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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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새도약

‘글로벌한상드림’서 변경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상들이 한인 차세대 육성의 뜻을 모아 설립한 사단법인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김점배)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법인의 기능과 역할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한인드림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16일 재단 측에 따르면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목적을 새로 정립하고 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차세대 청년층은 물론 700만 재외동포 전체를 아우르는 지원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재단은 기존 대표 사업인 드림서포터즈, 한

사회 |창립 10주년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새도약 |

“돈 받고 영주권·시민권 팔았다”… 이민국 고위 직원 체포

각종 이민신청 불법 승인출처 불명 95만달러 포착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서 고위 심사관으로 근무했던 전 직원이 돈을 받고 영주권과 시민권 등 이민 혜택을 부당하게 승인해준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전 USCIS 선임 이민서비스 심사관 루크만 오울라비 가니유가 지난 2일 공범으로 지목된 아데니이 아킴 소모예와 함께 이민 신청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체포됐다. 검찰은 가니유가 2019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USCIS에서 근무하면서 돈을 받고 이민 신청을 불법 승인하거나 처리 속도를 부당하게

이민·비자 |“돈 받고 영주권·시민권 팔았다, 각종 이민신청 불법 승인 |

새싹채소,15개주서 대장균·살모넬라균 발병

 국내에서는 자주개자리로도 알려진 채소 알팔파.(사진=에브리싱 스프라우츠 공식 홈페이지 캡처) 미국에서 알팔파(자주개자리) 새싹을 먹은 뒤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소비 자제를 권고했다.2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방 공중보건 당국은 미네소타에 본사를 둔 업체의 알팔파 새싹을 섭취하거나 제공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 전역에서 수십 명이 식중독에 걸린 데 따른 조치였다.NYT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집단 감염 사태를 조사 중이다. 문제

사회 |새싹채소,15개주서 대장균·살모넬라균 발병 |

'빅뱅·블핑' YG 30년…K팝에 개성 강한 힙합 DNA 새겼다

힙합→알앤비·레게로 블랙뮤직 확장…자유분방 아이돌로 K팝 2·3세대 주도아이돌 응원봉 도입…싸이 '강남스타일' 신드롬으로 K팝 유튜브 시대 개막도  빅뱅, 새 디지털 싱글 비주얼 포토 추가 공개13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BiiiG'의 비주얼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2026.8.13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빅뱅과 블랙핑크를 탄생시킨 K팝 대형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YG는 지난 30년 동안 SM·JYP 등 다른 대형 기획

연예·스포츠 |빅뱅·블핑, YG 30년 |

“어! 새학기 아침 급식이 확 달라졌네”

귀넷 교육청, 메뉴 대폭 확대점심급식엔 선택형 메뉴 선봬 5일 새학기를 시작한 귀넷 공립학교(GCPS)의 급식 메뉴가 한층 다양해졌다.GCPS 학교영양프로그램에 따르면 특히 아침 급식에 추가된  메뉴가 눈에 띈다.개학 첫날부터 관내 135개 모든 학교에 오버나이트 오트밀과 요거트 파르페가 새롭게 제공된 데 이어 학기가 진행되면서 콜비 치즈 오믈렛과 구운 감자를 곁들인 스트램블드에그볼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이 중 오트밀은 그 동안 고등학교에서만 제공됐지만 새 학기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확대됐다. 요거트 파르페도 이전에

교육 |귀넷 교육청, GCPS, 학교영양프로그램, 아침 급식, 새 메뉴, 급식 |

AI 시대 한국어교육 새로운 방향 모색

NAKS 제44회 연례 학술대회미 전역서 500여명 참가 각종 대회 입상자 시상식도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제44회 연례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뉴저지 티넥 소재 메리엇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23~25일 사흘간 이어진 학술대회는 ‘AI 시대, 함께 성장하는 한국학교’를 주제로 미 전역에서 500여명의 한국학교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이 참가해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한국어·역사·문화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개회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

교육 |NAKS 제 44회 연례 학술대회 성황 |

박은빈 "손예진 영화 드라마로…귀신 보는 것 빼곤 다 새롭죠"

tvN '오싹한 연애'서 양세종과 로맨스 호흡이민수 감독 "'김부장' 등 경쟁작 재밌지만 우린 통통 튀어"  배우 박은빈이 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7.14   배우 박은빈이 손예진이 주연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주인공으로 나선다.손예진이 맡은 영화 속 천여리는 박은빈이 연기하는 강여리로 변화했다.박은빈은 14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역할 이

