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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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대마, 환자에 직접 배송해 준다

주정부,관련 제도 개편 추진 중법 개정 후 등록환자 급증하자 조지아 정부가 의료용 대마를 환자 자택에 직접 배송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조지아 주정부 산하 의료용 대마 접근위원회(Georgia Access to Medical Cannabis Commission: GMCC)는 지난 13일 열린 회의에서 현재  검토 중인 의료용 대마 자택 배송 허용 방안을 공개했다.앤드루 터니지 GMCC 사무총장은 이날 “제품 배송은 의료용 대마 생산 허가를 받은 업체들이 우체국이나 민간배송업체를 통해 환자 카드

사회 |의료용 대마, 직접 배송, 의료용 대마 접근위원회, GMCC, 환자우선법, 대상 질환 |

K-8 휴대전화 금지∙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

▪7월부터 시행되는 조지아 새 법률5센트 단위로 현금 결제종교시설 인근 시위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올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거쳐 확정된 350여개의 새로운 법률이 7월1일부터 시행됐다. 이 중 학교 내 휴대전화 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현금 결제 시 반올림 제도  등 조지아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주요 법안을 소개한다.▲K-8학년 교내 휴대전화 금지지난해 확정된 밥안에 따라 올해 새 학기부터 조지아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이 금

사회 |새 법률, 휴대전화 금지, 간병인, 신원조회, 현금결제, 종교시설 보호, 의료용 대마초, 조기 문해력, 장애인 보조견, 마시 태키. 조지아 공식 말 |

주민들 거센 반대에 당국도 손들었다

디캡 카운티 커뮤니티 위원회주류 판매점 승인 부결 권고안  신규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주민들이 조직적으로 반대하고 나서자 지역 당국도 결국 손을 들었다.디캡 카운티 허빙턴 하이웨이를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티 5지구 위원회는 8일 저녁 회의에서  이 지역 옛 월그린 건물에 대한 토지 용도 변경 신청안에 대해 부결 권고안을 채택했다.이번 토지 용도변경 신청은 해당 건물에 주류 판매점 신설을 위한 것이었다.이 지역 주민들은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주말 이를 반대하는 거리 시위를 벌였다.이어 800여

사회 |주류 판매점, 토지 용도변경 신청, 디캡 카운티, 커빙턴 하이웨이; 월그린, 반대청원서, 부결 권고안 |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커빙턴 하이웨이 교차로 부근 지역으로 현재 이곳에 있던 옛 약국 건물을 주류 판매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용도변경 신청에 대한 심의가 진행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주민들은 지난 6일 교차로 부근에 모여 반대 시위를 벌였다.한 주민은 “반경 4마일 안에 이미 주류 판매점이 22개나 있다”면서 “그 정도면 충분할 정도가 아니고 너무 많은 수준

사회 |주류 판매점, 리커 스토어, 디캡, 커빙턴 하이웨이, 반대시위, 주민들, 청원서 |

바가지에 가짜 자료…’복마전’ ATL 공항 판매점

외부 보다 비싼 가격에비교 가격 부풀려 제출승인가 보다 더 받기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임접업체 중 상당수가 판매가격을 비싸게 승인 받기 위해 외부 업체 비교 가격을 허위로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WSB-TV는 이달 7일 공항  입점업체들이 외부업체 보다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물건이나 음식을 팔고 있다는 방송을 내보냈다. 방송은 이어 19일에는 입점업체 상당수가 비교 외부업체 가격을 실제보다 부풀리는 수법으로 공항 내 판매가격을 비싸게 승인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공항 매장 판매가격 결정은 입점 업체들이 외부의

사회 |애틀랜타 공항, 입점업체, 판매점, 복마전, 바가지, 허위자료, 거리가격, 조례, 비교사격, 외부업체 가격 |

냄새만으로 마리화나 단속 못한다

주하원 관련 법안 발의차량수색 및 체포 금지  마리화나 냄새만으로 차량을 수색하거나 체포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주하원에서 추진 중이다.재스민 클락 의원(민주) 의원은 지난달 18일 이 같은 내용의 법안(HB496)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 공동 발의자 가운데는 공화당 소속 조던 리들리 의원도 포함돼 있는 등 초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클락 의원은 “합법 대마(햄프)와 마리화나는 냄새만으로는 구분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법안은 냄새만으로 단속의 합리적 근거가 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클락

