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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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애틀랜타 인구증가 둔화…12년 만 최저

▪ARC 2026 인구 추정 보고서ARC “주택공급 감소 탓” 분석11개 카운티 5만4천여명 증가풀턴1위∙포사이스2위∙귀넷4위   메트로 애틀랜타의 인구가 매년 꾸준하게 늘고 있지만 증가 속도는 둔화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가 1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말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11개 카운티 지역의 인구는 533만 9,164명으로 집계됐다.1년 전과 비교해 5만3,690명, 비율로는 1.0% 증가했다.이 기간 인구증가율은 전년도 1.2%보다 낮은 증가율로 2012~1

사회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 ARC, 애틀랜타 지역위원회. 주택공급, 주택건설허가건수 |

조지아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학군은?

잭슨 카운티... 등록학생1만2,000여명2년 새 7.5%↑…초중고 1개교 씩 신설 잭슨 카운티 지역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교육구도 미 전국에서 손꼽히는 성장을 기록 중이다.잭슨 카운티 교육구는 2026-27학기 시작일인 7월 31일 기준 총 등록학생수는 1만2,000여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연방 교육부 공식 통계에 의하면  지난 2024-25학기 잭슨 카운티 교육구 등록학생은 1만 1,160명으로 2년 새 약 7.5%가 증가한 셈이다.대다수 교육구들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등록학생수가 줄어드는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

교육 |잭슨 카운티 학군, 등록학생, 지역인구, 학교 신설, 호쉬튼시. 인구증가 |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수인종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아시아계 증가율이 두드러진 가운데 조지아의 인종 다양성이 더욱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연방센서스국이 25일 발표한 인구추정치 자료와 AJC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조지아 전체 인구는 약 50만명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증가 인구를 인종별로 보면 히스패

사회 |연방센서스, 인구추정치. 인구증가, 조지아, 인종별 인구증가, 인구증가율, 아시안, 흑인, 히스패닉 |

인구당 AI특허 한국 1위…이용률 증가폭도 최고

한국의 인구당 인공지능(AI) 특허 건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AI 이용률 증가 폭도 가장 높았고, AI 법 제정 순위에서도 미국에 이어 두 번째였다. 13일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의 ‘2026 AI 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AI 특허 건수가 14.31건으로 룩셈부르크(12.25건), 중국(6.95건), 미국(4.68건), 일본(4.3건)을 제치고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전체 AI 특허 건수는 중국이 74.24%로 압도적인 1위를, 미국이 1

경제 |인구당 AI특허 한국 1위 |

한인 덕택? 잭슨 Co. 인구증가율 전국 탑4

센서스국 카운티 인구증감 현황전국 상위10곳 중 조지아 3곳  조지아 카운티 3곳이 최근 1년 간 미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10일 연방 센서스국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사이 전국 카운티별 인구증가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인구 증가율 상위 10 곳 중 조지아에서는 잭슨 카운티(4위)와 롱 카운티(5위), 더슨 카운티(9위) 등 3곳이 이름을 올렸다.이 중 메트로 애틀랜타 외곽에 위치한 잭슨 카운티는 인구가 2024년 9만4.302명에서 2

사회 |센서스국, 카운티 인구, 잭슨 카운티, 롱 카운티, 더슨 카운티. 탑10 |

미 출산율 사상 최저…"2007년부터 쭉 감소, 인구학적 미스터리"

 <사진=Shutterstock>   미국의 지난해 출산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9일 일간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는 지난해 출산율(여성 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이 5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53.8명에서 0.7명 줄어든 수치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적었다. 지난해 전체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1% 줄어든 360만6천400명이었다.미국에서 출산율은 2007년 이래 줄곧 하락세를 이어왔다.NY

사회 |미 출산율 사상 최저 |

[한인 인구현황 분석] 전국 ‘200만 파워’… 혼혈 27.5% 달해

 센서스국 ACS 발표3년새 6% 증가세 추산 미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가 최근 3년 사이 약 11만 명 증가하며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방 센서스국이 29일자로 공개한 2020~2024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5년 추산 자료에 따른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미국 내 전체 한인 인구(혼혈 포함)는 206만2,22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3년 전 발표된 2017~2021년 ACS 5년 추산 자료에서의 혼혈 포함 한인 인구 194만5,880명과 비교할 때 11만6,3

사회 |한인 인구현황 분석,  센서스국 ACS 발표, 조지아, 80,618명 |

애틀랜타, 셀프스토리지 신규공급 전국 '탑'