연예·스포츠 |박은빈, 오싹한 연애 |

‘새출발’ 온앤오프, 초동 11만 돌파..커리어 하이 달성

  /사진=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온앤오프가 새로운 출발과 함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24일(한국시간 기준)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앤오프의 정규 2집 Part.2 'ONF:MY SELF'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1만3916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새 소속사 이적 후 발표한 첫 앨범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온앤오프는 'ONF:MY SELF'로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최대 레코드숍타워레코드 K

연예·스포츠 |온앤오프, 초동 11만 돌파 |

센추리시티에 올리브영 북미 2호점 오픈

이번에도 새벽부터 ‘오픈런’ 한국 최대의 뷰티 전문 리테일러인 올리브영이 미국 내 2호 매장을 오픈했다. 올리브영은 지난 13일 LA 샤핑의 중심지로 불리는 센추리시티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매장을 그랜드오픈했다. 지난달 29일 패사디나에 미국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2주 만이다. 패사디나에 1호점이 들어섰을 당시 4개 블록 길이의 ‘오픈런’ 대기 줄이 생겼던 것처럼 이번에도 개점 전부터 300명 가량이 기다리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오전 4시부터 줄을 섰다는 레베카 백은 “엄마를 위한 제품을 사려고 일찍부터 왔다.

경제 |센추리시티, 올리브영, 북미 2호점 오픈, 새벽부터오픈런 |

걸그룹 시크릿, 18일 새앨범…3인조로 12년만 컴백

 시크릿 컴백 트레일러[알비더블유(RB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시크릿이 오는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Secret Flavor)로 12년 만에 컴백한다고 발매사 알비더블유(RBW)가 8일 밝혔다.시크릿은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보 발매를 알리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2009년 4인조로 데뷔한 시크릿은 '매직'(Magic), '마돈나'(Madonna), '샤이보이', '별빛달빛' 등의 히트곡을 내며 2세대 인기 걸그룹으로 활약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미니앨범 '

연예·스포츠 |걸그룹 시크릿, 18일 새앨범 |

이민국 “미국내 영주권 신청 불허” 한 발 후퇴

“출국해야” 불안 확산에“사안별 판단”으로 선회 국토안보부 발표 ‘혼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영주권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미국을 떠나 본국에서 승인 절차를 기다려야 한다”고 발표했다가 거센 반발에 직면하자 사실상 한발 물러섰지만, 그 구체적인 적용 기준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아 이민자 사회와 기업계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일 보도했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설명 자료를 통해 “대부분의 영주권 신청자들이 미국을 떠나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기존 발표의 의미를 해명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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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영주권 취득 불허”… 이민국 새 규정 ‘파문’

“본국 돌아가 신청하라신분조정 통한 취득은공익 등 예외만 허용”한인 신청자 등 타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영주권 취득 절차를 대폭 강화하는 새 지침을 내놓으면서 한인들을 비롯한 이민 사회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21일 내부 메모를 통해 외국인 체류자가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신분조정(I-485)’ 절차를 ‘예외적 구제 수단’으로 규정하고, 원칙적으로 본국에 돌아가 해외 미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통해 신청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이민법 자체를 바꾸는 것은

이민·비자 |미국내 영주권 취득 불허, 이민국 새 규정 파문 |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멕시코에서 붙잡혔다. 이와 함께 실종되었던 어린 자녀 두 명도 무사히 구조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연방수사국(FBI) 새크라멘토 지부와 현지 경찰은 지난 2024년 7월 새크라멘토 자택에서 발생한 안젤리카 브라보(당시 28세)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캠론 리(40)를 지난 17일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프리모 타피아에서 체포했다고

사건/사고 |2024년 새크라멘토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

[이민법칼럼] 이민국 지문 날인

최근 이민국은 지문날인 관련 정책을 크게 변경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최근 몇 년 내 지문날인 기록이 있으면 기존 기록을 재사용하여 새 지문 예약이 면제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당수 케이스에서 다시 지문 날인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영주권 갱신, 시민권, 재입국 허가서 등의 신청에서 이전과 달리 새로 지문 예약이 잡히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했다. -최근에 기준이 어떻게 바뀌었나▲다시 지문 날인 및 사진 촬영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3년 이내 기록 위주로 제한적으로 재사용하는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이제는 성인’ 마음가짐부터… 대학 새내기 성공 가이드

