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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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업 인프라, AI에 몇 달 만에 뚫릴 수 있다”

■ 이슈-초강력 AI 등장파이브아이즈 보안수장들“ AI가 해킹 가속”경고“미토스, 페이블은 물론다음 타자도 와 있을 것”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 로고. [로이터]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5개국 정보동맹 ‘파이브아이즈(Five Eyes)’의 사이버보안 수장들이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과 방어의 판도를 뒤바꾸고 있다며 성명을 내놨다. AI로 인해 취약점 탐지와 공격에 걸리는 기간이 급속도로 짧아졌기 때문이다. 파이브아이즈 소속 사이버보안 당국 수장들은 22일 공동성명을 내고 AI 기반 사이

사회 |정부·기업 인프라, 이슈-초강력 AI 등장 |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미주한상대회와 9월에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준비 등에 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둘루스 한식당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김미경 미주한상총연 이사장, 존 박 글로벌 베이스 캠프 애틀랜타 센터장, 최연철 미주한상총연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황병구 회장은 “국민주권 정부’의 기조에 맞춰 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을 민간에 이양한

경제 |황병구 회장, 한상대회 운영위원장 |

SK, 인프라 구축·운영 전면에… 현대차·LG는 첨단로봇

■ 엔비디아, 한국에 AI팩토리 구축메모리·제조·통신 최적 테스트베드한국을 글로벌 AI 혁신 전초기지’로최대 난제 열관리·전력은 LG·두산네이버도 GW급 팩토리 운영 합류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만나 브리핑을 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  “메모리 기술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중공업 역시 완벽합니다. 소프트웨어 경쟁력까지 더해진 한국은 인공지능(AI) 혁명을 활용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제 |SK, 인프라 구축·운영 전면에, 현대차·LG는 첨단로봇 |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수요 급증으로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 기업 중 데이터센터 운영사) 실적이 크게 뛰었다. 그중에서도 구글은 클라우드 후발 주자임에도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경쟁사들을 위협했다. 메타는 인프라 부족과 청소년 중독 논란으로 체면을 구겼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29일(현지 시간)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

경제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 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고밀도 주거개발 '일시중단' 연장학교 과밀∙인프라 부담 가중으로  포사이스 카운티가 아파트와 타운홈 등 고밀도 주거 개발 일시중단 조치를 연장했다.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일부 학교의 과밀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이번 주 포사이스 카운티는 지난해 카운티 교육청 요청으로 도입한 고밀도 주거 개발 일시중단(모라토리엄)을 연장하는 결정을 내렸다.포사이스 교육청 미치 영 교육감은 카운티 당국에 “일부 지역은 학생수가 줄고 있는 반면 또 다른 지역 학교은 정원을 크게 초과해 과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모라토리엄

사회 |포사이스 카운티, 고밀도 주거개발, 일시중단,모라토리엄, 학교 과밀, 인프라, 아파트, 타운홈 |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운영업체들이 치료사에게 지급하는 비용을 크게 삭감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29일 WABE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 메디케이드 운영업체 3곳 중 2개 업체가 최근 치료사 지급 비용을 최대 20% 삭감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용 증가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이들 업체의 설명이다.이 중 한 업체는 5월 11일부

정치 |메디케이드, 운영업체, 지급비용, 삭감, 치료사, 물리치료, 심리치료, 저소득층 아동, 조지아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해외 바이어가 찾는 한상대회 준비임기 중 3회 기업 트레이드쇼 개최 올해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임명됐다.재외동포청은 지난 3월 23일 인천에 있는 동포청 회의실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임명장 전달식을 열었다. 황병구 회장은 앞서 지난 2월 25일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우리 정부는 2002년부터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했지만, 운영위원장은 정부 몫이었다. 이에 대해 황병구 위원장은 “‘국민주권 정부’