2025년 CNN센터 2배 면적 기록뉴욕·LA보다 월등..."인구증가로" 애틀랜타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셀프스토리지 신규 건설 규모를 기록했다.스토리지 업계 조사기관인 스토리지카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의 2025년 신규 셀프스토리지 공급 규모는 220만 평방피트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규모는 구 CNN센터 면적의 두 배에 해당되는 것으로 전국적으로도 다른 대도시 신규 공급 규모를 큰 차이로 앞서는 것이다.같은 기간 피닉스만 210만 평방피트로 애틀랜타에 근접했고 뉴욕

경제 |셀프스토리지, 스토리지카페, 신규공급, 인구증가 |

이민단속으로 2031년부터 미 인구 감소

 CBO 새 인구증가 보고서 인구증가 예상치 대폭 낮춰“이민 감소, 국가경제에 영향”   미 의회예산국이 추산한 인구 증가율(검은 선)과 인구 자연증가율(출생률에서 사망률을 뺀 값·녹색 막대), 순이동률(입국 이민율에서 출국 이주율을 뺀 값·연두색 막대). [미 의회예산국 공개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들어 불법 이민자 단속이 대폭 강화된 가운데 이 같은 강경 이민단속 정책이 지속될 경우 2031년부터 미국 인구 감소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연방 의회예산처(CBO)는 10

사회 |이민자 없으면 미국 인구도 2031년부터 감소 시작 |

조지아 카운티 3곳 중 2곳 ‘인구절벽’

농촌지역 인구감소 현상 심화의료사각화∙자녀교육 ‘악순환’ 조지아 농촌지역 인구절벽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전체 159개 카운티 중 3분의 2 지역이 인구감소 현상을 겪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저널리스트이자 인구문제 연구가인 찰스 헤이슬렛은 최근 수년간 인구감소 현상을 보이는 조지아 농촌지역 수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다는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1994년 조지아에서 출생보다 사망이 많아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 카운티는 12곳에 불과했지만 2015년에는 60곳으로 늘었고

사회 |조지아, 농촌지역, 인구감소, 인구절벽, 의료사각화, 교육문제, 출생, 사망 |

'젊은 동네' 애슨스에 '시니어' 몰린다

인근 지역에 시니어 주택단지 붐복잡하지 않고 의료·문화 접근성↑ 전통적 인구구조도 변화 가능성  조지아 인구구조의 노령화와 함께 애슨스 인근 지역이 새로운 시니어 주거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신문은 18일자 보도에서 전통적으로 젊은층이 많은 애슨스-클라크 카운티와 오코니 카운티 경계 지역에 최근 시니어 주택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이들 지역 인구구조가 급속하게 변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신문은 분석했다.현재 애슨스가 속한 클라크 카운티는 중위 연령이 30세 미만인 미 전국 7개 카운

사회 |시니어 주택단지, 애슨스, 클라크, 오코니, 고급형, 노인아파트, 인구구조 |

귀넷 인구증가 ‘주춤’…포사이스 ‘급성장’

▪ARC 2025 카운티별 인구 추정치 귀넷 지난 1년간1.4% 증가 그쳐포사이스 2.4% 증가해 단연 선두건축허가는 귀넷·포사이스 압도적      귀넷과 풀턴 그리고 포사이스 카운티가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 증가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RC)가 20일 발표한 2025년 4월 현재 각 카운별 인구 추정치 보고에 따르면 한인다수 거주지역인 귀넷 인구는 102만 7,312명으로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만5,200명이 늘었다. 증가율은 1.23%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가장 많이 인구가

경제 |ARC,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 귀넷, 포사이스, 인그 증가, 건축허가건수 |

한국 인구다양성 지수 8%↑ 인천·대전·전남북 순 높아

한국 내 거주 인구의 인종이나 종교, 문화 등 인구 다양성이 최근 5년간 8%가량 확대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시간 2일 발표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지역별 인구 다양성 지수 산출과 활용’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인구 다양성 지수는 2018년 0.0527에서 0.0568로 7.79% 상승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인구 다양성 지수는 한 지역이나 집단을 구성하는 인구가 ‘완전 동질(0)∼완전 이질(1)’의 연속선상에서 어느 정도에 위치하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이 지수는 종교, 인종, 문화가 뒤섞인 지역 공간에서의 인구

사회 |한국 인구다양성 지수 |

미주 한인 사회·인구학적 현주소는…인구 ‘200만 파워’… 학력·시민권 아시안 최상위

■ 퓨리서치 센서스 분석20년 동안 50% 이상 ↑ 주택 소유율 절반 이상 기독교 비율 59% 최다  5월 아시아태평양계 문화 유산의 달을 맞아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 센터가 아시안 인구의 지리적, 사회·인구학적, 경제적 특성을 분석한 가운데, 세부 인종으로 한인 현황도 별도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퓨리서치는 지난 2023년 기준 200만여명에 달하는 한인은 아시안 인구 중 다섯 번째로 큰 집단으로, 아시안 인구의 약 8%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또 교육 수준 등에서도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퓨리서치에 따르면 연방 센

