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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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9명에 장학금 수여

대학(원) 60명·고 10명·참전용사 후손 9명올해도 총 17만 7500달러 장학금 지급해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회장 심영례)는 13일 오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제35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원)생 60명, 고등학생 10명,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9명 등 총 79명에게 총 17만 7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시상식에서는 한미장학재단 장학생 출신으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 크리스 김 구강악 안면외과 전문의(Oral & Maxillofacial Surgeon)가 기조 연설자로

교육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금 수여식 |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13일 장학금 수여식

13일 오후 2시, 연합장로교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심영례)는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제35회 장학금을 수여한다.이날 장학금 수상자는 고교, 대학, 대학원생 70명과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9명 등 총 79명이다.장학재단 남부지부 이사들은 “우리 커뮤니티의 기쁘고도 뜻있는 행사에 꼭 참석하셔서 함께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한인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장학금 재원은 영구장학금, 지정장학금, 유산장학금, 일반장학금 등의 독지 단체 혹은 개인의 기부금이다.한미

교육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금 수여식 |

김복충·조후자 씨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부

남부지부에 영구장학금 쾌척 은퇴한 의사 부부인 김복충, 조후자 씨가 지난 27일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심영례)에 3만 달러를 기부했다.재단에 따르면 김 박사 부부는 뉴욕의 허드슨 밸리 재향군인 병원에서 30년간 의사로 근무하다 은퇴한 뒤 11년 전 애틀랜타로 이주했다.이들은 “학창시절 주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에 늘 감사의 마음을 간직해왔다”며 “특히 학업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 어려움을 겪는 군인 자녀들을 돕기 위해 꾸준히 남부지부에 기부해오다 이번에 영구 장학금(Chair Scholarship)으로 3만 달

교육 |김복충,조루자, 한미장학재단, 3만 달러 기부 |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2회 장학생 5명 선정

비한인사회 봉사 탁월,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위대한 미국 영구 장학재단(GASF, Great American Scholarship Foundation, 이사장 박선근)’이 2025년도 장학생 명단을 21일 발표했다.GASF는 독특하게 비한인사회에 대한 봉사 활동을 평가 기준에 반영하는 장학재단이다. 올해는 총 39명의 기량있는 한인 학생들이 장학금에 지원했지만 제한된 기금으로 인해 최종 5명이 선정됐다.이들은 미국 시민권자이며 동남부 지역 거주 확인, 학

교육 |위대한 미국 장학금, 비한인사회 봉사 |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기금모금 골프대회 개최

6월 30일 신청마감, 9월13일 수여식 18일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기금모금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대회 시작 전 한자리에 모였다.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는 지난 18일 스와니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장학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90명의 참가자들과 후원자, 임원 등 모두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심영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회장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에 참가해 후원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계속적인 참여와 후원을 부탁했다. 이날 골프대회와 더불어 2025년 현재 까

교육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골프대회 |

메트로시티은행,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에 1만 달러 장학금 쾌척

2020년부터 이어진 인연,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기여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지난 5월 5일,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심영례)에 장학금 1만 달러를 전달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메트로시티은행은 2020년부터 꾸준히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에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는 지난해에도 78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총 17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현재 재단은 제35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을 모집 중이다. 신청

교육 |메트로시티은행,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금, 1만 달러 기부, 사회 공헌, 인재 양성, 장학생 모집, 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후원자 감사 디너 열어

고 김용건 박사, 은종국 회장 감사패송대광·김순희 장학금 3만 달러 기부 한미 장학재단(KASF) 남부지부(회장 심영례)는2025 3월 1일 존스크릭 이판 중식당 이벤트 홀에서 후원자 감사 디너 행사를 개최했다.모두 88명의 후원자와 장학재단 이사 및 초대 손님이이 참석한 가운데 고동균 이사의 사회로 고등학생 연주 봉사단체인 시엘로 앙상블의 연주를 시작으로, 장윤경 피아니스트의 독주, 샬렛 정의 바이올린 독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심영례 회장은 “한미장학재단은 무엇보다도 전국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한다

교육 |한미장학재단, 후원자 감사 디너 |

〈부고〉전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회장 김용건 박사 별세

8일 별세, 30일 11시 추모식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회장을 역임한 김용건 박사(사진)가 지난 8일 애틀랜타 남부지역 존스보로 소재그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5세.1928년 경남 김해에서 6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김용건 박사는 3살 때 어머니를, 8살 때 아버지를 여의는 슬픔을 겪었으나 서울대에 진학해 1952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이듬해인 1953년에 김영예씨와 결혼했다.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선발돼 미국에 온 김 박사는 미주리대에서 물리화학 박사학위를 수여받고 앨라배마 플로렌스로 이사해 테네시 밸리 개발청의 일부인 국립

사회 |김용건 박사, 한미장학재단 |

[삶과 생각] 위대한 미국인 장학재단(GASF)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31일 위대한 미국인 장학재단(박선근 이사장)은 제2회 장학생 모집과 선발에 관한 기자회견을 했다. 선발신청은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4월 18일까지 대학입학을 앞둔 동남부 한인연합회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혈통에 고등학교 졸업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로 비한인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한 경력이 있는 학생들로 선정된 장학생 5명에게는 1만불씩 장학금이 수여된다. 이번부터 장학생 선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미국에서 공인된 각 봉사단체에서 300시간 이상 활동한 학생을 우선

외부 칼럼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위대한 미국인 장학재단 |

'봉사정신 중점'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장학금 신청 시작

내년 4월까지 신청 받아1인당 1만 달러 지급 예정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 Great American Scholarship, 이사장 박선근)이 11월 1일부터 제2회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0월 31일 밝혔다. GASF 장학금은 대학 진학을 앞둔 미국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지역 AL, GA, NC, SC, TN 5개주의 자원봉사 경력을 가진 한인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선발 예상 인원수는 총 5명이며, 1인당 1만 달러를 지급할 계획이다. 자원봉사 경력에 대한 채점은 300시간 이상을 봉사한

