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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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비시민권자 6,600여명유권자 등록사태 여파 뉴저지주에서 6,600여 명에 달하는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불법체류자들에게도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해온 주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저지주의회 공화당은 지난 22일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두 가지 주법을 지목했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이민신분에 관계없는 운전면허 취득 허용법’과 2018년 도입된 ‘운전면허 신청시 유권자 자동등록법’이 결합하면서 발생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공화당 측은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오르는

이민·비자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지와 체육활동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SB513)을 찬성 46표, 반대 1표로 가결했다.법안을 발의한 제이슨 디커슨(공화) 의원은 “체육활동과 운전은 권리가 아닌  특권”이라면서 “학업에 대한 책임성 제고를 위해 특권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법안에 따르면 상습적인 결석은 학기당 출석 일수의 10% 이상을 결석하는 경우로 규정하

교육 |SB513, 상습 결석, 초강수, 운전면허 정지,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 |

트럭·버스 운전면허시험 영어로만 치른다

연방교통부, “운전자 영어능력 갖춰야” 앞으로 트럭 및 버스 운전사들의 상업용 운전면허(CDL)를 취득하려면 영어로만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숀 더피 연방교통부(USDOT) 장관은 지난 20일 “앞으로 모든 트럭, 버스 운전사는 상업 운전면허 시험을 영어로 치러야 한다”며 “이번 조치의 핵심은 운전자가 도로 표지판을 이해하고, 법 집행 기관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영어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더피 장관은 이어 “일부 주에서는 하청업체를 통해 상업용 운전면허 시험을 관리하고 있지만 해당

사회 |트럭·버스 운전면허시험 영어로만 치른다 |

한국 운전면허증 교환 텍사스주 절차 간소화

텍사스주에서 한국 운전면허증을 교환 발급받을 때 필요했던 복잡한 서류 공증 절차가 없어져 현지 운전면허를 더 간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휴스턴 총영사관은 지난 9일 텍사스주 공공안전부와 한-텍사스 운전면허 교환절차 간소화를 위한 교환 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대한민국 경찰청에서 발급한 유효한 영문 면허증을 소지한 한국인은 면허증 교환 시 별도의 번역 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곧바로 현지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한국 정부와 텍사스 주정부는 2011년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로 경찰청이

사회 |한국 운전면허증 교환 텍사스주 절차 간소화 |

제5회 ‘정지용 해외문학상’ 공모

재미시인협 2월28일까지 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가 한국 근대시의 선구자 정지용 시인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 해외 한인 문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5회 정지용 해외문학상을 공모한다.재미시인협회는 이민자로서 모국어의 변방에서 시를 쓴다는 제약을 해소하고 본국 문단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취지로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라 평가받는 정지용 시인을 기리는 ‘정지용 해외문학상’을 지난 2022년 제정해 올해 5회째를 맞이한다.한국의 옥천문화원과 재미시인협회, 정지용 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공모의 접수 기간은

사회 |정지용 해외문학상 공모 |

“불체자 운전면허법 위헌 아니다”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팁오프’ 조항에 소송 연방 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켰다. 연방법원 뉴욕북부지법의 앤 나르다치 판사는 뉴욕주 그린라이트법이 헌법을 위배했다며 시행을 금지시켜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을 최근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 나르다치 판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해당 주법이 연방법을 우선하거나, 연방정부를 부당하게 규제 또는 차별한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사회 |불체자 운전면허법 위헌 아니다 |

조지아, 디지털 면허증으로 주류·담배 구입 가능

소매점 재량 따라 mDL 인정 조지아주 운전면허국(DDS)은 조지아주 운전면허국에서 발급하는 디지털 운전면허증(모바일 운전면허증(mDL)이라고도 함)이 이제 소매점에서 연령 제한이 있는 제품을 구매할 때 유효한 신분증으로 인정된다고 발표했다.이로 인해 소비자는 mDL을 허용하는 사업장에서 연령 제한이 있는 제품을 구매할 때 mDL을 신분증으로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mDL 인정 여부는 개별 사업체(소매점)의 재량에 달려 있다. mDL은 실물 신분증을 보완하는 용도이며, 특히 운전 시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mDL은

사회 |조지아, 디지털 운전면허증, |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일시 정지"

주의회, 상습결석 강력 대처 검토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chronic absenteeism)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주 상원 교육문제 특별위원회(위원장 존 F 케네디,공화)는 20일 마지막 회의를 마친 뒤 상습적으로 결석을 하는 학생에게 운전면허 일시 정지와 학교 대표로서의 스포츠 활동 제한을 내용으로 하는 입법 권고안을 채택했다.케네디 상원의원은 이날 ‘상습적인 결석은 아이들만의 문제를 넘어 조지아 경제와 미래 노동력 문제에도 영향을 주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강력 대응을 주장했다.한

