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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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론 용의자 윤곽도 파악되지 못하고 있다.지날 일요일인 4일 새벽 둘리 카운티 비엔나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을 수사 중인 조지아 수사국(GBI)는 6일 오전 현재 총격 동기는 물론  용의자 및 용의자 수조차 특정하지 못한 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AP가 전했다.AP가 둘리 카운티 당국과 GBI 발표 및 주민들과 인터뷰를 종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사회 |조지아 소도시, 둘리 카운티, 비엔나, 용의자 특정, 수사진전,GBI, 총상환자, 홈커밍 |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1년 간 연기될 위기에 놓였던 타이비 아일랜드 해변 모래 복원 사업에 연방정부가 지난 16일 1,2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식감한 침식 위기에 놓였있는 조지아 대표 해변 휴양지 복원 사업이 12월부터 시작할 수 있게 됐다.타이비 아일랜드의 약   3마일에 이르는 해안은 현재 침식으로 인해 해변 모래의 60% 이상이 사라진 상태

사회 |타이비 아일랜드, 침식, 모래, 유실, 연방정부, 복원사업,육군 공병단 |

연방정부 셧다운 12월11일까진 없다

하원, 임시예산안 가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잦았던 연방정부 일시적 기능정지(셧다운)가 중간선거 이후인 12월11일까지는 발생하지 않게 됐다. 연방하원은 1알 전체회의를 열어 상원에서 넘어온 임시예산안을 찬성 370표, 반대 48표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넘겼다. 앞서 상원은 이 법안을 지난달 8일 통과시킨 바 있다. 이번 임시예산안은 12월11일까지 연방정부 운영 자금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내용이다.올해 회계연도 예산은 9월 30일까지만 적용된다. 이후 셧다운을 막으려면 의회는 2027

정치 |연방정부 셧다운 12월11일까진 없다 |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연방지원금 890만달러 사용처 학정 퇴거위기 세입자 300명에 렌트비도 귀넷 카운티가 연방정부로 받는 890만달러의 지원금을 주민들의 렌트비와 주택 구입 다운페이먼트 등의 지원에 투입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원 계획을 담은 '2026 액션 플랜(2026 Action Plan)’을 승인했다.이 플랜에 따르면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에서 제공되는 이번 지원금은 모두 54개의 사업에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 20명에게 각 1만달러의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하게 되며 퇴거 위기에

사회 |귀넷 카운티, 연방정부 지원금, 생애 첫 주택구입자. 퇴거위기, 렌트비 지원, 밀스 온 휠스 2026 액션 플랜 |

연방정부, 정유업계 지원책 곧 발표

개솔린 생산 증대 목표“가격 인하로 이어질 것” 연방 정부가 갤런당 4달러 넘는 개솔린값 안정을 위해 수일 내로 정유업체 지원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 장관이 17일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미국 정유시설들은 사상 최고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중동에는 가동을 줄인 정유시설들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방 에너지정보청(EIA)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이달 초 정유업체들의 가동률은 96.2% 수준으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해 있다. 라이트 장관은 이날 정유업체 관계자들과도 만나 “정부 차원에서 정유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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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기업 관세 환급에 ‘속도’

애플·나이키 등 40여곳96억달러 되돌려 받아 미국 주요 기업들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관세 환급금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기업은 환급금이 분기 실적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냈으며, 일부는 고객에게 돌려주거나 가격 인하에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 14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S&P500 지수 편입 기업 중 40곳 이상이 총 96억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금을 보고했다. 이 중 최소 21억달러는 이미 현금으로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접수된 관세 환급 신청이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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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립대 총격사건, 5명 부상…"용의자 여러 명"

 버니지아 주립대 공지문[VSU 엑스 계정] 버지니아 주립대학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 5명이 총에 맞아 부상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경찰은 대학 캠퍼스 기숙사 밖에서 총상을 입은 5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1명은 위중한 상태, 4명은 생명에 위협이 없는 상태다. 대학은 성명에서 이번 사건에 "여러 명의 용의자"가 연루돼 있다고 밝혔다. 대학 캠퍼스는 사건 직후 봉쇄됐다가 해제됐다.<연합뉴스>