사회 |마리화나, 차량 수색, 체포, 금지, HB496, 재스민 클락, 합법 대마, 냄새 |

‘소량 대마초 소지’ 처벌 낮추거나 없애거나

대마초 비범죄화 지방정부 확산  조지아에서 비교적 소량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처벌을 완화하는 지방정부가 늘고 있다.존스보로 시의회는 2일 대마초 소지 혐의에 대해 처벌을 크게 낮추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조례안에 따르면  1온스 미만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구금처벌은 받지 않고 벌금만 최대 150달러 부과된다. 기존에는 최대 180일 구금에 벌금도 최대 1,000달러에 달했다.조례안을 발의한 첼시 커니 시의원은 “경찰력을 폭력 범죄 대응에 보다 집중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클레이튼 카

사회 |대마초, 마리화나, 존스보로, 조례안, 처벌, 비범죄화, 조지아 |

로비 통했나… “트럼프, 마리화나 규제 완화 검토”

관련 업계 수백만달러 기부   의료용 마리화나.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리화나 업체들로부터 수백만 달러를 받고 마리화나를 덜 위험한 약물로 재분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8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초 뉴저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모금 행사에서 마리화나 회사 관계자들을 만난 뒤 마리화나 약물 등급 재분류에 관심이 있다고 참석자들에게 말했다고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관련 기업들이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단했던 마리화나 약물 재분류를 위

정치 |트럼프, 마리화나 규제 완화 검토 |

유명 래퍼, 집에 든 도둑 때문에 마약 혐의 체포

유명 래퍼 글로릴라, 마리화나 소지혐의 도둑 수사관들이 집에서 마리화나 발견 애틀랜타의 유명 래퍼 글로릴라(GloRilla)가 집안에 들어온 도둑들 때문에 중범죄 마리화나 소지 혐의를 받고 체포됐다.테네시 출신의 25세 유명 래퍼이자 본명이 ‘글로리아 할렐루야 우즈’인 그녀는 애틀랜타 외곽 포사이스 카운티 소재 그의 집에서 상당량의 마리화나가 발견돼 체포됐다.그녀의 집에 도둑들 3명이 침입한 시간은 지난 19일 밤 오전 1시 30분 경이었다. 당시 집안에 있던 누군가가 도둑들을 발견하고 총을 발사했다. 도두들은 총소리를 듣

사건/사고 |글로릴라, 래퍼, 마리화나 |

미국서 한국으로 마약 밀반입 급증… 올 285% ↑

마리화나 외에도 필로폰·신종마약 등종류 다양화…“수익 큰 한국에 몰려”관세청“모든 경로 단속 더욱 강화”  한국 관세청이 지난 18일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적발된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불법 의약품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  미국에서 한국으로의 마약 밀반입이 급증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들어 미국발 마약 반입 적발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산 마약 반입은 마리화나 뿐만 아니라 필로폰과 신종 마약 등까지 종류도 전보다 더욱 다양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 관세청은 올해 2월까지 미

정치 |미국서 한국으로, 마약, 밀반입, 급증,마리화나,필로폰·신종마약 |

10대 술·담배·마리화나 크게 줄었다

미시간대 연구소, 12학년 67% “한달내 사용안해”마리화나 흡연 30년래 가장 낮아 최근들어 10대 청소년들의 음주 및 담배, 마리화나 사용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시간대 미래모니터링 연구소의 청소년 음주 마리화나 담배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2학년의 67%는 최근 30일간 술이나 담배, 마리화나를 사용한 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연구소가 실시한 2017년 조사에서 12학년의 50%가 최근 30일간 사용한 적이 없다고 밝힌 것과 비교하면 음주율 및 흡연률 등이 눈에 띄게

사회 |10대, 술·담배·마리화나, 크게 줄었다 |

“마리화나 합법화, 최악의 실수”

팝의 거장 엘튼 존 주장 영국 팝의 거장 엘튼 존(이 미국과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이뤄진 마리화나 합법화를 “최악의 실수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엘튼 존은 지난 11일 자신을 올해의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한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마리화나가 중독성이 있으며 다른 약물 복용으로 이어진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도 예전에 마리화나에 빠진 적이 있고 그때는 정상적으로 생각하지 못했었다면서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형편없어졌는지 듣는 것은 힘들지만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스스로를 정화하는

사회 |마리화나 합법화, 최악의 실수 |

미국 임산부 마리화나 사용 증가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사용에 영향 미쳐 조지아 대학교 연구진이 미국 내 임산부의 마리화나 사용률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4,338명의 임산부에게 마리화나 사용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및 분석한 결과, 2002년에 비해 2021년에는 3%가 증가한 약 7%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미국 중독에 관한 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마리화나 경험자 대다수가 의료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25개 주에서는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되고 있으며,