교육 |상습 결석, 주상원 특별위, 운전면허 정지, 스포츠 활동 제한, 권고안 |

한국·캔자스 운전면허 상호인정… 가주는 ‘깜깜’

외국면허 인정 전례 없어 제도화까지 여전히 험로체결시 상징·실익 크지만 보안·행정 장벽 과제 한국 경찰청이 최근 캔자스주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하며 미국 내 29번째 상호인정 주가 추가됐다. 이번 약정으로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별도의 시험 없이 캔자스주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됐다. 한인 사회에서는 “다음은 캘리포니아와 뉴욕이냐”는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실제 제도 도입까지는 여전히 난관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한국과 미국 주 간의 운전면허가 상호 인정된 최초 사례는 2010년 협정을 맺은 메릴랜드주다. 현

사회 |한국·캔자스 운전면허 상호인정 |

가주서 상업 운전면허 1만7천개 취소

체류 기한 위반 이민자들 트럼프 정부 압박에 굴복 캘리포니아주가 체류 기한을 넘어 발급된 이민자 상업운전면허 1만7,000개를 취소하기로 했다. 40번 프리웨이를 오가는 상업용 대형 트럭들. [로이터]  캘리포니아주가 합법 체류 기한을 넘어 발급된 이민자 상업운전면허 1만7,000건을 취소하기로 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체류자에 대한 운전면허 발급을 강하게 비판한 가운데 나온 조치다. 이 문제는 지난 8월 체류신분이 미비한 트럭 운전자가 플로리다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 3명이 사망하는 사고를 일으키면서 주목받기 시작

이민·비자 |가주서 상업 운전면허 1만7천개 취소 |

운전면허 상호 인정 캔자스주로도 확대

 한국 경찰청이 캔자스주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약정으로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별도 시험 없이 캔자스주 운전면허증을 교환·발급받을 수 있다. 한국 운전면허증(제1종 대형·특수·보통면허, 제2종 보통면허) 소지자가 캔자스주 클래스 C 면허증을 취득하는 방식이다. 한국에서 합법 체류하며 캔자스주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도 마찬가지로 별도 필기 및 기능 시험 없이 한국의 제2종 보통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사회 |운전면허, 상호 인정, 캔자스주로도 확대 |

국토안보부 “운전면허 기록 공유하라” 파문

시민권자 여부 확인 위해각 주 기록 넘겨받기 추진“개인정보 유출·권리 침해”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각 주정부에 운전면허 데이터 제공을 요청해 시민권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에 통합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전국 단일 시민권 검증 시스템’ 구상의 일환으로, 유권자 명부의 비시민권자 식별, 이민 단속, 복지 부정 수급 방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프로퍼블리카와 텍사스 트리뷴 등이 입수한 이메일에 따르면 DHS는 지난 6월 텍사스주 공공안전국(DPS)에 운전

사회 |국토안보부,운전면허 기록 공유하라,시민권자 여부 확인 위해 |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 WNB 팩토리와 협업

'흑백요리사'로 유명한 정지선 셰프가 애틀랜타의 한인 프랜차이즈 기업 WNB 팩토리와 메뉴 및 소스 개발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정 셰프는 WNB 팩토리 개발 담당자들과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트렌디한 소스 및 메뉴 개발을 협업할 예정이다. 특히, 요리학교 선후배 관계인 박은성 대표 셰프와 협업하여 신메뉴 개발을 올해 안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 셰프는 4-5일 코리안 페스티발에 참여, ‘미각의 예술’ 주제로 요리 체험 쇼를 진행하며 WNB 푸드트럭 옆 부스에서 퓨전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 셰프는 WNB 팩토

라이프·푸드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 WNB 팩토리, 협업 |

고속도서 111마일로 질주한 15세 운전자

던우디 경찰은 9월 29일 I-285에서 시속 111마일로 질주하던 15세 청소년 운전자를 적발했다. 해당 운전자는 퍼밋 면허만 소지하고 있었으며, 경찰에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을까'라는 진술을 했다. 어머니는 아들의 무단 운전을 허용한 혐의로 소환되었으며, 경찰은 '무단 미성년 운전 허용' 혐의로 소환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부모에게 과속 및 난폭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사건/사고 |과속, 청소년 운전자, 퍼밋 운전면허, 던우디 경찰, 111마일 |

