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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특별 세금환급 마무리 단계

지난주 기준 260만건 지급세금보고연장∙체납 시 제외  올해 조지아 특별 세금환급이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주정부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260만건 이상의 특별 세금환급이 완료됐고 현재 일부 환급이 진행 중이다.이에 따라 주정부가 확보한 환급 재원 10억달러 중 약 9억5,000만달러가 지급된 상태다.아직 특별 세금환급을 받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먼저 세금신고 연장을 신청한 경우는 환급금을 받을 수 없다.또 주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도 환급금 수령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를 들어 은퇴자 경

경제 |특별 세금환급, 마무리, 조지아, 세금보고 연장, 체납, 미지급 양육비. 주 세무국 |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암기보다 논리적 사고 필수"양자 컴퓨터가 암호를 깨는 시대?AI 최고 권위자가 밝힌 생존 전략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교수가 6일 오후 3시 스와니에 위치한 라 루체에서 'AI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서울대학교 동문회 조지아지부(회장 김인구 변호사)가 주최하고 조지아 공과대학교 장승순 교수가 패널로 진행을 맡은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한인 동문 및 관계자가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가 촉발할 사회적 변화와 대

사회 |조지아텍,김태수,마이크로소프트,MS,AI,인공지능,특강,서울대동문회,장승순,스와니,양자컴퓨팅,보안,교육,사이버보안,온프레미스 |

내달 1일부터 양육비 미납자 여권 무효화

7만5천불 이상 미납자트럼프 행정부 강경조치수천명 여행길 막힌다 트럼프 행정부가 자녀 양육비를 장기 체납한 부모들을 대상으로 미국 여권을 강제 취소하는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이에 따라 당장 오는 6월1일부터 수천 명에 달하는 양육비 미납 미국인의 해외 출국 길이 막힐 것으로 보인다. 국무부는 상당한 액수의 양육비를 체납한 미국인 부모들의 여권을 직권으로 취소하고, 해당 채무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해외여행 및 출국을 금지하는 행정 조치를 준비 중이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강력한 여행 문서 취소 권한을 갖도록 규정한 19

사회 |양육비 미납자 여권 무효화 |

한·미, 조선 파트너십 양해각서 체결

    한국과 미국이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KUSPI)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한·미간 조선 협력 확대를 위한 이른바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일 워싱턴 DC 연방 상무부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김정관(오른쪽에서 두 번째부터) 산업통상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부 장관이 MOU 체결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 

경제 |한·미, 조선 파트너십 양해각서 체결 |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급격한 개발 브라이언 카운티 주민“개발 속도 너무 빨라” 우려 팽배신규 개발 계획 잇단 반대로 무산 주유소∙ 편의점 조차 엄격한 심사 서배나 인접 브라이언 카운티가 현대차 전기공장 이후 급격한 개발 붐으로 성장통을 앓고 있다고 AJC가 6일 보도했다.AJC는 이날 특집기사를 통해 브라이언 카운티 북부 지역 주민에게 현대차 전기공장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안겨 준 양날의 검(Mixed Bag)과 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현대차 공장의 경우 착공부터 차량 생산까지 단 2년여 만에 진행될 정도로 빠르게 추진된 점이 주

경제 |현대차 전기공장, 브라이언 카운티, 양날의 검, 성장통, 개발 붐, 공청회, 환경, 안전성, 제동 |

성인 10명 중 1명 ‘LGBTQ+’ (성 정체성)

양성애자 증가세 가팔라성소수자 절반 이상 양성애젊은 여성 LGBTQ+ 급증‘민주당·도시주민’ 비율도 ↑    여론조사 기관 갤럽의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9%는 스스로를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이성애자가 아닌 성 정체성(LGBTQ+)을 지닌 것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전년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지만, 2012년 첫 조사 당시 약 3.5%와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약 7%대를 유지했던 2021~2023년 조사 결과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이번 2025년 갤럽 전화 설문조사

종교 |양성애자 증가, 성 정체성 |

양배추의 재발견…‘소박한 채소’에서 건강 식탁의 중심으로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소셜미디어서‘잇 채소’로 인기 식재료 급부상식이섬유·비타민 풍부, 장내 미생물 건강효과김치 등 발효식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 공급 녹색, 적색, 보라색 양배추는 물론 배추, 사보이 양배추, 청경채에 이르기까지 모두 영양 면에서 훌륭한 채소다.<사진=Shutterstock>   2026년을 맞아 많은 이들이 예상하지 못했을 전개가 펼쳐지고 있다. 양배추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핀터레스트는 올해의 ‘잇(it) 채소