사회 |미주 한인 사회,인구학적, 현주소학력·시민권 아시안 최상위 |

"손주 돌보려고 이사"…일부주 인구까지 늘린 '조부모 육아'

플로리다·텍사스 등 남부, 청년층 이어 노년층 인구도 증가 맞벌이 가족 증가로 조부모의 도움을 받아 양육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선 손주를 돌보기 위한 조부모들의 이사가 일부 지역의 인구 증가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 '아기를 따라 이사하는 조부모들이 인구통계학적 변화를 촉진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손주를 돌보기 위해 자녀들 옆으로 주거지를 옮긴 조부모들의 사례를 조명했다.62세 동갑인 데이비드·신시아 헬드 부부는 북동부 뉴저지에 살다 손녀의 출생에 맞춰 딸 부부가

사회 |조부모 육아, 남부, 노년층 인구도 증가 |

전출보다 전입이 더 많은 조지아, 이유는...

메트로 애틀랜타 작년 전국 3위 증가일자리 풍부, 저렴 주택가, 편한 교통 미국에서 이사를 가는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더 나은 일자리, 저렴한 주택)부터 더 나은 기후 수용, 가족의 매력, 문화와 공동체의 안락함, 은퇴를 위한 쾌적한 환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고 16일 AJC가 보도했다.따라서 여러 가지 이유로 조지아는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측면을 유지해 왔으며, 이사오는 자 수가 이사가는 자 수보다 많다.미국 인구센서스국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작년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큰 성장률을 보였고, 잭슨카운티

사회 |조지아 인구증가, 전출, 이주 이유 |

“금세기말 전세계 인구절벽 덮친다”

“대부분 국가 인구 감소” 21세기 말까지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가 인구 감소 국면에 이를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이 20일 보도했다.워싱턴대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가 이날 영국 의학저널 란셋(Lancet)에 게재한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100년까지 전 세계의 합계 출산율은 1.59명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1950년 4.84명에 이르던 세계 출산율이 2021년 2.23명으로 줄어든 데 이어 이같은 감소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국가별로 보면 전 세계 204개국 중 155개국(

사회 |전세계 인구절벽 |

주민들 떠나는 LA 카운티 인구감소 전국 최다

지난 1년 간 5만명 이상 캘리포니아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특히 LA 카운티가 지난해 인구 유출이 전국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인구 현황 자료에 따르면 LA 카운티 인구 추산치는 지난 2022년 7월1일 971만9,765명에서 지난해 7월1일 기준 966만3,345명으로 1년간 5만6,420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캘리포니아에서 뿐 아니라 미 전국 카운티들 중 가장 큰 감소로, 인구 감소수 2위는 같은 기간 2만8,306명이 줄어든 뉴욕주의 킹스 카운티였다. 이어 뉴욕주 퀸

사회 |캘리포니아, 인구 감소 |

700만 재외동포, 한국 인구의 15% 차지…재외국민 비례대표 배출돼야

동포청 출범 후 기대감 ↑인재 영입은 ‘감감무소식’ 4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각국 재외동포사회를 중심으로 재외선거 투표 참여 독려 운동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700만 재외동포의 목소리를 대변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재외선거 시작 12년 만에 처음으로 배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번 총선이 재외 한인 동포들의 숙원이던 재외동포청이 지난해 6월 외교부 산하 기관으로 출범한 뒤 약 1년 만에 열린다는 점에서 재외동포 몫의 비례대표 의원이 당선돼 국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7번째 재외선거재외국민이

사회 |700만 재외동포, 재외국민 비례대표 배출돼야 |

올해 총기난사 사건 650건… “보급 총기, 인구수 넘어”

4명 이상 사상자 낸 총기 사건 발생 “약 하루에 두번꼴”미국 인구 100명당 총기 120.5대…규제 입법은 ‘제자리’ 총격사건이 발생한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 [로이터=사진제공]  올 한해 미국에서 약 하루에 두번꼴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EFE 통신이 30일 전했다.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 가해자를 제외하고 4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총기 난사 사건은 총 650건으로 집계됐다.통신은 "대략 하루에 두번 꼴"이라고 짚었다. 이는 이 단체가 집계를 시작한 201

사건/사고 |2023 총기난사 사건, 650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