고 답한 미국인 역시 전체 인구의 약

종교 |Z세대, 종교 정체성과 종교 실천 괴리 작아 |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월7일 개최

 2025년 개최된 BHU 한국부 동문회 모습  둘루스에 위치한 뷸라하이츠대학교(Beulah Heights University, 이하 BHU) 한국부가 오는 2월 7일(토) 오후 5시 파라곤 골프 클럽에서 '제14회 총동문회'를 개최한다.200여 명의 한인 졸업생을 배출한 BHU 한국부는 한동안 주춤했던 동문회를 재정비해 지난해부터 정기 총회를 재개했다. 올해 행사에는 재학생 장학금 전달식 및 친목 도모를 위한 탁구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이호신 총동문회장(BHU 리더십학과 교수)은 "동문회는 낯선 이민 사회에서 선후배

교육 |뷸라하이츠대, Beulah Heights University, 종교학, 경영학, 리더십 |

우리 주는 얼마나 종교적인가?… 미시시피, 고신앙층 1위

퍼리서치 센터가 2023-2024 ‘미국 종교 현황 조사’를 36,908명 성인 대상으로 종교성 4지표를 측정했다. 미시시피 주가 전체 성인의 50%가 ‘매우 종교적’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해 가장 종교적인 주로 선정됐다. ‘종교가 매우 중요’(61%), ‘한 달에 한 번 이상 예배 참석’(54%), ‘매일 기도’(62%), ‘하나님 존재 확신’(74%)에서도 최상위를 차지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루이지애나 등 상위 10주와 버몬트(13%)·뉴햄프셔(15%)·메이(17%)·워싱턴 D.C.(18%)·네바다·오리건(19%) 등이 하

종교 |미시시피, 고신앙층 1위 |

성소수자 절반 ‘나도 종교인’… LGBT 성인 종교와 영성 인식

성소수자 48% ‘특정 종교 있음’‘영혼·초자연 세계’ 믿음 높은 편 종교의 사회적 역할엔 부정적  미국 내 성소수자 성인 중 약 절반은 종교인으로, 영적 신념도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미국 내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LGBT·이하 성소수자) 성인들은 비 성소수자 성인들에 비해 종교적 신념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인다. 특히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는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는 비율이 일반 성인보다 높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가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

종교 |성소수자 절반,나도 종교인 |

‘종교적 망상’에 아이를 사망케 하다니

“신의 시험” 4세 아들 호수에 익사케 한 여성 살인혐의 기소남편도 ‘믿음 증명’중 익사 오하이오주에서 종교적 망상에 사로잡힌 아미쉬 교인 부부가 ‘신앙의 시험’을 이유로 아들을 호수에 던져 숨지게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투스카라와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루스 R 밀러(40·밀러스버그 거주)는 지난 23일 애트우드 호수에서 4살 아들 빈센트를 물에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1급 가중살인 등으로 기소됐다. 루스는 조사 과정에서 “아이를 하나님께 바친 것”이라며 “신이 자신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씀했다”고 진술한

사회 |종교적 망상,아이를 사망케 하다니 |

종교자유, 플로리다 ‘최고’… ‘꼴찌’는 웨스트버지니아

플로리다, 종교 자유 법안 도입 ‘몬태나·일리노이’ 각각 2, 3위  플로리다가 전국에서 종교 자유를 가장 잘 보호하는 주로 조사됐다. 플로리다주는 학교 선택권 확대, 비상사태 시 교회를 필수 서비스로 지정, 학교 내 목회자 프로그램 신설 등의 법안을 추진해왔다. [로이터]  종교 자유를 가장 잘 보장하는 주는 어디일까? 보수 성향의 법률단체 ‘퍼스트 리버티 인스티튜트’(First Liberty Institute) 산하 ‘종교·문화·민주주의센터’(Center for Religion, Culture, and Democr

종교 |종교자유, 플로리다, 종교 자유 법안 도입 |

교회 등 종교시설 태양 에너지 큰손 부상

조지아서 최근 도입 교회 급증 태양광 등 청정에너지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조지아에서 교회 등 종교시설이 큰손 고객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17일 신문에 따르면 던우디 연합감리교회는 이번 달 152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조지아 브라이트라는 프로그램과 함께 태양에너지 구매계약(SEPA)를 체결해 별도의 설치 비용 없이 태양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교획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에너지 수요의 22%를 태양광으로 충당해 연간 1만4,300달러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경제 |태양광 에너지, 교회, 종교단체, GIPL, SEPA |

이것만 실천하면…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11가지 팁

워싱턴포스트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섬유질 늘려라… 과일은 주스 대신 스무디로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환자들을 만나면서‘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조언하는 내용들을‘과학이 말해주는 건강하게 먹는 11가지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식습관을 완전히 바꾸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사람들이 가공 식품과 섬유질이 적은 음식을 오랫동안 먹어 왔고, 그런 음식에 입맛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식습관을 조금씩 천천히 바꾸며 새로운 습관과

라이프·푸드 |건강한 식습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