라이프·푸드 |양배추의 재발견, 건강 식탁 |

전국 주택시장 ‘K자형 양극화’ 심화

기존 소유주·예비 구매자주택비용 격차‘40년만 최고’35~44세 소유율 10%P 급락 고금리와 집값 급등이 맞물리면서 주택 시장의 진입 장벽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특히 신규 주택 구매자들이 기존 소유주보다 훨씬 큰 비용 부담을 떠안는 구조가 고착되며 주거 시장에 ‘K자형 양극화가’ 심화하는 모습이다. 최근 워싱턴 DC 소재 초당파 공공 정책 연구 기관인 경제혁신그룹(EIG)이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주택 구매자의 주택 유지 비용 부담이 기존 소유주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

부동산 |전국 주택시장 ‘K자형 양극화’ 심화 |

귀넷 카운티 광견병 주의보

데큘라서 광견병 너구리 포획 귀넷 카운티 데큘라 지역에서 포획된 너구리가 광견병 양성 판정을 받아 이 일대에 광견병 주의보가 내려졌다.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지난주 17일 데큘라 태너 로드 인근에서 개 한 마리가 너구리 공격을 받았다. 이후 해당 너구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 복지국 직원들 의해 포획됐고 19일 검사에서 광견병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귀넷 동물복지국과 주자연보호국은 “너구리와 여우 등 야생동물에 물리거나 긁힌 경우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광견병이 전염될 수 있다”면서 “이상 행동을 보이는 동물과의 접촉을 피

사회 |광견병, 너구리. 양성반응, 반려동물, 귀넷 동물 복지국, 주의보 |

“이란 전쟁 양심상 지지 못하겠다”… ‘친트럼프’ 안보 고위직 전격 사퇴

조 켄트 대테러센터 국장   조 켄트 국가대테러센터(NCTC) 국장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 고위 당국자가 대 이란 전쟁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전격 사퇴했다. 조 켄트 국가대테러센터(NCTC) 국장은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 “많은 고민 끝에 나는 오늘부로 국장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 이란 전쟁 개시 이후 트럼프 행정부 내 고위 당국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건 처음이다. 특히 켄트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열성적인 지지자였다는 점에서, 그의 사의 표명은 이번 전쟁에 대한 트럼프 대

정치 |조 켄트 대테러센터 국장, 이란 전쟁 양심상 지지 못하겠다, 안보 고위직 전격 사퇴 |

HKC_ARCHERY, 미국 최대 인도어 대회서 두각

제57회 미국 실내양궁 내셔널 챔피언십 전원 상위권 '쾌거' 제57회 미국 실내 양궁 전국대회(57th USA Archery Indoor Nationals)에서 HKC_ARCHERY 소속 선수들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 강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이번 대회는 올해 1월부터 3월 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미국 최대 규모의 인도어(Indoor) 전국 양궁 대회다. 총 5,114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한 만큼, USA Archery가 지정한 미국 내 여러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전국 각지에서 동일한

사회 |HKC_ARCHERY,HKC아처리,양궁,실내양궁,인도어양궁,양궁대회,양궁클럽 |

양치질, 너무 세게 하다간 이빨 다 망가진다

치과의사들 경고한 습관“ 5회 이상은 너무 과해” <사진=Shutterstock>  양치질은 치아 건강의 시작과 끝으로 꼽힌다. 그러나 너무 자주, 세게 하면 오히려 치아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근 서울아산병원은 “치아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하루에 5~6번 양치를 하기도 하는데, 사실 양치를 잘못된 방식으로 너무 자주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소아치과 박소연 교수는 “과도한 힘으로 칫솔질을 너무 세게 하면 법랑질이 조금씩 닳아 없어질 수 있다”며 치아 건강에 있어

라이프·푸드 |양치질, 너무 세게 하다간 이빨 다 망가진다 |

“1초도 길다” 250배 빨라진 양성자빔… 폐암 환자에 쐈더니

국내 민간병원 최초로 양성자 치료기기를 도입했던 삼성서울병원이 고선량 방사선 치료법인 ‘플래시(FLASH)’의 임상 적용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삼성서울병원은 한영이·최창훈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와 이성은 박사 연구팀이 최근 전임상 연구를 통해 양성자 기반 플래시 치료가 폐에서도 주변 정상 조직을 보호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성자 치료는 양성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킨 다음 환자의 몸 속 암조직에 에너지빔을 투사하는 방사선요법의 일종이다. 중입자와 마찬가지로 일정 속도로 끌어올린 입자선이 몸 속 암세포