사회 |마리화나, 임산부 |

트럼프-해리스, 마리화나 합법화 지지

“단순 사용 감옥행 안돼” 대선 앞두고 ‘관대한 입장’ 11월5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양당 후보가 잇달아 마리화나 단순 사용에 대해 관대한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달 30일 NBA 스타 출신 맷 반스 등이 진행하는 스포츠·문화 전문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사람들이 마리화나 흡연을 이유로 감옥에 가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또 “나는 그 행동(마리화나 단순 사용)을 범죄화하길 중단하고, (단순 사용은) 합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 지점에 우

사회 |트럼프-해리스, 마리화나 합법화 지지 |

액상 마리화나 소지 미국인 한국서 체포

30대 미국인이 액상 마리화나마를 넣은 가방을 들고 제주행 비행기를 타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액상 마리화나를 소지하고도 인천공항세관을 무사히 통과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30대 미국인 남성을 마약 소지혐의로 입건했다. 보도에 따르면 1일 저녁 6시께 서울 김포공항에서 제주행 항공기의 수하물 검사 도중 액상 대마 1회 분이 들어있는 여행용 가방이 적발됐다. 가방 주인은 지난달 31일 새벽 4시30분께 시애틀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미국 국적의 30대 남성이었다.  

사회 |액상 마리화나 소지, 미국인, 한국서 체포 |

의료용 마리화나 구입 더 쉬워진다

직접수령 외에 우편수령 가능 허가카드 유효기간 2년→ 5년  조지아에서 의료용 마리화나 구입이 보다 용이해 질 전망이다.조지아 보건부는 최근 의료용 마리화나 구입을 허가하는 카드 발급 절차 일부를 변경하는 규정을 마련해 시행에 나섰다.변경된 규정에 따르면 의료용 마리화나 구입 허가 카드를 보건소에 직접 수령하는 대신 우편으로도 수령할 수 있게 됐다. 또 카드 유효기간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크게 늘어난다.조지아 의료용 대마의원회 앤드류 터니지 이사는 “변경된 규정으로 앞으로는 카드를 받기 위해 몇 달씩 기다리던 불편은

사회 |의료용 마리화나, 대마, 카드, 조지아 보건부 |

합법 마리화나 상당수 ‘농약 범벅’

60%가 잔류기준치 초과  마리화나(사진·로이터)가 합법화돼 있는 캘리포니아의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마리화나 제품들의 상당수가 농약에 오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14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LA타임스는 이날 ‘캘리포니아 합법적 마리화나의 더러운 비밀’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마리화나 업계 전문지인 ‘위드위크’와 공동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합법 마리화나 제품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상당수의 제품들에서 연방 또는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허용 기준치를 초과하는 농약 성분들이 검출됐다고 폭로했다. 이같은 제품들 중에

사회 |합법 마리화나,농약 범벅 |

술·마리화나 취해 130마일 광란 질주 ‘살인’

또 한인 ‘음주운전’ 비극21세 한인 남성운전자 기소졸업앞둔 17세 고교생 숨져OC선 한인사망 가해자 실형 음주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패가망신’하고 음주차량에 치여 무고한 사람이 희생되는 비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대 한인이 술과 마리화나에 취한 상태에서 시속 130마일로 광란의 질주를 벌이다 17세 고등학생을 사망케 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그런가하면 오렌지카운티에서는 만취 역주행 사고를 일으켜 한인 추정 여성 등 2명의 사상자를 낸 운전자에게 5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됐고, 또 다른 음주 역주행

사건/사고 |술·마리화나 취해, 한인, 음주운전 비극, 광란 질주, 살인 |

‘이제 술보다 흔한 마리화나’

1,770만명 이상 거의 매일 마리화나매일 술 마시는 사람보다 많아 거의 매일 마리화나를 핀다고 답한 사람이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절반에 달하는 주에서 오락용 마리화나가 허용된 가운데 40년만에 처음으로 마리화나 흡연자가 음주자보다 많았다.전국 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2년 1,770만명의 사람들이 거의 매일 마리화나를 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1992년의 100만명과 비교하면 17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있지만 2022년을 기점으로 마리화나를 피

사회 |술 보다 흔한,매일 마리화나 |

[이민법칼럼] 마리화나 등급조정과 이민법

김성환 변호사   연방 법무부가 마리화나 규제 완화 조치를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규제 물질 1등급인 마리화나를 3등급으로 낮춘다는 것이다. 마리화나 규제 완화는 대선 레이스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에서 밀리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젊은 표심을 겨냥한 포석이다. 마리화나 등급 조정이 이민법에 미치는 함의를 알아본다. -규제 물질은 어떻게 등급을 구분하는가?규제 물질 등급 조정 권한은 법무부 산하 마약단속국 DEA가 갖고 있다. 규제 물질은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1등급에는 헤로인, LSD, 엑시터시 그리고 마리화나가 있다.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