사회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1만 달러 장학금 |

서미영씨 한미장학재단에 1만 달러 장학금

지난 33년간  도라빌에서 올스테이트 보험을 운영했던 서미영 대표가 은퇴하면서 지난 15일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심 영례)에 한인 학생들을 위하여 1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원했다.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는 2023년 81명의 학생들에게 $150,000의 장학금을 제공하였으며, 올해는 예년 보다 늘어난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후원에 대한 사항은 회장 심영례(216-272-1986), 재무 이영진(404-579-8282)로 연락하면 된다. 박요셉 기자  서미영(오른쪽) 대표가 15일 이영진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이사에게

사회 |서미영, 한미장학재단, 장학금 후원 |

메트로시티은행 한미장학재단에 1만 달러 기부

장학생 신청 마감 6월 30일19일에 기금 마련 골프대회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 낙영)은 지난 18일 한미장학재단의 남부지부(회장 심 영례)에 1만 달러의 기부금을 장학금으로 후원했다.남부지부는 지난해 81명의 장학생에게 15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재단은 제35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서 접수는 6월 30일 오후 11시59분(동부시간)까지 한미장학재단 웹사이트(kasf.org/apply-src/)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필요한 제출

교육 |한미장학재단 남뷰지부, 메트로시티은행, 기부 |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제1회 장학생 시상

5명 한인 학생에 1만 달러씩 한인계 미국인 학생들의 비한인사회에서의 봉사 활동을 인정하고 시상하는 위대한 미국 (영구) 장학재단 (Great American (Endowed) Scholarship Foundation) 제1회 장학생 시상식이 지난 3월 29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벅헤드 소재 체로키 타운클럽에서 거행됐다. 장학생들은 장학증서와 책 가방을 기념 선물로 받았고, 참가자들은 기념 저널 노트책을 받았다.2022년 12월에 애틀랜타에서 1백만 달러의 기금으로 설립된 위대한 미국 영구 장학재단(GASF) 은 2023년

교육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제1회 장학생, 박선근 |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장학생 모집

동남부 재학생, 참전용사 후손 대상6월 30일 신청마감, 작년 85명 수여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지회장 심영례)가 제35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을 모집한다.신청서 접수는 6월 30일 오후 11시59분(동부시간)까지 한미장학재단 웹사이트(kasf.org/apply-src/)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필요한 제출 서류는 GPA, 추천서, 에세이, 특별활동 등이 있으며, 대학(원) 장학금 지원자는 ‘재정적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보여야 한다. 신청 자격은 조지아를 포함해 앨라배마, 플로리다, 사우스

교육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장학생 모집 |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제1회 장학생 발표

호프 최, 김보민, 사라 김, 앨리사 리, 저스틴 리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 제1회 장학생으로 뽑힌 5명을 6일 발표했다.최종 선정된 장학생 명단은 호프 최(Hope Choi), 김보민(Bomin Kim), 사라 김(Sarah Kim), 앨리사리(Alisa Lee), 저스틴 리(Justin Lee) 등이다.새로 창설된 GASF는 39명의 장학금 신청서를 접수해 지난 달 엄정한 심사를 통해

교육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제1회 장학생 발표 |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 신청서 접수

홀 부모 장학금 등 제공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대표 김명숙)은 장학생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 재단이 제공하는 장학금 종류는 ▲홀 부모 장학금-싱글 부모의 자녀로 현재 대학, 대학원 재학생이거나 입학이 허가된 자(우대 혜택) ▲신학생 장학금-신학교 및 신학 대학원생 또는 입학이 허가된 자 ▲목회자 및 선교사 장학금-미 자립교회 목회자 및 선교사 자녀 ▲일반 장학금-정규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이거나 입학이 허가된 자 등이다. 이 장학금 신청 자격 및 기간은 ▲현재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이거나 입학이

사회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 |

"함께 더 멀리 가자" - 한미장학재단 33회 장학금 수여식

54년간 8천 명 장학생 혜택대학생 2,000달러, 고등학생 500달러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함미경)가 주최하는 33회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10일 오후 5시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에서 거행됐다.한미장학재단은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71명의 대학생에게 각각 2,000달러, 10명의 고등학생들에게 500달러씩 총 147,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함미경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미장학재단은 지난 54년간 8천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그들

교육 |한미장학재단, 한미장학재단 장학금 |

뉴스타 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고교·대학·대학원생 5월 31일 신청 마감 뉴스타 부동산이 올해도 어김없이 장학생을 모집한다. 뉴스타 장학재단은 지난 22년간 2,000여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한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장학재단이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생,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고, 미국 내 거주 외국인도 지원 가능하다. 지원 의사가 있는 학생들은 ▲‘나의 롤 모델, 가족사항, 수혜사유’를 주제로 한 영문 에세이 ▲추천서 ▲성적 증명서 또는 입학허가서 사본을 제출하면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이며 수상자는

사회 |뉴스타 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

장학기금(한미장학재단) 50만 달러 쾌척

제이 이 재단 전국이사장 제이 이 한미장학재단 전국이사장 부부.제이 이 한미장학재단 전국이사장이 미국인 남편과 함께 전국적으로 한인사회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미장학재단에 50만 달러 기부를 약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이사장은 10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장학금은 올해부터 10년간 매년 5만 달러씩 50만 달러를 기부한다”면서 “지난달 이미 5만 달러를 한미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의 남편 거스타브 리프만(81)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유태인 변호사다. 이 이사장은 “남편에게 몇

사회 |제이 이 재단, 한미장학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