라이프·푸드 |250배 빨라진 양성자빔 |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데, 뉴욕의 한인타운인 퀸즈 플러싱 지역 한인 양로보건센터(adult daycare center) 2곳이 연방 당국의 기습 압수수색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한인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이번 단속이 미네소타 등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메디케이드 사기 수사와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타주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양로보건센터로

사회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FBI, 뉴욕 한인타운 |

〈롯데마켓정보〉롯데카드 고객에겐 쌀∙양념LA갈비 더 싸게

롯데마켓 세일정보 1/30/26~2/5/26   롯데 카드 소지 고객에게는 양념 LA갈비 LB 9.99/ PK 14.99, 한국 선물용 고구마 BOX 14.99, 이천쌀 15LB 11.99, 하림 즉석 삼계탕 9.99,  피쉬 소스 9.99, 담터 꿀유자차 6.99에 제공된다. 프로듀스 코너에서는 이스라엘 석류 BOX 29.99, 카키 단감 BOX 19.99, 로켓 사과PK 9.99, 한국 양배추 LB 0.79, 해산물 버섯 PK 0.99, 표고버섯 LB 5.99, 한국 신고배 BOX 24.99, 한라봉 BOX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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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적신호'... 조지아는 안정적

미국, 고물가 속 경기침체 향해조지아 경제 안정적, 재정 탄탄 조지아주 경제학자가 미국 경제가 고물가 속 경기 침체인 '스태그플레이션'으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나 조지아주 경제는 안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로버트 부시먼 조지아주 수석 경제학자는 지난 20일 주 의사당에서 열린 입법자들과의 예산 회의에서 주 경제의 현주소와 향후 수개월간 닥칠 위기에 대해 브리핑했다. 부시먼 박사는 현 상황에 대해 "경기 둔화는 시작됐으나 아직 경기 침체(Recession) 단계는 아니다"라고 진단했다.그의 분석에 따르면 경제 지표는 엇갈리고

정치 |스태그플레이션, K자형 양극화 경제, 조지아 경제 |

“전국 경제활동 개선 소비는 양극화 뚜렷”

연준, 경기동향 발표  연준이 경기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 발간을 통해 전국 경제활동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로이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는 오는 27∼28일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낸 1월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 최근 몇달 새 미국의 경제 활동이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전반적인 경제 활동은 12개 권역 중 8곳에서 소폭 내지 완만한(slight to modest) 속도로 증가했으며, 3개 권역은 보합, 1개 권역은 완만한 감소를 보였다”라고 평가했다. 

경제 |전국 경제활동 개선 소비는 양극화 뚜렷 |

고가 주택 ‘찔끔’…저소득층은 ‘인상 폭탄’

주택 임대시장 양극화부유층 주택 13% 오를때저가 주택은 20%나 급등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평균 임대료가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로 저소득층이 의존하는 저가 임대 주택료는 폭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료 하락이라는 ‘호재’의 과실이 상당 부분 고소득층에게만 돌아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통계 수치가 가리키는 ‘임대료 하락’의 장밋빛 환상 이면에는, 저가 주택 공급의 씨가 마르며 벼랑 끝으로 내몰린 서민들의 소리 없는 비명이 가득하는 지적이다. 15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이 발표한 2025년

경제 |주택 임대시장 양극화, 고가 주택, 저가 주택 |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매주 토요일 연습, 5명 악기별 강사 지도정기연주회 및 각종 협연 기회도 제공해 아틀란타 한인교회(KCA)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및 영 챔버가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2026년 봄학기는 1월 10일부터 시작해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모여 수업한다. 현악기 중심의 어린 학생들로 구성된 영 챔버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수업하며, 유스 오케스트라는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연습한다. TPS 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우고 실천하는데 목적을

교육 |TPS 유스 오케스트라, 송지혜 지휘자, 아틀란타 한인교회 |

3분기 불꽃 성장에도 양극화‘그늘’

부유층 지갑 의존 한계실질 가처분소득 제자리 미 경제가 3분기 예상을 뛰어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2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팽창했다. 하지만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부유층 중심의 소비 편중과 정부 지출 확대에 기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성장의 질적 측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23일 연방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연율 4.3%를 기록했다. 2분기 3.8%, 예상치 3.2%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2023년 2분기 이후 2년 만에 최고다.기록적인 성장세의 일등 공신은 전체 경제의

경제 |3분기 불꽃 성장에도 양극화 |