경제 |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

"가뜩이나 어려운데..." 가게 돈 들고 튄 40대 한인 남성

   당구장 종업원 7천 달러 훔쳐 잠적업주 현상금 걸고 범인 신고 요청 둘루스 ‘뉴코아 당구장’ 종업원으로 일하던 40대 한인 남성이 가게 운영자금을 훔쳐 달아나 업소 측이 현상금을 내걸고 용의자를 쫓고 있다.사건은 지난 19일 오전에 발생했다. 정오에 가게 문이 열려야 하는데 문이 열리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아 업주가 가게로 급히 나왔는데 이미 용의자는 가게에 있던 현금을 챙겨 달아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뉴코아 당구장 정우영 사장은 즉시 방범 카메라를 확인해 보니 19일 오전 10시 36분쯤 용의자가 가게에서

사건/사고 |박세호, 가게 운영자금 들고 도주, 현상금 |

조지아 소도시, ICE 일방 독주에 ‘한 방’

소셜서클, 구금시설 부지 수돗물 차단“인프라 용량 문제 해결 전까지 유지” 조지아 소도시 소셜서클시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의 일방적인 대형 이민자 구금시설 추진에 급제동을 걸었다.소셜서클시는 16일 성명을 통해 "ICE 이민자 구금시설 후보 부지와 건물에 대한 상수도 공급 차단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에릭 테일리 시 매니저는 별도 발표를 통해 “해당 시설 수도 계량기에 잠금 조치를 시행했다”고 설명하면서 “시의 한정된 상하수도 등 인프라 용량을 초과하지 않은 공급 방안을 내놓기 전까지는 잠금 조치를 풀 계획이 없다”

사회 |소셜서클, ICE, 이민구금시설, 상수도, 하수도, 인프라, 잠금장치 |

라즈웰 무허가 요양원 운영자 체포...노인 10명 구조

뒷마당 창고에 노인 방치 조지아주 라즈웰의 한 주택가에서 노인들을 창고와 거실 등에 몰아넣고 자산을 착취해 온 무허가 요양원이 경찰에 적발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라즈웰 경찰은 무허가 개인 요양 시설을 폐쇄하고 운영자를 체포하는 한편, 시설에 거주하던 노인 10명을 안전한 곳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지난 수요일, 경찰은 운영자 데보라 캘러웨이(58)를 노인 착취(2건), 노인 인신매매(2건), 금융 거래 카드 사기(1건), 절도(1건), 3급 위조(1건) 등 다수의 중범죄 혐의로 체포했다.이번 수사는 지난 1월 초,

사회 |라즈웰, 무허가 요양원 |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끝에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을 운영위원장, 윤덕창 아시아태평양한국식품수입상연합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번 선거는 2파전으로 치러졌다.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위원장)과 김점배 아프리카중동한상연합회장(부위원장)이 러닝메이트를 이뤄 기호 1번을 받았

경제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위원장, 황병구 |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워싱턴 DC에서 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한인사회 역할 강화를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방향과 실천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특히 운영위원회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촉구하는 ‘백악관에 편지 보내기 캠페인’이 공식 안건으로 상정돼 통과됐다. 해당 캠페인은 평화 시민단체와 연대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

사회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시니어 삶의 질 향상 도모1월 14일(수) 첫 수업 시작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조지아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부속 프로그램인 ‘다올 평생문화 교육원(Daol Lifelong Learning & Cultural Project)’를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다올 평생문화교육원’은 한인 및 아시안계 이민 시니어들이 언어·문화·정보 접근의 장벽을 극복하고 미국 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평생학습·문화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컴

사회 |한인노인회, 다올평생문화교육원 |

〈포토뉴스〉 김형률 평통 운영위원 이 대통령에 임명장 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운영위원으로 임명된 김형률 전 애틀랜타 평통 회장이 지난 2일 코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출범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다.김형률 운영위원은 제18-20기 민주평통의 애틀랜타협의회장 출신으로 애틀랜타 지역의 평통 회장을 3회 역임했으며, 이번 운영위원 임명을 통해 전 세계 50명(해외 6명) 이내의 운영위원단에 포함됐다. . 박요셉 기자   