사건/사고 |버지니아주립대 총격사건, 5명 부상 |

연방정부,‘상호관세’ 1,000억달러 환급

대법 제동 후 60% 반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해방의 날’ 상호 관세로 거둬들인 세금 가운데 1,000억달러를 환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4일 연방 관세국경보호청(CBP)이 연방국제무역법원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해방의 날’ 관세로 거둔 1,650억달러 중 약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재까지 CBP에 접수된 환급 신청 규모가 1,280억달러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환급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연방 대법원은 지난 2월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

경제 |연방정부,‘상호관세’ 1,000억달러 환급 |

아들 종신형 이어 아버지에 징역15년형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선고공판총격사건 부모책임 인정 GA 첫 사례  애팔래치고 총격범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은 지 이틀 뒤 같은 법정에서 총격범 아버지에게 징역 15년형이 선고됐다.30일 오전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에서는 애팔래치고 총격범 콜트 그레이(16)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6)의 선고공판이 열렸다.이날 선고공판에서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콜트 그레이에게 적용된 2급 살인혐의에 대해서 징역 15년, 무모한 행위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0년을,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서도 징역 10년을 선고했다.다만 모든 형이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종신형, 부모 형사책임. 총기 선물, 평결 |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사건 발생 23개월 만에 재판부“악명 위해 범행” 애팔래치고 총격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사건 발생 2년여 만이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선고공판 사흘째인 28일 오후 형량심리에 이어 검사와 변호사 최종 변론이 끝난 뒤 1시간 만에 총격범 콜트 그레이(16)에게 이 같이 선고했다.프림 판사는 이날  판결문을 통해 “네 명의 생명이 빼앗겼고 그 중 두 명은 이제 막 인생을 시작한 학생들이었다”면서 “피고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 것도 아니었고 증오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1심 선고,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악명 |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판사, 27일 선고심 형량심리 앞서“최소형량이 가석방 허용 종신형” 2년 전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에게 종신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이번 사건 선고공판 2일째인 27일 형량 심리에 앞서 “그레이에 대한 최소 형량은 가석방이 허용되는 종신형이며 최대 형량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라고 설명했다.이날 공판에서는 변호인측 증인으로 심리학자인 케빈 리처드 박사가 나와 그레이의 조현병 주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리처드 박사는 “그레이는 자신의 주장과는 달리 조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종신형, 가석방, 희생자 유족, 법정 최고형, 형량심리,조현병 |

연방정부, 트럭 배출가스 규제 완화

‘트럭당 6,000달러 절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형 트럭·엔진의 배출가스 규제를 완화한다고 9일 발표했다.연방 환경보호청(EPA)은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인 2023년 채택된 트럭·엔진 배출가스 규제를 완화하고, 배출 기준에 미달하는 일부 엔진의 판매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EPA는 또 트럭 운송 업계에 비용 부담을 가중하는 배출가스 보증 요건도 줄이기로 했다.이는 2023년 마련한 스모그 유발 물질인 질소산화물(NOx) 감축 목표를 90% 정도 달성하면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아울러 배출

경제 |연방정부, 트럭 배출가스 규제 완화 |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저축계좌’(Trump Accounts)를 지난 4일부터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연방 재무부와 국세청은 4일부터 트럼프 저축계좌에 대한 자금 이체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또 애플·구글 등 주요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계좌 개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미국인 아동에 과세이연 저축투자계좌를 개설해주고, 특히 20

경제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

김호중 "책임감 갖고 뉘우치며 잔여 형기 채울 것"

오늘 가석방 후 팬 카페에 친필 편지…"정말 죄송, 더 돌아보겠다" 가수 김호중이 30일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보석 출소하고 있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6.6.30 [공동취재]   음주 뺑소니 혐의로 복역하다 30일 가석방된 가수 김호중이 "옥문을 벗어났다는 자유와 해방의 마음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책임감을 갖고 뉘우치며 잔여 형기를 채워나가도록 하겠다"고 소회를