남은 12학년 잘 마무리재정 관리 습관 익히기오리엔테이션 꼭 참석 대학 이메일 수시 확인   진학할 대학 등록을 마쳤다면 이제는 대학 신입생 생활을 준비해야 한다. 이제는 성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남은 12학년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첫 단추다.<사진=Shutterstock>  지난 1일은 이른바 ‘대학 선택의 날’(National College Decision Day)이었다. 대학 진학 계획인 12학년생들은 이날까지 등록할 대학을 결정해 통보했다. 등록을 마치고 디파짓을 납부했

교육 |대학 새내기 성공 가이드, 남은 12학년 잘 마무리 |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가 대여하기로 한 수컷 판다 ‘핑핑(오른쪽)’과 암컷 판다 ‘푸솽’의 모습. <사진출처: 웨이보>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판다 외교'를 재가동하며 양국 관계 개선 신호를 보냈다.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24일 소셜미디어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조지아주 애틀랜타 동물원과 새로운 자이언트 판다 보호

사회 |판다 2마리 애틀랜타 동물원에 온다 |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파장’

 27년 복무 육군상사 아내,추방유예 신청 면담 위해 이민국 방문했다 체포돼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에서 복무 중인 호세 세라노(51) 상사는 그의 아내인 데이시 리베라 오르테가가 텍사스주 엘패소에 있는 이민국 사무소에 약속을 잡고 방문했다가 이달 14일 체포됐다고 20일 CBS 뉴스 인터뷰에서 밝혔다.엘살바도르 출신인 리베라 오르테가는 2016년부터 미국에 체류 중이었으며 2022년 세라노와 결혼했다. CBS 뉴스는 법원 서류를 인용해 그가

이민·비자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 |

“AI 영상도 아동 성착취물로 간주, 규정해야”

오픈AI, 주정부와 함께 ‘아동안전 청사진’ 발표유니세프도 엄벌 촉구 빅테크 상대 소송 급증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이미지도 아동 성 착취물(CSAM)로 규정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픈AI는 8일 발표한 ‘생성 AI 시대의 아동 보호’라는 아동 안전 청사진 문서에서 “AI 시스템은 합성 CSAM을 생성하거나 기존 이미지를 디지털로 변조하는 데 악용될 수 있다”며 이처럼 주장했다. 이는 AI로 생성된 사진은 실존 인물을 대상으로 촬영된 이미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CSAM으로

경제 |AI 영상도 아동 성착취물로 간주, 규정해야 |

이민국 보안심사 프로그램 ‘폐지’ 판결

연방법원, 집단소송 승인‘CARRP 폐지’ 합의안 공개“국가안보 위험 대상 분류영주권·시민권 지연 안돼” 미국 이민 절차 지연 논란의 핵심으로 지목돼 온 보안심사 프로그램(CARRP)을 둘러싼 집단소송에서 연방법원이 합의안에 대한 집단 구성원 통지 절차를 승인하면서 사건이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워싱턴주 서부 연방지방법원은 지난 23일 원고와 피고가 공동으로 제출한 수정 합의안 통지 요청을 승인하고, 집단소송 대상자들에게 합의 내용을 알리는 절차를 개시하라고 명령했다. 이번 결정은 향후 합의안의 최종 승인 여부를 판단

이민·비자 |이민국 보안심사 프로그램 ‘폐지’ 판결, CARRP 폐지 |

2026 부활절 새벽예배 슈가로프한인교회서

손정훈 목사 설교 예정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는 2026년 부활주일 새벽 연합예배를 4월 5일 오전 6시 스와니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개최한다.설교는 ‘건강한 교회의 꿈’(행 2:42)이란 주제로 교협 회장이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인 손정훈 목사가 맡는다.교협은 “부활의 아침, 온 교회가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연합예배에 여러분을 초청한다”며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활활을 찬양하며, 부활의 소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는 은혜

종교 |한인교협, 부활절 새벽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