사회 |김형률, 평통 운영위원, 이재명 대통령 |

조지아 노년층, 외로움에 끼니걱정까지

커먼웰스 펀드의 분석 결과, 조지아의 메디케어 운영 성과는 전국 42위로 하위권에 속한다. 고령층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외로움과 끼니걱정을 느끼는 비율이 높으며, 장기요양시설 거주자의 욕창 발생률도 높게 나타났다. 버몬트, 유타가 상위권을 기록한 반면, 루이지애나가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사회 |메디케어, 운영성과, 커먼웰수 편드, 노인층, 조지아 보건복지부, 평가 |

“준비는 끝났다” 로웬 지식단지 착공 '눈앞'

5년 진행 인프라 공사 완료컨버전스센터 설계 진행 중 내년 중 첫 건물 착공 계획  귀넷 동부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2,000에이커 규모의 로웬 지식산업단지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다.로웬 지식산업단지 건설을 총괄하고 있는 로웬재단의 메이슨 에일스톡 CEO는 최근 “단지의 핵심시설인 컨버전스 센터 설계가 현재 진행 중”이라면서 “이르면 올해 안에 구체적인 이미지 등을 공개하고 2026년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컨버전스 센터는  로웬 빌리지 내 중심 시설로  로웬 재단의 본거지와 단지 입주기관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귀넷

사회 |로웬지식산업단지. 인프라 공사, 데큘라, 컨버전스 센터, 연구단지. 착공 |

ATL 공항 푸드코트 운영업체 거액 임대료 체납

콩코스C 글로벌사 460만달러 체납애틀랜타시, 새 사업자 선정 나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푸드코트 운영업체가 거액의 임대료를 체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 당국이 계약 해지를 추진하고 있다.최근 공개된 연방법원 챕터11 신청 현황에 따르면 애틀랜타 공항 콩코스C 푸드코트 운영업체인 글로벌 콘세선스사가 파산보호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회사는 5년 전부터 공항 푸드코트 임대료를 체납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체납 누적액 규모가 460만달러에 달하고 있다.이에 따라 공항측은  글로벌사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특수 입찰

사회 |애틀랜타 공항, 하츠필드-잭슨 공항, 콩코스C, 푸드코트, 임대료, 체납, 챕터11 |

트럼프-푸틴 “에너지·인프라부터 휴전”…우크라, 일단 긍정반응

 ‘30일 부분휴전’에 미-러-우크라 원칙상 공감대… ‘디테일’ 협상 관건푸틴, ‘30일 전면휴전’은 거부…美의 對우크라 무기·정보제공중단 요구젤렌스키 “부분 휴전 제안 찬성…세부사항 들은 뒤 답변하겠다”  트럼프 대통령(오른쪽)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로이터]  우크라이나 전쟁의 양 당사자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중재에 나선 미국 등 3국이 18일 에너지 및 인프라 시설에 대한 상호 공격을 30일간 중단하는 부분적 휴전안 추진에 원칙적으로 뜻을 같이했다.그러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 등 서방의 무기

경제 |트럼프-푸틴, 에너지·인프라부터 휴전 |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 회의 4월 애틀랜타 개최

WKBC 기간에 한인회장들 모여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 회의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애틀랜타에서 열릴 예정이다.월드코리안뉴스 보도에 의하면 재외동포청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가 운영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기간에 애틀란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3월 10일 공식 확인했다.같은 기간인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도 개최된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세계한인 커뮤니티 대표인 한인회장들과 세계 비즈니스 한

사회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 회의, 4월, 애틀랜타 |

[인터뷰] “‘글로벌 한상 경제권’ 구축할 것”

■ 김기문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장미국 2번째 대회 의미중소기업들 대거 참여수출 지원‘상호 윈윈’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개최되는 올해가 ‘글로벌 한상 경제권’ 구축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오는 4월 17∼2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한상대회) 대회장을 맡은 김기문 한국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6일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 2023년 오렌지카운

경제 |김기문,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장,인터뷰,애틀랜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