뉴저지 운전면허 소지 이민자 플로리다서 단속 표적 되나

플로리다서 트럭 운전 불체자 사고 잦아이민자피난처 주 운전자 집중 단속 뉴저지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이민자가 플로리다주에서 단속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플로리다주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플로리다주 도로에서 뉴저지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채 상업용 트럭을 몰던 에콰도르 출신의 남성이 체포됐다. 불법체류자로 알려진 이 남성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 넘겨져 구금됐고 추방 절차에 회부됐다.플로리다에서는 이달 중순 인도 출신의 불법체류자가 몰던 트렉터 트레일러가 고속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가 다른 밴차량

사회 |뉴저지 운전면허 소지 이민자, 플로리다서 단속 표적 되나 |

실물 운전면허증 소지 당분간 ‘필수’

디지털 운전면허증 사용가능 불구실물 면허증 제시 못하면 법 위반  조지아에서는 7월 1일부터 관련법안(HB296)이 발효되면서 디지털 운전면허증 사용이 가능해졌다.하지만 당분간은 디지털 운전면허증과 함께 반드시 실물 운전면허증도 소지해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된다. 모든 경찰관이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인식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조지아 운전면허 서비스국(DDS)에 따르면 디지털과 실물 운전면허증을 함께 소지해야 하는 소위 과도기는 2027년 6월 30일까지다.2027년 7월1일부터는 조지아의 모든 지역

사회 |디지털 운전 면허증, HB296, 실물 운전 면허증, 교통단속, DDS |

내일부터 디지털 운전면허증 사용 가능

교통단속 시 실물 대신 제시 가능경찰 장비 갖출 때까진 병행 소지 7월1일부터 조지아 운전자들은 경찰의 교통단속 시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된다.이 같은 조치는 올해 주의회를 통과한 뒤 주지사 서명으로 확정된 HB296이 7월부터 효력을 발생하게 됨으로써 가능해 졌다.다만 법이 발효되더라도 일선 경찰이 디지털 운전면허증 스캔장비를 갖추기까지는 시간이 걸려 당분간은 실물 면허증을 함께 소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규정에 따라 경찰은 2027년 7월까지 해당 장비를 도입해야 한다.투표나

사회 |디지털 ID, 디지털 운전면허증, 교통단속 |

재외동포 한국 운전면허증 발급 편리해진다

동포청 서비스 지원센터통합민원실에 전담 창구 서울 광화문의 재외동포 서비스 지원센터에 마련된 운전면허 전담 창구 모습. [재외동포청 제공]앞으로 재외동포들이 한국에서 머무는 동안 한국 운전면허증 재발급 및 갱신이 한결 편리해진다.7일 재외동포청은 서울 광화문 소재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 운전면허증 재발급 및 갱신 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간 시범 운영돼왔던 운전면허 전담 창구 서비스를 정식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현재 미국 등 해외에 체류 또는 거주하는 한인은 한국 운전면허증 재발급 또는 갱신 등을 재외공관을

사회 |재외동포, 한국 운전면허증 발급, 편리해진다,동포청 서비스 지원센터 |

리얼아이디법 시행 4주 앞으로

면허증 우측 상단 '별' 표시 필요별 표시 없으면 면허증 갱신해야 4주 후인 5월 7일부터 ‘리얼아이디(REAL ID)’법이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아직 리얼아이디를 취득하지 않은 한인들은 신청을 서둘러야 할 전망이다. 리얼아이디는 연방 정부 기준에 맞춰 발급하는 새 운전면허증과 신분증이다. 2025년 5월7일부터 18세 이상에게 공항 국내선 탑승 검색, 연방 정부 건물 출입 시 여권을 제외하고 유일한 신분확인 수단이 된다.공항 검색대를 운영하는 연방 교통안전청(TSA)은 올해 5월7일부터 리얼아이디가 없을 경우 공항 보안

사회 |리얼아이디, REAL ID, 국내선 탑승, 신분증, 별 표시, 새 운전면허증, 조지아 |

한·미 네바다주, 운전면허상호인정 약정…실기시험 면제

운전면허상호인정 약정 체결한 네바다 주지사와 김영완 LA총영사(오른쪽)[주로스엔젤레스(LA) 총영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경찰청과 미국 네바다주가 운전면허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해 재외국민이 네바다주에서 운전면허증을 딸 때 실기시험을 볼 필요가 없게 됐다.주로스엔젤레스(LA) 총영사관은 김영완 총영사가 7일 경찰청장(직무대리)을 대신해 네바다주와의 운전면허상호인정 약정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에 따라 유효한 한국 운전면허증(제1종 대형·특수·보통, 제2종 보통면허)을 소지한 네바다주 거주 재외국민

사회 |한·미, 네바다주,운전면허상호인정 약정,실기시험 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