연예·스포츠 |김호중, 보석 출소 |

하츠투하츠 "첫 서머송, 올여름 플레이리스트 책임지고파"

새 미니앨범 '레몬탱' 발매…"'루드!' 이어 '하투하의 해' 됐으면"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 탱'(Lemon Ta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츠투하츠의 서머송으로 올여름 여러분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고 싶습니다."(이안)걸그룹 하츠투하츠는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Lemon Ta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하츠투하츠의 첫 서머송으로 돌아왔다"며 "여름에 나온 앨범이니 '많은 분의 서머

연예·스포츠 |하츠투하츠,첫 서머송, 새 미니앨범 '레몬탱' 발매 |

원주민 유물 고의 훼손 개발업체 거액 배상금

서배나 업체 110만달러 지급 합의 개발 중 발견 유물3천점 분실∙폐기  아메리카 원주민 유해와 유물을 훼손∙폐기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개발업체가 연방정부에 110만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기로 했다.AJC는 10일 서배나 랜드 홀딩스가 브라이언 카운티 리치먼드 힐에 있는 2,230에이커 규모의 주택단치 개발과 관련된 연방정부와의 소송을 중단하기 위해 이 같은 금액을 지불하고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이 회사는 해당 주택단지 개발 과정에서 발견된 아메리카 원주민 유해와 유물 등 8만점 이상을 적절하게 보존 관리하지 않았고 3

사회 |아메리카 원주민, 유해, 유물, 연방정부 소송, 배상합의금, 훼손, 폐기. 서배냐 랜드 홀딩스, AJC |

연방정부, 현재까지 206억달러 관세환급

총 예상규모의 12% 달해월마트·GM 등 환급 진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위법 징수’가 확정된 ‘상호관세’(차등세율로 부과한 국가별 관세) 수입액 중 206억달러의 환급을 완료했다고 ABC 방송이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이는 환급이 승인된 850억달러 중 24.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관세를 걷는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33만명 이상의 수입업자에게 최대 1,660억달러를 환급해야 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기준으로 따지면 환급률은 12.4%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2일부터 관세 환급을 시작했다

경제 |연방정부, 현재까지 206억달러 관세환급 |

에팔래치고 총격범 다른 곳서 재판 받는다

배로우 고등법원, 재판장소 변경 승인홀 카운티 유력…10월에야 재판 시작  2024년 9월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에 대한 재판 장소가 변경됐다.28일 오전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은 총격사건 피의자 콜트 그레이(16)측이 지난해 4월 제출한 관할법원 이전 신청과 관련 재판장소 변경 결정을 내렸다.당시 그레이측 변호인은 “사건에 대한 수많은 보도와 카운티 주민의 감정을 고려할 때 피고인은 이곳에서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없다”면서 “공정한 배심원단 앞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관할법원 변경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이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콜린 그레이, 재판장소, 변경 신청,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

에스파 "쇠맛에서 신맛으로…청량하게 여름 책임지겠다"

2집 '레모네이드' 컴백…"확장된 세계관서 단단해진 메시지·방향성 느끼길" 그룹 에스파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레모네이드' 기자간담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에스파가 여름을 앞두고 강렬한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레모네이드'(LEMONADE)로 세계관의 새 장을 열어젖혔다.에스파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동명의 정규 2집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저희 음악을 흔히 '쇠맛'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번엔 '신맛'으로 돌아왔다"며 "시원하고 청량

연예·스포츠 |에스파, 2집 '레모네이드' 컴백 |

연방정부, 비만치료제 지원 확정

메디케어·메디케이드 포함 연방정부가 고가의 비만 치료제(GLP-1 계열)를 월 50달러 수준에 이용할 수 있는 메디케어 시범 프로그램 도입에 나섰다. 20일 언론들에 따르면 연방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는 오는 7월부터 ‘메디케어 GLP-1 브리지(Bridge)’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말까지 한시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메디케어가 그동안 체중 감량 목적 치료제 비용을 사실상 보장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상 약물에는 위고비(Wegovy) 주사·경구

사회 |연방정부, 비만치료제 지원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